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눅22:39-46 2006-09-27 10:39:59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내 삶이 아플 때 어릴 때 나뭇가지를 들고 전쟁 놀이를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안 일도 숙제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신나게 놀다가 한 아이 손에 가시가 박힙니다. 그러면 아이는 그 아픔을 견딜 수 없어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며 집으로 달려갑니다. “엄마, 아파요. 가시가 박혔어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 삶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눅22:39-46 2006-09-27 10:39:59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내 삶이 아플 때 어릴 ...

성찬의 진정한 의미/눅22:14-20 2006-11-07 09:59:39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 변치않는 주님의 사랑 > 모든 일에는 시작이 중요한 것처럼 마지막도 중요합니다. 시작이 잘못 되면 훌륭한 작품이 나올 수 없고, 시작과 과정이 좋아도 마지막이 나쁘면 허무하고 허망한 것입니다. 사람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떠날 때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하는 것입니다. 세상 가요 중에 “떠날 때는 말없이”라
성찬의 진정한 의미/눅22:14-20 2006-11-07 09:59:39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 변치않는 주님의 사랑 >

십자가(十字架)로 나아가는 길/눅22:39-46 2006-11-07 14:58:55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느 농부와 노새 한 마리 노새 한 마리를 팔려고 내놓은 어느 농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는 노새가 어떠한 명령에도 잘 복종한다고 호언장담하였습니다. 노새를 사려고 하던 한 사람이 농부와 노새를 시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는 노새를 향해 ‘앉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노새는 계속 서 있기만
십자가(十字架)로 나아가는 길/눅22:39-46 2006-11-07 14:58:55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느 농부와 노새 한 마...

기도 터치(Touch)/눅22:39-46 2006-12-08 14:48:0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시절 배탈이 나면 저희 어머님은 이렇게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손 끝마디를 실로 묶고 바늘로 손끝을 땁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무릎을 베고 눕습니다. 투박한 어머니의 손으로 배를 천천히 문지릅니다.“엄마 손은 약손, 엄마 손은 약손.”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느끼며 금방 잠이듭니다. 잠이 깨고나면 신기하게 배가 났
기도 터치(Touch)/눅22:39-46 2006-12-08 14:48:0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시절 배탈이 나면 저희 어머님은 이렇게 응...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눅22:31-32 2006-12-27 14:22:0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설립된 지 11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나간 113년 동안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우리 교회를 지키시고 여기까지 인도해주셨습니다. 이 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금부터 113년 전인 1893년, 하나님은 미국 선교사 Samuel Moore 목사님을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눅22:31-32 2006-12-27 14:22:0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설립된 지 113주년이 ...

나를 기념하라/눅22:14-20 2007-02-12 10:42:11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
나를 기념하라/눅22:14-20 2007-02-12 10:42:11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때...

나도 똑같은 상황이라면/눅22:54-62 2007-02-12 14:42:56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유럽의 어느 공산국가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중무장한 군인이 총을 가지고 강단 앞으로 나와서 외쳤습니다. “이 예수쟁이들, 이 자리에서 예수를 위해 죽을 사람만 남고 다 나가! 열 셀 때까지 안 나가면 다 죽인다.” 하고 총을 들이대며 협박을 했습니다. 그러자 교회
나도 똑같은 상황이라면/눅22:54-62 2007-02-12 14:42:56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유럽의 어느 공...

성찬의 시초/눅22:19,20 2007-02-15 14:01:16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솝 우화로 유명한 이솝이 어릴 적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학자인 주인
성찬의 시초/눅22:19,20 2007-02-15 14:01:16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

성찬식의 기원과 목적/눅22:19 2007-02-15 14:35:20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을 자신의 최후의 만찬으로 지키셨으며 이를 그대로 행하여 기념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기념하라'(아남네시스)는 '기억' 또
성찬식의 기원과 목적/눅22:19 2007-02-15 14:35:20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

기도하시는 예수님 /눅22:39-46 2012-05-07 16:54:52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일 년 중에서 가장 경건한 시간이며, 은혜 받기 좋은 시간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억하면서 그 깊은 뜻을 깨닫고, 감사하면서 헌신하는데 있습니다. 초대교회로부터 기독교 공동체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억하고 감격하면서 그 사건들을 재현하려고 하였
기도하시는 예수님 /눅22:39-46 2012-05-07 16:54:52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일 년 중...

