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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됨을 알리라 /요13:34-35 2014-03-17 23:48:58 read : 2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은 멈추어 있지 않고 계속 변화합니다. 오늘날 옛날 모습대로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오래간만에 한국에 다녀 오신 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대부분 동일한 말씀들을 하십니다. 어쩜 그렇게 변했는지 어디가 어딘지를 잘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과학기술도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컴퓨터나 스마트 폰
제자됨을 알리라 /요13:34-35 2014-03-17 23:48:58 read : 2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은 멈추어 있지 않고 계속 변화합...

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라 /요13:35/요이1:5 2015-07-08 07:27:29 read : 2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이 받으신 사람들을, 모두 다 인정해야 합니다. We must receive all whom God has received. 이 세상에는, 나와 교파와 국적이 달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영접되어진 사람들이 무수하게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물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라 /요13:35/요이1:5 2015-07-08 07:27:29 read : 2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이 받으신 사람들을, 모두 ...

처음부터 끝까지 /요13:1-2 2015-10-17 11:18:55 read : 2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 복 (幸 福) -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
처음부터 끝까지 /요13:1-2 2015-10-17 11:18:55 read : 2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 복 (幸 福) - 유치환 사랑...

기회를 차버린 사람/ 요13:18-30/ 2017-10-26
기회를 차버린 사람 요13:18-30 오늘 본문은 가룟 유다의 배반을 예고한 사건이다. 다른 성경을 살펴보면 가롯유다는 제사장들에...

사랑의 향기 /요13:21-38 2019-04-03 20:16:28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향기 (요13:21-38)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
사랑의 향기 /요13:21-38 2019-04-03 20:16:28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향기 (요13:21-38) (21) 예수께서 이 말...

사랑과 배반 /요13:21-38 2019-09-10 15:05:38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여뿐 소녀가 가족들과 나들이를 하다가 잠시 혼자 돌아다니는 바람에 길을 잃었습니다. 이리저리 헤매던 소녀는 한 우물가에 다다랐습니다. “아이! 목말라,....” 그러나 그 우물은 물이 조금밖에 차 있지 않아서 도저히 두레박으로 떠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소녀는 두레박을 따라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목을 축이고
사랑과 배반 /요13:21-38 2019-09-10 15:05:38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여뿐 소녀가 가족들과 나들이를 하다가 잠시 혼자 돌아...

이후에는 네가 알리라 /요13:1-11 2020-09-30 02:51:01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노회에 속한 신학교에 주방을 담당한 조선족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참 부지런하고 착한 분이라 선교사님이 믿고 의지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선교사님이 주방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 아주머니가 가스레인지의 고무호스에 촛불을 갖다 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님은 황급히 아주머니를 말린 후에 왜 그랬는지 물었
이후에는 네가 알리라 /요13:1-11 2020-09-30 02:51:01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노회에 속한 신학교에 주방을 담당한 조선족 아...

최고의 모범자이신 예수님 /요13:12-17 2021-02-16 13:13:49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심판주로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성탄을 기억하고, 다시 오실 재림을 기다리는 영원한 오늘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신문을 펼치고 흘깃 읽다 ‘감성을 담은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이라는 기사 제목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국민일보 2020-11-23] 그는
최고의 모범자이신 예수님 /요13:12-17 2021-02-16 13:13:49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

당신은 누구입니까/요12:1-11 2001-09-13 15:38:37 read : 7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의 저자 요한은 본장을 통해서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서서히 마감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 1절에도 보면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라는 말을 보면 이제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이 6일밖에 남지 않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저자 요한의 의도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요12:1-11 2001-09-13 15:38:37 read : 7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의 저자 요한은 본장을 통해서 예수님의 공생애...

주님의 발 아래에서/요12:1-8 2001-09-13 15:43:34 read : 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한강을 보았더니 한강에 있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것 같이 보여졌습니다. '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않고 아래에서 위로 흐를까?'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았더니 그때 마침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불고 있었습니다. 강하게 부는 바람 때문에 눈에 보이는 모습이 거꾸로 흐르
주님의 발 아래에서/요12:1-8 2001-09-13 15:43:34 read : 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한강을 보았더니 한강에 있는 물이 위에서 아래...

죽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요12:24 2007-03-08 11:04:52 read : 1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원을 관리하는 관리인이 공원을 문을 닫고 퇴근을 하려다가,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한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그 노인은 노쇠한 몸으로 하루 종일 공원 벤치에 앉아 무언가를 깊이 고민하고 있던 노인이었습니다. 공원 관리인은 그 노인에게 다가가 짜증을 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노인장 당신은 어디서 온 사람이오? 무엇 하
죽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요12:24 2007-03-08 11:04:52 read : 1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원을 관리하는 관리인이 공원을 문을 닫...

