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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으로 /요14:13-14 2012-10-30 16:09:58 read : 1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를 배운다는 것은 너무도 귀중한 일입니다. 우리의 일생에 가장 큰 변화를 일으켜 축복된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키가 있다면 바로 기도를 배우는 일일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한 삶을 살게 하는 비밀이 기도에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레슨을 받기도 하고, 멤버십을 갖기도 하고, 수많은 특권들을 얻고자
예수의 이름으로 /요14:13-14 2012-10-30 16:09:58 read : 1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를 배운다는 것은 너무도 귀중한 일입니다. 우리의...

아버지께 가는 길 /요14:1-6 2012-11-20 14:35:19 read : 1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14-16장은 흔히 다락방 강화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대중 설교가 아니라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행하신 유언적인 교훈들입니다. 내용은 주로 주님과의 관계, 장차 다가올 일들, 성령 강림을 비롯한 영적 세계에 관한 것들입니다. 14장 서두는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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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길 /요14:1-14 2013-04-01 16:38:12 read : 16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미국에 있을 때에 아버지께서 그 당시 제가 살던 시카고에 오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버지와 제 장인 어른, 그리고 저희 부부 이렇게 넷이서 함께 뉴욕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시카고에서 뉴욕까지는 장장 1천 킬로미터 정도 되니까 한반도를 남북으로 종단하는 만큼의 거리였습니다. 그 먼 길을 자동차를 몰고 갔는데, 그 찾아가는 목적
집과 길 /요14:1-14 2013-04-01 16:38:12 read : 16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미국에 있을 때에 아버지께서 그 당시 제가 살던 시카고에 ...

최고의 복음 /요14:15 2013-05-24 14:02:07 read : 1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면… 어느 부부가 약간 다투고 싸움을 했답니다. 두 사람은 다투어서 말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남편이 내일 아침 회사에 일찍 나갈 일이 있어서 종이에 편지를 썼습니다. “여보, 나 내일 7시에 깨워줘요” 그리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남편이 일어나니 8시가 넘었습니다. 남편은 화가 나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뒤를 돌아
최고의 복음 /요14:15 2013-05-24 14:02:07 read : 1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면… 어느 부부가 약간 다투고 싸움을 했답니다. ...

최고의 평강 /요14:27 2013-05-27 15:00:47 read : 16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고의 선물 어느 날 새벽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새벽은 참 저에게 좋은 시간입니다. 홀로 있기에 번잡하지 않기에 묵상하기 제일 좋은 시간이죠. 참 좋은 시를 만났습니다. 김영민 목사님의 [친구]라는 시집에 나오는 글입니다. “평안하냐!” 주님 부활하시고 첨 하신 말씀 일하라 선교하라 아니 하시고 제자들에게 첨 하신 말씀 “평안하냐!”
최고의 평강 /요14:27 2013-05-27 15:00:47 read : 16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고의 선물 어느 날 새벽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새벽...

성령과 함께 /요14:15-26 2014-03-07 19:57:01 read : 2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이해할 것도 같고, 또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생각도 들 겁니다. 표면적인 뜻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그것이 가리키는 실체는 우리에게 잘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별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서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겉으로는 아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모를
성령과 함께 /요14:15-26 2014-03-07 19:57:01 read : 2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이해할 것도 같고, 또는 무...

왜 아버지를 만나려고 하십니까? /요14:7-15 2015-07-25 08:44:17 read : 16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숨으신다. ▲본문에, 빌립이 제자들을 대표해서, 예수님에게 하나님을 좀 보여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해 달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도대체 어떤 분인지, 좀 알고 싶다’는 뜻입니다. 빌립의 질문 속에는 ‘하나님을 보지 않고는, 못 믿겠다’는 뉘앙스가 깔려 있습니다. 빌립의 이러한 질문은
왜 아버지를 만나려고 하십니까? /요14:7-15 2015-07-25 08:44:17 read : 16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숨으신다. ▲본...

하나님을 보여주시다 /요14:7-14 2015-10-27 16:09:06 read : 2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본 적이 있는가? 하나님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보이지 않다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
하나님을 보여주시다 /요14:7-14 2015-10-27 16:09:06 read : 2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본 적이 있는가? 하나님을 보려면 어떻게 ...

왜 예수인가? /요14:6 2017-04-08 09:10:53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때가 되면 주요 이슈로 떠오르는 것이 제사의 문제다. 가족 중에는 기독교인이 있어서 제사로 인해 갈등이 빚어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스도인 입장에서 제사는 우상숭배로 간주해서 참여하지도 않고 절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비신자 가족 입장에서는 불만을 갖게 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유별나다는 것이다. 제사뿐 아니라 교리적인
왜 예수인가? /요14:6 2017-04-08 09:10:53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때가 되면 주요 이슈로 떠오르는 것이 제사의 문제다. 가...

속 사람의 점검/요13:21-30 2001-11-01 17:06:19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한 가지 삶의 원리가 있습 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택하는 과정에서 사무엘을 통해 하신 말씀에 속에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 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속 사람의 점검/요13:21-30 2001-11-01 17:06:19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한...

