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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만나는 예수님/눅18:35-43 2004-04-07 21:40:2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마지막 예배입니다. 제가 교회를 시작하고 나서 가장 힘이 들었던 것은 설교였습니 다. 설교는 제게 축적되어 있다가 나와야 하는데 늘 숙성시키지 못하고 설교가 나와 제가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절기 때마다 설교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절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올 한해를 보내면서 마지막 예배의 의미
마지막에 만나는 예수님/눅18:35-43 2004-04-07 21:40:2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마지막 예배입니다. 제가 교회를 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눅18:35-43 2004-12-24 11:14:49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사건입니다. 구약에도 죽은 사람을 살리는 등의 여러 가지 이적과 기사가 있습니다만,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소경이 눈을 뜨게 된다는 말씀은 있습니다. 오실 메시야가 행하시는 이적으로 메시야의 증거로 나타나 있습니다(사35:5). 곧 소경의 눈을 뜨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눅18:35-43 2004-12-24 11:14:49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소경의 눈을 뜨게 한 ...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눅18:1-18 2006-12-28 14:38:30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는 주님의 부탁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한국 속담에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절대 절망에 처한 상황을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쳐서 바위가 깨어질 리가 있겠습니까? 계란이 박살이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눅18:1-18 2006-12-28 14:38:30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라! /눅18:1-8 2008-05-22 16:27:34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는 호흡이다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하나 묻겠습니다. 여기 모인 여러분은 다 기도를 하며 사십니까? 예, 물론 하지요. 기도를 잘 하든지 못 하든지, 오래 하든지 짧게 하든지 상관없이 누구나 기도를 하기는 할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아무리 기도를 안 한다 해도 최소한 주일날 교회 와서 예배시간에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라! /눅18:1-8 2008-05-22 16:27:34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는 호흡이다 설교를 시작하...

기도와 기도자 /눅18:9-14 2009-08-28 14:34:0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바리새인과 세리가 기도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비유는 지난주의 불의한 재판장과 억울한 과부의 교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후자가 하나님 앞에 쉼 없는 열렬한 기도생활을 다루는 것이라면 전자는 어떻게 우리가 그런 기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즉 예수님께서 기도의 외적인 행위와 연결되는 기도자의
기도와 기도자 /눅18:9-14 2009-08-28 14:34:0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바리새인과 세리가 기도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

교만 / 눅18:9-14 2011-01-25 16:11:18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세기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C.S 루이스 라는 평신도는 오늘 우리 시대를 가리켜 구도 정신을 상실한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구도 정신을 상실한 그 구체적인 증거중의 하나는 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현대인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로부터 구원의 감격을 얻고 또 죄를 이기는 성숙의 환희가 있으려면 먼저 자기 죄에 대해서
교만 / 눅18:9-14 2011-01-25 16:11:18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세기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C.S 루이스 라는 평신도는 오늘 우...

믿음과 사랑은 기적 /눅18:31-43 2013-06-05 16:12:34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한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① 5장에서 베드로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 고기를 많이 잡았을 때 주님의 발 앞에 엎드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한 장면입니다. 주님은 기쁘셨습니다. 그래서 두려워 말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라는 새로운 사명을 주
믿음과 사랑은 기적 /눅18:31-43 2013-06-05 16:12:34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한 일들이 기록되어...

의롭다하심 /눅18:9-14 2014-07-23 15:33:5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앨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는 ‘예수를 경험하는 영성훈련’이라는 저서를 통해 영혼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22세에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신앙에 대하여 너무도 지적인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기독교를 더 알기 위하여 캠브리지 대학에서 루터의 십자가 신학을 연구하고
의롭다하심 /눅18:9-14 2014-07-23 15:33:5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앨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는 ‘예수를 경험하는 영...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눅18:1-8 2017-04-20 13:31:0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 하이벨스(Bill Hybels) 목사는 기도의 경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셨는데 비교적 젊으셨고 대단히 활동적이셨습니다. 빌은 자동차로 미시간의 어머니 집으로 가면서, 아버지 없는 인생을 어떻게 꾸려 갈 수 있을까 갑자기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아버지는 세상의 누구보다도 자신을 믿어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눅18:1-8 2017-04-20 13:31:0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 하이벨스(Bill Hybels) 목사는 기도의 경...

