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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자로 우리 중에.../눅22:14-34 2001-09-10 09:22:59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주 기독신문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치졸한 임직식 ..... 당선을 위해 한번도 교회 출석하지 않던 사람들을 동원하고 자신과 의견을 달리하는 이들을 매도하는 일을 보았다. 전화를 하고 무리하게 사 람을 동원하며 선거를 치른 뒤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 이렇게 경쟁하면서 임직이 되면 무슨 유익이 있
섬기는 자로 우리 중에.../눅22:14-34 2001-09-10 09:22:59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주 기독신문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습...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눅22:14-30 2001-09-10 09:23:4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베푸신 최후의 만찬 이 만찬이야말로 매우 거룩하고 또 매우 절박한 만찬이었습니다. 땅에서 난 것을 마지막으로 마시고, 이 다음 너희와의 만찬은 하나님 나라에서 갖게 될 것이라고 하는 이런 고난과 죽음을 앞둔 바로 그 만찬이었습니다. 주께서 베푸신 그 만찬이야말로 매우 경건한 그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눅22:14-30 2001-09-10 09:23:4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

더디 믿는 자들이여/눅22:25-35 2001-09-10 09:27:44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밝은 아침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기억할 때에 찬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친히 나무에 달려 고난받으신 우리 주 예수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는 스스로 십자가를 지기 위하여 골고다로 나아가셨지요. 십자가 형벌은 정말 잔인한 형벌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로 살
더디 믿는 자들이여/눅22:25-35 2001-09-10 09:27:44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밝은 아침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

시몬아, 시몬아!/눅22:31-32 2001-09-10 09:28:29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성찬을 나누신 주님께서는 서로 높아지려고 다투는 제자들에게 믿음의 세계에는 겸손히 낮아져서 섬기는 자가 높은 자라는 교훈을 주신 후 "시몬아, 시몬아! 보라!"하고 베드로를 부르시고는 심각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사람의 이름을 부르신 것이 그
시몬아, 시몬아!/눅22:31-32 2001-09-10 09:28:29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

날이 어둡고 길이 험할 때/눅22:39-46 2001-09-10 09:31:05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내일 죽기로 되어 있다면 지금, 오늘이라는 이 시간, 여러분은 무엇을 하겠습니 까? "실컷 놀아보자, 원이나 없게?"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자?" 하겠습니까? 아니면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불안, 걱정, 시간만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까? 성경에 나오는 본문의 날짜는 목요일 저녁, 날이새면 금요일, 예수님
날이 어둡고 길이 험할 때/눅22:39-46 2001-09-10 09:31:05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내일 죽기로 되어 있다면 지금, 오늘...

매우 하나님다운 사람 아들을 보며/눅22:39-53 2001-09-10 09:31:47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은「매우 하나님다운 사람 아들을 보며」또 지난 주일에는「매우 사람다운 하나님 아들을 보며」라는 말씀으로 수난절에 말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잡히시던 그 전날 밤에 제자들에게 느닷없이 이런 주문을 했습니다. 너희는 지금부터 칼을 준비해서 칼을 차라고 했습니다. 만일 돈이 없으면 겉옷을 팔
매우 하나님다운 사람 아들을 보며/눅22:39-53 2001-09-10 09:31:47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은「매우 ...

꽃을 피우는 마음/눅22:47-51,잠16:32 2001-09-10 09:34:23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에 세미나 참석하기 위해 열차를 탔습니다. 예매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입석을 타고 가면서 책을 보다가 점심때가 넘어서 배가 고파 김밥을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 거의 다 먹었을 때 뒤에서 누가 불렀습니다. 돌아보니 아주머니가 물을 권했습니다. 외손자와 딸과 함께 여행중에 집에서 물을 준비해 온 것이었습니다.
꽃을 피우는 마음/눅22:47-51,잠16:32 2001-09-10 09:34:23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에 세미나 참석하기 위해 열차를 탔...

이것까지 참으라/눅22:47-51 2001-09-10 09:35:38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어떤 변호사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소포를 하나 보내었습니다. 그 소포를 풀어 보았더니 거기에는 날이 시퍼렇게 서 있는 일본도가 있었습니다. 한일어업 협상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자결하라고 하는 그런 강력한 메시지가 숨어있는 선물이었습니다. 얼마나 분통이 터졌으면 그런 소포를 보내었겠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노라면 정말 화가 나는
이것까지 참으라/눅22:47-51 2001-09-10 09:35:38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어떤 변호사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소포를 하나 ...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눅22:63-71 2001-09-10 09:39:56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래리 크렙(Larry Crabb)이라는 유명한 기독교 상담학자이자 저술가가 있습니다. 그가 국민하 교 5학년때 일입니다. 담임선생님 이름이 얼브(Mr. Erb)였는데 이 선생님은 모든 학생들 안에는 귀한 보화가 숨겨져 있음을 믿는 분이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된지 한달후 쯤 되었는데, 어느날 학교공부시간이 끝날때 얼브 선생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눅22:63-71 2001-09-10 09:39:56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래리 크렙(Larry Crabb)이라는 유...

나를 기념하라(1)/눅22:14-20 2001-11-05 09:59:2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찬식은 세례와 함께 개혁교회에 아주 중요한 의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7성례를 시행하는 천주교에서도 세례와 성찬만은 가장 우선권을 두고 있을 정도로 소중하게 여깁니다. 오늘 우리가 성찬 예식을 하면서 다시 한번 성찬의 의미가 무엇인가? 예수님이 왜 우리에게 이일을 계속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셨을까? 성찬의 의미를 몇 가지
나를 기념하라(1)/눅22:14-20 2001-11-05 09:59:2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찬식은 세례와 함께 개혁교회에 아주 중요한 의식 가...

