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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요12:24-26 2003-04-08 22:51:22 read : 1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우리에게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깊이 교훈하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은 하나의 생명체로서, 한 알의 밀로서의 존재의미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알의 밀이 진정 위대한 것은 그 속에 숨겨진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 그 위대함을 한 알의 밀은 품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은 생명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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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사는 밀 알/요12:12-26 2003-04-08 23:05:10 read : 1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난 나사로의 집에서 우리 주님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나사로의 누이동생 마리아가 나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와서 예수님의 발등에 붓고 그의 머리로 예수님의 발을 씻었습니다. 이것은 사건이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말도 되고, 세인의 입 줄에 오르내릴 만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에수님이 의
죽어 사는 밀 알/요12:12-26 2003-04-08 23:05:10 read : 1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난 나사로의 집에서 ...

모자이크 짜맞추기/요12:12-19 2003-04-17 23:12:23 read : 10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인을 규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상을 논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원인이 없는 현상이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갑자기 돌맹이 하나가 어디서 날아와 우리 집 유리창을 깼다. 뭘 뜻할까? 누군가가 어느 지점에서 돌을 던졌기 때문에 그 돌이 날아왔을 것이고, 그래서 우리 집 유리창이 깨진 것이다. 그렇다면 그게 어느 방향에서
모자이크 짜맞추기/요12:12-19 2003-04-17 23:12:23 read : 10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인을 규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상을 논하면...

거룩한 낭비/요12:1-8 2003-04-22 09:04:56 read : 1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남미에 있는 코스타리카의 국립 박물관에 이상한 그림이 한 점 걸려 있다. 그림의 내용은 이런 것이다. 한 젊은 여인이 가슴을 풀어 헤치고, 늙고 마른 노인을 가슴에 안고 젖을 먹이는 그림이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그 그림을 언뜻 보고 편견을 갖고, 수치스러운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그림의 배경을 알게 되면 그 여인의 숭고
거룩한 낭비/요12:1-8 2003-04-22 09:04:56 read : 1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남미에 있는 코스타리카의 국립 박물관에 이상한 그...

풍성히 맺는 밀알처럼/요12:24-26 2003-04-23 15:16:16 read : 1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왕이 신하들을 시험해 보려고 문제 하나를 냈습니다. "이 들판에서 정한 시간 내에 금을 그은 만큼의 땅을 주겠는데, 그 마지막 점은 시작한 지점과 만나야 되고 다른 사람과 붙게 되면 둘 다 무효입니다" 한 뼘이라도 더 가지려고 신하들은 발버둥을 쳤습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 많이 가서 반 쯤 가다 시간이 끝나버렸고,
풍성히 맺는 밀알처럼/요12:24-26 2003-04-23 15:16:16 read : 1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왕이 신하들을 시험해 보려고 문제 하나...

한 생명의 가치/요12:20-26 2003-04-25 13:59:15 read : 1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활주일 후 첫 번째 주일입니다. 부활과 연관되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바쁜 생활 가운데 탈피해 보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장모님이 죽었다는 핑계를 대고 한 번 결석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어느날 예수님을 믿는 어느 직장 상사가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부하 직원에게 이
한 생명의 가치/요12:20-26 2003-04-25 13:59:15 read : 1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활주일 후 첫 번째 주일입니다. 부활과 ...

향유보다 고귀한 것/요12:1-8 2003-04-29 22:31:28 read : 1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17년 러시아에서는 볼셰비키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숙청되었습니다. 그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시베리아의 수용소로 끌려갔습니다.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들이 사람들로 만원을 이룬 채 끝없는 시베리아 벌판을 달려갔습니다. 그 중 한 강제노동수용소는 열 평 남짓한 방에 약 스물 네 명의 수형자들을 가두었는데,
향유보다 고귀한 것/요12:1-8 2003-04-29 22:31:28 read : 1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17년 러시아에서는 볼셰비키 공산주의...

이 인자는 누구냐?/요12:32-34 2003-05-15 13:19:42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이름이 왜 중요한 의미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 자신과 동일시되고, 또한 하나님의 이름에는 하나님의 모든 성품이 나타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도 주님의 속성과 사역 곧 주님께서 하신 일의 성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님의 이름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이 인자는 누구냐?/요12:32-34 2003-05-15 13:19:42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이름이 왜 중요한 의미가 있느냐 하...

한 알의 밀알이 되신 주님/요12:23-33 2003-05-27 22:02:31 read : 1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겨자씨)와 (쌀알) 비교 화면을 비춰준다. 예수님께서는 마13:31절에 "천국은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 겨자씨는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아주 보잘
한 알의 밀알이 되신 주님/요12:23-33 2003-05-27 22:02:31 read : 1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겨자씨)와 (쌀알) 비교 화면을 비춰준...

