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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도우시는 성령이시여!/ 요14:16-17/ 2002-09-04
보혜사-도우시는 성령이시여! 요14:16-17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바로 에수님이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보헤사"이신 것입니다.주님이 약속하신 보헤사 성령님께서...

보혜사-도우시는 성령이시여!/ 요14:16-17/ 2002-09-04
보혜사-도우시는 성령이시여! 요14:16-17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바로 에수님이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보헤사"이신 것입니다.주님이 약속하신 보헤사 성령님께서...

길과 진리와 생명/요14:4-6 2003-02-27 13:20:05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도마의 질문으로 인한 예수님의 답변으로 우리에게 익숙고 즐겨 암송하며 기억하는, 유명한 요절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나는 가야하지만, 내가 간다고 근심하지 말아라" "내가 가는 것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
길과 진리와 생명/요14:4-6 2003-02-27 13:20:05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도마의 질문으로 인한 예수님의 답변...

보혜사 성령/요14:16-17,26 2003-03-23 20:57:30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 신앙생활의 출발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시간이 참으로 빨리 간다. 공부를 하는 분들은 Back to School할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 그리고 처음 이곳에 공부를 하러 오는 사람들은 공부를 생각하면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은목사도 이 무더위에 한국에 방문할 생각을 하니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보혜사 성령/요14:16-17,26 2003-03-23 20:57:30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 신앙생활의 출발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

이보다 더 큰일도 하리라/요14:8-12 2003-05-26 23:15:00 read : 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로부름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19,20). 개회기도 : 주의 부름을 받고 오늘도 이 부활절 다섯째주일에 부활신
이보다 더 큰일도 하리라/요14:8-12 2003-05-26 23:15:00 read : 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로부름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여러분의 길은 확실합니까?/요14:1-6 2006-12-21 10:17:24 read : 10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는 작은 꼬마시절에 목사가 될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때때로 빈 의자에 올라서서 목사 흉내를 내며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는 노래에 천부적인 자질이 있어서 전혀 음악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수도원 합창단 단원이 되었으며 젊은 청년이 된 그는 열심히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는 음악 감상에 대한 열의도 대단해서 한때는 앉은
여러분의 길은 확실합니까?/요14:1-6 2006-12-21 10:17:24 read : 10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는 작은 꼬마시절에 목사가 될...

신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요14 :6 2006-12-27 10:45:16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저희 교회에서 온 가족 훼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전도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는 처음으로 저희 교회에 오신 분들이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 처음 오신 것 뿐 만 아니라, 아예 교회라고는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 저희들의 초청을 받아들여 저희 교회에 처음 나오
신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요14 :6 2006-12-27 10:45:16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저희 교회에서 온 가족 훼스티벌이...

근심하지 말라/요14:1-3 2008-02-02 20:21:27 read : 1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성찬주일을 맞이해서 요한복음 14장 1절로 3절에 근거하여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게 된 배경을 설명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나누는 자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예수님
근심하지 말라/요14:1-3 2008-02-02 20:21:27 read : 1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성찬주일을 맞이해서 요한복음 14장 1절로 3절에 ...

주님의 사랑에 항복한 사람들 /요15:1-11 2018-12-07 13:37:29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는 “사랑에 항복하다- Surrender to Love”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심리영성연구소의 소장이며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신 ‘데이비드 베너’의 책이었습니다. 그 분의 책을 한 줄로 요약하라고 하면 “사랑 받으려고 애쓰지 말고 그 분의 사랑에 자신을 맡기라” “자유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려는 노력
주님의 사랑에 항복한 사람들 /요15:1-11 2018-12-07 13:37:29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는 “사랑에 항복하다- Sur...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요15:8 2019-01-09 13:50:05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 주님께서 이 땅에 남아 있을 제자들에게 신앙적 삶의 성격과 내용을 교훈하십니다. 특히 포도나무 비유는 성육신 하신 '말씀'이 이 땅의 사람들에게 하는 마지막 고별사적인 성격을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요15:8 2019-01-09 13:50:05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요15:1-11 2019-02-17 21:46:42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15:1-11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요15:1-11 2019-02-17 21:46:42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15:1-11 (1) 내가 참 포도나...

