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요13:34-35 2007-03-08 12:24:29 read : 1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력에 의하면 금주는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원래 사순절이란 부활 후 40일 동안을 의미하는 말인데, 주후 325년 니케아 회의(Council of Nicea)에서 부활 주일을 기점으로 역산하여 도중에 들어있는 주일을 뺀 40일간을 사순절(四旬節)이라고 정하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사순절이 되면 교회에서는 주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요13:34-35 2007-03-08 12:24:29 read : 1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력에 의하면 금주는 사순절의 마지...

사랑을 전하는 성도 /요13:34-35 2008-03-08 09:00:11 read : 1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자의 표 예수 믿는 성도의 표, 교회의 표지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복음주의 잡지인 의 편집장이었던 F. H. Carlo는 “오늘날 …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볼 때 대번에 그리스도인인 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를 달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팔에 ‘완장’을 두른다든지, ‘오직 한 길’을 의미
사랑을 전하는 성도 /요13:34-35 2008-03-08 09:00:11 read : 1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자의 표 예수 믿는 성도의 표, ...

사랑과 배신/요13:21-22 2008-06-28 14:10:43 read : 18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문헌에 이런 말이 벽화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신의 성품이요, 배신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1서4:8절 말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원문에 보면 이 말씀에서 말하는 ‘사랑’은 ‘아가페’입니다. 하나님 사랑
사랑과 배신/요13:21-22 2008-06-28 14:10:43 read : 18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문헌에 이런 말이 벽화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사랑의 실천 /요13:1- 2009-04-10 16:34:38 read : 1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충분한 사랑이 정복할 수 없는 어려움이란 없습니다. 충분한 사랑이 치료할 수 없는 병도 없고, 충분한 사랑이 열 수 없는 문도 없고, 충분한 사랑이 건널 수 없는 해협도 없고, 충분한 사랑이 무너뜨릴 수 없는 벽도 없고, 충분한 사랑이 뉘우치게 할 수 없는 죄도 없습니다. 근심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 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앞
사랑의 실천 /요13:1- 2009-04-10 16:34:38 read : 1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충분한 사랑이 정복할 수 없는 어려움이란 없습니다. 충분한 ...

예수님은 떼밀이 입니다 /요13:4-15 2009-09-10 10:25:58 read : 1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요일에 목욕 가서 떼를 밀었습니다. 떼미는 사람을 보면서, “예수님은 떼 밀입니다. 교회는 신령한 목욕탕이다“ 고 느끼는 영감의 역사가 왔습니다. 목욕을 하고 떼를 밀고, 나니, 몸이 공중으로 훨훨 나을 것 같고, 너무나 기분이 좋고, 온몸은 깨끗하여 기분이 아주 상쾌했습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교회는 신령한 목욕
예수님은 떼밀이 입니다 /요13:4-15 2009-09-10 10:25:58 read : 1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요일에 목욕 가서 떼를 밀었습니다. 떼미는 사...

사랑하라 /요13:34-35 2011-03-09 14:15:09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트윗터를 하는데 여러분이 동시에 제게 한 다큐 영화를 보라는 추천을 해서 때늦게 용인 구시가지까지 찾아가 며칠 전 그 문제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은퇴 후 조금은 느긋하게 삶을 엔조이하며 살고 싶다는 저의 생각을 ‘한방에’ 날려버렸습니다. 제목은 <울지마 톤즈>입니다. 이 영화는 아프리카 오지 수단 남쪽의 작은
사랑하라 /요13:34-35 2011-03-09 14:15:09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트윗터를 하는데 여러분이 동시에 제게 한 다큐 영화를 ...

섬김의 지혜 /요13:1-17 2012-03-15 15:25:00 read : 19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일생의 삶을 대변하는 도구 세 가지가 있습니다. 탄생하실 때에 사용하신 말구유와 세상을 떠나실 때 사용하신 십자가, 그리고 본문에 나타나 있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실 때 사용하신 세수 대야입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주님의 모습은 너무도 귀하고 감동적인 교훈입니다. 그러므로 가톨릭에서는 예수님의 이 교훈을 토대로 4세기
섬김의 지혜 /요13:1-17 2012-03-15 15:25:00 read : 19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일생의 삶을 대변하는 도구 세 가지가 있습니다. ...

봉사자의 모습과 축복 /요13:1-17 2013-02-05 09:33:09 read : 1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최후의 만찬석상에서라도, 내일 붙잡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시점에 와서라도 제자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참 사랑은 특징은 이렇게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세상 사랑은 상황따라 조건따라 변하고 변하지만 우리 주님의 우리들에 대한 사랑은 영원불변 바로 그것입니다. 유월
봉사자의 모습과 축복 /요13:1-17 2013-02-05 09:33:09 read : 1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요13:31-35 2013-06-04 15:33:33 read : 1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요 13: 31-35절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기 전에 하셨던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차라리 부활절 이후보다는 사순절에 다루어야 옳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나눈 ‘고별 대화’(farewell conversation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요13:31-35 2013-06-04 15:33:33 read : 1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요 13: 31-35절은 예수께서 십자가...

