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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5-27 2003-04-01 21:54:52 read : 1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27:45~50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십자가는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이유는 온 인류를 부활로 이끄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두 손과 두 발을 나무십자가에 못박히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처형당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5-27 2003-04-01 21:54:52 read : 1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27:45~50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

하늘의 아버지, 땅의 어머니/요19:25-27 2004-02-09 23:17:23 read : 1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와 크신 역사 속에서, 그리고 우리 만나 전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 가운데 8박 9일의 북한 선교를 잘 마치고, 승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신론자들인 북한 사람들에게 남한의 목사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게 하심은 사람이 한 일이 아닙니다. 이 시대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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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순간이 도약의 발판으로/요19:31-42 2004-02-25 22:30:23 read : 1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제는 완전히 죽으셨습니다.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을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항상 기적을 몰고 다니시던 분이셨고 죽은 자도 살리셨던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사형을 집행한 로마병정들이 인정한 일이었습니다. 33-34절예수
최악의 순간이 도약의 발판으로/요19:31-42 2004-02-25 22:30:23 read : 1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제는 완전히 죽으셨습...

말씀대로 행하심/요19:31-42 2004-09-21 13:47:18 read : 1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6,26 민족상잔이 있는 6월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6.25를 맞아 학생들에게 표어를 지오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 표어가 나왔지요. [잊지말자 625, 무찌르자 공산당] 등등, 그 중에 이런 표어가 있었다고 합니다. [6.25는 무효다. 다시한번 붙어보자!] * 정말 이런 마음 갖는 분들이 아무
말씀대로 행하심/요19:31-42 2004-09-21 13:47:18 read : 1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6,26 민족상잔이 있는 6월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있습...

예수님과 어머니 마리아/요19:25-27 2005-11-18 13:57:56 read : 16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에는 마리아라는 이름이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나와서 때로는 혼돈할 때도 있고, 바꾸어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저도 바꾸어서 설교한 적이 여러 번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예수님 주변에 있던 여인들 중에 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었던 것을 봅니다 . 예수님의 어머니도 마리아이고, 막달라
예수님과 어머니 마리아/요19:25-27 2005-11-18 13:57:56 read : 16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에는 마리아라는 이름이 많...

목마르신 예수님/요19:28-30 2005-11-24 14:49:20 read : 17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신교회 이중표목사님의 간증입니다. 그가 젊었을 때, 농촌에서 평범한 목회를 할 때에 누가 주어서 집에서 영국산 개 한 마리를 키웠습니다. 좀 비싼 강아지였다고 하는데, 방에서 함께 먹고, 함께 잤습니다. 비스킷도 사다 먹이고, 쇠고기도 사다 먹였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이런 일이 보편화 되었지만, 당시에는 그리 쉽지 않을
목마르신 예수님/요19:28-30 2005-11-24 14:49:20 read : 17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신교회 이중표목사님의 간증입...

십자가의 은혜 /요19:17-30 2010-06-07 10:38:53 read : 1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을 기념하는 고난주일입니다. 형벌의 극치인 십자가가 오늘날은 영광의 상징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십자가 목걸이, 십자가가 반지가 흔할 뿐 아니라, 어떤 나라의 박물관에는 왕관에도, 훈장에도 십자가가 새겨져 있습니다. 본래 십자가는 가장 무서운 형벌의 상징입니다. 각 나
십자가의 은혜 /요19:17-30 2010-06-07 10:38:53 read : 1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십자가...

대속의 은혜 /요19:1-42 2013-11-26 14:31:24 read : 2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핵심 신앙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대속의 구원이다. 대속의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인간이해가 필요하다. 인간은 영․혼․육으로 창조되었고, 첫 사람 아담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로 인간이 태어난다는 사실이다. (엡1:4-5)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
대속의 은혜 /요19:1-42 2013-11-26 14:31:24 read : 2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핵심 신앙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대속의 구원이다...

사도신경(4)/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요19:13-19/ 2015-11-11
사도신경(4)-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요19:13-19 2015-11-11 11:00:48 read : 2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우자에게 근사한 사랑의 프로...

새로운 가족관계/요19:25-27 2001-11-06 18:30:27 read : 8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가 지난 해 말부터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나서 국제통화기금(IMF)의 신탁통치 아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 사회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긍정적인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부패구조를 개혁하지 못함으로 외부의 힘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 빠지게 되었습니
새로운 가족관계/요19:25-27 2001-11-06 18:30:27 read : 8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가 지난 해 말부터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나서 ...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요19:17-24 2001-11-06 18:36:19 read : 1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만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한 주간을 고난주간이라 합니다. 주님의 고난을 생각할때 그 고난의 극치는 십자가입니다. 분명히 십자가는 고통의 극치인데도 오늘날에 와서는 영광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목걸이가 유행하고 명예로운 훈장에도 십자가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요19:17-24 2001-11-06 18:36:19 read : 1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만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한 ...

