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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끄는 십자가/요12:20-33 2001-11-01 08:49:35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석은 쇠붙이를 잡아 당깁니다. 여기 이 못이 자석에 이끌려 갑니다. 우리주변에는 사람들을 잡아 이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카리스마적인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4일 후면 국회의원들을 뽑는 날이 오는데 유권자들의 마음을 이끄는 정치인들이 있으면 좋겠는데 나 부터도 끌리는 사람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한
사람을 이끄는 십자가/요12:20-33 2001-11-01 08:49:35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석은 쇠붙이를 잡아 당깁니다. 여기 이 못이 자석...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요12:20-25 2001-11-01 08:51:15 read : 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동문서답(東問西答) 격으로 말씀하신 내용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호기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본문에 보니까 헬라인들이 찾아와서 예수님을 좀 만나보게 해달라고 [안드레]와[빌립]에게 청탁을 했습니다. "들여 보내라" 한다든지 "돌려보내라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요12:20-25 2001-11-01 08:51:15 read : 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동문서답(東問西答) ...

빛의 아들이 되라/요12:27-36 2001-11-01 08:55:19 read : 10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행함에 있어서 처음이 매우 중요합니다.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에 따라서 둘째, 셋째 단추가 끼워지기 때문에 출발을 정확하게 해야되고, 첫 발을 조심스럽게 내디뎌야 할 것입니다. 처음이 이렇게 중요한 것처럼 마지막도 역시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굉장한 포부와 결심을 하고,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할지라도 마지막을
빛의 아들이 되라/요12:27-36 2001-11-01 08:55:19 read : 10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행함에 있어서 처음이 매우 중요합니다. ...

한 알의 밀/요12:20-26 2001-11-01 08:56:01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여러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만 그 어느 때보다도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있습니다. 단지 돈 몇 푼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때로는 철없는 어린아이까지 죽여서 땅속에 매장하여 우리를 경악하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이 귀한 것은 옛날에만 그런 것이 아니고
한 알의 밀/요12:20-26 2001-11-01 08:56:01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여러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만 ...

나사로 까닭에/요12:9-11 2001-11-01 08:56:41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죄 심리학자들이 범법자들을 조사 연구한 결과, 살인 강도와 같은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범행 후에 범행 현장에 다시 들린다고 하는 발표를 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도망을 쳐야 할 범법자들이 도망을 갔다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는 것이 90%이상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범죄
나사로 까닭에/요12:9-11 2001-11-01 08:56:41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죄 심리학자들이 범법자들을 조사 연구한 결과, 살인 강도...

신앙의 삼중주/요12:1-8 2001-11-01 08:57:26 read : 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TV 연속극을 보노라면 분명히 주인공이 있고, 또 조연급, 또는 단역 등의 연기자들이 있습니다. 더러는 엑스트라들도 있습니다. 연극이나 영화들은 본래 인간사회를 축소해서 옮겨 놓은 것입니다. 사회라는 곳은 언제나 그 중심인물이 있고, 그를 보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특이한 공동
신앙의 삼중주/요12:1-8 2001-11-01 08:57:26 read : 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TV 연속극을 보노라면 분명히 주인공이...

향기 가득한 집/요12:1-3 2001-11-01 08:58:15 read : 10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한 가정을 만났습니다. 이 가정은 오늘 이 세상적인 잣대로 볼 때는 그렇게 행복한 가정이 아닙니다. 이 가정에는 먼저 마르다와 마리아 두 자매가 있는데 이들이 시집을 갔는지, 어쩠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 오빠 나사로가 있는데 그 역시 장가를 간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성경을 통해서 이 세 남
향기 가득한 집/요12:1-3 2001-11-01 08:58:15 read : 10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한 가정을 만났습니다. 이 가...

심판자입니까, 구원자입니까/요12:44-48 2001-11-01 08:59:59 read : 10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 민족에 대하여 존경받는 귀한 스승이 한분 계십니다. YMCA총무도 하셨고 많은 일화를 남기신 월남 이상재 선생입니다. 그분이 남긴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하루는 이분에게 한사람에게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건 잘못됐습니다." 비판하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상재 선생이 대답
심판자입니까, 구원자입니까/요12:44-48 2001-11-01 08:59:59 read : 10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 민족에 대하여 존경받는 귀한 스...

왜, 값비싼 향유를 낭비하는가?/요12:1-8 2001-11-01 09:02:21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시대의 진리는 마치 '절약'처럼 들립니다. 모든 기업과 모든 사 회 구조에 거품을 빼고 낭비를 없애며 알뜰 살뜰하게 하지 않으면 망하고 만다는 가르침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을 얼마큼 낭비 없이 잘 사용하느냐 일 것입니다.
왜, 값비싼 향유를 낭비하는가?/요12:1-8 2001-11-01 09:02:21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시대의 진리는 마치 '절약&...

