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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십자가/요19:23-30 2003-03-21 21:19:17 read : 1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주일이면 부활절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매년 설교할 때마다 부담스러 운 날은 오늘입니다. 부활절 전에 반드시 십자가를 설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십자가에 대한 설교는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십자가 본질 자체가 역설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죄인들이 쓰는 형틀이면서 구원의 도구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 십자가/요19:23-30 2003-03-21 21:19:17 read : 1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주일이면 부활절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종려주일...

십자가상에서의 효도/요19:25-27 2003-12-22 23:31:51 read : 1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자마자 저희 가정이 큰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학교를 더 이상 다닐 수 없는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1년 전, 중학교 입학시험을 치르고 합격자 발표를 하는 날,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둥켜안고 합격을 확인하는 순간의 환희는 평생 잊을 수가 없을 것
십자가상에서의 효도/요19:25-27 2003-12-22 23:31:51 read : 1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자마자 저희 가...

네 어머니라/ 요19:23-30/ 2004-02-16
네 어머니라 요19:23-30 작가 조연경씨의 작품 중에 `효도별곡"이란 콩트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만두집을 경영하며 살아가는 젊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2/요19:23-27 2004-09-21 13:44:17 read : 1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 조선주간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강인선기자가, 오래간만에 한국에 나와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게 되었는데, 종이컵이 아주 작아 졌더랍니다. 그래서 “값을 올리기 어려우니까 커피 양을 줄이려고 작은 컵으로 바꾼 거겠지.”라고 지레짐작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랜 미국 유학생활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2/요19:23-27 2004-09-21 13:44:17 read : 1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 조선주간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이 ...

진정한 생명, 거짓된 소유/요19:23-24 2005-02-15 16:02:01 read : 1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진정한 생명, 거짓된 소유/요19:23-24 2005-02-15 16:02:01 read : 1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

예수님처럼 효도하라/요19:25-27 2006-06-20 14:56:23 read : 1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기독교에 대한 오해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독교는 부모도 모르고 조상도 모르는 종교라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독교는 부모도 모르고 조상도 모르는 그런 종교일까요? 물론 성경을 읽다보면 의미와는 상관없이 예수님의 삶이 효도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여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
예수님처럼 효도하라/요19:25-27 2006-06-20 14:56:23 read : 1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기독교에 대한 오해 ...

다 이루었다 /요19:28-30 2009-08-10 15:55:56 read : 2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대한 걸작들을 남긴 위대한 예술가중에 작품이 미완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미완성교향곡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슈베르트가 만든 마지막 곡에는 종장이 없다고 합니다.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도 완성되지 못한 채 버려져 발표하지 않은 그림이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인간의 생애도 그렇습니다 . 학문적인 업적을 이루었다, 빌
다 이루었다 /요19:28-30 2009-08-10 15:55:56 read : 2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대한 걸작들을 남긴 위대한 예술가중에 작품이 미...

완전한 죽음 /요19:31-37 2013-05-30 14:33:46 read : 20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완전한 죽음의 확인 오늘은 죽음을 주제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본문은 예수님 죽음의 확인 작업입니다.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완전한 죽음 /요19:31-37 2013-05-30 14:33:46 read : 20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완전한 죽음의 확인 오늘은 죽음을 주제로 말...

목숨도 모자라, 옷까지 취한 사람들 /요19:23-24 2015-09-02 15:22:02 read : 2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관광객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하고는, 기절해버렸다고 한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것도 모자라, 그들의 머리카락, 옷까지 다 빼앗았는데 그렇게 산더미처럼 쌓인 머리카락, 소지품과 옷가지 등을 보고서 이것이 모두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소지품이라고 생각하니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렸다는 것이다. 그런 책
목숨도 모자라, 옷까지 취한 사람들 /요19:23-24 2015-09-02 15:22:02 read : 2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관광객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주님 앞에서/요19:1-16 2001-09-14 23:38:36 read : 10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자기의 사상 때문에 사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군인이 독배를 가지고 와서 이 사람에게 건네주고는 그 사람 앞에 엎드려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왜 죽어야 합니까? 저는 나라의 법에 의하여서 수행할 따름입니다. 피할 수 있으면 이 자리를 피하십시오." 이때 이 사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나라의
주님 앞에서/요19:1-16 2001-09-14 23:38:36 read : 10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자기의 사상 때문에 사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

