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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당하거든 진정 기뻐하라/요17:1-11 2001-11-06 14:28:50 read : 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어느 권사님 댁에 들렀더니, 화분에다가 고추 한 그루를 심어 놓고는, 지주를 네 개나 세워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고추를 몇 개나 따먹게 될지는 몰라도, 그 고추나무는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한 일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고추나무는, 일생을 지내는 동안, 바람에 넘어질 염려가 없을 것입니다. 아마 벌레나 병균들도
고난당하거든 진정 기뻐하라/요17:1-11 2001-11-06 14:28:50 read : 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어느 권사님 댁에 들렀더니, 화분에다...

대 제사장의 기도/요17:15-26 2003-02-15 17:58:43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살았던 선지자 스가랴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장면을 미리 보았던 선지자였습니다. 스가랴는 구약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5백여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이지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미리 보았던 것입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
대 제사장의 기도/요17:15-26 2003-02-15 17:58:43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살았던 선지자 스...

하나되게 하소서/요17:20-26 2003-12-22 23:03:14 read : 1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사도로 불리는 슈바이쩌 박사는 20대에 벌써 신학자요 음악가로서 명성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30세가 되자 그는 의학공부를 시작하여 7년 동안 의사자격을 얻는데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는 독일에 남아서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다 마련되었는데 복음을 들고 아프리카에 뛰어들어갔습니다. 그는 신학이나 음악이
하나되게 하소서/요17:20-26 2003-12-22 23:03:14 read : 1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사도로 불리는 슈바이쩌 박사는 20대에 ...

거룩하게 하옵소서/요17:17-21 2004-03-07 21:57:54 read : 1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많은 은총 가운데 하나는, 참으로 신실한 믿음의 본이 되는 교우님을 많이 만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가 창립된 이래 지난 8년여 동안, 그처럼 드러내지 않고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는 분들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깨닫고 배웠는지 모릅니다. 저 개인에게 있어서는 모두, 제 자신
거룩하게 하옵소서/요17:17-21 2004-03-07 21:57:54 read : 1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많은 은총 가운데...

영생이란?/ 요17:1-3/ 2005-01-20
영생이란? 요17:1-3 저는 바둑을 잘 두지 못합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린다면 바둑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바둑판을 펼치면 기껏 둘수 있는...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 받았다/요17:18,20:21 2007-02-22 16:32:27 read : 1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우리는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하면서 여러 날들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목적들을 살펴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 받았다/요17:18,20:21 2007-02-22 16:32:27 read : 1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요17:1-5 2010-12-14 16:11:51 read : 2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산만 들고 나갔다 하면 잃어버리고 오는 장사꾼이 있었습니다. 부슬비가 오는 어느 날, 장사꾼의 아내는 우산을 건네면서 단단히 일렀습니다. "제발 오늘만은 우산을 꼭 챙겨오세요." "알았어! 알았어!" 마음 단단히 먹고 나간 장사꾼,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우산을 안 잃어버리려고 꼭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요17:1-5 2010-12-14 16:11:51 read : 2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요17:3 2013-06-11 14:56:44 read : 19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다.”고 말했습니다. 자연과 사회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져야만, 사업과 생활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래서 영화 상록수의 주인공 채영신 선생은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고 목청을 높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는 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매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요17:3 2013-06-11 14:56:44 read : 19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다.”고 ...

주님은 우리를 믿어주신다 /요17:8 2015-08-14 10:50:53 read : 2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①저희는 이것을 받고 ②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③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습니다. 요17:8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위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상한 점을 느낀다. 여러분, 제자들이 정말 그 말씀을 잘 받아들였을까? ① 그들이 정말 내
주님은 우리를 믿어주신다 /요17:8 2015-08-14 10:50:53 read : 2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

내 나라는/ 요18:28-32/ 2004-02-23
내 나라는 요18:28-32 작년 12월 19일 새벽 2시 30분, 어머님의 목 오른쪽 경정맥이 짧지 않은 간격을 두고 두 번 희미하게 뛴 것을 마지막으...

곧 닭이 울더라/ 요18:15-27/ 2004-02-23
곧 닭이 울더라 요18:15-27 프랑스의 작가 삐에르땅 빠셍이 쓴 작품 중에 "우리의 삶의 날들"이란 제목의 단편이 있는데 그 줄거리는 다음과 ...

