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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길, 하나님의 길 /요14:1-14 2008-11-06 15:14:23 read : 1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 중 하나가 당신을 팔아넘길 것이고 수제자 베드로는 세 번 씩이나 당신을 부인할 것이며 당신 자신은 제자들을 떠나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서 아버지께로 가시겠다고 예고하신 상황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자들이 당연히 가졌을 불안감을 덜어주시기 위해 하신 말씀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 하나님의 길 /요14:1-14 2008-11-06 15:14:23 read : 1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 중 하...

평안을 주노라 /요14:25-31 2008-11-08 16:07:05 read : 1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참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유가의 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전공급과 개발의 한계 그리고 불안한 세계가 고유가의 원인입니다. 미국도 쩔쩔매고 있습니다. 미국이 기침하면 감기에 걸리는 우리나라로서는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게다가 지금 사회는 혼란이 그치지 않습니다. 이젠 점점 양극화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평안을 주노라 /요14:25-31 2008-11-08 16:07:05 read : 1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참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유가의 ...

주를 사랑하며 그의 말씀대로 /요14:15-24 2008-11-08 16:20:02 read : 17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의 본문인 요14:1-14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로 시작되었듯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그 주제였습니다. 특히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 사이의 하나 되심에 대한 믿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
주를 사랑하며 그의 말씀대로 /요14:15-24 2008-11-08 16:20:02 read : 17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의 본문인 요14:1-14에서는 예수님...

근심도 두려움도 없이 /요14:25-31 2008-11-10 15:44:59 read : 1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맨 끝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어나라.” 하신 것은 이제 하실 말씀을 다 하셨다는 뜻입니다. “여기를 떠나자.” 하신 것은 이제는 가르침과 설명의 자리에서 행동과 실천의 자리로 옮겨가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의 예수님의 첫 말씀은 “
근심도 두려움도 없이 /요14:25-31 2008-11-10 15:44:59 read : 1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맨 끝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요14:7-14 2012-11-23 14:55:06 read : 1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알면 아버지를 안다 앞서 주님은 성도들의 거처를 준비하러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제자들은 아버지 집, 거처, 장소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버지 집에 갈 수 있을까? 어떻게 장차 아버지와 만날 수 있을까? 이런 제자들에게 주님은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요14:7-14 2012-11-23 14:55:06 read : 1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알면 아버지를 안다 앞서 주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요14:1-6 2013-09-10 15:27:23 read : 1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의 저자 데이비드 그레고리(David Gregory)는 복음의 진수를 그의 저서를 통해 설명하였습니다. 주인공 닉 코민스키는 교회와는 담 쌓고 살던 무신론자였습니다. 어느 날 발신인이 ‘예수’ 라고 되어 있는 초대장이 도착합니다.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였습니다. 장난기 많은 친구들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요14:1-6 2013-09-10 15:27:23 read : 1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의 저자 데이비드 그레...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14:1-6 2015-04-01 23:43:50 read : 3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심리학자가 근심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들이 하는 근심 가운데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입니다. 22%는 안 해도 될 사소한 것입니다. 4%는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근심하는 모든 근심 중에 4%만이 우리가 근심해야 하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14:1-6 2015-04-01 23:43:50 read : 3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심리학자가 근심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

사도, 선지자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요14:12-13 2015-08-27 10:33:41 read : 1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저히 성령으로 사역하신 예수님 ▶‘성령님께서 사람을 통해 무슨 일을 하실 수 있나?’ 그것을 살펴보려면, 예수님의 공생애을 보면 된다. 성령님께서 사람에게 역사하신 가장 완벽한 예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성경을 가만히 읽어보면, 예수님의 모든 생애가, 예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은 <성령님과 함께
사도, 선지자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요14:12-13 2015-08-27 10:33:41 read : 1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저히 성령으로 사역하신 ...

죽음 이후 두 길 /요14:6 2015-12-22
죽음 이후 두 길 /요14:6 2015-12-22 11:02:45 read : 3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를 방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

서로 발을 씻김/요13:12-17 2001-09-13 16:32:59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 금주도 요한복음 13장 내용을 가지고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1절 에서 11절까지 내용은 예수님에게 제자들이 씻김 받은 사건입니다. 우리가 더러움을 알고 주님께 내어 맡기기만 하면 주님께서 알아서 깨끗이 다 처리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자신이 더러운 것을 잘 몰랐지만 주님은 아셨습니다. 주님은 세상을 떠나시기
서로 발을 씻김/요13:12-17 2001-09-13 16:32:59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 금주도 요한복음 13장 내용을 가지고 말씀...