빌라도의 예수께 행한 일을 보며/요19:10-12 2001-09-14 23:42:46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의 지배하에 있던 유대인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던 바로 그때의 일입니다. 요즘 영국의 통치하에 있던 홍콩이 이제는 영국의 통치를 벗어나서 아마 내일인지 모래인지 본국 중국으로 다시 반환되는 반환식을 한다고들 하고 있습니다만 영국에 홍콩이 지배를 받고 있던 것처럼 당시 유대가 로마에 지배를 받고 있던 바로 그
빌라도의 예수께 행한 일을 보며/요19:10-12 2001-09-14 23:42:46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의 지배하에 있던 유...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요19:17-27 2001-09-14 23:44:58 read : 10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고난의 잔을 마시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의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막10:38) 주님은 유월절 전날밤 주님의 사랑하시는 제자들과 마지막 성찬을 나누시면서 이잔을 받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나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죄씻음과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요19:17-27 2001-09-14 23:44:58 read : 10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고난의 잔을 마시는 우리 주님 예...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요19:17-30 2001-09-14 23:45:59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어지고,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지구촌에 최고, 최대의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세계의 정치적인 변동으로 인해 들려 오는 전쟁의 소식은 아닙니다. 그것은 대형 비리 금융 사건의 소식도 아닙니다. 그것은 한보 부도 사건이나, 삼미 그룹의 부도 사건의 소식도 아닙니다. 그것은 황장엽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요19:17-30 2001-09-14 23:45:59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어지고, 역...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요19:17-30 2001-09-14 23:47:37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 주일이며 내일부터 고난 주간의 시작입니다. 종려 주일이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 신 날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시면서 어린 나귀를 타고 제자들과 많은 사 람들의 호산나 찬송을 받으시면서 들어가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종려 주일과 고난 주간에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요19:17-30 2001-09-14 23:47:37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 주일이며 내일부터 고난 주간의 시작...

주님 십자가의 그 사랑/요19:17-22 2001-09-14 23:48:21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이날은 예수님이 공생애 3년을 마치시고 그 동안 수없이 반복하여 말씀하셨던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시기 위하여 드디어 죽음을 5일 남겨 놓으시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시게 되었을 때 제자들과 군중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며 주님을 환영했던 역사적 사실로 이날을 종려주일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날
주님 십자가의 그 사랑/요19:17-22 2001-09-14 23:48:21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이날은 예수님이 공생애 ...

십자가의 예수님/요19:23-30 2001-09-14 23:56:36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9:23-30) 성경의 중심은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중심도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아는 것은 곧 기독교의 본질을 안다는 말과 같습니다. 십자가를 아는 것은 곧 하나님을 알고, 자기를 안다는 뜻입니다. 십자가를 안다는 것은 고난의 의미를 알고, 인간의 죄악을 알며, 하나님의 사랑의 넓이와 깊이를 아는
십자가의 예수님/요19:23-30 2001-09-14 23:56:36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9:23-30) 성경의 중심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 우리를 성전 삼으셨으니(1)/요19:24-27 2001-09-15 00:02:35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해도 이제 11월이 마지막 가고 12월 한 달만 남았습니다. 우리 각기 충성하던 각 기관의 모든 회원들께서는 98년도의 임무들을 끝내고 총회를 하고 새 임원들을 뽑고 이렇게 됐습니다. 지난 일년을 돌이켜보면서 오늘 말씀을 함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따라 저는 설교할 목사로서 부담이 되는 복음송 또 사
예수님, 우리를 성전 삼으셨으니(1)/요19:24-27 2001-09-15 00:02:35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해도 이제 11월이 마지막 가고 12...

효자 예수님/ 요19:25-27/ 2001-09-15
효자 예수님 요19:25-27 요즘들어서 복제 인간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조사에서 "가장 복제하고 싶은 인물이 누구이냐?" 이렇게 ...

목 마르다/요19:28-30 2001-09-15 12:47:03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성지 순례 이야기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난절에 맞추어 드디어 예루살렘 이야기 입니다. 예루살렘 성 맞은편에 올리브산, 또는 감람산이라고 부르는 조그만 산이 있습니다. 그 산의 아랫 자락에겟세마네 동산 기념교회가 있습니다. 예수님 기도하시던 큰 바위를 중심으로 아름다은 성전이 건축되었습니다. 성전 안에는 사람들이
목 마르다/요19:28-30 2001-09-15 12:47:03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성지 순례 이야기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

시체를 구하매/요19:31-42 2001-09-15 12:51:09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폭력문제는 참으로 심각합니다. 단 하루도 끔찍한 폭력에 관한 기사가 보도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사회가 이 지경이 되다보니 학교인들 안전할 리가 만무합니다. 학교인지 폭력원인지 구별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성적타락 또한 이미 위험수위를 넘었습니다. 동네마다 환락가 줄지어 들어서고있습니다. 그러니 그 속에서 자라나는 10대
시체를 구하매/요19:31-42 2001-09-15 12:51:09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폭력문제는 참으로 심각합니다. 단 하루도 끔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