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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택하신 이유 /요15:16-17 2008-11-15 08:03:37 read : 1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택한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받는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인생은 끝없는 선택의 연속이요 그 선택의 결과에 따라 큰 영향을 받습니다. 어떤 분이 이사를 가셨습니다. 교회를 선택하려고 하니 너무 힘든 것입니다. 요즘은 이단도 많고 사이비도 많은데 행여 잘못된 곳을 가지는 않을까 염려합니다. 연락이
우리를 택하신 이유 /요15:16-17 2008-11-15 08:03:37 read : 1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택한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받...

나의 친구 /요15:11-16 2010-01-28 11:16:39 read : 1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농장의 주인이 당나귀 한 마리를 사고 싶어 했습니 다. 그래서 시장의 정문 앞에 있는 당나귀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여러 종류의 당나귀가 많 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자세히 살펴보다가 아주 크고 예쁜 당나귀를 보았습니다. 마음에는 들지만 과 연 괜찮은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
나의 친구 /요15:11-16 2010-01-28 11:16:39 read : 1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농장의 주인...

친구 되신 예수님 /요15:13-16 2011-07-26 14:47:22 read : 1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깊은 밤중에 잠이 들었는데도 전화를 받으면 반가운 목소리가 있습니다. 바로 친구입니다. 한밤중에 전화를 해도 언제나 반갑고 책망을 들어도 노엽지 않고 사용하는 언어도 존칭어를 안 써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거친 소리를 해도 상관이 없고 어떤 때는 듣기 거북한 쌍스러운 소리를 해도 친구 간에는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친구 되신 예수님 /요15:13-16 2011-07-26 14:47:22 read : 1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깊은 밤중에 잠이 들었는데도 전화를 받으면 반...

내 안에 거하면 /요15:1-12 2013-08-23 15:35:13 read : 2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같은 크기의 묘목이나 같은 종자의 곡식이라 할지라도 심긴 위치나 토양에 따라 성장하고 열매를 맺는데 큰 차이를 나타내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식물만이 아닙니다.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내가 어디에 처하여 살아가는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장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
내 안에 거하면 /요15:1-12 2013-08-23 15:35:13 read : 2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같은 크기의 묘목이나 같은 종자의 곡식이라 할지라도 심...

복음 들은 사람의 책임 1 /요15:22-23 2015-06-02 10:54:07 read : 1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의 죄는, 특별히 메시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죄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선지서 등에서 ‘오실 메시야’로 예언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자기들이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메시야가, 자기들이 바라는 방식의 강력한 왕, 정복자 군주로 오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분이 정말
복음 들은 사람의 책임 1 /요15:22-23 2015-06-02 10:54:07 read : 1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의 죄는, 특별히 메시야로 오신 예수 ...

좋은 친구 /요15:12-17 2015-11-05 13:47:33 read : 2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런던 타임즈가 ‘친구의 정의’에 대해 현상 모집을 했다 합니다. 도대체 ‘친구란 무엇이냐?’ 어떤 사람이 참 좋은 친구라 할 수 있는가? 이 현상모집에서 당선된 1등 2등 3등의 대답만 간단히 소개 하고자 합니다. 먼저3등은 친구란 기쁨을 더해주고 슬픔은 나누는 자입니다. 즉 기쁠 때 만나면 기쁨을 함께 하고 그 기쁨을 극
좋은 친구 /요15:12-17 2015-11-05 13:47:33 read : 2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런던 타임즈가 ‘친구의 정의’에 대해 현상 모집을 ...

어디에 속하였느냐? /요15:18-27 2018-04-17 06:15:43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성도 여러분은 분명히 세상에 살고
어디에 속하였느냐? /요15:18-27 2018-04-17 06:15:43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열매를 많이 맺으십시오 /요15:1-9 2018-08-16 08:52:0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에 어머니가 계신 부여를 다녀왔는데 그 동네에 수박 온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줄기에 꽃을 하나만 남겨두고 다 따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수분과 영양이 수박 하나에 집중해야 크고 질이 좋은 수박이 열리고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농부는 좋은 열매를 위하여 많은 연구를 하는구
열매를 많이 맺으십시오 /요15:1-9 2018-08-16 08:52:0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에 어머니가 계신 부여를 다녀왔는데 그 동...

사랑안에 거하십시오 /요15:1- 2018-08-16 09:53:22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5장 1절 이하에서 예수님은 포도나무비유를 말씀하시며 예수님 안에 거하라고 권고하십니다.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말라 죽을 수 밖에 없고 내 안에 거하게 되면 열매를 많이 맺고 주님의 제자로 인정받으며 구하는대로 다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9절에서 주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도 너희를 사랑
사랑안에 거하십시오 /요15:1- 2018-08-16 09:53:22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5장 1절 이하에서 예수님은 포도나무비유를 ...

