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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부족한 것 /눅18:18-23 2015-11-24 13:27:52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8:18~23> 18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
한 가지 부족한 것 /눅18:18-23 2015-11-24 13:27:52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

계속 영성 /눅18:1-8 2017-10-14 18:43:55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증에 하나는 무엇일가요? 그 대답은 이것입니다. “계속” 계속은 무서운 단어입니다. 계속 속에는 엄청난 힘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였던 데일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그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대공황이 불어 닥쳐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힘겨워하였
계속 영성 /눅18:1-8 2017-10-14 18:43:55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증에 하나는 무엇일가요? 그 대답은 ...

믿음이 우선입니다 /눅18:35-43 2019-09-09 08:54:2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는 속담을 잘 아실 것입니다. 굳이 해석을 덧붙일 필요가 없이 복잡한 존재인 사람에 대한 평가입니다. 다양한 생김새와 다양한 성격만큼 속내도 알 수 없는 동물이 인간입니다. 이렇듯 도무지 그 속을 알 수 없을 만큼 복잡한 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니 이 세상사가 왜 복
믿음이 우선입니다 /눅18:35-43 2019-09-09 08:54:2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는 ...

두 사람의 기도/눅18:9-14 2001-09-08 19:46:11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대통령 중에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사람이 있다면 아마 에이브러햄 링컨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노예 해방으로 유명해졌지만 겸손하기로도 소문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을 때 말하기를 "허심탄회하게 말하자면 자는 대통령으로서는 적합하지 못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위해 도구를
두 사람의 기도/눅18:9-14 2001-09-08 19:46:11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대통령 중에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사람이 있...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눅18:9-14 2001-09-08 19:48:40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구원을 얻어 하나님과 교제하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입니다.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 때문에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간혹 우리의 매일의 생활 속에서 우리가 행한 선한 일들을 세어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앙적 교만이 싹터서 다른 사람과 비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눅18:9-14 2001-09-08 19:48:40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구원을 얻어 하나님과 교제하는 생명을 얻...

왜 교회에 머무는가?/눅18:9-14 2001-09-08 19:49:24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비유는 성전에 올라와 머물고 있는 두 사람을 보여 줍니다.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요 한 사람은 세리입니다. 한 쪽은 사 회적으로 명망도 있고 또 존경받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 쪽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으로 지목되거나 경멸받는 부류중의 하나입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그를 죄인의 동류로 여겨 상
왜 교회에 머무는가?/눅18:9-14 2001-09-08 19:49:24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비유는 성전에 올라와 머물고 있는 두 사...

하늘의 일과 땅의 일/시51:10-19,눅18:18-23 2001-11-21 12:01:09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께서 처음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는 담이 없는 세계여서 하느님과 사람과 다른 피조물들이 모두 한 집안처럼 살았습니다.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막힘 없어서 대화가 이루어졌고, 사람과 동물들 사이에도 대화가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 것을 보면 동물들이 아담의 말을 알아들었
하늘의 일과 땅의 일/시51:10-19,눅18:18-23 2001-11-21 12:01:09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께서 처음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는 ...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눅18:35-43 2002-08-05 15:07:5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경을 보던, 아니면 우리 주변을 보면 뭐 저런 사람이 있을까? 사람이 왜 저렇게 살까? 할만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또 `참 힘들겠다, 어렵겠다, 참 안됐다`할 만한 안타까운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야 참 좋겠다, 얼마나 좋을까?`할 부러운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눅18:35-43 2002-08-05 15:07:5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경을 보던, 아니면 우...

나는 누구인가?/눅18:9-14 2002-11-05 15:14:49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옛날 중국 땅에 용한 의사가 있었습니다. 이름이 편작이라는 사람인데 죽은 사람도 살려낸다는 명의였습니다.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유명한 의사였습니다. 그런데 그 두 형도 아주 훌륭한 의사였답니다. 다만 그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서 유명하지를 못했습니다. 훌륭한데 유명하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위나라 임금이 그
나는 누구인가?/눅18:9-14 2002-11-05 15:14:49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옛날 중국 땅에 용한 ...

주님이 보고 싶은 믿음/눅18:1-8 2003-02-15 23:42:54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생활이란 믿음 생활입니다. 누구나 처음 예수 믿을 땐 믿음이 겨자씨만큼 작으나 교회 생활을 통해 그 믿음이 점점 자라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믿음 갖고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성도는 자기 믿음만큼 교회를 섬기고, 자기 믿음만큼 세상을 이깁니다. 믿음이 적으면 적게 살고 크면 크게 삽니다. 믿음이 온전하면 온전하게 살고 믿
주님이 보고 싶은 믿음/눅18:1-8 2003-02-15 23:42:54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생활이란 믿음 생활입니다. 누구...