은혜를 구하자 /요13:36-38, 고전15:9-10 2014-08-28 15:00:01 read : 2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운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던, 우리 조상들은, 사람의 운명은 태어난 해와 달과 날과 시가 결정을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네 가지 곧 사람이 태어난 해와 달과 날과 시를, 인생을 받치고 있는, 네 개의 기둥이라고 여겨서, 사주(四柱)라고 하고, 사주에 의해서 인생의 팔자가 결정된다는 숙명론을
은혜를 구하자 /요13:36-38, 고전15:9-10 2014-08-28 15:00:01 read : 2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운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던, 우리 ...

마귀는 생각을 통해 출입합니다 /요13:2,/27-28 2015-07-25 09:53:04 read : 2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생각과 감정이.. 마귀가 움직일 수 있는 문이며, 통로 악한 영들, 귀신들은.. 육체가 아니며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육체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영의 법칙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사람의 안에 들어오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집어넣으며, 그 생각이 그 사람의 마음
마귀는 생각을 통해 출입합니다 /요13:2,/27-28 2015-07-25 09:53:04 read : 2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생각과 감정이.. 마귀가 움직일...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라 /요13:3-15 2017-03-21 22:49:54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등포의 슈바이처'로 불리던 선우경식(鮮宇景植) 요셉의원 원장은 21년 동안 극빈층과 노숙자에게 무료로 진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는 1969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킹스브룩 주이스 메디컬 센터에서 내과학을 전공했습니다. 귀국하여 한림대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전문의가 없으니 일주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라 /요13:3-15 2017-03-21 22:49:54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등포의 슈바이처'로 불리던 선우경...

사랑으로 이룬 기적 /요13:34-35 2018-08-17 04:27:32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매우 흥미로운 제목을 가진 책 한 권이 출간됐습니다. "제 장례식에 놀러 오실래요?"라고 하는 이름의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알아야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고 하는 책을 쓴, 로버트 풀검이라는 분입니다. 이 책에 실제 있었던 멋진 장례식을 소개합니다. 마샤 카터라고 하는 할머니가 있는데
사랑으로 이룬 기적 /요13:34-35 2018-08-17 04:27:32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매우 흥미로운 제목을 가진 책 한 권이 출...

자기를 버려라 /요13:21-30 2019-04-19 02:09:01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룟 유다가 되지 않는 길> 가룟 유다 이전까지 유다란 이름은 유대인에게는 아주 흔하고 명예로운 이름이었다. 그러나 가룟 유다 이후로 그 이름은 기독교계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 가룟 유다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수치스런 존재가 되었다. 그처럼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자기 생각을 버리라 왜 가룟 유다가 한
자기를 버려라 /요13:21-30 2019-04-19 02:09:01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룟 유다 이전...

새 계명을 주노라 /요13:34-35 2020-01-15 07:57:06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고난 주간 목요일의 깊은 밤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요.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팔아 넘길 것을 예언하시고요. 가룟 유다가 밖으로 나간 후에요.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다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새 계명을 주노라 /요13:34-35 2020-01-15 07:57:06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고난 주간 목요일의 깊은 밤에 마가의 다...

새 계명을 주노라/요13:31-38 2004-06-23 14:56:26 read : 1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자그마한 장소에 모여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녁 식사를 하시던 도중에 두 가지 위대한 일을 하셨는데, 하나는 우리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것입니다. 또 하나는 예수님께서 떡을 떼시고 포도주를 주셔서 나의 살이고 피라며 성
새 계명을 주노라/요13:31-38 2004-06-23 14:56:26 read : 1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사랑하...

주님을 따르는 길/요13:36-38 2004-06-23 14:57:06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가리켜 ‘제자의 길을 가다’라고 말합니다. 제자의 길을 걸을 때 성경 말씀 몇 구절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선 마태복음 16장 24절 말씀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
주님을 따르는 길/요13:36-38 2004-06-23 14:57:06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가리켜 ‘...

서로 사랑합시다(3)/요13:34-35 2004-06-28 12:30:25 read : 1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갈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어느 날 저녁에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말씀하셨습니다.“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합시다(3)/요13:34-35 2004-06-28 12:30:25 read : 1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

제 11계명/요13:34-35 2006-06-24 11:15:56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고난주간도 부활주일도 끝났습니다. 부활주일을 통해 얻은 교훈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은혜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참 원대하고 넓고 큽니다. 우리는 고난주간을 거치고 부활주일을 보내는 동안 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알게
제 11계명/요13:34-35 2006-06-24 11:15:56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고난주간도 부활주일도 끝났습니다. 부활주일을 통...

섬김의 도리를 배우라!/요13:1-11 2006-09-22 14:52:51 read : 15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만찬석 자리에서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으로 허리에 두르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 시작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하나의 규례로 정하신 것이 아니라 “사랑과 섬김의 도리”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의 말을 씻기는 행위보다는 정신과 도리를 설명하셨습니다. 세계 2
섬김의 도리를 배우라!/요13:1-11 2006-09-22 14:52:51 read : 15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만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