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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사랑 지수를 점검하라 /요13:1-11 2008-05-21 10:19:29 read : 17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7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내일이면 마지막 날 송구영신 예배를 드립니다. 모든 날이 다 중요하지만 이 날이 더 중요한 것은 [마지막 날]이란 말에 영적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해가 바뀐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망년회로 넘길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낮과 밤이 계속 반복되고. 1년 춘하추동 4
송구영신/사랑 지수를 점검하라 /요13:1-11 2008-05-21 10:19:29 read : 17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7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내일이면 마...

발을 씻기는 자가 됩시다/요13:1-17 2008-11-24 15:24:08 read : 19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성공회의 감독이 되기를 꿈꾸었던 사무엘 브랭글이라는 청년이 구세군에 지원하기 위해 대서양을 건너 영국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러나 부스 장군은 그의 지원을 마지못해 허락하면서 그에게 겸손한 마음을 키워 주기 위해 다른 훈련생들의 군화를 닦으라고 지시했습니다. 낙심한 브랭글은 속으로 ‘내가 군화나 닦으려고 내 꿈을 좇아
발을 씻기는 자가 됩시다/요13:1-17 2008-11-24 15:24:08 read : 19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성공회의 감독이 되기를 꿈꾸었던 사무엘 ...

요13:4-17 /서로 발을 씻기라 2009-07-06 12:52:09 read : 1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부터 고난주간을 보내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다 담당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죽으시기 위해 오셨다. 이번 주간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절기인 고난주간이다.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주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길 바란다.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은 이렇다. 개선의날, 종려주일(오늘)-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입성, 성
요13:4-17 /서로 발을 씻기라 2009-07-06 12:52:09 read : 1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부터 고난주간을 보내게 된다. 예수...

제자입니까? /요13:34-35 2010-06-04 11:57:18 read : 1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에 후안 까를로스 오르티즈 목사님의 저서 가운데 [제자입니까?]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책 저자의 서문 가운데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나를 깨뜨리기 시작했다. 그 분의 첫 말씀은 이것이었다. '너는 코카콜라 회사가 코카콜라를 파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리더스 다이제스트사가 잡지
제자입니까? /요13:34-35 2010-06-04 11:57:18 read : 1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에 후안 까를로스 오르티즈 목사님의 저서 가...

동고동락(同苦同樂)/ 요13:1-10/ 2010-06-04
동고동락(同苦同樂) 요13:1-10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이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

씻어라 /요13:8-9 2011-06-03 15:39:33 read : 1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아만은 아람의 군대장관으로 왕의 신임을 받는 인물이었으나 불행하게도 나병에 걸렸습니다. 이스라엘에 엘리사라는 선지자를 찾아가면 그가 고쳐줄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왕이 써준 친서를 소지하고 먼길을 떠나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갔는데 나와서 맞지도 않고 사환을 시켜 말하기를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
씻어라 /요13:8-9 2011-06-03 15:39:33 read : 1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아만은 아람의 군대장관으로 왕의 신임을 받는 인물이었으나 불...

사랑하시니라 /요13:1-20 2012-11-08 10:45:22 read : 2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1-2)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
사랑하시니라 /요13:1-20 2012-11-08 10:45:22 read : 2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

너희 중 하나 /요13:21-30 2013-03-29 15:30:50 read : 1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 장면 가운데 주인공이 분노와 좌절에 빠졌을 때 이성을 잃을 정도로 술에 만취되는 모습을 간혹 보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술이 괴로울 때의 유일한 위로 수단인 것 같은 연상을 하게 됩니다. 간장을 상하게 하는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이 분노와 억울한 감정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간장을 흥분시켜 열과 독소를 만들고
너희 중 하나 /요13:21-30 2013-03-29 15:30:50 read : 1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 장면 가운데 주인공이 분노와 좌절에 빠졌을 때 이성을...

신앙교육의 새로운 계획 /요13:1-7 2013-10-10 13:55:21 read : 2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여 년 전 미국에서 세계 각국으로부터 온 대학생 선교회 학생들이 5000여명 정도 모인 큰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계 선교를 꿈꾸는 젊은이 들이었습니다.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열심히 말씀을 듣고 배우는 은혜로운 자리였습니다. 성회를 주관하는 분들이 특이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거지로 가장한 사람을 등장시키
신앙교육의 새로운 계획 /요13:1-7 2013-10-10 13:55:21 read : 2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여 년 전 미국에서 세계 각국으로부터 온 대학...