한 사람/요18:1-14 2004-03-07 21:35:17 read : 1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육 해 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를 다녀왔습니다. 계룡대 인근에 있는 육군 항공대를 방문했을 때, 착륙장에는 UH-1H형 헬리콥터가 여러 대 착륙해 있었습니다. 60년대 월남 전에서 진가를 발휘하던 그 헬기의 현 시가는 25억원이라 했습니다. 격납고 안으로 들어가자, 그 곳에는 이제 방금 본 UH-1H형과는 비교도 할 수 없
한 사람/요18:1-14 2004-03-07 21:35:17 read : 1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육 해 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를 다녀왔습니...

하나도/ 요18:1-11/ 2004-03-07
하나도 요18:1-11 26년 전 핏덩이인 채로 스웨덴에 입양된 고아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옷에는 박서애란 이름의 명찰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

엎드러지는지라/요18:1-11 2004-03-07 21:40:40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97년 첫째 주일입니다. 이로써 1996년은 벌써 묵은 해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전의 그 숱한 날들이 모두 묵은 날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묵었다는 것은 지나가버렸다는 말입니다. 지나가버린 것은 다시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잊어서는 안될 사실이 있습니다. 이제껏 까지 있었던 모든 해들과 날들이 온통 묵은 해
엎드러지는지라/요18:1-11 2004-03-07 21:40:40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97년 첫째 주일입니다. 이로써 1996년은 ...

칼을 집에 꽂으라!/ 요18:1-11/ 2005-12-14
칼을 집에 꽂으라! 요18:1-11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마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골짜기를 건너셨습니다. 맞은편 동산으로 들...

아직도 십자가 지는 것이 두렵습니까? /요18:1-11 2008-11-06 15:17:32 read : 1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요한복음 강해의 가장 중요한 마지막 부분에 이르렀습니다. 요한복음 18장부터 마지막 21장까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생애 마지막 기사가 나옵니다. 요한복음에서 가장 큰 은혜가 있는 부분입니다. 저에게는 요한복음 18장부터의 강해가 가슴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등산
아직도 십자가 지는 것이 두렵습니까? /요18:1-11 2008-11-06 15:17:32 read : 1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요한복음 강해의 가장 중요한...

예수, 물음 앞에 서시다 /요18:33-38 2013-04-02 15:15:00 read : 1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죽으면 누구나 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유대 탈무드에 의하면 사람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에 하늘나라 법정에서 받게 되는 질문이 네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세상에서 사는 동안 네게 맡겨진 일을 정직하게 행했는가?”입니다. 생각과 말, 행동,
예수, 물음 앞에 서시다 /요18:33-38 2013-04-02 15:15:00 read : 1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 /요18:1-11 2015-07-14 10:41:51 read : 2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목회 중에 이러한 상담을 할 때, 어지간히 좀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혼기를 놓친 우리교회 청년들이 찾아와서 ‘목사님 이제 결혼을 해야겠는데 어떤 남자하고 결혼하면 좋겠습니까?’ 그럴 때는 제가 늘 대답하는 말이 있습니다. ‘공부를 많이 못했더라도 건강한 남자 혹은 특별한 직장이 없더라도 믿음이 좋은 사람 그 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 /요18:1-11 2015-07-14 10:41:51 read : 2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목회 중에 이러한 상담을 할 때, 어...

세상의 악함, 나의 약함 /요18:12-27 2019-06-14 23:35:2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18:12-27 제목/ 세상의 악함, 나의 약함 이제 예수님은 체포된 이후 재판을 받게 된다. 오늘 본문은 안나스 대제사장에게 재판받는 장면이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의 최고 법정은 산헤드린 공회였다. 그 법정의 최고 재판관은 대제사장이었다. 당시에 공식적인 대제사장은 가야바였다. 그래서 예수님을 체포하여 재판
세상의 악함, 나의 약함 /요18:12-27 2019-06-14 23:35:2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18:12-27 제목/ 세상의 악함...

저희를 악에서 지켜주옵소서/요17:15-19 2001-11-05 23:34:08 read : 6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람쥐는 작고 연약한 짐승이지만 결코 맹수에게 잡히지 않습니다. 사나운 짐승이나 몸집이 큰 동물이 습격해오면 다람쥐는 큰 바위틈으로 들어 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납고 강한 동물이라도 바위틈에 몸을 숨긴 다람쥐를 잡아낼 수 있겠습니까? 작고 나약한 다람쥐는 큰 바위틈이 천연의 요새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저희를 악에서 지켜주옵소서/요17:15-19 2001-11-05 23:34:08 read : 6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람쥐는 작고 연약한 짐승이지만 결코 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