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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주님의 속옷/ 요19:23-24/ 2003-03-27: 주님의 속옷 요19:23-24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중요한 마지막 일생이 7일입니다. 예수님은 주일 한번도 사람들이 타보지 않은 나귀를 타고 예...

십자가로 가까이/요19:23-30 2004-01-14 22:49:21 read : 1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불가사의의 지혜입니다.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서 패배하고 십자가에서 사형을 당하여 죽을 수 있는지 아무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십자가는 역설 중의 역설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죄인을 대신해서 죽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누가 그 역설을 우리 마음에 흡족하도록 설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십자가: 십자가로 가까이/요19:23-30 2004-01-14 22:49:21 read : 1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불가사의의 지혜입니...

내가 목마르다/ 요19:23-30/ 2004-02-17: 내가 목마르다 요19:23-30 사람이 살아 있다는 진정한 증거는 무엇이겠습니까? 박동 치는 심장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심장이 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3/요19:28-30 2004-09-21 13:45:37 read : 15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그맨 전유성씨를 잘 아시지요. 그 분이 쓴 책 중에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은 말 그대로 맨주먹 하나로 일어선 깡패출신이다. 그런데 그 사람은 보통 사람들하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달랐다. 예를들면 볼펜을 하나 살 때에도 보통사람들은 그 볼펜이 잘써지는지부터 살피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3/요19:28-30 2004-09-21 13:45:37 read : 15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그맨 전유성씨를 잘 아시지요. 그 분이 쓴 책...

새로운 피조물/ 요19:25-27/ 2005-02-15: 새로운 피조물/요19:25-27 2005-02-15 16:02:29 read : 1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

호지 아니하고 통으로 짠 옷/ 요19:23-25/ 2005-12-01: 호지 아니하고 통으로 짠 옷 요19:23-25 오늘은 "고난 주일"이고, 오늘부터 한 주간은 우리 주님께서 수난당하신 "고난 주간"입니다. 오...

누가 주님을 못 박았나? /요19:10-18 2009-09-16 16:50:23 read : 1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녹슨 세 개의 못’이라는 성극이 있습니다. 중심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떤 대장장이가 자신이 만든 세 개의 못이 예수님을 죽게 했다는 것입니다. 누가 예수님을 죽게 했습니까? 인류역사상 최고의 사건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는 사건입니다. 주님의 생애는 출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누가 주님을 못 박았나? /요19:10-18 2009-09-16 16:50:23 read : 1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녹슨 세 개의 못’이라는 성극이 있습니다. ...

예수님의 장례식 /요19:38-42 2013-06-03 16:25:00 read : 2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예수님의 장례식 /요19:38-42 2013-06-03 16:25:00 read : 2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

십자가 사랑 /요19:1-19 2015-10-07 15:07:45 read : 2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참 감동적인 영상이죠. 주님의 손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영상입니다. 물에 빠진 베드로를 붙잡아 주시던 주님의 손, 오병이어의 떡을 떼서 무리들에게 나눠주시던 주님의 손, 그 손길을 기억하죠. 또 그리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대못이 박힌 그 손을 기억합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손이고 은혜의 손이고 사랑의 손입니다. 이: 십자가 사랑 /요19:1-19 2015-10-07 15:07:45 read : 2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참 감동적인 영상이죠. 주님의 손을 생각...

물과 피를 흘리신 예수님/요19:34-37 2001-09-15 12:51:56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진실을 증언할 때 손을 들고 선서를 합니다. "나는 지금부터 거짓이 아닌 진실만을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 이렇게 재판장 앞에서 손을 들고 선서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매우 중대한 사실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중대한 사실일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실이 너무도 중대하기 때문에 자기의: 물과 피를 흘리신 예수님/요19:34-37 2001-09-15 12:51:56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진실을 증언할 때 손을 들고 선서를 합니...

성경을 응하게 하심/요19:38-42 2001-09-15 12:53:07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8월 5일자 국민일보 23면에 시온산에 물이 흐른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최근 시온산 정상에서 떨어지던 물방울이 현재 작은 시냇 물처럼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성서와 고대 유대인 문헌에서는 메시아가 오기 전 시온산에서 방울져 떨어지던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구약 스가랴서13:1절에 보면 "그: 성경을 응하게 하심/요19:38-42 2001-09-15 12:53:07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8월 5일자 국민일보 23면에 시온산에 물이 흐른...

