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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좇아 기도함/눅22:39 2008-01-12 02:06:02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눅 22:39)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으로 가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서의 유명한 결단의 기도를 드리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시간은 밤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밤에 제자들을 데리고 기도하러 다니신 기록은 별로 나오지 않는
습관을 좇아 기도함/눅22:39 2008-01-12 02:06:02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

예수님 따르는 삶/눅22:54-62 2008-01-17 09:19:01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3장에 나오는 니고데모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리새인 중에 한 사람으로 유대인의 관원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행하신 표적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그 이야기를 듣고 우쭐할 만도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응수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 따르는 삶/눅22:54-62 2008-01-17 09:19:01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3장에 나오는 니고데모라는 인물이 있...

주를 따르려면 /눅22:54-62 2008-01-21 00:14:32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통한의 눈물을 흘려야 했던 뼈아픈 실패담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이루게 하신 구원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려고 붙잡히셨는데. 그를 삼년간 따라다니며 그토록 사랑한다던 베드로는 그 주님을 모른다며 부인하고 만 것입니다
주를 따르려면 /눅22:54-62 2008-01-21 00:14:32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통...

예수님의 칼 /눅22:35-53 2008-01-21 23:35:19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35~36절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삶에 뭔가 심상치 않은 전환의 때가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전에는 제자들끼리 전도하러 내보내실 때에도 전대나 배낭이나 여벌 신발도 가지고 가지 말라 하시던 예수님께서 “이제는” 전대도 갖고 배낭도 준비하라 명하신 것입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칼을 지녀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칼 /눅22:35-53 2008-01-21 23:35:19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35~36절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아버지의 뜻대로 /눅22:39-46 2012-06-13 14:00:14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남보다 빨리 뛰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남보다 빨리 뛰었는데도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코스 이탈입니다. 아무리 빨리 뛰어도 바른 코스를 달리지 않고 엉뚱한 코스로 달렸다면 그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골인 지점이 아닌 다른 곳으
아버지의 뜻대로 /눅22:39-46 2012-06-13 14:00:14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남보다 ...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다 /눅22:24-30/골1:16-17 2015-05-31 16:25:14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세는,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예수님 앞에는, 예수님을 죽이려는 엄청난 대적의 세력이 있었습니다. 그 세력들은 밖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안에도 존재했습니다. 두 가지 내부의 적이 존재합니다. 첫째는 돈에 대한 탐욕으로 예수님을 팔아넘긴 배신자 유다였습니다. 또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다 /눅22:24-30/골1:16-17 2015-05-31 16:25:14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세는,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

이것까지 참으라/눅22:47-53 2007-04-20 14:11:41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인생의 결정적인 위기를 맞이하셨습니다. 최고의 시험을 만나신 겁니다. 그 때 예수님은 기도하셨습니다. 평소의 습관을 좇아 기도하신 겁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기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잠시 깨어있다 잠들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그런 제자들을 깨우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자
이것까지 참으라/눅22:47-53 2007-04-20 14:11:41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인생의 결정적인 위기를 맞이하셨습니다...

다시 시작하라! /눅22:54-62 2008-01-25 08:42:12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베드로는 야누스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야누스는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신으로 흔히 선과 악의 양면성을 동시에 지닌 사람을 야누스적인 사람이라 표현합니다. 늘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정의감에 불타는 모습을 보이던 베드로는 본문에서 비겁한 겁쟁이로 돌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수님을 절대로 배신하지
다시 시작하라! /눅22:54-62 2008-01-25 08:42:12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베드로는 야누스적인 모습을 보입니...

예수님의 습관 /눅22:39-46 2008-01-25 12:01:02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의 분과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습관을 개혁합시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여간해서 변화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습관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습관이 고착화되면 아무리 생각을 많이 해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결단을 해 놓고서도 그것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도 결국 습관화되어 버린
예수님의 습관 /눅22:39-46 2008-01-25 12:01:02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의 분과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습관을 ...

일어나 기도합시다 /눅22:39-46 2008-02-03 18:25:29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 설교를 왜 자꾸 하느냐? 몇 달 전에도 들은 것 같은데 또 한다.’ 이런 분들도 계십니다. ‘기도, 너무 흔한 이야기이지 않냐?’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기도는 쉽고 흔합니다. 그러나 기도같이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기도의 설교를 하지만 또한 잊어버리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한번 듣지만 순종하는 것이 아니고
일어나 기도합시다 /눅22:39-46 2008-02-03 18:25:29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 설교를 왜 자꾸 하느냐? 몇 달 전에도 들은 것...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눅22:39-46 2008-03-24 17:27:31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릴 때 나뭇가지를 들고 전쟁 놀이를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안 일도 숙제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신나게 놀다가 한 아이 손에 가시가 박힙니다. 그러면 아이는 그 아픔을 견딜 수 없어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며 집으로 달려갑니다. “엄마, 아파요. 가시가 박혔어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 삶에 아픔을 느낄 때가 있습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눅22:39-46 2008-03-24 17:27:31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릴 때 나뭇가지를 들고 전쟁 놀이를 하던 기...

