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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하늘을 품자 /요14:1-6 2010-06-08 10:16:53 read : 1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 마을에 한 새끼호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호랑이는 자기가 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엄마 호랑이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나는 내가 개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정말 호랑이 맞아?" "그럼 아가야. 넌 백수의 왕 호랑이란다. 자부심을 가지렴." 그렇지만 새끼호랑이는 여전히 자신이 개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하늘을 품자 /요14:1-6 2010-06-08 10:16:53 read : 1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 마을에 한 새끼호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호랑이...

성령이 하시는 일 /요14:25-26 2010-06-14 11:56:35 read : 17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이다. 말로는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지만, 5년, 10년 신앙생활을 해도, 헌신적인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손해 보지 않으려 한다. 여전히 자기 중심적인 삶을 고집한다. 소수의 신자만이 헌신할 뿐이다. 따라서 헌신하며 살기가, 여간: 성령이 하시는 일 /요14:25-26 2010-06-14 11:56:35 read : 17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하나...

보혜사이신 성령 /요14:16-18 2010-06-14 12:08:09 read : 1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만남을 통해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기도 한다. 그만큼 만남이란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출산 후 어린아이를 처음 교회로 데려나왔을 때 목사에게로 데려오는 것을 환영한다. 왜냐하면 목사는 영혼의 인도자이기 때문이다. 그때 목사는 이렇게 기도한다. ‘이 아이의 평생에 좋은 만남이 있게 하옵소서. 좋은 친구,: 보혜사이신 성령 /요14:16-18 2010-06-14 12:08:09 read : 1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만남을 통해 행복과 불행이 ...

진리의 영 /요14:16-17 2010-06-15 10:37:22 read : 15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이런 분위기 속에 주신 말씀입니다.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떠나 하늘로 갈 것이라 하십니다. 내가 가면, 아버지께 말씀드려 너희에게 또 다른 保惠師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는 겁니다. 그가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새로운 시대가 到來: 진리의 영 /요14:16-17 2010-06-15 10:37:22 read : 15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이런 분위기 속에 주신 말씀입니다. 그때, 예수님은 ...

계명을 지키라 /요14:15 2012-12-06 15:11:14 read : 1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사람이 나를 사랑하면....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15, 21,23) 본문에서 일곱 번이나 사용된 단어는 “사랑한다”(ajgapavw)는 말입니다. 기독교 신앙: 계명을 지키라 /요14:15 2012-12-06 15:11:14 read : 1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예비하시는 주님 /요14:1-3 2014-02-14 15:03:59 read : 2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 1절에서 주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제자들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신 까닭은 제자들의 마음에 근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근심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3장 33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 예비하시는 주님 /요14:1-3 2014-02-14 15:03:59 read : 2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 1절에서 주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마...

복음으로 사는 삶 /요14:25-31 2015-04-15 13:04:30 read : 1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이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이 복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그래서 지난 두 주간은 복음으로 사는 사람은 어떤 삶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복음으로 사는 삶을 사는데: 복음으로 사는 삶 /요14:25-31 2015-04-15 13:04:30 read : 1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

하나님과 동행, 임재의 연습 /요14:11 2015-09-03 15:29:36 read : 2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요14:11 인터넷을 뒤지다가 맥스 루케도의 대표작이라는 소개를 받고, 서점에 가서 당장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예수님처럼」Just Like Jesus 이 책 내용 중 오늘 아침에 읽은 부분을 소개 합니다 . ▲회사 영업사원의 예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를: 하나님과 동행, 임재의 연습 /요14:11 2015-09-03 15:29:36 read : 2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14:1-6 2017-03-22 08:42:25 read : 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우리 주님께서 세상에 시달린 인생들을 초청하시는 이 말씀은 마11:28~의 말씀과 함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확신케 하는 그리스도의 음성이다. 바울의 고백대로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14:1-6 2017-03-22 08:42:25 read : 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우리 주님께서 세상에 시달린 인생들...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2001-09-13 16:49:37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줄리아 칭(Julia Ching)이라는 예일대학 교수였고 현재는 토론토대학 교수로 계신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중국사람인데 자신의 책 서두에 어릴 때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 개합니다. 어릴 때 집에서 줄리아를 제이드(Jade)라고 불렀습니다. 어느날 제이드가 엄마에게 자기 가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때 엄마는: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2001-09-13 16:49:37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줄리아 칭(Julia Ching)이라는 예일대학 교수였고 현...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3)/요13:34-35 2001-11-01 17:27:31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랑은 (1) 허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싸안는 사랑이라고 했다. (2) 그리고, 그 허물을 기억하고 있다가 생각나면 문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허물을 지워버리고, 잊어버리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는 사랑이라고 했다.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까지 사랑하시는 사랑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려 한다. 태초에 하나님께: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3)/요13:34-35 2001-11-01 17:27:31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랑은 (1) 허물이 있음에도 불...

