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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응하게 하려/요19:28-30 2003-03-31 23:12:22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1년 우리나라와 정식으로 수교를 하고, 또 몇 번에 걸쳐 그 나라의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다녀가기도 했습니다만, 징기스칸! 하면 떠오르는 몽골이라고 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몽골이라는 나라는 국민의 대부분이 라마교라는 종교를 믿고 있다. 그리 잘사는 나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신앙심은 대단해서 먼 곳에 있는 사원을
성경을 응하게 하려/요19:28-30 2003-03-31 23:12:22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1년 우리나라와 정식으로 수교를 하고, 또...

사도신경 ⑤ :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요19:17-22 2004-01-29 11:53:32 read : 1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은 교회 절기 상 종려주일, 그리고 금주는 예수님께 십자가 지신 고난 주간입니다. 이 한주간 십자가 고난의 말씀을 묵상함녀서 경건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침 오늘 고난 주간을 시작하면서 사도신경 강해 다섯번째 순서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대목을 살펴봅니다.
사도신경 ⑤ :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요19:17-22 2004-01-29 11:53:32 read : 1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은 교회 절기 상 종...

각각 얻고/요19:23-30 2004-02-17 12:10:46 read : 1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침내 예수님께서는 해골이란 이름의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두 강도들 역시 예수님의 양옆에 함께 못 박히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은 일시적인 고문이나 체벌을 당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지가 십자가에 못 박히었다는 것은, 지금 죽어가고 있는 것을 뜻합니다. 결코 연습이거나 장난이 아닙니다. 시시각각 정말
각각 얻고/요19:23-30 2004-02-17 12:10:46 read : 1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침내 예수님께서는 해골이란 이름의 골고다에서 십자...

목마르신 예수님/요19:28-30 2004-09-21 13:46:22 read : 1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신교회 이중표목사님의 간증입니다. 그가 젊었을 때, 농촌에서 평범한 목회를 할 때에 누가 주어서 집에서 영국산 개 한 마리를 키웠습니다. 좀 비싼 강아지였다고 하는데, 방에서 함께 먹고, 함께 잤습니다. 비스킷도 사다 먹이고, 쇠고기도 사다 먹였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이런 일이 보편화 되었지만, 당시에는 그리 쉽지 않을 때였습
목마르신 예수님/요19:28-30 2004-09-21 13:46:22 read : 1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신교회 이중표목사님의 간증입니다. 그가 젊었을 때, ...

예수님의 죽음/요19:28-30 2005-02-15 16:03:16 read : 17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
예수님의 죽음/요19:28-30 2005-02-15 16:03:16 read : 17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

말씀대로 행하심/요19:31-42 2005-11-24 14:49:58 read : 1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6,26 민족상잔이 있는 6월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6.25를 맞아 학생들에게 표어를 지오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 표어가 나왔지요. [잊지말자 625, 무찌르자 공산당] 등등, 그 중에 이런 표어가 있었다고 합니다. [6.25는 무효다. 다시한번 붙어보자!] * 정말 이런 마음 갖는 분들이 아무
말씀대로 행하심/요19:31-42 2005-11-24 14:49:58 read : 1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6,26 민족상잔이 있는 6월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있습...

후회 없는 삶을 살자 /요19:23-30 2010-06-04 10:18:41 read : 1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에 우리가 사랑했고, 존경했던, 신용태 선교사님을 영원한 하나님의 안식처에 보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지내다가 이처럼 헤어진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슬픔이고 아픔이지만, 어느 누구도 죽음을 거역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자리에서 성도에게 주어지는 가장 복되고 영광스러운 표현은 “내가 선한 싸움
후회 없는 삶을 살자 /요19:23-30 2010-06-04 10:18:41 read : 1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에 우리가 사랑했고, 존경했던, 신...

재판받으시는 왕 /요19:1-16 2013-10-30 16:07:56 read : 1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태인들의 혈통은 철저히 어머니를 따릅니다. 유태인 어머니에게 태어나 교육을 받고 성장한 자녀만이 유태인이 됩니다. 유태인들은 어머니를 가정의 중심이요 인생의 스승으로 여깁니다. 유태인 어머니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
재판받으시는 왕 /요19:1-16 2013-10-30 16:07:56 read : 1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태인들의 혈통은 철저히 어머니를 따릅니다. 유태인 ...

다 이루었다 /요19:28-30 2015-10-27 14:51:55 read : 2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
다 이루었다 /요19:28-30 2015-10-27 14:51:55 read : 2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

그리스도의 고난/요19:1-30 2001-11-06 16:26:47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난 주일입니다. 그리고 다음 한 주간은 그리스도께서 고난 당하신 주간으로서 우리 모두 그 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며 경건하게 한 주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참다운 행복을 찾고 그리스도안에서 참 평강을 누리게 된 것 은 그리스도의 고난 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천국의 소망을 갖고 그 영광의 나라를 향
그리스도의 고난/요19:1-30 2001-11-06 16:26:47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난 주일입니다. 그리고 다음 한 주간은 그...

