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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성도의 기쁨/요17:6-13 2002-01-02 23:14:20 read : 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어떤 때는 슬플때가 있고, 또 어떤 때는 기뻐할 때도 있습니다. 또 어떤 때는 즐겁기도 하고 어떤 때는 괴로운 순간들도 있습니다. 제가 설교를 하다가 질문을 잘하는 편입니다. 여러분, 언제 사람들이 기뻐하는 줄 아세요? 또 언제 슬퍼하는 줄 아십니까? 특별히 언제 기뻐하죠? 예. 좋은 일이 있을 때입니다. 예를들면 집이 없는: 성도의 기쁨/요17:6-13 2002-01-02 23:14:20 read : 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어떤 때는 슬플때가 있고, 또 어떤 때는 기뻐할 때도...

하나되며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요17:6-19 2003-02-22 17:31:27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적인 기도로 유명한 말씀입니다. 이 기도문은 구약에서 모든 사역을 마치고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으고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모세의 중보적인 기도를 배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대속죄엘에 자신과 가족들과 백성들을 위해서 중보기도와 사역을 하는 아론의 대제사장적인 사역: 하나되며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요17:6-19 2003-02-22 17:31:27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의 대제...

거룩하게 하옵소서-감사주일/요17:17-21 2003-12-28 22:48:31 read : 1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많은 은총 가운데 하나는, 참으로 신실한 믿음의 본이 되는 교우님을 많이 만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가 창립된 이래 지난 8년여 동안, 그처럼 드러내지 않고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는 분들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깨닫고 배웠는지 모릅니다. 저 개인에게 있어서는 모두,: 거룩하게 하옵소서-감사주일/요17:17-21 2003-12-28 22:48:31 read : 1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많은 은...

내가 비옵는 것은/요17:9-26 2004-05-21 13:37:48 read : 1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수련회 2박 3일 기간 중 마지막날인 세쨋날 아침 로비에 앉아 쉬고 있는데 나이가 유치부 정도되는 어린 여아(女兒) 한명이 다가와 제 명찰을 유심히 들여다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임정석 담임목사구나!" 이번 수련회는 이렇게 좋았습니다! 말하자면 그동안 잘 몰랐던 교우들이 강당에서 복도에서 식당에서 운동장에: 내가 비옵는 것은/요17:9-26 2004-05-21 13:37:48 read : 1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수련회 2박 3일 기간 중 마지막날인 세쨋날...

우리를 향한 주님의 기도/요17:11-19 2004-09-21 13:34:20 read : 1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달 4월 5일 서울 상암월드컵 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올림픽대표팀과 이라크 대표팀간 친선 축구 경기에서 자이툰부대가 이라크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이라크로 위성중계 될 예정이하고 합니다. 왜 한국 부대가 상대팀, 이라크 팀을 응원하는가 하면, 6월 중순 이라크로 한국군이 파병되기 때문에, 현지인들의 우호적인 분위기: 우리를 향한 주님의 기도/요17:11-19 2004-09-21 13:34:20 read : 1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달 4월 5일 서울 상암월드컵 축구경기장에...

그럼 하나가 되어야지요/요17:6-19 2008-02-06 17:40:57 read : 1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신앙인이라면 누구나가 자기를 위하여 뒤에서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목사님이나 장로님 권사님께 기도를 부탁하기도 하는데 저에게도 여러 분들이 기도의 요청을 해 호기도 합니다. 왜 누군가가 나를 위하여 기도해주기를 기대하십니까? 그것은 혼자서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든 일들이 많기 때문일: 그럼 하나가 되어야지요/요17:6-19 2008-02-06 17:40:57 read : 1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신앙인이라면 누구나가 자기를...

세상을 품을 것 /요17:14-19 2011-07-21 16:06:03 read : 1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6.27) 경기대 총장실에서는 경기대와 지구촌 교회가 상부상조하기 위한 업무 협약 양해 각서 체결식(M.O.U)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한 지역 교회와 지역 대학이 서로를 돕기 위한 이런 체결식은 이 땅에서 최초의 사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체결식 이상의 상징적 의미가 있는 문자 그대로 하나의 사건이: 세상을 품을 것 /요17:14-19 2011-07-21 16:06:03 read : 1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6.27) 경기대 총장실에서는 경기대...