다락방의 영성/요13:4-17 2001-11-01 17:33:12 read : 8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골교회의 장로님께서 묘한 생각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사람이 목사라는 생각입니다. '목사가 얼마나 편한 사람이냐? 한 주간에 설교 몇 편, 신방 몇 가정하면 그만 아니냐?'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그 교회 목사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강단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부교육자가 없는 작은 시골교회
다락방의 영성/요13:4-17 2001-11-01 17:33:12 read : 8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골교회의 장로님께서 묘한 생각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본을 보이신 예수님/요13:1-17 2001-11-01 18:00:26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은 참으로 은혜로운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의 은혜로운 모습을 살펴보면서 우리도 그 모습을 본받아서 금년 한 해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1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유월절 전에.” 때는 유월절 전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이 되면 유월절 양을 먼저 잡습니다. 온 가족이 함
본을 보이신 예수님/요13:1-17 2001-11-01 18:00:26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은 참으로 은혜로운 분이십니다. 오늘 본...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요13:34-35 2001-12-30 14:38:42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3년전 우리나라에 제자훈련이 한창 유행처럼 일어날 때 널리 읽혀졌던 책 가운데 후안 카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이 쓰신 '제자입니까?'라는 책이 있습니다. 아마 이책을 읽어보지 않은 목회자가 없을 정도이고 평신도들 중에도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습니다. 저도 10여년 전에 이 책을 감명 깊게 읽었습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요13:34-35 2001-12-30 14:38:42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3년전 우리나라에 제자훈련이 한창 유행처럼...

새 계명/요13:33-35 2003-02-20 14:15:41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잠시 미국서 공부하는 동안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스모키 마운틴이라는 국립공원이 있어서 소풍 삼아 그곳에 가 본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공원 입구에 이색적인 간판이 붙어있었습니다. "야생 곰에게 먹을 것을 주지 마시오!" 같이 간 일행과 함께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식사시간이 돼서 먹을 것을 펼쳐놓았습니다.
새 계명/요13:33-35 2003-02-20 14:15:41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잠시 미국서 공부하는 동안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스...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예수님/요13:1-16 2003-06-12 10:39:57 read : 9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유월절 양으로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만찬 후에 스스로 종의 모습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내일이면 십자가에 죽을 것을 알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제자들이 누가 크냐 하면서 변론하는 것을 보면서 민망히 여기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발을 씻기고자 하자 절대로 씻기지 못한다고 하자 예수님은 씻기지 아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예수님/요13:1-16 2003-06-12 10:39:57 read : 9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유월절 양으로 마지...

발처럼 살으리라/요13:12-17 2004-03-17 12:01:05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받는 교훈은 크고 감동적인 사건이 많습니다. 특별히 그의 죽음을 앞두고 행하신 두 가지 사건은 우리에게 큰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주님께서 제자들과 성찬을 나누신 일이요, 두번째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일이었습니다. 평소에 예수님께서 가난한 자를 돌보시고, 불쌍한 자를 위로하시며, 굶주린 백성들에
발처럼 살으리라/요13:12-17 2004-03-17 12:01:05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받는 교훈은 크고 감동적...

나를 믿으라 /요14:1-6 2013-05-28 14:57:54 read : 1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나리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만일 개나리가 염려한다면 그토록 순결한 노란색을 드러낼 수 있었을까요? 아니었을 것입니다. 개나리는 염려하지 않고 하늘의 하나님을 바라보기에 그토록 순결한 색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염려란 두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가도 다시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두운 생각의 늪 속
나를 믿으라 /요14:1-6 2013-05-28 14:57:54 read : 1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나리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만일 개나리가 염려한다면 그토...

예수님의 증거 /요14:6 2013-06-03 16:14:03 read : 1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가?’ 일평생을 살면서 이러한 질문을 수 없이 해봅니다. 사람은 일생동안 죄책의 절망, 삶의 허무와 무의미의 절망, 죽음과 무의 절망에 허덕입니다. 고상한 철학적 용어로 절망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 매일매일 살아가는 촌부의 절망적인 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오신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예수님의 증거 /요14:6 2013-06-03 16:14:03 read : 1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가?’ 일평생을 살...

사랑의 종교 /요14:15-21 2014-03-08 21:30:52 read : 2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오늘 본문 요한복음 14:15-21절을 읽으면서 정확한 내용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사랑, 계명, 협조자(파라클레토스), 진리의 영, 고아들이라는 단어도 그렇고,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19b)라거나,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21b) 같은 말씀도 그렇습니다. 이런 표현이 공관복음서에는
사랑의 종교 /요14:15-21 2014-03-08 21:30:52 read : 2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오늘 본문 요한복음 14:15-21절을 읽으면서 정...

하나님의 나라는 ‘심령천국’ /요14:2-3/23 2015-07-29 21:14:18 read : 2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루할 수 있습니다만, 내용이 있으니, 조용한 아침시간에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심령천국이란, 내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뜻합니다. 아래에서 살펴보겠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은 ‘하나님의 나라’인데, 그 ‘하나님의 나라’ 가운데서.. 어쩌면 가장 강조된 부분이 심령천국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는 ‘심령천국’ /요14:2-3/23 2015-07-29 21:14:18 read : 2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루할 수 있습니다만, 내용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