멀찍이서 따른 사람/눅22:54-62 2007-04-20 13:18:5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평범한 어부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일찍 부름 받았기 때문인지/ 열정적인 성격 때문인지/ 다른 제자들을 이끌었습니다. 예수님께도 인정을 받아/ 핵심제자 3인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일에 자신만만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는 누가 보더라도 남자답
멀찍이서 따른 사람/눅22:54-62 2007-04-20 13:18:5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평범한 어부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

큰 사람과 섬김/눅22:24-30 2007-04-20 14:14:11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집살이를 독하게 시킬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하는 것을 심하게 핍박했던 시어머니가/ 어느 날 암으로 몸져눕게 되었습니다. 그 시어머니 방에서 냄새가 얼마나 심하게 나던지/ 아무도 그 방 가까이에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매일 그 방에 들어가/ 극진한 사랑으로 시어머니를 섬겼습니다. 어느 날 그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큰 사람과 섬김/눅22:24-30 2007-04-20 14:14:11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집살이를 독하게 시킬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하...

마지막 유월절 식사/눅22:14-23 2007-04-20 14:14:54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낮은울타리』에 실렸던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제목이 마지막 편지입니다. 별빛은 유난히도 빛나고 차가운 초겨울 바람이 목줄기를 파고들던 어느 이른 밤이었습니다. 별들만 반짝이고 있던 남보라빛 하늘에 유난히도 크고 검은 새 한 마리가 사뿐히 살얼음 낀 호수 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어둡고 적막하기만 하던 호숫가에 요란한 굉음을 내며
마지막 유월절 식사/눅22:14-23 2007-04-20 14:14:54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낮은울타리』에 실렸던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나를 기념하라/눅22:19-20 2007-04-24 08:58:4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만찬에 관하여 우리가 알려면은 먼저 구약 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과연 어떤 식으로 하였고, 이 성만찬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는 유월절에서 비롯된 거룩한 절기입니다. 그러면 먼저 성만찬은 무엇을 뜻하는가입니다. 출애굽기 12장 7, 8절에 근거하여, 1. 죄로부터의 구원하신 것에 대한
나를 기념하라/눅22:19-20 2007-04-24 08:58:4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만찬에 관하여 우리가 알려면은 먼저 구약 시대부...

성공 비법 /눅22:31-34 2008-01-09 14:19:30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3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34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성공 비법 /눅22:31-34 2008-01-09 14:19:30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습관을 좇아 기도함/눅22:39 2008-01-12 02:06:02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눅 22:39)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으로 가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서의 유명한 결단의 기도를 드리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시간은 밤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밤에 제자들을 데리고 기도하러 다니신 기록은 별로 나오지 않는
습관을 좇아 기도함/눅22:39 2008-01-12 02:06:02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

예수님 따르는 삶/눅22:54-62 2008-01-17 09:19:01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3장에 나오는 니고데모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리새인 중에 한 사람으로 유대인의 관원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행하신 표적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그 이야기를 듣고 우쭐할 만도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응수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 따르는 삶/눅22:54-62 2008-01-17 09:19:01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3장에 나오는 니고데모라는 인물이 있...

주를 따르려면 /눅22:54-62 2008-01-21 00:14:32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통한의 눈물을 흘려야 했던 뼈아픈 실패담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이루게 하신 구원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려고 붙잡히셨는데. 그를 삼년간 따라다니며 그토록 사랑한다던 베드로는 그 주님을 모른다며 부인하고 만 것입니다
주를 따르려면 /눅22:54-62 2008-01-21 00:14:32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통...

예수님의 칼 /눅22:35-53 2008-01-21 23:35:19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35~36절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삶에 뭔가 심상치 않은 전환의 때가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전에는 제자들끼리 전도하러 내보내실 때에도 전대나 배낭이나 여벌 신발도 가지고 가지 말라 하시던 예수님께서 “이제는” 전대도 갖고 배낭도 준비하라 명하신 것입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칼을 지녀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칼 /눅22:35-53 2008-01-21 23:35:19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35~36절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성공 비법 /눅22:31-34 2008-01-09 14:19:3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3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34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성공 비법 /눅22:31-34 2008-01-09 14:19:3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