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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2:

아버지의 뜻 /눅22:39-44 2012-07-18 13:35:3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러한 질문들은 늘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또는 기도할 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는 내용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고민이나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끝마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생각만으로 정리되고 결정되는 신앙은 현실에서 힘을 발휘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그 자신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 1:1,14) 우리 가: 아버지의 뜻 /눅22:39-44 2012-07-18 13:35:3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러한 질문들은 늘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또는 기...

기도 습관 /눅22:39-46 2015-04-02 19:21:51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지요? 한 번 우리 몸에 밴 습관은 참 오래 가고 바꾸기 쉽지 않은데, 특히 어려서 몸에 밴 습관은 더 오래 간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습관을 가지냐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며, 인생 전체의 성패까지 좌우합니다. 인생의 성패뿐 아니라 신앙: 기도 습관 /눅22:39-46 2015-04-02 19:21:51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우리 속담에 “세 살 버...

당신에겐 어떤 습관이/눅22:39-46 2007-04-20 14:12:27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서/ 습관은 참 무서운 것입니다. 에릭 케스트너라는 독일작가와 그 친구가/ 장거리 기차 여행 중이었습니다. 피곤에 지친 친구는/ 의자에 기대어 곤히 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외쳤습니다. “이런 깜빡했네, 하마터면 수면제 먹는 것을 잊을 뻔했구나” 그리고 그 친구는 황급히 수면제를 입에 털어 넣고 다시 자기: 당신에겐 어떤 습관이/눅22:39-46 2007-04-20 14:12:27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서/ 습관은 참 무서운 것입니...

좋은 습관을 갖자/눅22:39 2008-11-29 12:17:00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스승이 제자를 데리고 산에 갔습니다. 스승은 제자에게 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며 뽑으라고 말했습니다. 심은 지 얼마 안 되는 첫 번째 나무는 쉽게 뽑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1년 된 나무였는데, 제자는 힘들여서 겨우겨우 뽑았습니다. 세 번째는 심은 지 오래된 나무로 아무리 애써도 뽑을 수가 없었습니다. "도저히 못하겠는데요: 좋은 습관을 갖자/눅22:39 2008-11-29 12:17:00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스승이 제자를 데리고 산에 갔습니다. 스승은 제자에게 ...

영혼을 깨우는 모닝콜 /눅22:54-62 2009-06-04 12:26:2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은 어떤 날일까요? 교회에 나가 말씀의 삽으로 슬픔을 퍼다 버리는 날입니다. 지난 한 주간, 고단하고 힘들게 살았을지라도 이 시간에 말씀을 들으면서 슬픔과 아쉬움, 그리고 섭섭함과 아픔을 모두 다 씻어버리십시오. 그리고 새롭게 내일을 준비하면 우리의 내일은 분명히 맑고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입니다. 예배를 잘 드리면: 영혼을 깨우는 모닝콜 /눅22:54-62 2009-06-04 12:26:2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은 어떤 날일까요? 교회에 나가 말씀의 삽으로...

네가 그럴 줄 미처 몰랐다 /눅22:24-34 2009-08-04 15:26:5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몇 일간 우리 국민들은 베이징 올림픽을 보면서 기쁨과 실망이 교차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메달을 딸 때마다 환호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메달을 따지 못하면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여자 양궁 개인전 같은 경우 당연히 금메달이라고 생각했지만, 1점 차이로 은메달에 그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 줄 미처 몰랐다>고: 네가 그럴 줄 미처 몰랐다 /눅22:24-34 2009-08-04 15:26:5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몇 일간 우리 국민들은 베이징 올림픽을 ...

기도에 힘쓰라 /눅22:39-46 2009-08-10 14:57:11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좋으십니까? 좋은 날이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쁨과 감사의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기분 좋게 말하는 사람이 있고 같은 말인데 마음 상하게/자존심 상하게 말하며 기분 나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질책을 해도 칭찬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칭찬을 해도 기분 나쁘게 꼬아 비틀어 말하는 사: 기도에 힘쓰라 /눅22:39-46 2009-08-10 14:57:11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좋으십니까? 좋은 날이 될 줄 믿으시기 ...

수제자 베드로가 넘어진 이유 /눅22:54-62 2009-08-10 16:38:07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어느 일간 신문을 봤더니 이런 헤드라인 기사제목이 있었습니다. 신용 잃은 국제신용평가사. 여러분도 보신 분이 있을 것입니다. 신용을 잃어버린 국제신용평가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무디스’라던가, ‘피치’, ‘스탠더드’라는 세계적인 신용평가사들이 있습니다 . 그런데 그 평가사들이 한국의 기업: 수제자 베드로가 넘어진 이유 /눅22:54-62 2009-08-10 16:38:07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어느 일간 신문을 봤더니 이런 헤...

긍휼의 눈길로 바라보시는 주님 /눅22:54-62 2009-08-19 11:57:0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저희 부부가 영성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시작하여 거의 저녁 12시까지, 어느 팀은 새벽 1시까지 내적치유 사역을 진행하는 고된 수련회였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찬양을 인도하는 임종환 목사님이 계십니다. 성악을 전공하고 유럽에서 오페라에 출연하는: 긍휼의 눈길로 바라보시는 주님 /눅22:54-62 2009-08-19 11:57:0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저희 부부가 영성수련회를 다...