온전한 헌신 /요12:1-8 2008-12-01 07:27:27 read : 20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의 등불이었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헌신하고 있었을 때 영국에 있던 동료들이 도울 것을 의논하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자네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 몇 명을 현지에 보내려고 한다네. 자네가 있는 곳으로 가려면 어떤 길이 좋은가? 가장 좋은 길을 가르쳐 주게" 리빙스턴은 이 편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온전한 헌신 /요12:1-8 2008-12-01 07:27:27 read : 20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의 등불이었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

한 알 밀알이 됩시다!/ 요12:20-24/ 2010-07-27
한 알 밀알이 됩시다! 요12:20-24 현대 과학과 문명은 극에 달할 정도로 발전되었습니다. 달을 정복했고, 세계가 1일 생활권으로 고속화...

마리아의 향유 /요12:1-8 2012-10-23 15:13:05 read : 1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사로 사건 직후에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했고, 예수님은 몇 달간 에브라임이란 곳으로 가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피신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로 다시 오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릴 것을 결심하시고 다시 유대인의 소굴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cambridge 대학 교수였던 Joseph Barber Li
마리아의 향유 /요12:1-8 2012-10-23 15:13:05 read : 1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사로 사건 직후에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했고,...

행복한 삶 /요12:23-26 2013-12-20 15:43:34 read : 2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자호란을 아십니까? 1636년 병자년, 12월 14일에 조선의 임금인 인조는 청나라의 침략을 피해 급히 남한산성으로 피신합니다. 그곳에 머무는 47일은 가장 혹독하고, 치욕스러운 겨울이었습니다. 한 겨울이라 가진 것도, 먹을 것도 변변치 못합니다. 그렇다고 나가서 싸울 수도 없는 형편입니다. 인조는 어떻게 할 것인가 둘 중의 하
행복한 삶 /요12:23-26 2013-12-20 15:43:34 read : 2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자호란을 아십니까? 1636년 병자년, 12월 14일에 조선의 임...

한 알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1-50 2001-09-13 15:45:21 read : 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알의 밀이 됩시다. 「뿌리」의 작가 알렉스 헤일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당시 차별 받는 흑인의 인권을 찾기 위해 한 알의 밀이 되었습니다. 당시 미국 남부에서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극심했습니다. 버스에 흑인이 타면 기사가 크렉션을 울려 흑인이 내려가야 출발했습니다. 그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그
한 알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1-50 2001-09-13 15:45:21 read : 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알의 밀이 됩시다. ...

향유냄새가 가득한 집/요12:1-8 2001-09-13 15:46:08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덕분에 중국선교지를 잘 답사하고 돌아왔습니다. 비록 육체적으로는 고생이 되었지만 걸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사람들이 '표적을 보여주십시오'했더니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께서 저에게 &
향유냄새가 가득한 집/요12:1-8 2001-09-13 15:46:08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덕분에 중국선교지를 잘 답사하...

열매를 맺는 한 알의밀이 됩시다/요12:20-36 2001-09-13 15:56:58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이 시대가 가물어 메마른 땅처럼 사랑이 메말랐다고 합니다. 정이 메말랐다고 합니다. 믿음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물어 메마른 땅처럼 세상이 삭막하고 각박해 졌다고 합니다. 강팍하고 완악해 졌다고 합니다. 거칠고 무서워졌다고 합니다. 아무리 이 시대가 삭막하고 각박해 졌다고 하지만 얼마전에 우리들의 마
열매를 맺는 한 알의밀이 됩시다/요12:20-36 2001-09-13 15:56:58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이 시대가 가물어 메마른 땅처...

생명의 법칙/요12:20-25 2001-09-13 15:58:43 read : 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도대체 어느 정도나 되느냐 하는 문제는 많은 사람이 궁금히 여기는 바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인간에게는 엄청난, 이루 설명할 수 없는 초능력이 있다고 결론지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런 초능력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개발하면 어떻겠는가 해서 세계의 많은 대학은 인간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학과
생명의 법칙/요12:20-25 2001-09-13 15:58:43 read : 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도대체 어느 정도나 되느냐 하는 ...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요12:20-36 2001-09-13 16:01:38 read : 3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하늘의 진리를 말씀하실 때 듣는 청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법을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24절의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는 비유의 말씀은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엄청난 의미가 담겨있는 비유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자이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요12:20-36 2001-09-13 16:01:38 read : 3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