세상의 소망 예수 /요15:22-27 2018-10-24 14:02:45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년도 당시에 거의 1000만 명에 가까운 최고의 관중기록을 세운 “실미도”라는 영화를 소개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1968년 국가가 우리를 불렀다. 1971년 국가가 우리를 버렸다. 하지만 우리는 국가를 버리지 않았다. 대신 우리의 목숨을 버렸다.” 당시 김일성 암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원래 군인이 아닌 사람들이 “실
세상의 소망 예수 /요15:22-27 2018-10-24 14:02:45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년도 당시에 거의 1000만 명에 가까운 최고의 관중...

친구 됨이라는 것은 /요15:12-17 2018-10-27 09:58:54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 리 길 나서는 길 / 처자를 내맡기며 /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탔던 배 꺼지는 시간 /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 그 사람을 그대
친구 됨이라는 것은 /요15:12-17 2018-10-27 09:58:54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 리 길 나서는 길 / 처자를 내맡기며 / 맘 놓고 ...

스마트 교회의 스마트 교인 /요15:12-14 2018-10-30 09:15:32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제7회 아펜젤러 학술포럼을 했습니다. ‘21세기 한국 교회를 말하다’ 라는 주제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교회 창립 133주년을 맞아 교회의 정체성과 역사성 등을 되새겨 봄으로 우리 교회의 사명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불과 하루 앞둔 시점에 제자들에게 “
스마트 교회의 스마트 교인 /요15:12-14 2018-10-30 09:15:32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제7회 아펜젤러 학술포럼을 했습니...

예수님의 친구로 부름받은 사람들 /요15:12-17 2018-12-07 13:33:34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장로와 집사와 권사를 임직하는 주일입니다. 창립50주년을 보내면서 가장 뜻깊은 행사가 바로 직원을 임직하는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더 귀한 말씀을 들을 것으로 보고 이 시간에는 "예수님의 친구로 부름받은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13절의 말씀이 가장 유명한
예수님의 친구로 부름받은 사람들 /요15:12-17 2018-12-07 13:33:34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장로와 집사와 권사를 임...

친구로 살 것인가, 종으로 남을 것인가? /요15:12-17 2018-12-07 13:35:31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가을철 성례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친구를 살 것인가 종으로 남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유대인으로 랍비이신 마빈 토케이어는 탈무드를 현대인들에게 알기 쉽게 풀이하여 ‘몸을 굽히면 진리를 줍는다’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에 보면 ‘개와
친구로 살 것인가, 종으로 남을 것인가? /요15:12-17 2018-12-07 13:35:31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가을철 성례주일로...

또 다른 보혜사/요14:16-21 2001-11-02 01:12:46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거둡나셨습니까? 거듭나셨다면 거듭난 부분이 어디입니까? 육신입니까? 아니면 도덕적인 행위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영혼입니까? 그러면 거듭난 증거는 무엇입니까?
또 다른 보혜사/요14:16-21 2001-11-02 01:12:46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거둡나셨습니까? 거듭나셨다면 거듭난 부분이 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읍시다/요14:1-21 2001-11-02 01:33:52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대 반 우려 반 가운데 소위 뉴 Millenium이라는 2000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괜히 걱정해서 라면 부자, 물 부자, 가스 부자, 약 부자되고 말았습니다. 이것과 달리 새해의 첫 예배는 늘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회를 갖게 합니다. 늘 새로운 시작은 그렇습니다. 무엇을 좀 해야겠다,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올해는
아버지께 사랑을 받읍시다/요14:1-21 2001-11-02 01:33:52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대 반 우려 반 가운데 소위 뉴 Millenium이라...

믿음으로 가는 길/요14:7-11 2001-11-02 12:30:24 read : 8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 바르트는 "하나님은 알 수 있는 분이지 볼 수는 없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기 때문입니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고전13:12) 우리가 이
믿음으로 가는 길/요14:7-11 2001-11-02 12:30:24 read : 8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 바르트는 "하나님은 알 수 있는 분이지 볼 수는 없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곳/요14:1-3 2001-11-27 09:49:40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을 통해서 한번 더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은, 주님이 이 땅위의 삶을 마치시고 세상을 떠나면서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로하시는 말씀입니다. 선생님 안 계시면 어쩌나 싶으며 불안했던 제자들에게 이러한 주님의 말씀은 분명 큰 위안이 되었을 겁니다. 주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식언치 않을 뿐더러 농담치 않
주님께서 예비하신 곳/요14:1-3 2001-11-27 09:49:40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을 통해서 한번 더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요14:16-18 2002-05-10 14:18:48 read : 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말씀은 한 분의 음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분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읽으면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것은 거룩한 소리요 은혜로운 소리요 하늘의 소리요 신령한 소리입니다. 성경은 영혼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 음성을 들으면 기쁘고 감사하고 소망이 넘칩니다. 때에 따라서는 책망도 하십니다. 성경은 우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요14:16-18 2002-05-10 14:18:48 read : 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말씀은 한 분의 음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보혜사 성령님/요14:16-17 2002-05-10 16:07:21 read : 1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있는 책이 있습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입니다. 저는 거기에 나오는 짤막한 이야기 한 토막, 아주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임종이 가까운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가 지금 병원에 입원되어 있으면서 사경 속에서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바로 몇
보혜사 성령님/요14:16-17 2002-05-10 16:07:21 read : 1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있는 책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