참 효자인 예수님/요19:25-27 2001-11-06 18:37:04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버이 주일, 특별히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효도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잊을 수 없는 큰 은혜가 바로 어버이 은혜입니다. 어버이들은 우리를 낳으시고 길러 주셨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가장 고마운 분들입니다. 특별히 오늘 일생 동안 자녀를 기르면서 지금까지 살아오
참 효자인 예수님/요19:25-27 2001-11-06 18:37:04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버이 주일, 특별히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이 사람을 보라/요19:1-9 2001-11-06 18:39:17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인간의 참 모습은 극단 상황에서 보다 선명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평안할때는 진실이 숨겨질때가 많습니다. 또 일이 잘되고 무사할때는 의가 감추어질때도 많습니다. 선 인지, 악 인지, 의인 인지, 죄인 인지, 사랑 인지, 미움 인지, 알수 없게 혼돈 될 때가 있습니다만은, 극단 상황에 오면 그 진실이 보다 선명하게 나
이 사람을 보라/요19:1-9 2001-11-06 18:39:17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인간의 참 모습은 극단 상황에서 보다 선명하...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종려주일)/요19:17-30 2001-11-06 18:40:05 read : 2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으로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입니다. 이때 많은 군중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호산나를 부르며 왕으로 환영했기 때문에 종려주일이라고도 부르고 또 주님께서 고난 당하셨기 때문에 고난주일이라고도 합니다 키케로라고 하는 학자는 당시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소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종려주일)/요19:17-30 2001-11-06 18:40:05 read : 2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으로 예...

이 사람을 보라/요19:1-7 2001-11-06 18:40:40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총회적으로는 순교자 기념 주일로 지키며 우리 교회에서는 이원영 목사 추모 주일로 지킨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본문을 토대로 "이 사람을 보라"고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면서 오늘, 여기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인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 당시 로마 총독이었던 빌라도는 예수님을
이 사람을 보라/요19:1-7 2001-11-06 18:40:40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총회적으로는 순교자 기념 주일로 지키며 우리 교회...

십자가의 길/요19:17-24 2001-11-06 18:42:13 read : 1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셍케비치(Sienkiewicz)의 노벨상 수상작인 <쿠오바디스>는 너무나 유명한 초기 기독교의 야사(野史)입니다. 로마에서 전도하던 사도 베드로는 네로 황제의 탄압에 견디지 못하여 압비아 가도(Appian Way)를 정신없이 도망하다가 공중에 나타나신 그리스도의 환상에 놀라 발길을 멈춘 것입니다.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무거운 십자
십자가의 길/요19:17-24 2001-11-06 18:42:13 read : 1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셍케비치(Sienkiewicz)의 노벨상 수상작인 는 ...

나의 쓸것을 썼다/요19:17-22 2001-11-20 17:25:58 read : 1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신문에 노벨이 죽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호텔에서 노벨이 자신이 죽었다는 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 습니다. 사실 자기 형 노벨이 죽은 것을 가자가 잘못 오인하 여 그렇게 쓴 것입니다. 이후 노벨은 자기 제산을 사회에 다 내어놓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노벨상이 된 것입니다. 잘못된 기사 하나가 노벨 자신의 마음에 큰 변
나의 쓸것을 썼다/요19:17-22 2001-11-20 17:25:58 read : 1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신문에 노벨이 죽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가상칠언 중 제6언(架上七言 中 第六言)/ 요19:30-/ 2001-11-20
가상칠언 중 제6언(架上七言 中 第六言) 요19:30- ( 서 론 ) 모든 성경의 기초는 창세기 1:1 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가상칠언 중 제5언(架上七言 中 第五言)/ 요19:28-/ 2001-11-20
가상칠언 중 제5언(架上七言 中 第五言) 요19:28- ( 서 론 ) 예수님은 제 9시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가상칠언 중 제3언(架上七言 中 第三言)/ 요19:25-27/ 2001-11-20
가상칠언 중 제3언(架上七言 中 第三言) 요19:25-27 ( 서 론 ) 십자가에서 하신 예수님의 일곱 말씀 중 우리는 두 가지를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