주님의 시선/눅22:54-62 2001-11-05 10:20:06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신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려 가셨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길에다 자기들의 옷과 나무가지들을 깔아 드리며 호산나를 외쳤었습니다. 그런데 성전 당국자들에게 잡혀 무고한 신문을 당할 때는 예수님의 편에 서서 말해 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주님의 시선/눅22:54-62 2001-11-05 10:20:06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신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의 집으로...

너희도 거룩하라/눅22:54-62 2001-11-05 10:20:55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 입 * 성경에 "거룩"이라는 단어가 무려 445이나 나옵니다. * 거룩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지요. * 하나님의 속성 중에 한가지가 "하나님의 거룩성"입니다. 11 : 44 -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거룩한 하나님께서 자녀된 우리에게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여기
너희도 거룩하라/눅22:54-62 2001-11-05 10:20:55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 입 * 성경에 "거룩"이라는 단어가 무려 445이나...

이것까지 참으라(1)/눅22:47-53 2001-11-05 10:23:2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나폴레옹이 사관학교 생도 시절에 교관이 나폴레옹에게 "똑같은 조건에서 시합이나 싸울 때 어느 편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나폴레옹의 대답이 "마지막 5분까지도 견디는 자가 승리합니다."고 했습니다. 어느 운동경기라도 가장 중요한 시간이 마지막 5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 이겨놓고도 마지막
이것까지 참으라(1)/눅22:47-53 2001-11-05 10:23:2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나폴레옹이 사관학교 생도 시절에 교관이 나폴...

열망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눅22:39-46 2001-11-05 10:26:26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8년 5월, 고입검정고시에 나란히 합격한 21살과 23살의 두 형제로 말미암아 한동안 화제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들이 대학에 입학한다고 할지라도 화재거리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겨우 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인 고입검정고시에 합격하였습니다. 이들은 각각 생후 18개월쯤 되면서
열망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눅22:39-46 2001-11-05 10:26:26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8년 5월, 고입검정고시에 나란...

그리스도의 영광(3)/눅22:7-23 2001-11-05 10:27:28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잔치에 참여하니 기쁘기 한량없나이다. 만물이 주님 안에 있고, 그것을 저는 소원하고 소원해야 합니다. 주는 제 구원이시요, 구속이시며, 소망과 힘, 존귀와 영광이십니다.’(「그리스도를 본받아; The Imitation of Christ」에서)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최후 만찬의 영광을 노래하고 있는 글입니다. 예수께
그리스도의 영광(3)/눅22:7-23 2001-11-05 10:27:28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잔치에 참여하니 기쁘기 한량없나이다. 만...

뜻을 바꾸어라/눅22:39-46 2001-11-12 17:00:42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신앙생활의 근본적인 문제를 접근해 보기로 하자.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는 유일 무이한 뜻이 있다. 그 외에 무수한 자연 만물과 인간의 잡다한 여러 가지 뜻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은 유일한 뜻대로 우주와 세상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려고 하신다. 그러나 피조물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따르지 않으려고 예나 지금이나 발부등치고 있
뜻을 바꾸어라/눅22:39-46 2001-11-12 17:00:42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신앙생활의 근본적인 문제를 접근해 보기로 하자. ...

예수님 쏙 빼 닮기/눅22:39-46 2001-11-17 23:30:17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는 우리에게 놀라운 의미를 주고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앞에 두고 겟세마네 동산에 오르셔서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도록 기도하신 모습은 기도의 본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1. 예수께서도 습관을 좇아 기도하셨습니다(39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신 분이십니다. 항상 성령의 인도하심 속
예수님 쏙 빼 닮기/눅22:39-46 2001-11-17 23:30:17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는 우리에게 놀라운 의미...

정상적인 은혜생활/눅22:31-33 2001-11-20 16:34:53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 신앙생활은 억지로 할 수 없고 은혜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은혜를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이 교회처럼 부흥회를 열어서 은혜를 받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작정해서 철야 기도를 하기도 하고, 금식 기도를 하기도 하며, 기도원에 가서 얼마 동안 기도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애쓰는 것은 모두 은혜를 받
정상적인 은혜생활/눅22:31-33 2001-11-20 16:34:53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 신앙생활은 억지로 할 수 없고 은혜...

답답하신 예수님/눅22:35-38 2001-11-27 10:45:32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들이 보이기에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그분은 분명히 살아 계시기에 우리와 교제하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양식은 언제나 말씀이십니다. 말씀으로 존재하십니다.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쉼 없이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답답하신 예수님/눅22:35-38 2001-11-27 10:45:32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들이 보이기에 나타나...

몰입의 능력 /눅22:39-46 2011-08-24 16:11:40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대학자인 주자(朱子)가 어느 날 밤 첩첩산중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밤에 산속 길을 걷다보면 자신의 발자국 소리에 놀라기도 하고 날아가는 새소리와 짐승의 소리뿐만 아니라, 달빛이 만들어 내는 그림자들로 인해 놀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두려움 속에 밤길을 걷던 주자 앞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사느냐 죽느냐의
몰입의 능력 /눅22:39-46 2011-08-24 16:11:40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대학자인 주자(朱子)가 어느 날 밤 첩첩산중을 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