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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때가 되면 /요16:1-3 2011-09-06 15:54:29 read : 15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민일보 2011년 8월 7일자 "미션"란에 고신대학 대학원의 유력한 교수가 장로교 분열의 역사를 다룬 책에 대한 퇴출논란이 가시화된 기사가 실렸습니다 예장 고신 총회운영위원회는 고신대학 대학원 교수의 저서 [한국장로교회사](생명의 말씀사)에 대해 교단정신을 왜곡했다는 이유로 폐기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해당 서적의 신학: 때가 되면 /요16:1-3 2011-09-06 15:54:29 read : 15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민일보 2011년 8월 7일자 "미션"란에 고신대학...

옳은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영입니다 /요16:12 2015-06-17 14:22:29 read : 26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른 사람들을 교정해주는데 있어서,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부드럽고 겸손하게 말한 한 마디의 말이 당신 자신의 지혜로부터 나온 수많은 말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교정을 해주려 할 때에 불필요한 감정이 섞여 있으면, 예수님은 당신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당신과 협력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옳은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영입니다 /요16:12 2015-06-17 14:22:29 read : 26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른 사람들을 교정해주는데 ...

현재진행형의 기독교 /요16:5-14 2017-10-19 16:38:48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보기는, 구약 성경에 전례가 없는, 구약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예수님만의 독특하고 혁명적인 신앙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교훈이 율법과 선지자를 압축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예수님의 교훈과 정신에는 구약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는 예수님만의 것이 있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현재진행형의 기독교 /요16:5-14 2017-10-19 16:38:48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보기는, 구약 성경에 전례가 없...

성령의 역사 /요16:1 2019-04-03 19:38:15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6:1-15)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 성령의 역사 /요16:1 2019-04-03 19:38:15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6:1-15)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같이/요15:9-17 2001-11-02 12:57:49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말에 곡간에서 인심난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나의 삶이 넉넉하여 여유가 있어야 남을 돌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와 같은 일은 인간 정신세계에도 있습니다. 어릴 때에 부모님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어린이는 커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폭이 넓습니다. 반대로 어렸을 때 미움받고 따돌림당하고 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같이/요15:9-17 2001-11-02 12:57:49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말에 곡간에서 인심난다고 하는 말이 ...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요15:25-33 2001-11-02 13:40:10 read : 9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본문은 예수님의 마지막 다락방 설교 말씀의 결론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가 떠나 갈 것을 미리 예감하고서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위로하시기 위하여 14:1에 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는 말씀으로 설교를 시 작하셨습니다. 그러면서 14:27에서는 "주님이 주: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요15:25-33 2001-11-02 13:40:10 read : 9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본문은 예수님의 마지막 다락방 설교 말...

너희 기쁨의 잔이 넘칠 것이다/요15:9-17 2001-11-02 13:49:28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요 15: 12에 있는, 주의 말씀입니다. 기독교 진리의 요체(要諦)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직접 보여 주신 사랑이, 십자가 사랑입니다. 우리에게 십자가 사랑을 가르쳐 주: 너희 기쁨의 잔이 넘칠 것이다/요15:9-17 2001-11-02 13:49:28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주안에 거하는 생활/요15:3-5 2003-01-07 19:50:37 read : 10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이제 주님 안에 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기만 하면 주님이 친히 우리 안에 계셔서 모든 것을 이루어주십니다. 주님은 주님과 우리의 관계를 포도나무와 가지로 비유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주안에 거하는 생활/요15:3-5 2003-01-07 19:50:37 read : 10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이제 주님...

주님 안에 거하는 법/요15:1-8 2003-02-28 09:30:33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당신 안에 거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계신다. 그런데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신다.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 원 줄기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거하면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있다고 하신다. 만약 포도나무 가지가 줄기에 붙어 있지 않으면 그 가지는 그: 주님 안에 거하는 법/요15:1-8 2003-02-28 09:30:33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당신 안에...

나는 누구입니까?/요14:1-6 2001-11-01 18:28:44 read : 8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잘 아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신 선교사님 이야기입니다. 그 선교사님의 부인은 스페인계 미국인으로 미모의 여성이며 대단히 친절하고 상냥한 분이었습니다. 그 부인은 남편과 외동딸을 사랑하여 자기의 분신처럼 여겼습니다. 선교사님은 항상 복음사업에 바빴으며, 부인은 늘 딸을 학교에 보내고 또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딸의 식사를 준비해: 나는 누구입니까?/요14:1-6 2001-11-01 18:28:44 read : 8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잘 아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신 선교사님 이야...

