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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Oneness)되는 법칙/요17:20-26 2003-01-14 14:02:34 read : 1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씩 사람들의 입속에서 "운명이니, 팔자니"하면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은 운명이니 팔자니 이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주 팔자, 운명 그런 것은 세상사람이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미신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주팔자를 믿는 사람, 궁합을 믿는 사람은 뭘 봐야 된데
하나(Oneness)되는 법칙/요17:20-26 2003-01-14 14:02:34 read : 1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씩 사람들의 입속에서 "운명이니, 팔...

거룩한 삶/요17:14-19 2003-11-19 10:19:50 read : 1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진리로 거룩하여서, 세상을 거룩하게 변화시켜야 한다. 가. 세상과 교회(성도) (14,16) 1.우리 예수님께서 사역을 제자들과 함께 3년 동안 함께 생활하며 제자들을 양육하며 사역해 오다가 이제 사역을 마칠 때가 다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늘로 돌아가실 때가 왔습니다
거룩한 삶/요17:14-19 2003-11-19 10:19:50 read : 1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진리로 거룩하여서, 세상을 거룩하게 변화시켜...

내게주신 사람들/요17:6-9 2004-03-07 21:52:00 read : 1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집은 아이들이 많기도 하거니와 , 또 저마다 친구들을 데리고 오기에, 거의 매일 집이 동네 놀이터가 됩니다. 얼마전에 제가 집에서 저녁을 먹던날 밤입니다. 그날 따라 큰 아이의 친구 한명이 7시가 넘어 캄캄해졌는데도 자기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않고 우리와 함께 저녁을 먹기위해 식탁에 앉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 아이에게 부모님
내게주신 사람들/요17:6-9 2004-03-07 21:52:00 read : 1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집은 아이들이 많기도 하거니와 , 또 저마다 ...

하나님의 공동체/ 요17:6-8/ 2005-01-20
하나님의 공동체 요17:6-8 요즘 아침 저녁으로 운동장을 달리고 있습니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도 의외로 많은 분들이 운동장에서 ...

나는 어느 소속인가(소속을 알고 살자)/요17:1-17 2007-01-26 13:41:39 read : 1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신학교 16절에 성도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다’고 하셨습니다. 고전10:2절에는 ‘모세에게 속하였고’ 했으니, 애굽사람은 바로에 속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에 속하였다 하셨고, 그들은 홍해에서 수장되어 고기밥이 되었습니다. 양에 속한자와 염소에 속한자가 있고, 빛에 속한자와 어두움에 속한자가
나는 어느 소속인가(소속을 알고 살자)/요17:1-17 2007-01-26 13:41:39 read : 1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신학교 ...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을 받았습니다/요17:18 2007-02-08 10:23:06 read : 1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다섯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첫째는 하나님으로 기뻐하여 예배하는 삶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공동체 생활을 하는 교제이고, 셋째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숙한 삶이고, 넷째는 하나님을 섬기는 봉사의 삶이고, 그리고 다섯 번째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섬김과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을 받았습니다/요17:18 2007-02-08 10:23:06 read : 1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17:20-26 2010-07-26 16:38:34 read : 1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단의 특징은 사람들을 분리시켜 미움과 다툼을 일으키게 하는데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원래 서로를 신뢰하는 하나 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곧 아담과 하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생각과 달리하다가 죄를 짓게 되고 행복의 동산 에덴을 쫓겨나야 했습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17:20-26 2010-07-26 16:38:34 read : 1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단의 특징은 사람들을 분리시켜 미움과 ...

성도를 위한 기도 /요17:20-26 2013-03-14 14:59:08 read : 2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의 전도로 믿게 된 사람들 17장, 주님의 대제사장 기도문 마지막 부분입니다. 만국 성도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20) 그냥 “성도들”을 위해 빈다고 하시지 않고, “그들의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빈다
성도를 위한 기도 /요17:20-26 2013-03-14 14:59:08 read : 2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의 전도로 믿게 된 사람들 17장, ...

하나님을 아는 지식 1 /요17:3 2015-07-19 20:48:12 read : 2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에 관해서 아는 것’의 차이 knowing God 과 knowing about God 의 차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을 아는 것’의 뜻을 올바로 알려면, ‘하나님에 관해서 아는 것’과 비교해서 살펴보
하나님을 아는 지식 1 /요17:3 2015-07-19 20:48:12 read : 2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

예수께서 마신 고난의 잔/요18:1-11 2001-11-06 15:07:28 read : 1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앞으로 3주 후에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묵상하게 되는 수난 주간을 맞게 됩니다. 다락방에서 제자들을 앞에 놓고 마지막 기도를 해 주신 주님께서는 이제 그들과 함께 예루살렘 城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절기와 시간 上으로는 보름달이 휘황 찬란하게 사방을 비추고 있는 4월 초순의 밤이었습니다. 성벽을 따라 기드론 시내로
예수께서 마신 고난의 잔/요18:1-11 2001-11-06 15:07:28 read : 1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앞으로 3주 후에는 예수님의 죽으심...