아버지께로 가는 길 /요14:1-14 2015-04-07 23:33:06 read : 2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2014년을 보내면서 대림절 첫 번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림절을 맞이하고 있다는 말은 한 해가 벌써 다 지나가고 마지막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대림절(Advent)은 어느 한 주일이 아니라, 성탄절 전의 4주간을 대림절이라고 합니다. 대림절은 성탄절-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예수
아버지께로 가는 길 /요14:1-14 2015-04-07 23:33:06 read : 2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2014년을 보내면서 대림절 첫 번째 주일을 맞...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3:34-35 2015-08-28 10:37:16 read : 2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3:34~35 ◑‘서로 사랑’은 세상 구원의 기초 ▲새 계명을 주시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다 씻겨 주시고 (이것은 서로 죄를 씻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3:34-35 2015-08-28 10:37:16 read : 2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

사람은 누구인가? /요13:18-21 2017-10-14 07:27:49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재창조하셨습니다. 성경은 재창조, 즉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아니한 사람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을 잡으면서 사람이라고 해야 하는지, 인간이라고 해야 하는지를 생각했습니다. 사람과 인간은 같은 말이지만 느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학학문 중 조직신학은 신론, 인간론,
사람은 누구인가? /요13:18-21 2017-10-14 07:27:49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재창조하...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요13:1-11 2019-01-16 01:42:03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보헤미안 랩소디 1973년에 데뷔하여 1976년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아이보 노벨로를 수상하고 1980년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최우수 싱글상,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2003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 그리고 2006년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에 오른 락 밴드가 있습니다. 바로 “퀸”입니다. 우리가 잘 아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요13:1-11 2019-01-16 01:42:03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보헤미안 랩소디 1973년에 데뷔하...

착각에 빠진 신앙 /요13:36-38 2019-05-28 23:52:08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착각에 빠진 신앙 **유우머 중에 '착각 시리즈'라는 게 있다. 남자들의 착각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좋은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모르는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리는 좋은데
착각에 빠진 신앙 /요13:36-38 2019-05-28 23:52:08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착각에 빠진 신앙 **유우머 중에 '착각...

참 스승이신 예수님 /요13:12-20 2020-06-09 02:06:5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배움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배운 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생물은 주어진 본성과 본능만으로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사람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본성과 본능만으로 살아가는 존재가아닙니다. 모든 것을 배움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배우고 익혀서 살아가는 존재가 바로
참 스승이신 예수님 /요13:12-20 2020-06-09 02:06:5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배움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

자신의 성품을 가꾸자! /요13:4-15 2008-01-13 00:38:59 read : 1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렇게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대단히 아름다운 가을을 하나님의 은혜 안에 맞았습니다. 우리는 이 좋은 계절에 모든 불신과 모든 낙심과 모든 증오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몰아내야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힘은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태도입니다.
자신의 성품을 가꾸자! /요13:4-15 2008-01-13 00:38:59 read : 1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렇게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

서로 사랑하면 /요13:31-38 2008-01-19 07:52:41 read : 1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이라는 말은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 자주 들었던 노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이라는 말 들어도 들어도 실증이 나지 않는 말입니다. 우리 안에
서로 사랑하면 /요13:31-38 2008-01-19 07:52:41 read : 1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이라는 말은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합...

섬김의 공동체/요13:12-15 2008-01-19 08:35:22 read : 17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릴 때 목사님에게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과 지옥을 둘러보게 되었답니다. 천국과 지옥이 전혀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천국이나 지옥이나 다를 것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다른 점은 천국의 사람들은 얼굴이 환하고 기쁨으로 충만해 있는 반면 지옥의 사람들은 얼굴이 어둡고 슬픔이 가득하
섬김의 공동체/요13:12-15 2008-01-19 08:35:22 read : 17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릴 때 목사님에게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사랑의 계명 /요13:34-35 2008-01-21 23:10:15 read : 16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사랑보다 동물처럼 약육강식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어디서도 사랑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치판을 봐도 남의 허물을 짓밟고 자기가 올라서려는 모습뿐입니다. 열린 우리당도 당을 지키려는 파와 분당 통합파가 싸우고, 한나라당도 대선 주자끼리 흙탕물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나라끼리도 FTA 등등으로 서로의 이
사랑의 계명 /요13:34-35 2008-01-21 23:10:15 read : 16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사랑보다 동물처럼 약육강식의 모습으로 살...

캄캄한 밤을 통과하자! /요13:7 2008-01-22 07:47:02 read : 1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도 하나님의 기적은 시대와 역사와 장소를 초월하여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것을 믿어야 할 사람들의 믿음이 표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은 언제나 불고 있습니다. 문제는 믿는 사람들의 돛이 내려져 있기 때문에 그 기적의 바람을 맞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는 믿
캄캄한 밤을 통과하자! /요13:7 2008-01-22 07:47:02 read : 1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도 하나님의 기적은 시대와 역사와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