박해를 예고하심/요16:1-4 2001-11-02 13:52:42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기상대에서는 좋지 않은 소식만 전하는 것 같습니다. 90년 만에 최악의 봄가뭄으로 모든 국민들이 물 걱정을 하고 있는데 태풍이 온다느니 집중호우가 쏟아진다느니 하는 소식은 전해주지 않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비소식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기상대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주기만을 모든 국민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해를 예고하심/요16:1-4 2001-11-02 13:52:42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기상대에서는 좋지 않은 소식만 전하는 것 같습니다. ...

진리의 성령/요16:5-15 2001-11-02 13:53:35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직장생활을 하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 어머니에게는 3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유아원에 데려다주고 가는데 이 아이는 아침마다 엄마 곁을 떠나지 않으려고 떼를 쓰고 웁니다. 어머니는 3살짜리 아들의 곁에 있고 싶지만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하고 출근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3살짜리 아들을 잘 먹이고 키울 수: 진리의 성령/요16:5-15 2001-11-02 13:53:35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직장생활을 하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 어머니에게는 3살짜리...

근심이 기쁨으로/요16:16-24 2001-11-02 13:54:09 read : 1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약 2년 전에 제가 서울에 가서 하루 자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둘째 딸의 전화를 받았는데 "아빠가 없으니까 집안이 썰렁한 것 같아요"라고 울적한 마음으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런 슬픔에 잠겨있지 않을 수: 근심이 기쁨으로/요16:16-24 2001-11-02 13:54:09 read : 1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약 2년 전에 제가 서울에 가서 하루...

목자가 계십니다/요16:31-33 2001-11-05 18:56:12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를 가정 위기의 시대라고 합니다. IMF한파가 엄습하면서 위기의 감정들이 점점 늘어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실직이나 부도로 인한 부부관계가 악화되면서 가정 폭력과 이혼이 급증하고 있답니다. 다른 한편으론 처지를 비관한 가장들이 가출이나 자살로 이어 지고 있습니다.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윤락도 마다 하지 않는 주부들의 위험한 외출: 목자가 계십니다/요16:31-33 2001-11-05 18:56:12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를 가정 위기의 시대라고 합니다. IMF한파가 엄습하...

삼위일체 하나님/요16:12-15 2001-11-22 11:01:35 read : 1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삼위일체 주일입니다. 주로 교회력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성령강림절과 삼위일체주일을 보완하므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함께 기억하고 기념하는 교회력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늘 고백하는 사도신경이나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에는 삼위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나옵니다. 니케아-콘스: 삼위일체 하나님/요16:12-15 2001-11-22 11:01:35 read : 1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삼위일체 주일입니다. 주로 교회력은 성자 예수 ...

나이키(승리) 신앙/요16:31-33 2003-02-25 14:55:19 read : 1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패하는 것을 싫어하고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숫자 중에서 7을 매우 좋아합니다. 아마 7자는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특히 서양 사람들은 Lucky seven이라 하여 7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우주 창조를 마치시고, 7일 단위로 일주일을 만드셨습니다. 창조작품을 보시면서 ": 나이키(승리) 신앙/요16:31-33 2003-02-25 14:55:19 read : 1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패하는 것을 싫어하고 승리하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요16:12-15 2003-12-01 22:53:46 read : 1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을 읽을 때마다 마음에 깊은 평강과 기쁨을 누립니다. 저는 아직 젊은 목사입니다마는 솔직히 저의 남은 날이 얼마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13절 말씀대로 성령께서 언제나 제 인생의 미래를 언제나 진리 속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평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마: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요16:12-15 2003-12-01 22:53:46 read : 1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을 읽을 때마다 마음...

보혜사를 보내리라/요16:5-13 2004-03-26 22:42:45 read : 1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제 내가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가는데도 너희는 내게 어디로 가느냐고 묻지도 않고 오히려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슬픔에 잠겨 있다. 그러나 사실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 분이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 보혜사를 보내리라/요16:5-13 2004-03-26 22:42:45 read : 1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제 내가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

신자입니까/요16:19-24 2005-02-15 15:29:24 read : 1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와 불신자가 어떻게 다릅니까? 예수 믿는 사람을 가리켜서 신자라고 하고,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서 불신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한데 마냥 간단하지만도 않습니다. 예수를 믿는지, 안 믿는지 구분이 안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기는 믿는데 살아가는 모습은 전혀 예수 믿는 사람답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 신자입니까/요16:19-24 2005-02-15 15:29:24 read : 1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와 불신자가 어떻게 다릅니까? 예수 믿는 사람을 ...

성도에겐 기뻐해야 할 이유가 있다/요16:16-33 2008-06-20 13:46:25 read : 1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기뻐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는 이런 말씀을 들을 때 상쾌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성도에겐 기뻐해야 할 이유가 있다/요16:16-33 2008-06-20 13:46:25 read : 1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기뻐하라 이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