사랑의 복음(2)/요13:34-35 2001-11-01 17:54:54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유언적인 성격을 띈 말씀입니다. 그것이 "서로 사랑하라" 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새 계 명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결국 기독교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도요한도 오랜 동안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를 하였는데 나 이가 연만해서 교회: 사랑의 복음(2)/요13:34-35 2001-11-01 17:54:54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본 받을만한 스승이 된다는 것/요13:12-17 2001-11-27 12:34:09 read : 10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오른다고 야단들입니다. 물가 상승률이 작년에 비해 같은 기간대비 5.3%나 되고 우리가 느끼는 체감 물가 상승률은 10%나 되어서 그나마 어려운 시기가 더욱 힘들어집니다. 공공요금도 오르고, 전세금이나 임대주택의 월세도 오르고, 의약분업이 된 이후로 의료비도 올라가고, 장바구니 물가까지 덩달아: 본 받을만한 스승이 된다는 것/요13:12-17 2001-11-27 12:34:09 read : 10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오른다고 야단들입니...

성만찬이 주는 의미/요13:14-20 2002-09-06 16:25:36 read : 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큰 인류의 스포츠 축제'라고 일컬어지는 월드컵, 21세기의 첫 번째 월드컵이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그 대단원의 막이 올랐습니다. 쓰레기더미로 가득했던 난지도 위에 아름답게 세워진 상암 운동장에서 시작된 '2002 월드컵'은 이제 한달 동안 계속되면서 지구촌 가족들을 흥분과 열광의 도: 성만찬이 주는 의미/요13:14-20 2002-09-06 16:25:36 read : 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큰 인류의 스포츠 축제...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13:12-17 2003-04-26 13:50:44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11년 봄 월남 이상재 선생이 일본 YMCA의 초청으로 일본에 건너간 일이 있었다． 겉으로 드러난 초청 이유는 한일 양국 기독교의 친목이었지만 숨겨진 뜻은 그의 독립 운동을 희석시키려는 계략이었다． 방일 중 월남선생은 일본 총리대신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게 되었다． 식사가 끝나자 총리대신은 월남선생의 고견: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13:12-17 2003-04-26 13:50:44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11년 봄 월남 이상재 선생이 ...

새 계명-서로 사랑하라/요13:31-35 2003-12-03 16:20:30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34절, 35절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 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우리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새계명의 내용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새 계명-서로 사랑하라/요13:31-35 2003-12-03 16:20:30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34절, 35절을 다시 한번 읽겠습...

고아와 같이 /요14:16-18 2010-06-17 10:34:42 read : 1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14:16-17) 우리 그리스도인은 인생을 살아: 고아와 같이 /요14:16-18 2010-06-17 10:34:42 read : 1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

성령이 오셨네(1) /요14:25-27 2010-06-17 11:28:09 read : 1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께서 부활 후 승천하시면서 약속하신 것이 있습니다. “곧 성령이 임하실 것이니 기다리고 있다가 성령을 받으라(행 1:4-5).” 이것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사도행전의 약속입니다. 성령: 성령이 오셨네(1) /요14:25-27 2010-06-17 11:28:09 read : 1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

예수를 믿는 것은 또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 /요14:1-7 2010-07-13 18:12:40 read : 1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예수를 믿는 것은 또 무엇을 믿는다는 말일까요? 첫째로,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를 영접하는 것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예수를 믿는 것은 또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 /요14:1-7 2010-07-13 18:12:40 read : 1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

왜 근심하십니까? /요14:1-4 2010-07-26 15:22:14 read : 2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에 1분 30초 정도를 웃습니다. 그렇다면 80 한 평생에 한 달 정도 30일을 웃는데 보냅니다. 반면에 하루 24시간 가운데 무려 3시간 6분 정도는 근심을 하며 보냅니다. 일 평생 10년을 걱정 근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인생 8분지 일을 근심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근심.... 한: 왜 근심하십니까? /요14:1-4 2010-07-26 15:22:14 read : 2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에 1분 30초 정도를 웃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