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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 보냄받은 교회/요20:19-23 2006-11-18 11:38:25 read : 1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왕따를 당해보셨습니까?가족으로부터 왕따를 당해보셨습니까? 주위의 친구들은 다 예수을 안 믿는데 나만 믿습니다. 다른 친척들은 예수 안 믿는데 우리 가정만 예수 믿습니다. 친척들이 말합니다. 예수 믿는다고 뭐 돈이 나와 밥이 나와! 하고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나의 삶을 다 의탁하고 사는데
세상으로 보냄받은 교회/요20:19-23 2006-11-18 11:38:25 read : 1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왕따를 당해보셨습니까?가족으로부...

부활로부터 시작된 기독교/요20:1-18 2006-12-02 10:37:33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주님이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구약을 경전으로 가지고 있는 유대교에서 나왔습니다. 유대교는 아직까지도 안식일을 지키는데, 우리는 주일 곧 일요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사흘만에 부활하셨는데, 그 부활한 날이 오늘의 주일입니다. 우리 기독교
부활로부터 시작된 기독교/요20:1-18 2006-12-02 10:37:33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주님이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

부활의 현장/요20:1-10 2006-12-08 12:45:56 read : 1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지난주일 설교에서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십자가의 의미를 파악해서 반드시 자기를 위한 십자가로 믿어야 한다는 점을 말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매우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고, 그도 세상을 살았던 한 사람이므로 그의 죽음을 말하는 내용에 믿지 못할 구석은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사실이라는
부활의 현장/요20:1-10 2006-12-08 12:45:56 read : 1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지난주일 설교에서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십자가의 의미를 파악해서 반...

예수님의 십자가 칠언/요19:30 2002-08-09 12:21:29 read : 1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 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의 인생 역정을 알 수 있습니다. 무참히 사람을 죽인 스탈린은 죽음의 순간에 두 눈을 부릅뜨고 왼손을 내저으며 저항하 다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리고 부와 권력을 누린 엘리자베스 여왕은 "
예수님의 십자가 칠언/요19:30 2002-08-09 12:21:29 read : 1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

십자가에서 하신 일/요19:23-30 2003-05-28 15:03:28 read : 1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우리가 해석할 때는 항상 큰 흐름을 보고 거기에 비추어서 부분들을 해석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해서 사람들이 그를 믿고 영생을 얻게 할려고 기록했다고 20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그의 영광을 통해서 증거하시는 데 서론에서도 우리가 독생자의
십자가에서 하신 일/요19:23-30 2003-05-28 15:03:28 read : 1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우리가 해석할 때는 항상 큰 흐름을 ...

자기 집에 모시니라/요19:23-30 2004-02-13 12:30:28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신교 목사님 중에 직접 수도원을 창설하고, 그 속에서 수도자로 살아오는 분으로 엄두섭 목사님이란 분이 있습니다. 그 노 목사님이 교회를 목회 하는 목회자의 삶으로부터, 한평생 수도원 운동에 앞장서는 수도자로 돌아서게 된 데에는 그 나름대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분이 30세 되던 해에 목사 안수를 받고 처음
자기 집에 모시니라/요19:23-30 2004-02-13 12:30:28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신교 목사님 중에 직접 수도원을 창설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요/요19:17-22 2004-05-25 13:50:30 read : 16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종려 주일입니다. 오늘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장사된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고난주간이 됩니다. 이 주간에는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십자가의 의미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
예수님의 십자가요/요19:17-22 2004-05-25 13:50:30 read : 16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종려 주일입...

그지없는 어머니의 사랑/요19:27 2007-02-12 11:33:56 read : 1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위에서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보다 더 높고 거룩한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흉한 인간이라도 “어머니” 이름 앞에서는 악한 마음을 버리게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어머니만큼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
그지없는 어머니의 사랑/요19:27 2007-02-12 11:33:56 read : 1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위에서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보...

십자가 그늘 /요19:23-25 2013-03-14 14:50:36 read : 16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하려고 서울 상공에서 고도를 낮추게 됩니다. 창문으로 서울의 야경을 보면 얼른 눈에 뜨이는 것이 있습니다. 십자가들이 여기 저기 눈에 뜨이게 됩니다. 목에 금십자가를 걸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십자가를 오른쪽으로 꺽으면 독일 나치 마크입니다. 십자가를 왼쪽으로 꺽으면 절 표시입니다. 십자가
십자가 그늘 /요19:23-25 2013-03-14 14:50:36 read : 16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하려고 서울 상공에서 ...