예수를 재판한 주역들/요12:12-15 2003-05-27 22:07:46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를 재판한 사람들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께서 공생활을 마치시고 십자가의 고난이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때 주님을 대대적으로 환영한 민중의 무지와 유대 지도자들의 선동과 빌라도의 정치적 판단이 궤가 맞아 떨어져서 그리스도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종려주일의 의미를 함께 찾아
예수를 재판한 주역들/요12:12-15 2003-05-27 22:07:46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를 재판한 사람들

섬김의 왕 예수 대행진/요12:12-13.18:33-38 2003-05-28 14:46:38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한 주간을 '고난주간'으로 설정하고 모든 성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한 주간의 삶을 명상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들어오신 날을 종려주일(Palm Sunday)로 부르며 교회들은 종려 및 고난주일(Palm/Passion Sunday)로 지킵니다. 월요일은 성전 청
섬김의 왕 예수 대행진/요12:12-13.18:33-38 2003-05-28 14:46:38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한 주간을 '고난...

한알의 밀알 /요12:23-26 2009-08-20 17:26:39 read : 16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순례를 위해 이스라엘에 간 적이 있습니다. 전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총 들고 있는 군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늘 긴장이 감돌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출입이 통제되는 곳도 있습니다. 드디어 예루살렘에 갔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있었던 곳을 중심으로 해서 팔레스타인 자
한알의 밀알 /요12:23-26 2009-08-20 17:26:39 read : 16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순례를 위해 이스라엘에 간 적이 있습니다. 전시...

예수님을 위하여 /요12:1-8 2011-04-18 15:54:28 read : 1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님의 죽음 준비 -1절을 다 같이 읽읍시다.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7절도 같이 읽읍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오늘은 사순절 넷째 주일입니다. -예수님의
예수님을 위하여 /요12:1-8 2011-04-18 15:54:28 read : 1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님의 죽음 준비 -1절을 다 ...

한 알의 밀처럼 /요12:20-26 2013-03-19 14:31:01 read : 1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기 전 40일을 사순절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로 어느 때보다 더 기도와 경건생활에 노력하는 때입니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기 며칠 전 교훈하신“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
한 알의 밀처럼 /요12:20-26 2013-03-19 14:31:01 read : 1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

죽어야 산다 /요12:20-36 2014-10-07 11:32:50 read : 3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성자로 불리는 마하트마 간디는 사람을 파괴하는 일곱 가지의 큰 죄악이 있다고 했습니다. 간디가 말하는 사람을 파괴하는 일곱 가지의 죄악을 보면 ‘일하지 않고 얻는 재산’ ‘양심이 결여된 쾌락’ ‘품성이 결여된 지식’ ‘도덕이 결여된 사업’ ‘인간성이 결여된 과학’ ‘원칙이 없는 정치’ 마지막으로 ‘희생이 없는 종교’입니다.
죽어야 산다 /요12:20-36 2014-10-07 11:32:50 read : 3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성자로 불리는 마하트마 간디는 사람을 파괴하는 일...

농어촌도 선교지/요12:24 2003-06-02 22:21:45 read : 10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아일보 3월 27일 기사에서 10년간 한국인들의 이동분포를 조사하여 발표했는데 그것에 의하면, 농촌인구는 10년간 37%나 줄었고 어촌인구는 약 50%나 줄었습니다. 그래서 대전에서 한시간만 벗어나도 만나는 농촌은 아이들 구경하기가 어렵고 아이들이 수백명씩 모이던 농촌 학교는 학생이 없어 잡초만 무성하고 폐교가 되어가는데 도시는
농어촌도 선교지/요12:24 2003-06-02 22:21:45 read : 10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아일보 3월 27일 기사에서 10년간 한국인들의 이...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요12:35-43 2003-06-12 10:36:20 read : 1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빛으로 오셔서 어두움을 비추셨습니다. 이 빛 가운데 생명이 있습니다. 물리적인 빛은 모든 사람에게 고루 비춰지는 것이지만 영적인 빛은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입니다. 생명의 빛을 외면하고 혹은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세상 사람들은 어둠 가운데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아직 빛이 있을 동안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요12:35-43 2003-06-12 10:36:20 read : 1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빛으로 오셔서 어두움을 비추셨습...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라/요12:36-43 2003-06-12 10:36:59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의 빛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빛에 아들이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완악해서 확실한 이적과 말씀 듣고서도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보고도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고 했습니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라/요12:36-43 2003-06-12 10:36:59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의 빛...

예수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요12:44-50 2003-06-12 10:38:29 read : 1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참으로 알지 못하였습니다. 거듭나지 않은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날 때 하나님을 알고 보게 됩니다. 거듭난 사람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요12:44-50 2003-06-12 10:38:29 read : 1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나사로 때문에/요12:9-11 2003-10-22 22:49:11 read : 1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칭찬을 받던지 아니면 핍박을 받던지 둘 중의 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주님과 함께 동거하는 생활을 통하여서 그가 어느 곳에 있던지 거기서
나사로 때문에/요12:9-11 2003-10-22 22:49:11 read : 1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고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