밀알운동을 일으킵시다/요12:24- 2001-11-01 09:03:21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우리 모두 밀알이 됩시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사람은 이 날이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와 번민과 갈등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오랫동안 내려오는 잘못된 인위적인 전통과 관습과 규례로 인하여 병들어 있는 목회 현장을 보고 수차에 걸쳐서 시도를 해보았으나 때마다 환경과 제도와 교권의 장벽 앞에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습
밀알운동을 일으킵시다/요12:24- 2001-11-01 09:03:21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우리 모두 밀알이 됩시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

빛을 믿으라/요12:34-43 2001-11-01 09:04:35 read : 9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에 우리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많이 낳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자식들 가운데에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자녀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되는 자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가정을 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떻게 한 배에서 나온 자녀들이 저토록 틀릴 수가 있을까? 라고 말합니
빛을 믿으라/요12:34-43 2001-11-01 09:04:35 read : 9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에 우리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많이 낳으셨습니다. 이렇게...

사랑이 뭐길래 /요12:1-8 2009-01-16 14:55:40 read : 1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사랑’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도 “사랑합니다”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위는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 성인으로 자라났습니다. 아니 결혼하여 자녀까지 두고 있지만, 이제 힘도 없고, 돈도 없고, 건강도 없으신 우리의 부모님은 그래도 자식에
사랑이 뭐길래 /요12:1-8 2009-01-16 14:55:40 read : 1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사랑’입니다. 사람들...

사랑과 시기 /요12:1-8 2010-09-16 18:35:57 read : 1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습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기 전 예루살렘 입구에 있는 작은 마을 베다니에서 생긴 사건입니다. 이 마을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마다 들렸던 곳입니다. 베다니에는 오라비 나사로와 함께 자매 마르다와 마리아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마 오라비 나사로가 죽었다가 다시 산 것
사랑과 시기 /요12:1-8 2010-09-16 18:35:57 read : 1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습니다

세상 임금 /요12:31-36 2012-10-31 16:44:52 read : 16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서의 음성 지난주에 한 알의 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한 알의 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에 대한 예고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지상 목표는 십자가 죽으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중요한 시기마다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셨습니다. 첫 번째 예고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직후에 하셨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
세상 임금 /요12:31-36 2012-10-31 16:44:52 read : 16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서의 음성 지난주에 한 알의 밀에 대해서...

트레이드 마크 /요12:24, 시139:1-7 2014-03-18 20:17:44 read : 2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40년간 교회 생활을 하면서 모두 아홉 분의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다 훌륭하셨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존경했던 목사님 두 분이 작년과 올해 사이 모두 소천 하셨습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가 뵀을 텐데, 그러지 못해 유족들에게도 죄송스럽고 저 자신도 많이 아쉽습니다. 두 분의 존함을 말씀 드리면, 용두동 교회
트레이드 마크 /요12:24, 시139:1-7 2014-03-18 20:17:44 read : 2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40년간 교회 생활을 하면서 모두 아홉...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요12:27-33 2001-11-01 09:05:10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에 전방에 홍수가 나서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했습니다. 더군다나 전방에 매설되어 있는 지뢰가 홍수로 쓸려 내려와 어디로 흘러갔는지 모른다고 걱정하는 방송보도도 있었습니다. 만약 그 보도가 사실이라면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군인들은 늘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온통 지뢰밭으로 널려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요12:27-33 2001-11-01 09:05:10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에 전방에 홍수가 나서 많은 이재민...

한 알의 밀알이/요12:20-26 2001-11-01 09:06:12 read : 10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기독교가 어느 한 민족의 종교가 아니라 세계적인 종교에 우주적인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먼저 택하셔서 복음을 주셨습니다. 이제 그 복음은 유대인을 넘어서서 이방인에게까지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이방인인 우리가 그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복음을 우리에게 주
한 알의 밀알이/요12:20-26 2001-11-01 09:06:12 read : 10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기독교가 어느 한 민족의 종교가 아니라 세계적인...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요12:37-50 2001-11-01 09:07:16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가인 제임스 미케너(James Michener)는 미국 상원의 <과학, 기술, 우주 개발 분과위원회>에서 행한 명연설에서(1979.2.1) 신대륙을 발견하고 세계로 뻗어 나가던 15세기의 유럽 국가들을 세 종류로 분류하였습니다. 독일과 이탈리아는 새로운 가능성을 내다보지 못 하고 바다 건너편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눈을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요12:37-50 2001-11-01 09:07:16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가인 제임스 미케너(James Michener)는 미국 상...

생명의 법칙/요12:9-36 2001-11-01 09:08:18 read : 9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두운 이야기입니다만 최근 들어 우리 사회가 황금만능, 인명경시, 도덕과 윤리의 실종(失踪) 등 중병(重病)을 앓고 있다고 야단들입니다. 친부모를 잔인하게 죽인 존속살인(尊屬殺人)사건, <살인공장>을 차려놓고 소위 '있는 자'에 대한 '없는 자'의 갈등이 표출된, 부유층을 무차별적으로 살해 해온 <지
생명의 법칙/요12:9-36 2001-11-01 09:08:18 read : 9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두운 이야기입니다만 최근 들어 우리 사회가 황금만능, 인명...

겸손과 평화의 왕/요12:9-19 2001-11-01 09:11:14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스칼은 "왕자 앞에서는 머리를 숙여야 한다. 학자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도 좋다. 그러나 나사렛 예수 앞에서는 가슴을 조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의 막사이사이(Romon Magsaysay)는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한번 도 가난에 지지 않고, 역경에 꺾인 일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겸손과 평화의 왕/요12:9-19 2001-11-01 09:11:14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스칼은 "왕자 앞에서는 머리를 숙여야 한다. 학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