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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에 생각한다(1)/요15:1-9 2001-09-14 14:51:56 read : 1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열매의 계절입니다. 이 열매의 계절 가을에 말 못하는 나무들도 탐스 러운 열매를 주렁주렁 내어서 농부를 기쁘게 하고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데 만물의 영장이요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의 삶에는 어떠한 열매들이 맺혔는가? 물어 볼 때에 그 져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이 결실의 계절 가을에 저와 여러분 과 또 우리들의
결실의 계절 가을에 생각한다(1)/요15:1-9 2001-09-14 14:51:56 read : 1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열매의 계절입니다. 이 열매의 계...

결실의 계절 가을에 생각한다(2)/요15:1-8 2001-09-14 15:23:27 read : 1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일 전에는 한 중학생이 전철에서 '눈치만 보고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나무란 70대 할아버지의 등을 발길로 걷어차서 중태에 빠뜨렸는데 혼수 상태 를 헤매던 할아버지께서 끝내 사망했다는 신문보도를 어제 본적이 있습니다. 세상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져 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어두운 시대
결실의 계절 가을에 생각한다(2)/요15:1-8 2001-09-14 15:23:27 read : 1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일 전에는 한 중학생이 전철에서 '...

전도로 이기는 박해/요15:22-27 2001-11-02 12:37:55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잘못을 하거나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책임을 지고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똑같은 잘못을 저질렀을지라도 벌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세 살짜리가 밤에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것과 10살짜리가 오줌을 싸는 것은 다릅니다. 똑같은 머리를 가지고 낙제를 했어도 부모가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시켰음에도 낙제를 하는 것과 학원에 보
전도로 이기는 박해/요15:22-27 2001-11-02 12:37:55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잘못을 하거나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책임을 ...

프로그램과 그릇준비/요15:1-7 2001-11-02 13:08:18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나폴레옹장군이 전에 자기가 하숙을 하고 있던 집주인을 만났는데 그 아주머니는 출세한 나폴레옹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나폴레옹은 그 부인에게 "그전에 하숙을 하던 도나파르트라는 나폴레옹을 기억하냐"고 물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기억한다고 말하며 그 청년은 언제나 내 마음에 들지 않았으며 혼자 있기를 좋아했고 굉장히 바쁜
프로그램과 그릇준비/요15:1-7 2001-11-02 13:08:18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나폴레옹장군이 전에 자기가 하숙을 하고 있던 ...

열매맺는 가지(1)/요15:1-8 2001-11-02 13:43:12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포도나무는 열매맺는 과목 포도나무는 관상수도 아니요 건축을 위한 재목도 아니다. 오직 포도 열매를 위해서 존재한다. 예수께서 우리를 포도나무 가지로 비유한 것은 열매를 구하기 위함이다. 열매없는 포도나무는 아무 곳에서 쓸 모양이 없듯이 주께서 구하시는 열매가 없는 삶이 된다면 심판과 징벌이 있을 뿐이다. 가을이 오면 농부는
열매맺는 가지(1)/요15:1-8 2001-11-02 13:43:12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포도나무는 열매맺는 과목 포도나무는 관...

교회와 세상(2)/요15:22-27 2001-11-02 13:46:43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의 전통신앙은 다신교이기 때문에 온갖 잡신들을 다 불러모아 그 소원을 빌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 신명(神明)들을 부르는데만 해도 그저 숨이 가뿔 정도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속칭 1만 8천 신명의 역학과 함수에 맥락 되어 그 신명의 성미와 비위를 맞추며 살아야 했습니다. 집을 수리하고 개축하고 이사하려 해도 없는 곳
교회와 세상(2)/요15:22-27 2001-11-02 13:46:43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의 전통신앙은 다신교이기 때문에 온갖 잡신들...

기도학교 VII/요15:7-9 2003-01-14 18:05:12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주간이 되면 사람들은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신 예수님의 7마디 가상칠언을 설명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기도하라고 명령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마지막으로 만찬에서 설교하신 "기도하라" 7번씩 강조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13장은 예수께서
기도학교 VII/요15:7-9 2003-01-14 18:05:12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주간이 되면 사람들은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신 예...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함이니라/요15:12-16 2003-04-01 20:50:25 read : 9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종이 한 장씩을 나누어 주고는 그림을 그리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 한 아이가 울면서 선생님께 와서 "선생님, 그림을 잘 그리려고 했는데 지우개로 지우다가 그만 종이가 찢어지고 말았어요"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인자한 미소를 띠며 새 종이를 주면서" 괜찮아, 이 종이를 가지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함이니라/요15:12-16 2003-04-01 20:50:25 read : 9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이들...

성도를 도우시는 성령님/요15:1-5 2001-09-14 15:30:02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수액(樹液)과 같은 성령님 성령님은 인격체(人格?)이십니다. 人格이라고 할 때 사람 人자를 썼습니다만은 이 말은 성령님께서 知性과 感情과 意志를 가지신 분이시라는 말입니다. 적당하게 표현할 말이 없어서 인격체라는 말을 쓰는 것 뿐이지 사실은 사람이 이렇게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가진 존재가 된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
성도를 도우시는 성령님/요15:1-5 2001-09-14 15:30:02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수액(樹液)과 같은 성령님 ...