깨어 함께 기도 할 때 입니다/눅22:39-46 2008-05-25 02:19:08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내 삶이 아플 때 어릴 때 나뭇가지를 들고 전쟁 놀이를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안 일도 숙제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신나게 놀다가 한 아이 손에 가시가 박힙니다. 그러면 아이는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며 집으로 달려갑니다. "엄마, 아파요. 가시가 박혔어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 삶에 아픔을 느낄 때
깨어 함께 기도 할 때 입니다/눅22:39-46 2008-05-25 02:19:08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내 삶이 아플 때 어릴 때 ...

피로 세우신 새 언약/눅22:20 2008-06-10 12:18:31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고난을 바라 보시며 마지막 유월절 먹기를 원하셨습니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보내시기 위해 베드로와 요한에게 유월절 식사를 준비하도록 명하셨습니다. (눅 22: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피로 세우신 새 언약/눅22:20 2008-06-10 12:18:31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고난을 바라 보시며 마지막 유월절 먹기를 원하...

나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오!/눅22:35-46 2008-06-10 17:13:5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전국 장로회 여름수련회 둘째 날 특강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많은 분들이 제게 다가와 은혜 받았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전국을 다니며 크고 작은 교회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했더니 여기저기 얼굴을 익힌 많은 장로님들이 수련회에 참석했다가 저를 보고 반기며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반가운 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오!/눅22:35-46 2008-06-10 17:13:5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전국 장로회 여름수련회 둘째 날 특강...

습관은 운명을 바꾸는 힘입니다 / 눅22:39-46 2008-06-19 14:35:26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먼저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합니다. 나는 당신을 가장 잘 도와주기도 하고 가장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당신을 성공으로 밀어주기도 하고 실패로 끄집어 내리기도 합니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의 명령을 따릅니다. 내가 하는 일의 절반쯤을 당신
습관은 운명을 바꾸는 힘입니다 / 눅22:39-46 2008-06-19 14:35:26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먼저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

가장 위험한 입맞춤(Most Dangerous Kiss) / 눅22:47-54 2008-06-19 16:34:45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황야지대에는 방울뱀이 살고 있습니다. 이 뱀은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어서 물리면 치명적인 해를 입습니다. 그런데 이 방울뱀이 다람쥐를 잡는 방법이 매우 특이합니다. 먼저 꼬리를 흔들어서 소리를 냅니다. 그러면 나무 위에 앉아 있던 다람쥐가 그 소리를 듣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소리
가장 위험한 입맞춤(Most Dangerous Kiss) / 눅22:47-54 2008-06-19 16:34:45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황야지대에는 방울뱀...

이것까지 참으라/눅22:47-53 2008-06-26 18:10:49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탈리아의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토스카니니는 어려서부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글씨를 전혀 볼 수가 없는 악성 근시안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토스카니니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소경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데 자기는 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하는 마음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책을
이것까지 참으라/눅22:47-53 2008-06-26 18:10:49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탈리아의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하는 마음/눅22:39-43 2008-06-28 13:24:41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치가 빠르다’는 말과 ‘제는 왜 저렇게 눈치가 없니’라는 말을 합니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상대방의 의중을 빨리 알아내어서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분위기를 잘 읽어내어서 처신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눈치가 없다’고 하는 것은 상대방의 의중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처신하거나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하는 마음/눅22:39-43 2008-06-28 13:24:41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치가 빠르다’는 말과 ‘제는 ...

성찬의 의미 /눅22:14-20 2008-11-10 16:18:16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예전에 어떤 집사님께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새신자를 전도해서 한 주 후에 교회 나왔답니다. 그 다음주에 또 교회 나오라고 전화를 했더니 교회 안오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왜 안오려고 하느냐? 그 새 마음이 바뀌어 졌느냐? 물었더니... 그 새신자가 하는 말이 자기 처음 교회 오는 날이 성찬 주일이었대요. 교
성찬의 의미 /눅22:14-20 2008-11-10 16:18:16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예전에 어떤 집사님께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

닭이 주는 교훈/눅22:54-62 2008-11-25 16:09:41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 저의 집에서 닭을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닭들에게 모이를 줄 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지어줬습니다. 이쁜이, 통통이, 싸움닭 등등 그런데 하루는 학교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내가 좋아하는 닭, 이쁜이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날 어머니께서 닭요리를 해서 먹으라고 하시는데 그 닭이 바로 내가 좋아하던 닭 이쁜
닭이 주는 교훈/눅22:54-62 2008-11-25 16:09:41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 저의 집에서 닭을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