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신약성경 설교요한복음

요한복음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사6:6-13,요17:13-23 2001-11-22 10:58:40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인데 특별히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 기도는 제자들만 아니라 그들의 말을 듣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이기도 합니다.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요 17:20 이: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사6:6-13,요17:13-23 2001-11-22 10:58:40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

제자들을 위한 주님의 기도/요17:6-19 2003-02-17 13:25:22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가 자녀를 염려하듯이 예수님은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 하나님께로 간 뒤에 세상에 남을 제자들을 염려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7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제자들을 위한 주님의 기도/요17:6-19 2003-02-17 13:25:22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가 자녀를 염려하듯...

대제사장의 기도/요17:1-8 2003-12-22 23:42:14 read : 1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에서 생명의 전화 운동이 시작될 때 저는 옆에서 심부름을 하면서 봉사자로 참여하였습니다. 그 당시 급속하게 진행되어지는 산업화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산업화의 그늘에 가려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저는 생명의 전화 운동을 통해서 도울 수가 있었습니다. 본래 이 운동은 오스트레일리아 감: 대제사장의 기도/요17:1-8 2003-12-22 23:42:14 read : 1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에서 생명의 전화 운동이 ...

눈을 들어 하늘보라/요17:1-8 2004-03-25 13:34:28 read : 1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탄핵정국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정규방송은 하지 않고 탄핵에 대해서만 언급한다고 짜증을 부리면서도 여전히 그 토론프로를 시청하는 겁니다. 아마 이 분의 마음이 우리 마음 같습니다. 짜증나지만 우리의 조국에 생긴 현실입니다. 잘 봐야하고, 잘 대처해야 합니다. 한: 눈을 들어 하늘보라/요17:1-8 2004-03-25 13:34:28 read : 1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탄핵정국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어려움에...

죽음의 목전에서/요17:1-5 2005-01-08 11:15:16 read : 1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 죽음의 목전에서/요17:1-5 2005-01-08 11:15:16 read : 1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

하늘에 속한 사람들/요17:14-19 2007-03-08 12:31:56 read : 1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요한 모리츠’라고 하는 젊은이가 세계 제2차 대전 때 징집을 당해서 독일 군에 입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는 유대인이라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나치 독일로부터 유대인들은 엄청난 핍박과 학살을 당하고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할 때였습니다. 그 청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온갖 핍박과 고난을 당했습니: 하늘에 속한 사람들/요17:14-19 2007-03-08 12:31:56 read : 1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요한 모리츠’라고 하는...

의존 /요17:6-12 2011-02-18 15:08:39 read : 1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난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들 정말 대단했습니다. 역도, 양궁, 수영, 야구 등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히 관심을 끄는 화제의 인물이 있습니다. 사격의 공기권총 분야에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을 한 김윤미씨입니다. 그는 임신 7개월의 만삭의 몸이었습니다. 어떻게 임신한 몸으로 출전할 수 있었겠습니까?: 의존 /요17:6-12 2011-02-18 15:08:39 read : 1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난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나라 선...

교회는 식탁입니다 /요17:19-26 2013-08-20 14:17:47 read : 1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란 참으로 독특한 공동체입니다. 일생을 살면서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의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예배드리며 교제를 나누면서 가까워지며 마음을 열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형제와 자매처럼 서로를 위해 축복하는 한 가족이 됩니다. 세상 어디에: 교회는 식탁입니다 /요17:19-26 2013-08-20 14:17:47 read : 1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란 참으로 독특한 공동체입니다. 일생을 살면서 ...

내 인생은 ‘하나님’을 나타내는가, ‘나’를 나타내는가? /요17:6 2015-08-14 10:51:38 read : 2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요17:6 ◑나의 정체성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있다. ▲자기 증명의 욕구 인간의 내면에는, 끊임없이 자기 속으로부터 밀쳐 올라오는 욕구가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증명의 욕구>이다. 세상 앞에서: 내 인생은 ‘하나님’을 나타내는가, ‘나’를 나타내는가? /요17:6 2015-08-14 10:51:38 read : 2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중에서 내...

알더라, 아시고/요18:1-11 2004-03-07 21:41:17 read : 1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년전 안식년 때 미국을 여행하던 중, 미국사람이 쓴 책을 통해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뇌졸중 환자와 같이 손이 마비되어 오그라 붙은 사람의 경우 살아 있는 동안 그 손을 펼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그러나 그 사람의 숨이 멎는 순간에 그 손이 저절로 풀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살아 생전 무엇인가 움: 알더라, 아시고/요18:1-11 2004-03-07 21:41:17 read : 1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년전 안식년 때 미국을 여행하던 중, 미국사람이 ...

또 다른 제자/요18:15-27 2004-03-07 21:49:26 read : 1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근대 프랑스가 낳은 가장 위대한 수도자였던 사를르 드 푸코(Charles de Foucauld)는 1858년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프랑스는 카톨릭 국가였기에 그 역시 태어나면서부터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어린 나이에 양친을 여의면서 그는 신앙의 길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육군사관학교에 진학, 장: 또 다른 제자/요18:15-27 2004-03-07 21:49:26 read : 1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근대 프랑스가 낳은 가장 위대한 수도자였던 사를르...