보라! 내 어머니라/요19:25-27 2001-11-06 16:44:19 read : 1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자식으로서 어찌 어버이의 사랑을 말로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돌아보면 늘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비하면 효도하는 것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후회와 안타까움만 남습니다. 각 나라마다 국가가 자랑하는 중심 사상이 있습니다. 중국에는 중화사상이 있고, 일본에는 무사도가 있고, 미국에는 청교도의 개척정신이
보라! 내 어머니라/요19:25-27 2001-11-06 16:44:19 read : 1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자식으로서 어찌 어버이의...

십자가에서 나타난 것/요19:1-16 2001-11-06 16:45:15 read : 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 주일로 고난주일이라고도 합니다. 그동안 교회가 종려주일로 지키면서 막상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설교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고난주간 금요일에 십자가에 달리셨고 사흘만에 다시 사셨기 때문에 종려주일에 이어 부활주일을 맞이하면서 곧장 부활 설교를 듣게 됩니다. 그래서 종려주일인 오늘을 고난주일로 지키면서 그리스
십자가에서 나타난 것/요19:1-16 2001-11-06 16:45:15 read : 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 주일로 고난주일이라고도 합니다. 그동...

예수의 피와 성찬/요19:30-34 2001-11-06 16:53:59 read : 1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이 3번만 설교하고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면 나는 다음과 같은 설교를 하고 하나님 앞에 갈 것이다. 첫번째 설교는 예수님의 보혈의 설교를 꼭 한 번 하겠다. 두번째는 예수님이 다시 오마고 약속하신 재림 설교를 또 한 번 하겠다. 세번째 설교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예수의 피와 성찬/요19:30-34 2001-11-06 16:53:59 read : 1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이 ...

어버이의 십자가는/요19:25-27 2001-11-06 16:54:40 read : 8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어버이 주일이 되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통해서 어버이 얘기를 고백적으로 드리고 설교를 가름할까 합니다. 제가 한 어머니 이야기를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평양에서 출생해서 아버지를 따라서 일제시대니까 중국으로 건너갑니다. 아버지는 당시 독립 운동을 지원하던 자금 동원 일을 일부 맡아서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따라서 만주
어버이의 십자가는/요19:25-27 2001-11-06 16:54:40 read : 8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어버이 주일이 되기 때문에 성경...

그리스도의 영광(4)/ 요19:30-/ 2001-11-06
그리스도의 영광(4) 요19:30- 전 성경은 예수님을 "왕"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

그리운이름 ‘어머니’/요19:25-27 2001-11-06 18:26:51 read : 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5월 5일은 어린이날 그리고 5월 8일은 어머니날로 지켜왔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부터 어머니날이 어버이날로 바뀌어졌습니다. 미국에서는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따로 지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아버지들에게 비교적 인색해서 아버지날을 따로 만들지 않고 기존에 있었던 어머니
그리운이름 ‘어머니’/요19:25-27 2001-11-06 18:26:51 read : 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

예수께서 장사되심/요19:31-42 2001-11-06 18:27:44 read : 1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행이나 증권 회사 같은 데는 [마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마감]은 하루 또는 일정 기간의 거래를 종결하는 것입니다. 은행 같은 경우에 은행 창구에 앉아 있으면,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나가지만, 그 하나 하나를 가지고는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거래를 마감하고 결산해 보면, 전
예수께서 장사되심/요19:31-42 2001-11-06 18:27:44 read : 1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행이나 증권 회사 같은 데는 [마감]이라는 것이 있...

십자가에 못박히심/요19:17-30 2001-11-06 18:28:18 read : 1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주일 낮 예배 시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말씀 드렸 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계획을 위하여 세상에 오셨습니다.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시간부터 이 시간까지 주님께서는 줄곧 십자가를 향하여 걸어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으시려고 태어나셨습니 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사형에 넘겨지심 본문은 우
십자가에 못박히심/요19:17-30 2001-11-06 18:28:18 read : 1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주일 낮 예배 시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의 계획/요19:1-16 2001-11-06 18:29:14 read : 1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 주간을 앞에 놓고, 십자가에 관한 말씀을 계속 생각 하게 된 것은 마침 잘된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 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에서 "자기 독생자를 주셨다"는 이 말은 "자기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의 계획/요19:1-16 2001-11-06 18:29:14 read : 1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 주간을 앞에 놓고, ...

거기에 너 있었느냐?/요19:23-27 2001-11-06 18:29:53 read : 7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로 성찬식을 거행하며 앞으로 한 주간은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또 그 고난에 동참하는 생활을 익혀 가는 주간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3년을 마치시고 그 동안 수없이 반복하여 말씀하셨던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시기 위하여 드디어 죽음을 5일 남겨 놓으시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시게 되었을 때 제자들과 군중들이 종려나무가
거기에 너 있었느냐?/요19:23-27 2001-11-06 18:29:53 read : 7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로 성찬식을 거행하며 앞으로 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