열매 맺는 생활/요15:1-10 2001-09-14 15:30:47 read : 10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성공은 세 가지 차원에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목적에서의 성공입니다. 바른 목적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사람은 무엇보다 목적을 정하는 일에 성공해야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고 또 그 결과도 얻었습니다만 나중 가서 그 일 자체를 후회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처음부터 실패입니다. 먼저 좋은 목적, 영원한 가치
열매 맺는 생활/요15:1-10 2001-09-14 15:30:47 read : 10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성공은 세 가지 차원에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열매/요15:1-8,16 2001-09-14 15:31:37 read : 1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꽃이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열매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4계절을 주셨습니다. 한국 땅에 태어나서 4계절의 분명함을 누리면서 사는 것도 최고의 복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느 계절을 좋아합니까?
열매/요15:1-8,16 2001-09-14 15:31:37 read : 1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꽃이라...

예수 안에 거하라(3)/요15:1-17 2001-09-14 15:32:55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즈음 이 요한복음 15장을 본문으로 3번째 여러분에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5장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수적으로 중요한 내용들을 주님이 직접 가르쳐 주신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예수 안에 거하라" 본문을 읽어보면 농부가 나오고, 포도나무가 나오고, 가지가 나옵니다
예수 안에 거하라(3)/요15:1-17 2001-09-14 15:32:55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즈음 이 요한복음 15장을 본문으로 3번째 여러...

예수님 안에 거하는 생활/요15:1-8 2001-09-14 15:33:46 read : 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자신과 제자들과의 관계를 말씀하실 때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한 포도나무에 속한 한 생명체입니다. 서로 붙어 있어야지 떨어져 나간다면 안되는 관계입니다. 포도나무는 가지가 없으면 소용이 없고 가지는 포도나무가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가지는 나무로부터 모든
예수님 안에 거하는 생활/요15:1-8 2001-09-14 15:33:46 read : 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자신과 제자들과의 관계를 말씀하실 ...

좋은 열매를 맺는 가지/요15:1-8 2001-09-14 15:43:20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새 해를 맞이한 우리는 지금 신령한 포도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에서 자라나는 포도나무의 책임은 좋은 열매, 주인을 기쁘게 할 수 있는 풍성한 열매를 많이 맺는 일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 한 해에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 귀한 열매 맺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는 가지/요15:1-8 2001-09-14 15:43:20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새 해를 맞이한 우리는 지금 신령한 포도원...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요15:5- 8 2001-09-14 15:47:31 read : 8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세기를 시작하면서, 저희 교회가 내 건 표어는 '우리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새천년에도 여전히 우리의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믿는다는 우리의 믿음의 선언이며, 우리앞에 놓여진 수많은 문제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있지만, 그래도, 주님은 우리의 소망이 되어서, 우리가 항해하는 길에 등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요15:5- 8 2001-09-14 15:47:31 read : 8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세기를 시작하면서, 저희 교회가 내 건 표어...

내 안에 거하라(1)/요15:7 2001-09-14 15:50:41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신문을 보니까 '밀레니엄 복권'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발매하자마자 매진이 될만큼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밀레니엄 복권을 구입하는 것일까요? 바로 일등에게 20억원을 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복권에 당첨된다면 그의 인생은 불행 끝 행복 시작이 될 것이기에 너도나도 복권을 구입
내 안에 거하라(1)/요15:7 2001-09-14 15:50:41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신문을 보니까 '밀레니엄 복권'의 인기가 ...

내 안에 거하라(2)/요15:7 2001-09-14 15:51:17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자라던 70년대 시절에는 농촌에 처녀들이 도시에서 가정부로 일하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골 마을에 처녀가 있었는데 그녀는 중학교만 졸업하고 가난해서 고등학교에 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녀는 서울로 올라와서 부잣집 가정부로 들어갔습니다. 시골에서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가정부로 들어오니 마음대로 교회에 나갈
내 안에 거하라(2)/요15:7 2001-09-14 15:51:17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자라던 70년대 시절에는 농촌에 처녀들이 도시에서 ...

부활 삶/요15:18-27 2001-11-02 12:39:46 read : 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73편의 시인은, 정직하게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선을 베풀어 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니 정직하게 살 려고 하는 사람들보다 적 당하게 거짓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잘사는 것같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몸에는 윤기가 흐르고 재산은
부활 삶/요15:18-27 2001-11-02 12:39:46 read : 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73편의 시인은, 정직하게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선을 베...

참된 우정(3)/요15:11-17 2001-11-02 13:10:16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격언 중에 친구에 관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친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그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빠져서는 안 된다. 둘째는 약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있어야만 한다. 셋째는 병(病)과 같은 친구로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여러 가지 축복스러운 이
참된 우정(3)/요15:11-17 2001-11-02 13:10:16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격언 중에 친구에 관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친...

만남이 구원입니다/요15:13- 2001-11-02 13:11:03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참 좋은 말씀을 만나면 가슴에 새기도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바로 요한 복음 15장 13절 그러한 말씀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느니라.”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위급한 사태를 만났을 때 여러분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까? 반대로 아니
만남이 구원입니다/요15:13- 2001-11-02 13:11:03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참 좋은 말씀을 만나면 가슴에 새기도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