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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가지는 붙어 있어야 /요15:4-8 2008-01-12 02:11:06 read : 1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거리에는 많은 과일들이, 우리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저는 포도를 좋아 하는데, 하나님께서도 포도를 좋아하시는지, 구약성경은 이스라엘을 포도나무에 비유하셨다. (시80:8)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라고 하였다. 종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 가지는 붙어 있어야 /요15:4-8 2008-01-12 02:11:06 read : 1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거리에는 많...

내 안에 거하라/요15:1-10 2008-05-25 01:24:09 read : 17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여러 가지 중요한 것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남과 관계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느냐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어떤 부모님을 만나느냐? 어떤 스승을 만나느냐?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 부부간에도 어떤 남편과 아내를 만나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잘 만났다고 하더라도 그 만: 내 안에 거하라/요15:1-10 2008-05-25 01:24:09 read : 17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여러 가지 중요한 것이 많이 있...

열매/요15:1-8 2008-11-16 05:36:12 read : 1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코카콜라병의 디자인이 독특하지 않습니까? 그 디자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유래가 이러합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코카콜라의 사장은 콜라병을 새로 디자인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최하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까지 상금을 걸었습니다. '모양이 예쁘고, 물에 젖어도 미끄럽지 않으며, 보기 보다는 양이 적게 들어가도록: 열매/요15:1-8 2008-11-16 05:36:12 read : 1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코카콜라병의 디자인이 독특하지 않습니까? 그 디자인이 어떻게 만...

친구가 되는 것은 /요15:12-17 2010-02-10 17:17:59 read : 1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함석헌]선생의<그 한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시가 있습니다. 그 사람을 가졌는가? / 만리 길 나서는 길 / 처자를 내 맡기며 마음 놓고 갈만한 사람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온 세상 다 너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 “너뿐이야” 하고 믿어주는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탔던 배가 가라앉을 때 /: 친구가 되는 것은 /요15:12-17 2010-02-10 17:17:59 read : 1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함석헌]선생의라는 시가 있...

좋은 친구 /요15:9-16 2011-09-15 16:00:44 read : 18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아담이 홀로 있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셔서 하와를 배필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미 창조 때부터 인간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지으심을 받은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중한 존재 가운데 하나가 친구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는 친구가 몇 명이나 있으십니까? 친구도: 좋은 친구 /요15:9-16 2011-09-15 16:00:44 read : 18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내 안에 거하라 /요15:4-6 2013-09-10 16:34:55 read : 1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 내 안에 거하라 /요15:4-6 2013-09-10 16:34:55 read : 1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

마른 뼈일 때.. 생기가 들어오기 쉽습니다 /요15:5 2015-06-11 09:34:13 read : 2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요. 참 기억에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쓸데없는) 가치로, 서로 경쟁하고 ‘네가 잘했냐, 못했냐’, ‘저 사람/저 교회는, 나보다 조금 못하다.’ 우리가 항상 이런 불필요한 경쟁의식과 비교의식을 갖고 사는데요. 비유하자면 이렇습니: 마른 뼈일 때.. 생기가 들어오기 쉽습니다 /요15:5 2015-06-11 09:34:13 read : 2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들...

그리스도인의 영광 /요15:9-17 2015-11-09 09:12:32 read : 2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의 영광이 무엇인가? 믿는 자의 특권이 무엇인가? 믿어서 뭐 하나? 주님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통해 신자의 위치,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축복과 특권을 알게 하신다. 그리스도인의 영광은 무엇인가? 1. 사랑 받음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그리스도인의 영광 /요15:9-17 2015-11-09 09:12:32 read : 2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의 영광이 무엇인가? 믿는 자의 특권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자/요15:7-8 2003-06-08 23:17:35 read : 7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영혼이 무거운 사람이 되십시오 > 요새 월드컵 열기가 뜨겁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런 일인지 모릅니다. 저도 월드컵에 관한 기사를 가끔 보는데 얼마 전 인상적인 기사를 보았습니다. 월드컵에서 승승장구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히딩크 감독에 관한 기사입니다. 히딩크 감독은 처음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면서 이렇게 말을 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자/요15:7-8 2003-06-08 23:17:35 read : 7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영혼이 무거운 사람이 되십시오 >

믿음이 주는 4가지 축복/요15:4-7 2003-06-08 23:21:25 read : 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믿는다는 것의 의미 > 한 소녀가 어렸을 때 마마에 걸렸습니다. 낫긴 했지만 얼굴에 마마 자국이 났습니다. 거울을 보면 눈물이 나옵니다. 심한 열등감에 살고 싶은 의욕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엄마가 어느 날 그 소녀의 손을 꼭 붙잡고 말했습니다. "얘야! 얼굴 때문에 너무 실망 말아라! 네가 어: 믿음이 주는 4가지 축복/요15:4-7 2003-06-08 23:21:25 read : 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믿는다는 것의 의미 > 한 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요15:1-8 2003-06-12 09:29:55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나는 지혜로운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값진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지혜로운 사람은 <무엇: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요15:1-8 2003-06-12 09:29:55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

