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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섬기는 풍성한비전공동체/요13:4-17 2007-06-14 14:08:14 read : 1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이 시간 같이
서로 섬기는 풍성한비전공동체/요13:4-17 2007-06-14 14:08:14 read : 1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

사랑의 관계/요13:34-35 2008-05-21 08:45:09 read : 1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티븐 코비의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남태평양의 키니와타 섬에 자니 링고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주변에서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사람들로부터 약간의 비웃음을 사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자니 링고는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장인에게 암소 8마리를 주
사랑의 관계/요13:34-35 2008-05-21 08:45:09 read : 1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티븐 코비의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에 나오...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자 /요13:35 2008-11-15 07:42:06 read : 1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병삼 목사님이 지은「하나님을 눈물 나게 하는 이야기」에 나오는 이야기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교회 가족 찬송경연대회에서 한 집사님이 찬송을 부르다가 가사가 틀렸습니다. 교인들이 깔깔대고 웃었고, 그 집사님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자리에 돌아와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어 목사님 가정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자 /요13:35 2008-11-15 07:42:06 read : 1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병삼 목사님이 지은「하나님을 눈물 나게 하는...

요13:1 /끝까지 사랑하라 2009-07-06 12:46:50 read : 16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 실미도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준다고 약속으로 시작된다. 사형언도를 받은 사람이 다시 살 기회를 받는다면 무엇이든 못 하겠는가? 실미도에서 북파공작원이 되기 위해 모진훈련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다시 살 수 있다는 소망 때문이었다. 살 수 있다는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병원에서 암
요13:1 /끝까지 사랑하라 2009-07-06 12:46:50 read : 16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미도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

괴로움을 짊어지신 주님 /요13:12-20 2010-06-03 09:18:34 read : 1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절은 오늘 본문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일 직후에 그들에게 하신 말씀임을 보여줍니다. 요13:4-5에 보면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셨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기 위해 벗으셨던 옷을 다
괴로움을 짊어지신 주님 /요13:12-20 2010-06-03 09:18:34 read : 1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절은 오늘 본문이 예수님께서 제자들...

발꿈치를 드는 사람 /요13:12-20 2011-05-03 17:29:48 read : 1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를 다같이 불러 봅시다. 지나간 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셨던 축복을 잊지 맙시다. 지금도 내리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시다. 그리고 미래에 주실 하나님의 나라, 복음에 대한 소망을 굳게 잡고 흔들리지 맙시다(골 1:23). 우리가 지난 날 “다른 사람이 보아도,
발꿈치를 드는 사람 /요13:12-20 2011-05-03 17:29:48 read : 1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감동의 원천 /요13:34-35 2012-08-07 14:58:58 read : 1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투표일의 일입니다. 신세계에 갔어요. 차가 많아 옆의 수산물센터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거기도 차가 많아 8층에 겨우 주차 했어요. 30분도 더 걸려 올라갔어요. 신세계에 가니 원하는 물건이 없어요. 다시 한참 걸어 차를 가지고 내려오니 주차비 내랍니다. 상황을 말하니 자기는 모른답니다. 그냥 내라는 겁니다. 몇 푼 안
감동의 원천 /요13:34-35 2012-08-07 14:58:58 read : 1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투표일의 일입니다. 신세계에 갔어요. 차가 많아 ...

사랑이 필요합니다 /요13:31-35 2013-03-25 14:49:03 read : 1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자가 나이 들면서 필요로 하는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무엇인지 아십니까? 첫째 마누라, 둘째 아내, 셋째 애들 엄마, 넷째 집사람, 다섯째 와이프랍니다. 반면에 여자들이 나이 들면서 필요로 하는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딸, 둘째는 돈, 셋째는 건강, 넷째는 친구, 다섯 번째는 찜질방이라고 합니다. 우스갯소
사랑이 필요합니다 /요13:31-35 2013-03-25 14:49:03 read : 1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자가 나이 들면서 필요로 하는 다섯 가지가 있다고...

영광의 씨앗 /요13:31-32 2013-10-04 17:42:02 read : 20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덧 무더웠던 여름이 다 지나고 결실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시장에는 가을 과일들이 쏟아져 나오고, 논에는 벼를 수확하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논밭에서 수확하는 것에는 불변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벼를 심으면 벼를 수확합니다.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둡니다. 팥을 심으면 팥을 수확합니다. 포
영광의 씨앗 /요13:31-32 2013-10-04 17:42:02 read : 20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덧 무더웠던 여름이 다 지나고 결실의 계절이 되었습...

섬김의 습관 /요13:3-11 2015-04-07 09:46:01 read : 2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해야 할 일 말씀을 듣기 전에 먼저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주보 간지에 보면 내년 교사와 찬양대 봉사 작정카드가 있습니다. 새해부터 3부예배가 실시되면서 찬양대도 하나 더 늘어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부족합니다. 또 교사는 어째 3D 업종처럼 생각되어 영 성도들이 헌신하려 하지 않아요. 하던 분들도 다 그만두려 해요. 이
섬김의 습관 /요13:3-11 2015-04-07 09:46:01 read : 2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해야 할 일 말씀을 듣기 전에 먼저 할 ...