인간 군상/요18:28-19:16 2001-11-06 15:08:25 read : 1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의 심문(審問)에 대한 가장 극적인 기사(記事)입니다. 이 극적인 내용을 한 묶음으로 해서 읽을 때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삶의 유익한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유대인들, 빌라도, 그리고 바라바 등 세 종류의 사람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유대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식민지 백성들이었지만
인간 군상/요18:28-19:16 2001-11-06 15:08:25 read : 1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의 심문(審問)에 대한 가장 극적...

나약한 인간/요18:12-27 2001-11-06 15:09:43 read : 1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당하시는 예수께서 제일 먼저 끌려가신 곳은 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인 안나스 앞이었습니다. 안나스는 당시 악명 높은 인물이었습니다. 안나스 자신이 주후 6년부터 15년까지 대제사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가운데 넷이나 대제사장의 직위에 있었고 가야바는 그의 사위였습니다. 유대민족이 로마의 식민지가 되기 전에는 대제사장은 종
나약한 인간/요18:12-27 2001-11-06 15:09:43 read : 1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당하시는 예수께서 제일 먼저 끌려가신 곳은 대제사장 ...

고난의 잔/요18:1-11 2001-11-06 15:10:15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틴 루터 킹 목사는 그가 가장 고통스러운 시절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에 편안한 날을 별로 못 가졌다. 알라바마 감옥에 다섯 번 투옥되었 다. 내 집이 두 번 폭파되었다. 나와 내 가족을 죽이겠다는 위협을 거의 며칠에 한 번씩 받 아왔다. 나는 칼에 찔려 거의 죽을 뻔하였다. 더 이상 이 무거운 짐을 지고 갈
고난의 잔/요18:1-11 2001-11-06 15:10:15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틴 루터 킹 목사는 그가 가장 고통스러운 시절에 이런 글을 ...

무엇을 하였느냐/요18:33-38 2004-02-23 12:21:07 read : 1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분 1초를 다투는 현대사회에서, 떨어지는 모래로 시간을 측정하는 모래시계란 단순히 장식품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성한 모래시계가 주는 교훈만큼은 그 어떤 첨단 시계보다 더 지대합니다. 그것은 모든 시간에는 끝이 있다는 교훈입니다. 밧데리가 장착되어 있는 현대시계는 언제 그 밧테리가 다 소진되어 초
무엇을 하였느냐/요18:33-38 2004-02-23 12:21:07 read : 1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분 1초를 다투는 현대사회에서, 떨어지는 모래...

진리가 무엇이냐?/요18:19-24, 28-38 2005-11-24 14:42:33 read : 1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어령 교수가 쓴 “아들이여 이 산하를”이라는 책 속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옛날 어느 시골에 수염을 길게 가꾸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한 분 계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동네에 사는 어떤 꼬마 아이 하나가 할아버지를 볼 때마다 궁금한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를 만나자 이렇게 물었습니
진리가 무엇이냐?/요18:19-24, 28-38 2005-11-24 14:42:33 read : 1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어령 교수가 쓴 “아들이여 이...

내 안에 가치 혁명을 이루시는 예수님/ 요18:12-27/ 2008-06-20
내 안에 가치 혁명을 이루시는 예수님 요18:12-27 며칠 전 저는 아들 위로와 이발관에 다녀왔습니다. 이발을 하고 나니 위로가 한결 품위가 있...

유대인의 왕 /요18:28-40 2013-03-28 14:21:48 read : 1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겟세마네에서 체포되신 주님은 한 밤중 내내 유대인들 앞에서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대제사장 안나스에게 심문 받고, 가야바가 주재하는 공회에서 사형까지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벽이 밝아 오자 총독 관정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28상) 관정이란 브라이도리온(praitwvr
유대인의 왕 /요18:28-40 2013-03-28 14:21:48 read : 1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겟세마네에서 체포되신 주님은 한 밤중 내내 유대인들 앞에...

우리가 건너야 할 마지막 관문, 기드론 시내 /요18:1/왕하23:6 2015-06-23 21:56:12 read : 2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신 후,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골짜기(시내 brook) 건너편으로 나아가셨다. 거기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리로 들어가셨다.” 요18:1 ▲우리는 모두 강을 건넌 자 곧 ‘히브리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지만 그러
우리가 건너야 할 마지막 관문, 기드론 시내 /요18:1/왕하23:6 2015-06-23 21:56:12 read : 2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러한 ...

진리에 사람 /요18:33-38 2019-04-24 07:38:58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희생은 헛되지 않다> A 교주가 있다. 그는 영혼의 때를 위해 이 땅의 것을 다 버리라고 교인들을 몰아댄다. 가난한 교인까지 탈탈 털어 바치게 하니까 교인은 점점 헐벗어지고 교회는 점점 화려해진다. 그런 교회는 앞날의 수순이 거의 예견된다. 그 교회는 A 교주 일가와 몇몇 핵심 그룹이 교회 재산권을 대부분 장악했거나 장
진리에 사람 /요18:33-38 2019-04-24 07:38:58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교주가 있다....

통일의 소원/ 요17:20-26/ 2001-11-05
통일의 소원 요17:20-26 지난 주중에 세계인의 눈은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분단 55년 만에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