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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주님/눅18:31-34 2004-04-13 09:55:0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꽃이 있습니다. 포인세티아란 꽃입니다. 이 꽃의 색깔은 유난히 붉어서/ 종종 예수님의 보혈로 상징됩니다. 그런데 이 화초는 아주 춥고 캄캄한 곳에서/ 특유의 붉은 꽃을 피웁니다. 빛이 완전히 차단되고/ 냉기가 감도는 공간에서/ 남모르게 꽃을 피웁니다. 포인세티아의 파란 잎사귀가/ 어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주님/눅18:31-34 2004-04-13 09:55:0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

낙망치 않는 기도/눅18:1-8 2005-02-17 14:38:13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난히 무더웠던 긴 여름이 지나고 추석연휴도 지났습니다. 이제는 본격적 으로 모이기에 힘쓰고 충성하기에 힘쓸 때가 되었습니다. 지난주부터 새생명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새생명축제는 죽어 가는 영혼들 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그 어느 행사보다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전 도하는 일은 사탄과의 전쟁과 같기 때문에
낙망치 않는 기도/눅18:1-8 2005-02-17 14:38:13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난히 무더웠던 긴 여름이 지나고 추석연휴도 지났습니다...

천국과 어린이/눅18:16 2007-02-15 15:35:28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18:16) 예수께서 그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어린 시절을 거치지 않고 어른이 되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어린 과정을 지나고 어른이 됩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누구나 또한 자신의 어린 과정
천국과 어린이/눅18:16 2007-02-15 15:35:28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18:16) 예수께서 그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

예배의 힘으로 산다 /눅18:9-14 2008-06-18 10:46:55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상처' 많이 받고 '상처' 많이 주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정신 분석학자가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고 하는데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정신적 안정" 이라고 하였답니다. 유명 연예인들이 젊은 나이에 잇따라 자살을 하여서 사람들의 마음을
예배의 힘으로 산다 /눅18:9-14 2008-06-18 10:46:55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상처' 많이 받고 '상처&...

기도 /눅18:1-8 2010-03-23 17:04:48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화란 우리가 가족이나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도는 우리와 창조주 하나님과의 대화를 말합니다. 이처럼 대화란 서로 간에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이웃의 지위에 따라 대화가 어렵거나 조심스러워지기도 합니다. 하물며 지극히 크신 하나님과의 대화는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1. 기도의
기 도 /눅18:1-8 2010-03-23 17:04:48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화란 우리가 가족이나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와 마...

믿음 /눅18:1-8 2011-10-27 14:49:48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문에 대한 협소한 이해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24 절기 가운데 한로寒露입니다. 공기 중에 있는 습기가 차가운 공기를 만나 찬 이슬로 맺히는 때라 하여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이맘때면 농촌 일손이 바빠집니다. 추수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겨울잠 자는 동물들은 영양분을 비축하기 위
믿음 /눅18:1-8 2011-10-27 14:49:48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문에 대한 협소한 이해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사랑은 기적을 만듭니다 /눅18:31-43 2013-11-13 13:57:4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한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① 5장에서 베드로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 고기를 많이 잡았을 때 주님의 발 앞에 엎드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한 장면입니다. 주님은 기쁘셨습니다. 그래서 두려워 말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라는 새로운 사명을
사랑은 기적을 만듭니다 /눅18:31-43 2013-11-13 13:57:4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

부자 관원과 현대 청년 /눅18:18-23 2015-09-02 11:00:24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청년들은 정말 공부도 많이 했고, 어학에, 컴퓨터에, 운동에... 만능입니다. 뭐 하나 부족할 게 없는, 두루두루 다 갖춘 인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은 마치 성경에 ‘예수님께 찾아왔던 청년 관원’을 연상케 하는데요... ◑1. 자신의 부족을 모르는 완벽주의자 ▶영생의 길을 묻는 이 청년 관원은 모든
부자 관원과 현대 청년 /눅18:18-23 2015-09-02 11:00:24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청년들은 정말 공부도 많이 했고,...

무엇이 가장 중요합니까? /눅18:18-30 2017-10-08 16:51:08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물음으로서 깨닫는다! 사람은 물으면서, 즉 질문하면서 자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아이들은 “누구야?” “언제 그랬어?” “무엇 때문에?” “어떻게?” “왜?” 등을 물으면서 자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묻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 따로 있고 그
무엇이 가장 중요합니까? /눅18:18-30 2017-10-08 16:51:08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물음으로서 깨닫는다! 사람은 ...

누가복음강해(64) 무엇이 가장 중요합니까? /눅18:18-30 2019-05-15 23:36:57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물음으로서 깨닫는다! 사람은 물으면서, 즉 질문하면서 자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아이들은 “누구야?” “언제 그랬어?” “무엇 때문에?” “어떻게?” “왜?” 등을 물으면서 자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묻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좋
누가복음강해(64) 무엇이 가장 중요합니까? /눅18:18-30 2019-05-15 23:36:57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물음으로서 깨닫는...