기드론 저편으로/요18:1-11 2004-03-07 21:56:12 read : 1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주일전 4부 청년 예배시간에 신은희 집사님의 귀한 신앙고백이 있었습니다. 암선고를 받은 뒤, 의사로부터 가만히 있으면 1년, 항암치료를 받는다면 2년 정도 살 수 있으리라는 최후통첩을 받은 것이 지난 봄이었습니다. 그 이후 최근의 골수 이식 수술에 이르기까지 본인으로서는 매번 죽었다 깨어나야 하는 대수술을 네 번이나 받아야 했: 기드론 저편으로/요18:1-11 2004-03-07 21:56:12 read : 1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주일전 4부 청년 예배시간에 신은희 집사님의 ...

그 종의 이름은/요18:1-11 2004-03-07 21:57:22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첫머리인 창세기 1장 1절은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불과 네 단어로 구성된 아주 짧은 문장입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우리 신앙의 연륜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이 한 구절이 실은 모두임을 절감치 않습니까?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창조주이신 하나님만 당신의 피조물인: 그 종의 이름은/요18:1-11 2004-03-07 21:57:22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첫머리인 창세기 1장 1절은 이렇게 증거하...

놀라운 사랑의 섭리/요18:33-38 2004-03-14 00:30:45 read : 1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하필 십자가인가 우리가 고난 주간과 부활 주일을 앞에 놓고 십자가에 관한 성경 말씀이나 설교를 많이 듣게 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서 하나님: 놀라운 사랑의 섭리/요18:33-38 2004-03-14 00:30:45 read : 1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하필 십자가인가 우리가 고...

나는 절대 모릅니다./요18:17, 25-27 2005-12-14 11:14:28 read : 1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는 예수님께서 집히시는 장면을 말씀드렸습니다. 1,000명의 로마근인이 동원되었습니다. 그도 모자라 성전 수비대까지 같이 갔습니다. 예수님이 살인범입니까? 흉악범입니까? 경계사범도 아닙니다. 나라를 정복하려고 쿠테타를 이르킨 정치범도 아닙니다. 아무 죄도 없습니다. 죄가 있는 범인도 한 두 사람만 가도 잡을: 나는 절대 모릅니다./요18:17, 25-27 2005-12-14 11:14:28 read : 1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는 예수님께서 집히시는 장면을 말씀드...

대 실패자였기에 위대한 사도가 되었다 /요18:19-27 2008-11-08 16:23:47 read : 15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에 들어가서 김은국씨가 쓴 [순교자]라는 소설을 추천받고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목을 보고 참 은혜로운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읽고 난 다음 얼마나 마음이 찜찜했는지 다시는 읽지 않았습니다. 내용은 6.25 당시에 열두 명의 목사님이 공산군에 의하여 순교 당했습니다. 그러나 순전히 홍보: 대 실패자였기에 위대한 사도가 되었다 /요18:19-27 2008-11-08 16:23:47 read : 15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에 들어가서 김은국씨가 ...

아버지께서 주신 잔/ 요18:1-11/ 2013-10-04: 아버지께서 주신 잔 요18:1-11 공산당이 기독교를 대단히 핍박하는 루마니아 감옥에서 이야기입니다. 그 감옥에는 있는 사람들은 기독교의 신...

하나님의 나라 /요18:33-38 2015-08-28 10:36:35 read : 2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세 번 잘 읽고서, 다시는 이런 주제에 관해 제가 혼동이 없으려고 합니다. ◑1. 인간의 진보와 종교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이 최근에 이런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설교되어진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 보겠습니다. ▲어느 목회자의 고민 “... 어떤 분들은 주가의 등락 때문에 고민하고, 또 어떤 분들은 자녀의 성적 때문에 고민: 하나님의 나라 /요18:33-38 2015-08-28 10:36:35 read : 2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세 번 잘 읽고서, 다시는 이런 주제에 관해 제가 혼동...

추악한 인간들의 모습 /요18:28-40 2019-06-15 01:16:27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18:28-40 제목/추악한 인간들의 모습 예수님은 안나스 대제사장에서 재판받았다. 그 재판은 불법재판 엉터리 재판이었다. 예수님이 그 불법을 지적하니 안나스 대제사장은 아무 말도 못하고 예수를 당시 공식 대제사장이었던 가야바에게로 보내었다. 예수님은 밤새 가야바에게 재판받았는데 요한복음은 가야바에게 받은 산헤드린: 추악한 인간들의 모습 /요18:28-40 2019-06-15 01:16:27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18:28-40 제목/추악한 인간들...

사도신경(14)/ 영생(永生)/ 요17:3/ 2004-01-29: 사도신경(14)/ 영생(永生) 요17:3 오늘은 사도신경 강해 14번째 마지막 순서로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이 대목을 살펴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