예수님 보혈 /요19:31-37 2015-04-17 15:21:21 read : 2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성경을 짜고 짜보라. 그러면 피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루터가 성경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죄를 지어 죽음의 자리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죄를 짓고 죽음에 자리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
예수님 보혈 /요19:31-37 2015-04-17 15:21:21 read : 2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성경을 짜고 짜보라. 그러면 피...

어찌하여 우느냐?/요20:11-18 2006-12-21 09:56:47 read : 1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실한 기독교인이 거리를 지나가다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그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억제할 수 없는 감격 속에서 그림을 쳐다보고 있는데, 한 소년이 옆에 와서 “아저씨, 십자가에 달리신 분은 예수님이시고요, 십자가 밑에서 슬픈 얼굴로 바라보는 분은 예수님의 어머니예요. 저쪽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조롱하는 거구요.
어찌하여 우느냐?/요20:11-18 2006-12-21 09:56:47 read : 1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실한 기독교인이 거리를 지나가다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그림...

부활신앙과 삶/요21:1-14 2006-12-21 11:15:15 read : 1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꽃장수 할머니 한 분이 몇 송이의 꽃을 들고 행인이나 차에 탄 사람들에게 꽃을 사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조금도 구김살 없이 밝은 표정의 이 할머니를 유심히 바라보던 한 사내가 물었습니다. "할머닌 괴롭고 걱정되는 일이 없습니까?" "젊은이 내 나이만큼 살아보시우. 왜 걱정이 없고 괴로움이 없겠소" "그런데 할머니의
부활신앙과 삶/요21:1-14 2006-12-21 11:15:15 read : 1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꽃장수 할머니 한 분이 몇 송이의 꽃을 들고 행인이나 차에 탄 사람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요20:19-23 2007-02-12 11:00:42 read : 1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Receive the Holy Spirit)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요20:19-23 2007-02-12 11:00:42 read : 1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Receive the Holy Spirit)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

믿음의 사람이 되시오./요20:27, 민13:30-31 2007-02-12 11:46:50 read : 1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Stop doubting and believe!)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 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20:27)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믿음의 사람이 되시오./요20:27, 민13:30-31 2007-02-12 11:46:50 read : 1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Stop doubting and believe!)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

제2의 도마가 되지 않으려면/요20:24-29 2007-02-12 15:43:45 read : 1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 의심을 갖고 삽니다. 의심은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이후로 누구나가 다 같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 의심은 부정적인 면들이 많지만 또한 반대로 긍정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심 때문에 인간관계가 갈등과 아픔이 많으나 또한 의심 때문에 과학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에
제2의 도마가 되지 않으려면/요20:24-29 2007-02-12 15:43:45 read : 1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 의심을 갖고 삽니다. 의심은 인간이 죄로 말...

진정한 만/요21:15-17 2007-02-22 13:03:15 read : 1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
진정한 만/요21:15-17 2007-02-22 13:03:15 read : 1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

믿는 자가 되라/요20:24-29 2007-03-03 10:02:54 read : 1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사회는 신용사회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머리 좋고 학벌 좋고 능력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신용과 정직이 필수입니다. 신용이 좋으면 믿고 몇 십억씩 하는 물건도 외상으로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에 가본 사람들은 신용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 것입니다. 신용에 따라서 금리가 달라집니다. 한 나라의
믿는 자가 되라/요20:24-29 2007-03-03 10:02:54 read : 1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사회는 신용사회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머리 좋고 학벌 좋고 ...

날마다 부활의 주님과 함께/요20:19-31 2007-03-03 10:41:17 read : 1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임 당하신 어린양 우리는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대신 지신 예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대신 지신 십자가 때문에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잠시 동안의 즐거움 때문에 그 주님의 은혜를 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잠시 동안의 높임 받음의 쾌감 때문에 . . . 잠시 동안의 육신의
날마다 부활의 주님과 함께/요20:19-31 2007-03-03 10:41:17 read : 1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임 당하신 어린양 우리는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대신...

평강의 파송/요20:19-23 2007-03-28 11:08:16 read : 1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평강의 파송/요20:19-23 2007-03-28 11:08:16 read : 1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

선포되는 구원/요20:11-18 2007-03-28 11:08:47 read : 1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선포되는 구원/요20:11-18 2007-03-28 11:08:47 read : 1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