일곱 가지 큰 죄악 - ①교만/눅18:9-14 2001-11-12 14:19:00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세기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C.S 루이스 라는 평신도는 오늘 우 리 시대를 가리켜 구도 정신을 상실 한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구도 정신 을 상실한 그 구체적인 증거중의 하 나는 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 는 현대인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 다. 우리가 죄로부터 구원의 감격을 얻고 또 죄를 이기는 성숙의 환희가 있
일곱 가지 큰 죄악 - ①교만/눅18:9-14 2001-11-12 14:19:00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세기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C.S 루이스 ...

가정교육과 교회교육/눅18:15-17 2002-05-30 19:34:4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달은 가정의 달이고 다음 주일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곳이 있다면 가정입니다. 그런데 불행스러운 것은 많은 가정들이 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급증하고 있습니까? 많은 분들이 가정의 행복이 물질이 가져다 준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집을 소유하고, 비싼 차를 굴리며, 자녀들을
가정교육과 교회교육/눅18:15-17 2002-05-30 19:34:4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달은 가정의 달이고 다음 주일은 어린이 주일입...

허리 띠를 붙잡는 믿음/눅18:1-8 2002-11-05 15:12:4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한말 시대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선교사로 활동한 사람 중 헐버트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외국인이면서 “대한 제국의 멸망사”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 사람에 대해 이런 평가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사회적으로는 유교적이고, 철학적으로는 불교적이며, 고난이나 어려움을 당할 때는 미신적이다.” 대단히 탁월한
허리 띠를 붙잡는 믿음/눅18:1-8 2002-11-05 15:12:4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한말 시대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

어린 영혼 하나의 소중함/눅18:15-17 2003-01-14 17:18:21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꽃 주일이라 이름하여 오월 첫째주와 둘째주를 교회에서 가정의 어린이와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는 어린이 주일을 맞았습니다. 마태복음 18장과 마19:13과 눅18장의 내용을 보면 예수님께서 여간해서 화를내지 않으시는데 대단히 화가 나셨습니다. 그래서 분노해서 제자들을 야단치셨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어떤 경우에 화
어린 영혼 하나의 소중함/눅18:15-17 2003-01-14 17:18:21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꽃 주일이라 이름하여 오월 첫째주와 둘...

왜 어린아이인가?/눅18:15-17 2003-05-30 14:47:20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아이에 관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에서 어린아이(엘레드는 얄라드, 즉 낳다에서 온 말)라고하면 보통 태아를 말하지만 때로는 청소년이나 젊은 성년까지 포괄적으로 사용하는 개념이었습니다. (창 21: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의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을 배설하였더라』 그러나 (창 22:12)
왜 어린아이인가?/눅18:15-17 2003-05-30 14:47:20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아이에 관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

과부의 기도/눅18:1-8 2004-03-09 09:13:2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하며 기도드리는 것 외에 하나님께 무엇을 구할 때는 적극적이고 끈질기게 기도하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8장에는 우리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것을 가르치고있습니다. 그 예로서 어떤 도시에 한 과부가 있었는데 억울한 일을 당히 그 도시의 재판장에게 가서 나의 얼울한 사정을 해결해 달라고 호
과부의 기도/눅18:1-8 2004-03-09 09:13:2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하며 기도드리는 것 외...

예수님을 만난 사람/눅18:35-43 2004-04-13 09:55:35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샘터』에 실린 정채봉의 “만남”이란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
예수님을 만난 사람/눅18:35-43 2004-04-13 09:55:35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샘터』에 실린 정채봉의 “만남”이란 글을 ...

회개가 복된 이유/눅18:9-14 2005-11-12 11:34:37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회개가 복된 이유/눅18:9-14 2005-11-12 11:34:37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강청의 기도/눅18:1-8 2007-03-06 13:50:5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본 비유는 누가복음 11장 5-11절에 나오는 한 밤중에 떡 세 덩이를 빌리러 온 찾아온 친구 비유와 유사합니다. (눅 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제자들에게 들려주시면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함을 교훈 하십니다. 한마디로
강청의 기도/눅18:1-8 2007-03-06 13:50:5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본 비유는 누가복음 11장 5...

두 예배자의 관심/눅18:9-14 2008-06-19 10:52:40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카르타고의 명장(名將) 한니발(Hannibal)은 눈이 하나밖에 없는 애꾸였습니다. 하루는 그의 집으로 화가를 불러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게 합니다. 화가는 한쪽 눈이 감긴 모습을 정직하게 사실 그대로 그립니다. 그러나 완성된 그림을 본 한니발 장군은 대로(大怒)합니다. "왜 이렇게 병신 꼴로 그렸느냐!" 장군은 화가를 끌
두 예배자의 관심/눅18:9-14 2008-06-19 10:52:40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카르타고의 명장(名將) 한니발(Hannibal)은 눈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