민족 복음화(4)-한 가지 부족한 것 /눅18:18-23 2019-04-10 03:04:06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정한 여전도회 주일인데요. 여전도회는 1898년 평양 널다리교회에서 최초로 조직되어서요. 1928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결의로 여전도회 전국연합회가 인준되었고요. 1936년 9월 여전도회 전국연합회에서 중국 산동성으로 파송한 최초 여자 선교사인 김순호 선교사님이 안식
민족 복음화(4)-한 가지 부족한 것 /눅18:18-23 2019-04-10 03:04:06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낙망하지 말고 기도하라/눅18:1-8 2001-11-01 10:14:02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낙망하지 말고 항상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제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백성들을 전혀 돌보지 않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동정이나 사랑이라는 것은 전혀 없는 냉정한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도시에 사는 한 과부가 이 재판관을 끈질기
낙망하지 말고 기도하라/눅18:1-8 2001-11-01 10:14:02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낙망하지 말고 항상 기도...

인내하는 기도/눅18:1-8 2002-02-18 10:19:02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5년간이나 인도의 선교사로 봉사했던 웨슬리 듀엘이 쓴 책 가운데 「기도로 세계를 움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폭넓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기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기를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인적 자원이나 재정이 아니다. 오
인내하는 기도/눅18:1-8 2002-02-18 10:19:02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5년간이나 인도의 선교사로 봉사했던 웨슬리 듀엘이 쓴 책 ...

그리스도인은 과부의 위치에 있어야 한다/눅18:1-8 2002-11-05 15:09:36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과부의 위치에 있어야 한다 주님은 눅17:20-37절에서 장차 임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예언을 하시고 난 후에 기도하는 과부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주님은 분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그리스도인은 과부의 위치에 있어야 한다/눅18:1-8 2002-11-05 15:09:36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과부...

하나님이 찾는 사람(1)하나님을 찾는 자/눅18:1-8 2003-01-03 17:33:22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나님이 찾는 사람(1)하나님을 찾는 자/눅18:1-8 2003-01-03 17:33:22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눅18:35-43 2003-04-03 14:11:21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제 본 혈루병을 앓던 여인처럼 예수님에 대해 소문을 들은 사람이 오늘 말씀에 또 등장합니다. 그의 처지, 역시 비참한 처지입니다. 맹인, 시각장애자라고 요즘엔 표현합니다. 예수님 당시 맹인은 아주 비참한 처지였습니다. 자기의 죄든 부모의 죄든 아무튼 죄로 인해 맹인이 되었다고 이상하게 쳐다보는 주위의 시선은 물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눅18:35-43 2003-04-03 14:11:21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제 본 혈루병을 앓던 여인처럼 예...

다윗의 자손 예수/눅18:35-43 2004-01-26 21:23:4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지나가던 예수님을 만나 영원히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한 소경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힘이나 세상의 힘으로 전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해결되어 어두움에서 벗어나 광명의 세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들도 이 말씀 안에서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
다윗의 자손 예수/눅18:35-43 2004-01-26 21:23:4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지나가던 예수님을 만나 영원히 해...

행복은 원한있는 자의 것이다/눅18:7 2004-04-12 15:07:48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우리 명절 가운데 가장 큰 설날이었습니다. 설날이 되면 우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축복을 합니다. 그 축복과 덕담의 내용은 대부분 5복이라고 일컫는 부귀, 장수, 강녕, 유호덕, 고종명 등일 것입니다. 그야말로 미풍양속인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덕담을 나눕니
행복은 원한있는 자의 것이다/눅18:7 2004-04-12 15:07:48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우리 명절 가운데 가장 큰 설...

버리지 않는자와 버린자/ 눅18:28-30 2004-12-27
버리지 않는자와 버린자/눅18:28-30 2004-12-27 08:53:57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본문의 상황과 내용 18절의 영생에 대한 부자 청년의 질문으로부터 ...

의로운 죄인과 더러운 죄인/눅18:9-14 2006-12-28 15:18:4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서론] “의로운 죄인과 더러운 죄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로 14절에 예수님께서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성전에 기도하러 갔었습니다. 기도하러 갔으니 두 사람 모두 하나님을 믿고 예배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사람은 바리새교인이고
의로운 죄인과 더러운 죄인/눅18:9-14 2006-12-28 15:18:4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서론]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눅18:9-14 2008-05-23 12:41:4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눅18:9-14 2008-05-23 12:41:4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