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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길을 찾는 사람 /요14:1-6 2009-08-12 12:26:09 read : 17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은 길 잃은 채 태어나지만 참된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 만나면 영원한 소망과 기쁨의 길 열리게 돼 인생과 길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논두렁길이나 오솔길을 통해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 길에는 온갖 들풀과 꽃이 피어 있고 곤충, 새, 짐승들이 함께 다녔습니다. 그 밖에도 길에는 많은 사람들: 길을 찾는 사람 /요14:1-6 2009-08-12 12:26:09 read : 17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은 길 잃은 채 태어나지만 참된 길 되신 ...

하나님을 경외 /요14:1-11 2009-08-12 12:36:03 read : 1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사람의 본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그만인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사람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이 같은 본분을 망각하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타락했습: 하나님을 경외 /요14:1-11 2009-08-12 12:36:03 read : 1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사람의 본분 하나님...

재림의 주님 /요14:2-3 2009-08-18 16:13:43 read : 1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영국의 BBC 방송이 선정한 지난 천년 동안의 최고의 탐험가 10인 가운데 ‘크리스토퍼 콜롬부스’와 ‘제임스 쿡: 재림의 주님 /요14:2-3 2009-08-18 16:13:43 read : 1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

성령 받고 싶습니까? /요14:16-18, 눅24:49, 행2:1-4 2009-08-25 14:51:48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생명체는 성령입니다. 교회의 생명체도 성령입니다. 기독교가 살아있는 종교라 함은 성령이 살아있다는 말이요, 성령충만하지 못한 기독교는 이미 죽은 종교에 불과합니다. 교회도 성령이 계실 때만 교회요, 성령이 거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이렇게 보면 기독교는 곧 성령이요, 교회도: 성령 받고 싶습니까? /요14:16-18, 눅24:49, 행2:1-4 2009-08-25 14:51:48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생명체는 성령입니다....

보혜사 /요14:15-24 2012-11-30 16:35:39 read : 1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이 육체적으로 떠나심으로써 제자들의 눈에는 임마누엘의 주님이 사라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런 심난한 제자들에게 주님은 거듭 자신을 대신할 보혜사(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성령의 특별한 호칭은 보혜사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 보혜사 /요14:15-24 2012-11-30 16:35:39 read : 1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이 육체적으로 떠나심으로...

성령으로 이기게 하소서 /요14:25-27 2014-02-04 16:12:31 read : 2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사자의 탈을 쓴 당나귀’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나귀가 길을 가다가 우연히 죽은 사자의 탈을 줍게 됩니다. 이것을 뒤집어쓰자 그를 보는 동물마다 사자가 나타난 줄 알고 기겁하며 도망을 칩니다. 의기양양해진 당나귀는 기분이 좋은 나머지 “이힝” 하고 소리를 내고 맙니다. 그러자 옆에서 그 소리를 들은 여우: 성령으로 이기게 하소서 /요14:25-27 2014-02-04 16:12:31 read : 2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사자의 탈을 쓴 당나귀’라는 이...

행복의 길 /요14:6 2015-04-03 13:32:51 read : 2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발전이 늦어진 원인 중 한 가지는 그들은 길을 닦는 대신 성벽을 많이 쌓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을 쌓는 그 에너지를 길을 만드는데 활용했더라면 중국의 발전을 크게 앞당겼을 것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미국이 빨리 발전한 것은 거미줄처럼 얽힌 고속도로와 철도를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이처럼 빨리 발전하게 된 원인 중: 행복의 길 /요14:6 2015-04-03 13:32:51 read : 2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발전이 늦어진 원인 중 한 가지는 그들은 길을 닦는 대신 ...

예수 승리의 비밀 /요14:25-31 2015-08-29 12:46:50 read : 2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의 의미 오늘은 종려주일 Palm Sunday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십니다. 많은 군중들이 앞에서, 뒤에서 따라오면서 ‘호산나’ 만세를 부르고, 승리의 상징인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습니다. 여러분, 이 종려주일의 의미가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예수 승리의 비밀 /요14:25-31 2015-08-29 12:46:50 read : 2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의 의미 오늘은 종려...

하나님은 얼마나 기독교적이신가? /요14:1-21 2016-04-26 13:38:19 read : 1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상당히 기독교적인 방법으로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적인 방법이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회심하고, 성령으로 거듭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예수님의 복음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그런 구체적인 방법으로 신앙인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무신론자가 유신론자가 됐다던가, 종교에 관심이 없: 하나님은 얼마나 기독교적이신가? /요14:1-21 2016-04-26 13:38:19 read : 1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상당히 기독교적인 방법으로 신앙...