예수님의 잠언/눅18:1-18 2003-06-12 10:01:0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누가복음 18장 1절에서 8절까지 있는 말씀가지고 "예수님의 잠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약성경에 있는 솔로몬도 우리들에게 잠언을 많이 말해주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과 솔로몬을 동격으로 놓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잠언이라고 하는 말은 히브리어로 "마샬"이라고 합니다. 마샬은 두 가지를 비교하면서
예수님의 잠언/눅18:1-18 2003-06-12 10:01:0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누가복음 18장 1절에서 8절까지 있는 말씀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사람들/눅18:15-17 2004-03-17 12:27:21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인 소크라테스가 임종을 앞둔 1년 전, 그의 보행이 불가능해졌을 때 그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내가 만약 아테네의 가장 높은 언덕에 올라 갈 수 있다면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다. 여러분은 보이는 돌맹이까지도 몽땅 금덩어리(돈)로 만들고 싶어 한다. 그런데 그 금덩어리를 모두 들여 어린이교육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사람들/눅18:15-17 2004-03-17 12:27:21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인 소크라테스가 임종을 앞둔 1년 ...

어리석은 신앙관/눅18:9-14 2004-05-19 15:22:59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 이야기입니다. 어떤 바보가 랍비를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랍비님! 저는 제가 바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이 일을 어떻게 처리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랍비가 감탄하면서 말했습니다. "어, 내 아들아! 네가 바보라는 사실을 안다면 너는 절대로 바보가 아니다.” 바보가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나를 바보라고
어리석은 신앙관/눅18:9-14 2004-05-19 15:22:59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 이야기입니다. 어떤 바보가 랍비를 찾아가...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눅18:15-17 2006-06-22 12:20:41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워즈워드의 무지개> 하늘의 무지개 바라볼 때면 나의 가슴 설렌다. 내 어린 시절에 그러했고 나 어른이 된 지금도 이러하거니 나 늙어진 뒤에도 제발 그래라. 그렇지 않다면 나는 죽으리!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여라. 바라기는 내 목숨의 하루 하루여 천성의 자비로써 맺어지거라. A rainbow in the sky: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눅18:15-17 2006-06-22 12:20:41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의 ...

강청의 기도/눅18:1-8 2007-06-07 15:22:11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본 비유는 누가복음 11장 5-11절에 나오는 한 밤중에 떡 세 덩이를 빌리러 온 찾아온 친구 비유와 유사합니다. (눅 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제자들에게 들려주시면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함을 교훈 하십니다. 한마디
강청의 기도/눅18:1-8 2007-06-07 15:22:11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본 비유는 누가복음...

인자가 올 때에 /눅18:1-8 2008-11-12 04:23:5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다정한 친구를 초대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차를 마시며 친구에게 말합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이런 설교를 하시더군! 곧 예수님이 오시는데 그것을 휴거라고 하지. 그런데 그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늘로 올라가 천국으로 가지. 그리고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땅에 남아서 환난을
인자가 올 때에 /눅18:1-8 2008-11-12 04:23:5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다정한 친구를 초대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차...

성전에 오를때와 내려올때 /눅18:10-14 2010-08-04 15:32:1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18:14) 10절에 “성전에 올라가니”, 하시고 14절에 “집으로 내려갔다” 하셨으니, 성전에 ‘오를때와 내려올때’ 그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성전에서 어떤 효과를 보아야 합니까? 바리세인은 역효과를 보았고, 세리는 대 효과를 보았음을 알주 있
성전에 오를때와 내려올때 /눅18:10-14 2010-08-04 15:32:1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

과부의 믿음 /눅18:1-8 2012-02-07 16:27:54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누가 18;1-8절 말씀으로 ‘과부의 믿음’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가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에 제가 시장을 지나다가 쌀집 평상에 묶여 있는 고양이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고양이가 쥐를 잡아 가지
과부의 믿음 /눅18:1-8 2012-02-07 16:27:54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누가 18;1-...

의롭다 칭의 /눅18:9-14 2014-01-06 15:16:18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할 때입니다. 우리는 새벽마다 북한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북한의 사태를 보면, 북한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할 때라 여겨집니다. 김정은 체제가 북한의 소위 제2인자로 알려졌던 장성택, 김정은의 고모부를 전격 숙청했습니다. 죄목은 경제와 군을 자기 손에 장악하고 김정은 체제를 뒤집겠다는 쿠데
의롭다 칭의 /눅18:9-14 2014-01-06 15:16:18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할 때입니다. 우리...

기도 응답 받는 비결 /눅18:1-8 2015-11-27 14:18:20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프랑스를 침범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은 프랑스를 도와 35만 명의 병사를 파병하였지만 전쟁에서 막강한 독일군에게 밀리면서 후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이 후퇴해서 갇힌 곳이 덩케르크입니다. 독일은 덩케르크 반도 안에 35만의 영국군대를 몰아 넣고는 모두 몰살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때 영국의 국왕 조
기도 응답 받는 비결 /눅18:1-8 2015-11-27 14:18:20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프랑스를 침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