성전으로 들어가라 /눅22:47-53 2009-08-29 17:20:4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사건은 예수님의 생애에 가장 특별한 사건입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예수님의 생애는 무의미해졌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었기에 우리의 죄가 씻겨졌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기 전에 있었던 한 가지 작은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 성전으로 들어가라 /눅22:47-53 2009-08-29 17:20:4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사건은 예수님의 생애에 가...

성전으로 들어가라 /눅22:47-53 2009-08-29 17:20:4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사건은 예수님의 생애에 가장 특별한 사건입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예수님의 생애는 무의미해졌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었기에 우리의 죄가 씻겨졌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기 전에 있었던 한 가지 작은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 성전으로 들어가라 /눅22:47-53 2009-08-29 17:20:4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사건은 예수님의 생애에 가...

좋은 습관, 나쁜 습관 /눅22:39 2009-09-14 15:44:17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말 사전에 "습관은 한 가지 일이 반복됨으로 마음과 몸에 길들여진 성질, 또는 버릇"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행동이 습관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습관은 먼저 생각에서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인간의 몸은 생각의 종이며 인간의 행동은 생각의 결과입니다. 정글북에 나오는 모글리는 자신을 늑대라고 생각하: 좋은 습관, 나쁜 습관 /눅22:39 2009-09-14 15:44:17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말 사전에 "습관은 한 가지 일이 반복됨으로 마음...

참 믿음 /눅22:24-34 2010-06-03 12:06:47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 중 으뜸 제자라고 여겨지던 베드로가 당신을 세 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하리라고 예고하셨음을 전하는 복음서들의 기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야기는 제자들의 논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본문 첫 절인 24절에 보면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합니다. 제자들 사이에서 “누가 크냐?: 참 믿음 /눅22:24-34 2010-06-03 12:06:47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 중 으뜸 제자라고 여겨지던 ...

예수님의 땀 /눅22:39-46 2010-06-04 12:32:49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흘릴 수 있는 3가지 액체는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 이 세가지 액체를 어떻게 흘리느냐에 의해서 사람의 가치와 성공이 결정됩니다. 영국의 수상을 지낸 처칠은 히틀러의 나치 독일군이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를 돌파, 프랑스를 향해서 진격하고 그 위험성이 영국으로 미치고 있을 때인 1940년 5월13일 의회에서 연설했습니다.: 예수님의 땀 /눅22:39-46 2010-06-04 12:32:49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흘릴 수 있는 3가지 액체는 피와 눈물과 땀입...

기도(2) /눅22:39-46 2010-06-07 11:01:36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십자가 한 성도가 자신의 십자가는 너무 크고 무겁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십사가를 지고 천성가는 언덕을 오르는 꿈을 꾸었습니다. 또 자신의 십자가는 너무 크고 무겁다고 불평했더니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의 십자가를 보여주며 바꿔지고 가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중 제일 작은 십자가, 빛나는 보석과 금으로: 기도(2) /눅22:39-46 2010-06-07 11:01:36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십자가 한 성도가 자신의 십자가는 너무...

대제사장의 집 /눅22:54-62 2010-06-14 11:43:3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를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은 모두 ‘모윤숙’이란 이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모윤숙이라는 이름은 아마도 한국 문학사에서 ‘애국시인’과 ‘친일시인’이란 전혀 상반된 두개의 이미지를 가지고 계속 인구에 회자될 것입니다. 그러나 해방이후 그리고 6.25전쟁 이후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던 세대에게 모윤숙은 ‘렌의 애: 대제사장의 집 /눅22:54-62 2010-06-14 11:43:3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를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은 모두...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눅22:24-53 2010-07-28 16:50:16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누구나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싶어 하고, 누군가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인정을 받고 싶어 하고, 누구나 성공하고 싶은 욕망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욕망과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왜 이처럼 똑 같은 하늘아래 살고, 동시대에 살아가는데 개인의 삶에 차이: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눅22:24-53 2010-07-28 16:50:16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누구나 모든 사람들로...

예수 /눅22:14-20 2012-11-16 14:37:01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이 되어서, 예수께서 자리에 앉으시니, 사도들도 그와 함께 앉았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을 먹기를 참으로 간절히 바랐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다시는 유월절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잔을 받아서 감사를 드리신: 예수 /눅22:14-20 2012-11-16 14:37:01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이 되어서, 예수께서 자리에 앉으시니, 사도들도 그와 함께 앉...

사명자와 영적 무장/눅22:31-38 2007-04-20 14:13:2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생은 사명을 갖고 태어납니다. 사명이 없이 태어난 인생은 없습니다. 사명을 모르는 인생이 있을 뿐입니다. 사명에 무관심한 인생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사명을 위해 살 때/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이 됩니다.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았던/ 한 사람을 소개하겠습니다. 그가 한 번은 오지의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명자와 영적 무장/눅22:31-38 2007-04-20 14:13:2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생은 사명을 갖고 태어납니다. 사명이 ...

아버지의 뜻대로 /눅22:39-46 2010-09-17 16:16:09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아버지의 뜻대로 /눅22:39-46 2010-09-17 16:16:09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