전도는 사랑으로 한다 /요13:34-35 2015-08-27 13:25:58 read : 2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쁜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이 2008년에 출간되었다. 미국의 기독교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나 연구소에서 지난 3년 동안 10차례에 걸쳐, 미국에 있는 비기독교인들에게 <그들이 본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를 책으로 만들었다.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에 대해 비호감을 가지는 이유 6가지가 나타났다. (비
전도는 사랑으로 한다 /요13:34-35 2015-08-27 13:25:58 read : 2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쁜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이 2008년에 출간...

훈련(7) : 섬김 훈련 /요13:12-17 2017-04-21 14:14:08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통령 선거철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20여명이 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여러 영웅이 각기 한 지방씩 차지하고 위세를 부리는 군웅할거 시대 같습니다.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한 교도소에서 어느 날 밤 죄수 한명이 갑자기 소리쳤답니다. "난 다음 달에 대통령이 된다!
훈련(7) : 섬김 훈련 /요13:12-17 2017-04-21 14:14:08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통령 선거철이 되었...

예수님을 본 받아 사는 사람들 /요13:3-15 2018-12-07 13:41:18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9월 마지막 주일이 추석-한가위와 겹쳤습니다. 추석의 음식은 송편입니다. 설의 명절식이 떡국이고요, 추석의 명절음식은 송편입니다. “가을 맛은 송편에서 오고 송편 맛은 솔내에서 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송편이라는 이름은 송편을 찔 때에 솔잎을 깔기 때문에 붙여진 것입니다. 추석이 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예수님을 본 받아 사는 사람들 /요13:3-15 2018-12-07 13:41:18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9월 마지막 주일이 추석-한가위...

우리에게 필요한 두가지 씻음 /요13:1-17 2019-05-28 23:46:12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13:1-17 제목/우리에게 필요한 두가지 씻음 본문은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하신 행동이다. 내일이면 십자가 지시는데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셨다. 그 마지막 시간에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것이다. 그것은 유언과도 같은 행동이셨다. 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으
우리에게 필요한 두가지 씻음 /요13:1-17 2019-05-28 23:46:12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13:1-17 제목/우리에게 필요한 ...

주님이 원하시는 자는 허리에 수건을 두른 자입니다 /요13:1-17 2020-04-26 16:02:18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장에서 예수님의 다락방 강화가 17장까지 이어지거든요. 이 다락방 강화는 예수님이 십자가 수난을 바로 앞두고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람들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말씀 하신 거지요. 1절을 볼까요.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주님이 원하시는 자는 허리에 수건을 두른 자입니다 /요13:1-17 2020-04-26 16:02:18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장에서 예수님의 다...

멸망 받을 불신자들의 특징!/요13:10 2005-07-21 14:31:14 read : 1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은혜의 말씀을 통하여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쳐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저는 오늘 “멸망 받을 불신자들의 특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량없는 사랑과 주님의 희생적인 헌신의 십자가 사랑으로 죄 있는 우리
멸망 받을 불신자들의 특징!/요13:10 2005-07-21 14:31:14 read : 1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은혜...

사랑의 공동체/요13:34-35절 2005-11-04 11:26:02 read : 1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예배 후에 있었던 치유세미나에서 강사 목사님이 강의 마지막 부분에 <치유가 일어나는 교회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에 평소 제가 주장하던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여서 공감을 갖고 듣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이런 말을 해요. “여러분, 엘리사에게 갑절의 영감이 임한 것이 무엇 때문인지 아십니까?” 대답은, 아버지
사랑의 공동체/요13:34-35절 2005-11-04 11:26:02 read : 1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예배 후에 있었...

받는 자리에서 섬기는 자리로/요13:1-15 2006-07-12 16:06:32 read : 1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일영 목사 앞의 장에는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려 마리아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는 장면이 나오는데 예수님께서 기꺼이 마리아의 섬김을 받으셨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오늘 말씀에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스스로 자기를 낮추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떨 때는 예수님이 높임을 받으시고 섬김
받는 자리에서 섬기는 자리로/요13:1-15 2006-07-12 16:06:32 read : 1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일영 목사 앞의 장에는 예수...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라/요13:1-15 2006-11-07 15:47:59 read : 1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목회자들의 불쌍한 모습 매주 월요일만 되면 수천 명의 목회자들이 교회성장 세미나, 셀 교회세미나, 제자훈련, 전도폭발훈련, 석·박사과정 등 더 많은 지식을 얻고 훈련을 받기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부터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고가 상당한 기간 동안 계속되고 있는데도 한국교회의 질적 부흥은 멈췄고, 목회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라/요13:1-15 2006-11-07 15:47:59 read : 1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목회자들의 불쌍한 모습 ...

예수의 사랑/요13:1-11 2007-07-13 15:28:50 read : 1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이십니다. 요한일서 4장 8절에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하나님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하신 일이 곧 사랑이요 이것을 우리가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으로 대하시고 사랑으로
예수의 사랑/요13:1-11 2007-07-13 15:28:50 read : 1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이십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