숨은 믿음의 사람들/요19:38-42 2001-09-15 12:54:30 read : 1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두 종류가 있다고 봅니다.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어떤 사건을 보면서 부정적인 사고 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아주 좋지 않는 사건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봅니다. 오늘 예수님이 무덤에 묻히게 되는 사건도 여기에 관련이 되는 두 사람을 아주 부정적인 사람으로 내 몰아 붙이는 경: 숨은 믿음의 사람들/요19:38-42 2001-09-15 12:54:30 read : 1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두 종류가 있다고 봅니다. 부정...

어머니의 사랑/요19:26-27 2001-11-06 16:19:13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고통을 당하시며 죽음을 기다리는 그 처절한 고통의 순간에 벌어진 사건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늘 들으시는 말씀대로 피흘리는 모습, 조롱받는 현장입니다. 과연 이처럼 비극적이고 가슴 아플 수 있는 사건이 있을 수 있을까? 고통과, 조롱과, 피흘림…. 그런데 이런 암담한 순간이 보여 주: 어머니의 사랑/요19:26-27 2001-11-06 16:19:13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고통을...

구원의 십자가 /요19:17-30 2001-11-06 16:19:52 read : 10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십자가는 가장 고통스러운 사형도구입니다. 그러므로 형벌의 십자가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당시 모든 십자가가 형벌의 십자가이지만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만은 형벌의 십자가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자신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Ⅰ. 강도들의 십자가와 예수님의 십자가 오늘 본문 17, 18: 구원의 십자가 /요19:17-30 2001-11-06 16:19:52 read : 10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십자가는 가장 고통스러운 사형도구...

십자가로 달려가자/요19:23-30 2001-11-06 16:20:46 read : 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전쟁 때 있었던 이야기는 너무나 귀중한 이야기입니다. 지뢰가 터지면서 이 군인이, 아무 데도 다친 데는 없는데 이 두 눈알이 빠져나갔어요. 의사가 수술을 하게 될 때 "봉합수술을 하지만은 수술은 하나 자네는 안구가 없어서 장님이 될 수밖에 없겠네." 이 청년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장님으로 사느니 죽는 게 낫겠다고: 십자가로 달려가자/요19:23-30 2001-11-06 16:20:46 read : 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전쟁 때 있었던 이야기는 너무나 귀중한 이야기입...

다시없을 희한한 재판/요19:1-16 2001-11-06 16:21:21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법원에 가면 재판을 방청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1)다양한 죄인이 있다는 것, 2)판사의 권위가 상당하다는 것, 그러나 저는 사람의 재판이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시키며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다시없을 희한한 재판/요19:1-16 2001-11-06 16:21:21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법원에 가면 재판을 방청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다 이루었다(2)/요19:28-30 2001-11-06 16:24:20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인 임마누엘 칸트는 "죽음이란 자기라는 개인 의식에서 벗어나는 순간이다. 새는 죽는 순간에 슬픈 소리를 내지만 인간은 가장 착한 말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최후의 순간만은 선하게 되며, 제 아무리 거짓된 사람이라도 죽는 시간에만은 진실하다는 말입니다. 유언이란 순간적으로 생각하여 말할 수 있는: 다 이루었다(2)/요19:28-30 2001-11-06 16:24:20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인 임마누엘 칸트는 "죽음이란 자기라는 개인 의식...

가상칠언(架上七言)(2)/요19:28-35 2001-11-06 16:24:59 read : 1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1언의 말씀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23:34) 제 2언의 말씀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제 3언의 말씀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6-27) 제 4언의 말씀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27:46: 가상칠언(架上七言)(2)/요19:28-35 2001-11-06 16:24:59 read : 1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1언의 말씀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요19:23-30 2001-11-06 16:25:37 read : 8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면 우리의 관심을 끄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25절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그 현장에서 바로 예수님 곁에 있던 사람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①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의 이모, 글로바의 아내인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예수님께 가장 사랑을 받았던 제자 요한, 이렇게 다섯 명이 예: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요19:23-30 2001-11-06 16:25:37 read : 8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면 우리의 관심을 끄는 사람들이 ...

십자가/요19:28-30 2001-11-06 16:26:10 read : 8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며 오늘 이 본문은 아담의 타락 이후 오랜 시간동안 진행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중 가장 절정의 순간입니다. 구약성경의 모든 예언이 성취되는 가장 절정의 순간입니다. 따라서 이 본문은 우리 크리스천에게 가장 흥분되며, 가장 감격스러우며, 가장 뜨거운 본문입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 하나님과 원수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 십자가/요19:28-30 2001-11-06 16:26:10 read : 8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며 오늘 이 본문은 아담의 타락 이후 오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