배신자 유다/요13:21-30 2001-09-13 16:40:09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의 수필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어느 회사의 사장이 세상에서 가장 부럽게 여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뜻밖에도 그 회사의 수위였다고 합니다. 출근할 때 보면 졸고 있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하는 일없이 하루를 보내는 듯 보였던 것입니다. 사장님의 입장에서 볼 때 그는 아무런 걱정, 근심이 없이 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수위: 배신자 유다/요13:21-30 2001-09-13 16:40:09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의 수필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어느 ...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3)/요13:34-35 2001-11-01 17:26:11 read : 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사랑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랑함으로서 그리스도인 됨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사랑을 따로 생각할 수 없듯이 그리스도인과 사랑하는 일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실천하면서 이 세상속에 예수님을 전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3)/요13:34-35 2001-11-01 17:26:11 read : 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사랑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행하라/요13:3-17 2001-11-01 17:53:13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딸 다 컸구나!! 아빠의 구두를 공짜로 닦아준 딸!! 구두를 닦아 준 것보다 아빠의 맘을 알아준 것이 고마워서 자식이 부모의 맘을 알아줄 때 부모는 한량없이 기쁜 것이다. 이제 우리 주님의 맘을 알아보도록 하자! 오늘 주님은 이 본문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 본문 접근 오늘 주님은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언과 같은: 이것을 행하라/요13:3-17 2001-11-01 17:53:13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딸 다 컸구나!! 아빠의 구두를 공짜로 닦아준 딸!! 구두...

서로 섬기는 교회/요13:12-17 2001-11-20 17:57:39 read : 9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한 사람들이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을 계속 만나 뵙고, 그분께 경배하며, 말씀을 들으며, 기도하며, 찬송하고, 예물을 봉헌하며,: 서로 섬기는 교회/요13:12-17 2001-11-20 17:57:39 read : 9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리스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요13:34 2002-08-14 13:18:20 read : 8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여러분, 살면서 제일 많이 생각하는 주제가 무엇입니까? 저는 나라는 생명이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 분이 내게 입히려고 하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나의 오늘 삶은 그 생명을 어떻: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요13:34 2002-08-14 13:18:20 read : 8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

서로 사랑하자/요13:34-35 2003-04-24 11:18:49 read : 10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세기의 수도사였던 꼴레르보 버나드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는 'The Love of God' 라고 하는 책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시험에 빠지고 유혹에 빠지기 쉬운 네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실망입니다. 인간들이 아무리 사랑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처럼은 사랑 할 수 가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자/요13:34-35 2003-04-24 11:18:49 read : 10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세기의 수도사였던 꼴레르보 버나드라고 하는 분...

하나님의 그리움/요13:21-38 2003-10-23 09:16:04 read : 9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어떤 갈등적 상황에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화가 나기도 하고,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괴로워 하기도 하는 데, 이 모든 것이 갈등적 상황인 것입니다. 이 때 심리적 긴장 상태에 놓이는 것이지요. 내가 아주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 애인으로부터 결별 선언을 들었을 때, 상대방의 아주 못된 모습을 만나게 되: 하나님의 그리움/요13:21-38 2003-10-23 09:16:04 read : 9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어떤 갈등적 상황에 맞닥뜨...

예수 믿으면 행복합니다 /요14:1-6 2009-08-27 18:24:20 read : 1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소원은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 이하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행: 예수 믿으면 행복합니다 /요14:1-6 2009-08-27 18:24:20 read : 1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소원은 우리...

예수께서 주신 약속 /요14:1-6 2009-09-04 16:17:32 read : 17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입추와 말복이 지났는데도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어제 광주의 기온이 섭씨 33도나 되었습니다. 어제 한재골에서 침례를 베풀었는데, 피서를 위해서 쉼 없이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더위도 일주일 후에 처서가 되면 완전히 한풀 꺾일 것입니다. 연중 덥거나 추우면 살 수가 없고, 연중 봄철이거나 가을철만 계속되어: 예수께서 주신 약속 /요14:1-6 2009-09-04 16:17:32 read : 17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입추와 말복이 지났는데도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

평안 /요14:27 2010-01-11 12:05:38 read : 16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모두 마음 속에 일말의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이 사회를 불안의 시대라고 일컫습니다. 특히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평안 /요14:27 2010-01-11 12:05:38 read : 16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

주님의 평안 /요14:27 2010-01-20 16:04:14 read : 1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도 잘 알려진 황희 정승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황희가 젊은 시절의 이야기이므로 아마 조선시대가 아니라 고려시대인 것 같습니다. 관직에 있을 때 잠시 쉬기 위하여 성을 빠져 나가 논길을 걷다가 한 농부가 소 두 마리를 데리고 밭을 갈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에 농부가 쉬기 위하여 나무 밑으로: 주님의 평안 /요14:27 2010-01-20 16:04:14 read : 1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도 잘 알려진 황희 정승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