끝까지 사랑하시다/요13:1-17 2001-11-01 17:18:55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의 기간은 33년입니다. 그러나 공적으로 말씀을 전하시고 사역을 이루신 기간은 3년 뿐입니다. 이 공생활 3년의 사역 중에서도 복음서의 삼분의 일을 차지할 정도로 역점을 두고 기록한 것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직전 1주일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께서 체포되기 바로 전날
끝까지 사랑하시다/요13:1-17 2001-11-01 17:18:55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의 기...

우리의 비전/요13:34-35 2001-11-01 17:48:29 read : 7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아버지나 어머니도 하나님의 자녀이고, <유치부나 유년부 어린이들도> 똑같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물론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역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무디 목사님은 "하나님에게는 손자가 없다
우리의 비전/요13:34-35 2001-11-01 17:48:29 read : 7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가련한 배신자 가룟사람 유다/요13:1-2 2001-11-01 18:10:34 read : 1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찬양"입니다. 예수께서 유다를 부르신 것은 그의 신실함과 열정을 보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그의 감격 또한 다른 제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의 충성심은 주님의 신임을 얻었고 일행의 재정문제를 담당하는 일을 맡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물론 흠이 없었던
가련한 배신자 가룟사람 유다/요13:1-2 2001-11-01 18:10:34 read : 1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찬양"입니...

서로 사랑하라(1)/요13:31-38 2002-08-01 11:09:20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내일 앞으로 다가온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을 제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최후 만찬에 대해서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와는 다르게 보고해 줍니다. 최후의 만찬을 행하신 때도 유월절 전 날로 보고합니다. 또한 예수께서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고 이에 대한 의미를 해석해 주는 설교가
서로 사랑하라(1)/요13:31-38 2002-08-01 11:09:20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내일 앞으로 다가온 자신의 ...

서로 사랑하자(1)/요13:34-35 2003-04-18 16:29:30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월 마지막 주일! 하나님이 복 주신 태평양교회를 섬기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제자들이기에 예수님의 이름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교회에 충성하고 이웃을 향하여 봉사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더 열심히 기도하며 봉사하고
서로 사랑하자(1)/요13:34-35 2003-04-18 16:29:30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월 마지막 주일! 하나님이 복 주신 태평양교회...

날마다 발 씻는 회개로/요13:3-11 2003-10-23 09:11:49 read : 10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중세기로부터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마을에 두 사람이 같은 날 태어났습니다. 한 사람은 몹시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아주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두 사람은 자기의 형편대로 하나님을 잘 섬겼고 법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같은 날 함께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늘나
날마다 발 씻는 회개로/요13:3-11 2003-10-23 09:11:49 read : 10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중세기로부터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만/요14:6 2008-11-20 11:57:30 read : 1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탈리아의 한 화가가 도자기에 ‘최후의 만찬’을 그렸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셨던 최후의 만찬을 그려서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도하고자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온갖 정성을 들여 예수님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정말 영감 있는 주님의 모습, 빛나는 주님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그 집을
예수님만/요14:6 2008-11-20 11:57:30 read : 1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탈리아의 한 화가가 도자기에 ‘최후의 만찬’을 그렸습니다. 그...

우리에게 보여주십시오 /요14:7-11 2008-11-12 04:36:48 read : 1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소니 드 멜로라고 하는 분의 저서 「일분지혜」라는 책에 나오는 한 편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스승이 그제자에게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말라. 그냥 바라보아라. 하나님을 찾지 말라. 그냥 바라보아라. 그러면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겠습니까?
우리에게 보여주십시오 /요14:7-11 2008-11-12 04:36:48 read : 1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소니 드 멜로라고 하는 분의 저서 「일분지혜」...

인생 영원한 거처 /요14:1-6 2008-11-18 10:44:52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어린 시절 동네 한 구석진 마당이나 아니면 동네 학교 마당에 한 구획을 정하고 방과 후 친구들과 어울려 해가 저물 때까지 공놀이, 자치기, 줄넘기, 땅 뺏기, 숨박꼭질 게임을 하고 놀던 추억을 안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의 놀이는 보통 우리 친구들 중 한 부모님의 출현으로 그 막을 내리는 일이 일상이었습니다. “해가
인생 영원한 거처 /요14:1-6 2008-11-18 10:44:52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어린 시절 동네 한 구석진 마당이나 아니면...

길과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님 /요14:6-11 2008-11-18 11:56:51 read : 19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석가 랑게(Lange)는 말하기를 "불신앙인들은 그의 길에서 지옥과 가시와 올무만을 발견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길을 계속해서 간다"라고 했습니다. 공자는 아침에 길(道)을 들을 수 있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조문도 석사가의, 朝聞道夕死可矣)고 하였습니다. 석가는 길을 찾기 위해 10년을 보냈
길과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님 /요14:6-11 2008-11-18 11:56:51 read : 19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석가 랑게(Lange)는 말하기를 "불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