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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믿지 못하였는가?/요12:36-50 2001-11-01 16:57:42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 세월 동안 신앙 생활한 자들이나 혹은 뜨겁고 열정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자들 중에 간혹 그릇된 길, 이단의 길로 빠지거나 아니면 아예 불신 세상을 되돌아가는 경우를 간혹 발견하게 됩니다. 이같은 일에는 이유가 있겠으나 그 무엇보다 각자의 신앙 목표와 신앙 대상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찌하여 믿지 못하였는가?/요12:36-50 2001-11-01 16:57:42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 세월 동안 신앙 생활한 자들이나 혹은 뜨...

너희도 목숨을 아까워하지 말라!/요12:20-33 2001-11-01 16:59:10 read : 10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태어나서 한 번 죽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똑 같습니다. 그러나, 그 죽는 모양과 성질은 각양각색입니다. 아직은 자연사(自然死)가 많지만, 옛날에 비해서 사고사(事故死)가 엄청나게 많아졌다고 합니다. 자연사(自然死)는, 그야말로 제 목숨을 다하고 죽는 것을 말합니다. 병이나 사고가 아닌, 수명이 다해서
너희도 목숨을 아까워하지 말라!/요12:20-33 2001-11-01 16:59:10 read : 10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태어나서 한 번 죽는 것은, 모든...

사랑의 향유/요12:1-8 2001-11-01 16:59:46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어키의 반체제 영화감독인 일마즈 귀니가 옥중에서 원격 조종으로 제작했다는 <욜,YOL>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군사정권 하의 터키 형무소에서 5명의 죄수가 5일간의 휴가를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영화에서 특별히 관심을 끈 사람은 세이트(Seyit)라는 죄수였습니다. 그는 출옥할 때 까지 자기를 기다리겠다고 했던 아내가 생활고 때문
사랑의 향유/요12:1-8 2001-11-01 16:59:46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어키의 반체제 영화감독인 일마즈 귀니가 옥중...

한알의 밀알/요12:24-26 2001-11-01 17:00:34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3.1 독립운동이 일어난 지 7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창립된 지 20주년이 되는 주일이기도 합니다. 한 나라나 단체의 발전된 역사를 살펴보면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발전의 요인들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성경 말씀의 용어로는 밀알이나 복의 근원, 혹은 군병이나 추수꾼으
한알의 밀알/요12:24-26 2001-11-01 17:00:34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3.1 독립운동이 일어난 지 7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요12:24-26 2001-11-20 09:22:41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7가지 자세가 있습니다. 첫째, 낙관적인 생각 둘째, 좋은 기분 셋째, 환경극복 넷째, 즐거운 웃음유지 다섯째, 늘 감사하는 마음 여섯째, 타인을 도우려는 생각 마지막으로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한자는 누구이겠습니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요12:24-26 2001-11-20 09:22:41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7가지 자세가 있습니다....

사랑의 기념비/요12:1-8 2001-11-20 09:23:50 read : 1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잘 알고 있는 장면입니다. 언제 보아도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것과 같은 귀한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유월절 엿세전에 예루살렘에 도착을 하셔서 예루살렘에 입성하기 직전까지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2:1부터 마지막장까지 예수님의 수난의 마지막 한 주간의 사건을 기록하고
사랑의 기념비/요12:1-8 2001-11-20 09:23:50 read : 1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잘 알고 있는 장면입니...

이 때를 위하여/요12:20-27 2001-11-20 09:52:30 read : 7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드린 간절한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꼭같은 인성을 지닌 사람이십니다. 그런데 그 앞에 십자가라고 하는 무섭고도 끔찍한 일을 두고 생각하실 때, 그 마음이 민망하여 무슨 말을 더하겠느냐고 하면서 괴롭고 답답하고 당혹스런 심정을 어떻게 말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십자가란 극형에 해당하는
이 때를 위하여/요12:20-27 2001-11-20 09:52:30 read : 7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드린 간절한 기...

사랑의 향유/요12:1-28 2001-11-20 10:12:40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어키의 반체제 영화감독인 일마즈 귀니가 옥중에서 원격 조종으로 제작했다는 <욜,YOL>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군사정권 하의 터어키 형무소에서 5명의 죄수가 5일간의 휴가를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영화에서 특별히 관심을 끈 사람은 세이트(Seyit)라는 죄수였습니다. 그는 출옥할 때 까지 자기를 기다리겠다고 했던 아내가 생활고
사랑의 향유/요12:1-28 2001-11-20 10:12:40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어키의 반체제 영화감독인 일마즈 귀니가 옥중에서 원격 조...

겸손과 평화의 왕/요12:10-19 2001-11-20 10:13:43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스칼은 "왕자 앞에서는 머리를 숙여야 한다. 학자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도 좋다. 그러나 나사렛 예수 앞에서는 가슴을 조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의 막사이사이(Romon Magsaysay)는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가난에 지지 않고, 역경에 꺾인 일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겸손과 평화의 왕/요12:10-19 2001-11-20 10:13:43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스칼은 "왕자 앞에서는 머리를 숙여야 한다. 학자 앞...

예수를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하다!/요12:1-8 2001-11-20 17:50:39 read : 9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좀 시들해졌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알려진 벤 처기업들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대단한 인기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새롬 기술'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영화배우 박중훈씨도 이 새롬기술 에 친구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2억 5천만 원을 투자했다가 100억 원 이 상을 벌었다고
예수를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하다!/요12:1-8 2001-11-20 17:50:39 read : 9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좀 시들해졌지...