사순절의 기쁨/요15:11 2003-06-16 09:19:11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아니 이해할 수 없는 그러한 기쁨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기쁨"하면 "출생의 기쁨" "승진의 기쁨" "합격의 기쁨"이라든지 아니면 "성탄의 기쁨" "부활의 기쁨" 이렇게 해야.... 맞는 표현이라 생각하면서 "사순절의 기쁨이라는 말은: 사순절의 기쁨/요15:11 2003-06-16 09:19:11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아니 이해할 ...

과실을 많이 맺으면/요15:1-8 2003-06-20 00:00:24 read : 10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만불 국가입니다. 이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8년 전에 만불 소득이 달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웃나라 일본은 6년만에 이만불 국가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구라파의 경우에서도 8년에서 11년만에 다시 이만불 국가로 발전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는 8년째 만불에 머물러: 과실을 많이 맺으면/요15:1-8 2003-06-20 00:00:24 read : 10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만불 국가입니다. 이것은 ...

기쁨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요15:1-11 2003-06-20 10:09:54 read : 1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기뻐할 일이 하나도 없다. 도무지 기뻐할 일은 없고 신경질 날 일만 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 그 자체만을 깊이 인식하고 산다면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포도나무의 비유는 우리 신자와 예수님과: 기쁨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요15:1-11 2003-06-20 10:09:54 read : 1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기뻐할 일...

참 포도나무/요15:1-27 2003-10-23 09:46:47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기독교를 생각하면 어떤 틀이나 외적인 형식을 먼저 떠올리는 것같습니다. 성전같은 예배당의 지성소(?)에서 가운을 입은 목사가 설교를 하고 전통적으로 행해오던 예배 형식에 맞추어 엄숙하게 드려지는 예배, 거기에 장로가 있어야 하고 또 여러 직분자들이 있어서 조직적으로 운영되어지는 것, 그것이 곧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 참 포도나무/요15:1-27 2003-10-23 09:46:47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기독교를 생각하면 어떤 틀이나 외적인 형식을 먼...

내 사랑 안에 거하라/요15:5-12 2003-05-27 10:09:40 read : 9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 한 마리를 가지고 반응실험을 하였는데 그곳은 밥을 줄 때마다 종을 쳤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익숙해지자 밥을 주지 않고 종만 쳐도 침을 흘리고 밥을 기다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벼룩을 한 마리 잡아서 유리 상자에 넣고서 유리 뚜껑을 덮었는데 벼룩이 뛰면 자꾸만 부딪치니까? 높이 뛰지를 않는 것입니다. 나중에 위에 덮은: 내 사랑 안에 거하라/요15:5-12 2003-05-27 10:09:40 read : 9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 한 마리를 가지고 반응실험을 하였는데 그...

기쁨이 넘치는 생활법/요15:9-13 2004-05-20 17:06:29 read : 9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불가능한 생활일까?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환경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살아 가기에 너무나 힘들어 보이는 환경이다.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때를 당하였고, 도덕과 윤리는 땅에 떨어지다 못해 땅 속에서 조차 찾아 보기 힘든 타락하고 악한 세상이 되었다. 거기에다가 믿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는 빛과 소금으로 세워: 기쁨이 넘치는 생활법/요15:9-13 2004-05-20 17:06:29 read : 9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불가능한 생활일까? 오늘 우...

사랑의 부부/요15:9-12 2005-01-08 11:09:24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1: 사랑의 부부/요15:9-12 2005-01-08 11:09:24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

사랑을 회복하라/요15:12-17 2006-07-15 11:19:01 read : 1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창수 목사 남가주 사랑의교회에 대하여 존경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열심과 열정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다른 한편 왠 난리입니까? 온누리교회도 있는데 온난리교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김승욱 목사님과 목회자팀에서 특새에 어떤 분이 좋은 강사가 될 수 있을까 회의를 했습니다. 한 목회자가 웅변가를 초청하면 어: 사랑을 회복하라/요15:12-17 2006-07-15 11:19:01 read : 1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창수 목사 남가주 사랑의교회에 대하여 ...

열매 맺는 가지/요15:1-5 2006-12-21 11:05:04 read : 1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2004년도에서 2005년을 맞이하여 2005년이 익숙지도 않는데 반이 지나가는 마당에 우리는 세월의 흐름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시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지금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더운 가운데서도 만물이: 열매 맺는 가지/요15:1-5 2006-12-21 11:05:04 read : 1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