하나 됨 /요17:1-26 2013-11-27 15:47:31 read : 19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공생애를 마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중보기도를 드린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막힌 죄의 담을 십자가로 깨뜨리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중보자시다. (딤전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과 인간을 화목하게 하는 중보자는 예수님 한 분이다: 하나 됨 /요17:1-26 2013-11-27 15:47:31 read : 19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공생애를 마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중보기도를 드린다...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요17:20-26/ 2008-07-13: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요17:20-26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

저희를 악에서 지켜주옵소서/요17:15- 19 2001-09-14 17:19:11 read : 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람쥐는 작고 연약한 짐승이지만 결코 맹수에게 잡히지 않습니다. 사나운 짐승이나 몸집이 큰 동물이 습격해오면 다람쥐는 큰 바위틈으로 들어 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납고 강한 동물이라도 바위틈에 몸을 숨긴 다람쥐를 잡아낼 수 있겠습니까? 작고 나약한 다람쥐는 큰 바위틈이 천연의 요새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 저희를 악에서 지켜주옵소서/요17:15- 19 2001-09-14 17:19:11 read : 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람쥐는 작고 연약한 짐승이지만 결코 맹수...

성도를 위한 주님의 기도/요17:20-26 2001-09-14 17:21:45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기도하라고 교훈하여 주셨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 성도를 위한 주님의 기도/요17:20-26 2001-09-14 17:21:45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기도하라고 교훈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되게 하소서(2)/요17:20-26 2001-09-14 17:30:06 read : 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보면 주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절 말씀입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주님은 무엇을 기도하셨습니까? 제자들이 하나되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은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하나되게 하소서(2)/요17:20-26 2001-09-14 17:30:06 read : 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보면 주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

저들을 보존하소서/요17:6-19 2001-11-05 23:13:37 read : 8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는 사실은 어려움을 당할 때 큰 힘이 됩니다. 저는 몰랐는데 어떤 성도가 제가 세미나나 그 외의 일로 출타할 때에 꼭 금식하며 기도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을 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또한 성도들은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위로와 힘을 얻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 저들을 보존하소서/요17:6-19 2001-11-05 23:13:37 read : 8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는 사...

다 하나가 되어/ 요17:20-26/ 2001-11-05: 다 하나가 되어 요17:20-26 본문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의 기도"라 불린다. 예수님은 완전하시고 영원하신 대제사장(히 9:11-12)...

영광을 이루는 길/요17:21-23 2002-01-30 08:06:58 read : 1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마음을 갖고 계신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람은 하나님이 나에게 갖고 있는 마음을 깊게 알고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하나님이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했는데, 하나님을 아는: 영광을 이루는 길/요17:21-23 2002-01-30 08:06:58 read : 1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마음을 갖고 계신지...

저희로 다 하나가 되게 하소서/요17:20-26 2003-02-22 17:32:03 read : 1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우리는 사도요한에 증거하는 예수님의 고별설교와 대제사장적인 기도에 대해서 생각해왔습니다. 오늘 시간으로 마지막 강론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내일 앞으로 다가온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유언적인 설교를 하십니다. 그 설교의 내용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유언적인 설교와 같이 자신의 죽음 이후에: 저희로 다 하나가 되게 하소서/요17:20-26 2003-02-22 17:32:03 read : 1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우리는 사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요17:17-23 2003-02-28 10:49:36 read : 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5월을 가정을 깊이 생각하는 달로 여기고 가정에 대해서 그동안 생각해 왔다. 그리고 가정의 확장 개념으로서 교회를 생각했다. 가정은 작은 교회의 모습이 있어야 가정이다. 오늘날 많은 가정이 아무런 대책없이 파괴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가정에 마땅히 교회의 모습이 없기 때문이다. 가정에 거룩함과 사랑이 없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요17:17-23 2003-02-28 10:49:36 read : 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5월을 가정을 깊이 생각하는 달로 여...

감사하는 주님/요17:1-8 2003-03-03 22:27:10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생활이 별로 좋은 일이 없고 감사할만한 특별한 은혜를 받은 것이 없는데 어떻게 감사하며 살겠습니까? 이때 우리는 감사함에서도 주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주님은 항상 감사하였기 때문입니다.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실 때도 주님: 감사하는 주님/요17:1-8 2003-03-03 22:27:10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

교회, 그 하나됨을 위해/요17:9-11,21.엡4:1-13 2003-03-21 18:20:46 read : 17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여름을 보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7월말에서 8월초가 가장 더울 때인데, .... 오늘이 8월 첫 주입니다. 이 더위에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겠고, 휴가중이신 분들도 계시겠고, 못 가신 분들도 계시겠고..... 모두모두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설교 본문 중 요한복: 교회, 그 하나됨을 위해/요17:9-11,21.엡4:1-13 2003-03-21 18:20:46 read : 17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여름을 보내시느라 수고가 ...

하나되게 하소서(1)/요17:20-26 2003-03-24 21:17:24 read : 1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성 프란시스코(St. Francisco)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이 혹 들으신 대로, 성 프란시스코는 자기를 온전히 던져 주님의 복음을 전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도 많이 돕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들도 연민의 정으로 감싸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프란시스코는 놀라운 기적도 많이 행했다: 하나되게 하소서(1)/요17:20-26 2003-03-24 21:17:24 read : 1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성 프란시스코(St. Francisco)의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