꼭 만나야만 하는 분!/요12:20-26 2001-12-04 10:46:12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에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려고 모여 들었던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비범한 사람을 아주 가까이서 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서는 얼마나 보고 싶어 했겠습니까? 예수님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놀라운 일을 많이 행하였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고 절름발이를 걷게
꼭 만나야만 하는 분!/요12:20-26 2001-12-04 10:46:12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에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려고 모여 ...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 /요12:44-50 2009-04-03 12:12:27 read : 15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엽기 고사성어"라는 것이 있습니다. 동문 서답-동쪽 문을 닫으니 서쪽이 답답하다. 군계 일학-군대에서는 계급이 일단 학력보다 우선한다. 박학다식-아는 것은 없고 먹는 것만 탐한다. 희노 애락-희한하게 놀다보면 애가 태어난다. 새옹지마-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이런 유머의 특징은 예로부터 전래하는 같은 단어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 /요12:44-50 2009-04-03 12:12:27 read : 15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엽기 고사성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밀알 원리 /요12:23-26 2010-10-25 17:04:07 read : 1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어떤 머슴이 한밤중에 남의 참외밭에 들어가 참외를 훔쳐 한 자루 담아놓고 중얼거렸습니다. “이 참외를 팔아 닭을 사야지, 닭이 알을 낳겠지 모두 병아리를 까야지, 병아리가 자라면 닭을 팔아 돼지새끼를 사고, 돼지새끼가 자라 어미가 또 새끼를 낳고 돼지가 떼를 이루면 돼지를 팔아 송아지를 사야지, 송아지가 어미 소가 되고,
밀알 원리 /요12:23-26 2010-10-25 17:04:07 read : 1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어떤 머슴이 한밤중에 남의 참외밭에 들어가 ...

불신앙의 원인 /요12:37-43 2012-11-01 12:17:33 read : 1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주제는 불신앙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든지, 어떤 일을 행하셨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 대한 신앙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든지, 구세주이시든지, 믿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본문을 보세요. “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37) 그렇게 많은 기적을 행하셨
불신앙의 원인 /요12:37-43 2012-11-01 12:17:33 read : 1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주제는 불신앙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든...

왜 사냐? /요12:1-8 2014-03-22 23:49:12 read : 2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때 “인간아! 왜 사냐?”라는 말이 유행된 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이 땅에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런 사람은 지구를 떠나야 한다”는 말도 돌았습니다. “저런 것을 낳고도 네 어머니가 미역국을 먹었겠지.” 이렇게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꼭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 있습니다.
왜 사냐? /요12:1-8 2014-03-22 23:49:12 read : 2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때 “인간아! 왜 사냐?”라는 말이 유행된 적이 있습니다.

꿈을 이루는 희생/요12:24 2001-12-13 00:14:28 read : 1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는 모두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꿈이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망하지 않고 흥하기 위해서는 너나 할 것 없이 꿈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문제는 꿈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성취하는 일입니다. 금년은 우리의 꿈을 이루는해가
꿈을 이루는 희생/요12:24 2001-12-13 00:14:28 read : 1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는 모...

믿음의 고상한 행동이 나타날 때까지/요12:1-8 2001-12-28 22:30:38 read : 8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베다니에 살고 있던 마리아가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드린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단순하지만 그 의미는 대단히 깊습니다. 마리아는 일시적인 흥분이나 우발적인 몸짓으로 옥합를 깨뜨리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행위는 한마디로 믿음의 고상한 행동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행위를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믿음의 고상한 행동이 나타날 때까지/요12:1-8 2001-12-28 22:30:38 read : 8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베다니에 살고 있던 마리...

하나님을 보여주는 사람들/요12:44-50 2002-02-19 16:38:09 read : 1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상상력은 신비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토마스 하디의 '환상의 여인'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부인이 임신을 하였는데 출산을 하고 보니 남편을 닮은 것이 아니라 그 마을의 한 시인을 닮았습니다. 이 여인은 그 시인을 만난 적도 없었습니다. 손 한번 잡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누
하나님을 보여주는 사람들/요12:44-50 2002-02-19 16:38:09 read : 1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상상력은 신비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판 영지주의의 도전/요12:32-33 2002-03-08 22:25:00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지난 시간에 우리는 영지주의의 도전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신약 성경이 쓰여지던 당시부터 AD 200년 경까지 영지주의는 엄청난 파괴력을 갖고,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복음 진리를 허물어뜨리려 했습니다. 지난주에 말씀 드린 대로, 영지주의는 대단히 교묘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십자가의 복음을 무력화시키고, 인본주의적인
현대판 영지주의의 도전/요12:32-33 2002-03-08 22:25:00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지난 시간에 우리는 영지주의의 ...

영생의 의미/요12:44-50 2002-03-09 16:21:46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몽주의라고 할 때 17-18세기에 일어난 운동으로서 계몽주의 사상가들 예를들면 볼테에르 룻소 몽테스큐등이 활약했다 등의 역사적 유물 취급을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도 계몽주의의 연속선상에 우리가 살고 있고 그의 산물을 이용하고 있으며 그 사상은 무의식적으로 우리 사고체계에 깊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임 칸트는 그의 저술
영생의 의미/요12:44-50 2002-03-09 16:21:46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몽주의라고 할 때 17-18세기에 일어난 운동으로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