내 좋은 친구 예수 /요15:11-17 2019-03-02 23:08:08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5: 11-17> My Good Friend, Jesus <이끄는 말: 우정은 피보다 진하다> '죽마고우'(竹馬故友)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대나무로 된 말을 타고 함께 논 동네 친구를 일컫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혹시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내 좋은 친구 예수 /요15:11-17 2019-03-02 23:08:08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y Good Friend, Jesus

열매 맺는 생활 /요15:1-8 2019-03-02 23:09:14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 종교 개혁의 방향: 루터에서 웨슬리로 우리 교회의 금년 표어는 "열매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입니다. 그리스도인 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는 한 해가 되자는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요 15: 8의 말씀에 뿌리를 둔 목표이지요. 딤후 3: 5의 말씀처럼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열매 맺는 생활 /요15:1-8 2019-03-02 23:09:14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 종교 개혁의 방향: 루터에서 웨슬리로 우...

보혜사 성령님(1)/요14:16-20 2001-11-02 01:13:23 read : 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침 성령강림절인데, 사도 신경 강해 아홉번째 시간으로 "성령을 믿사오며" 이 대목을 살펴봅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사도신경은 세 문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성부 하나님에 대한 고백, 둘째는 성자 예수님에 대한 고백, 세째는 성령 하나님께 대한 고백 등입니다. 그런데 얼른 보면 성령님에 대한 고백이 "성령을
보혜사 성령님(1)/요14:16-20 2001-11-02 01:13:23 read : 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침 성령강림절인데, 사도 신경 강해 아홉번째 ...

성령오심의 중요성/요14:15-21 2001-11-02 01:35:20 read : 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계 모든 교회들이 함께 지키고 있는 성령강림절입니다. 이 날은 구약의 맥추절이 의미하는 바가 성취된 날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이 성령강림절을 거의 지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킨다고 할지라도 구약의 맥추절이 신약에 성취된 날로 지키지 않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대한 잘못된 이해 때문입니다. 오히려 우리 나라
성령오심의 중요성/요14:15-21 2001-11-02 01:35:20 read : 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계 모든 교회들이 함께 지키고 있는 성령강림...

생명을 지향하는 길/요14:4-6 2001-11-02 12:30:54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 신앙생활 구호 가운데 두 번째가 <진리 사수>(眞理死守)입니다. 이 <진리 사수>에 대한 간단한 해설을 다시 한번 새겨 봅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14:6) 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에게 빌라도는 "진리가 무 엇이냐?"(요18:38)고 물었다. 기독교 진리의 절대성을 거부하고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생명을 지향하는 길/요14:4-6 2001-11-02 12:30:54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 신앙생활 구호 가운데 두 번째가 ...

신자의 삶과 성령/요14:15-21 2001-12-05 10:16:36 read : 9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자의 삶 : 계명을 지키는 생활 신자의 삶의 특징적인 부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때 어떤 면에서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랑은 느낌으로 아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감
신자의 삶과 성령/요14:15-21 2001-12-05 10:16:36 read : 9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자의 삶 : 계명을 지키는 생활

주님의 평안/요14:25-31 2002-05-10 14:57:40 read : 10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중엽 미국에 에델 듀 폰트(Ethel du Pont)라는 유명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세상의 좋은 것이란 좋은 것은 모두 소유한 여자였습니다. 당시에 미국 굴지의 대 회사인 듀 폰트 회사의 유-진 듀폰트라는 회장의 맏딸로 태어나서 어마 어마한 재산을 물려받았습니다. 좋은 대학에서 공부를 했고 거기에 아주 아름다운
주님의 평안/요14:25-31 2002-05-10 14:57:40 read : 10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중엽 미국에 에델 듀 폰트(Ethel du Pont)라는 유명...

이보다 큰 것을 하리라/요14:12-18 2002-09-06 16:23:21 read : 9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독일과 브라질의 결승전'을 끝으로 6월 한달을 뜨겁게 달구었던 '2002 한일 월드컵'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월드컵으로 시작해서 월드컵으로 끝나는 이 6월 한 달은 전에 맛보지 못한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우리에게 준 나날들이었습니다. 월
이보다 큰 것을 하리라/요14:12-18 2002-09-06 16:23:21 read : 9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요14:25-31 2003-02-22 17:27:04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말씀을 듣던 제자들이 지금 큰 근심에 빠졌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자들과 함께 생을 사시며 함께하셨던 주님께서 제자들을 떠나시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제자 공동체 지체 중에서 한 사람은 주님을 배반할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은 예수님을 부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세상의 권세로부터 많은 핍박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요14:25-31 2003-02-22 17:27:04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말씀을 듣던 제자들이 지금 큰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