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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의 처를 생각하라 /눅17:32 2016-07-04 16:21:21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롯이 아닌 그의 처에 대하여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과거에 살았던 롯의 처에 대하여 기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① 시102:18절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하셨고 ② 욥8:8절 “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하셨으니, 옛 시대사람을 성경에 기록하여 배우게 합니다. ③ 고전1
롯의 처를 생각하라 /눅17:32 2016-07-04 16:21:21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롯이 아닌 그의 처에 대하여 교훈을 받고...
감사의 눈을 뜹시다! /눅17:11-19 2019-03-08 23:49:36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병환자 10명 예수님을 만나다> 오늘 추수감사주일에 살펴볼 말씀은 누가복음 17: 11-19절입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시다가 나병환자 10명을 고쳐주신 이야기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병은 치명적인 질병이지요.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통증마저 사라져 온몸이 썩어문드러지는 참으로 무서운 병입니다. 손가락이나 발가
감사의 눈을 뜹시다! /눅17:11-19 2019-03-08 23:49:36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믿음을 더하소서(2)/눅17:5-10 2001-12-30 08:25:0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5절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요청하기를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합니다. 참 중요한 것을 예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우리에게는 물질이 필요합니다. 건강이 필요합니다. 일터도 필요하고, 가정의 행복도 꼭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믿음을 더하소서(2)/눅17:5-10 2001-12-30 08:25:0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5절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
너희 중 아홉은 어디 있느냐/눅17:11-19 2002-01-04 23:06:47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왕 빌립은 독특한 판결을 내린 일이 있습니다. 재판의 내용은 피고 되는 사람이 파산을 당하여 거의 죽게 되었을 때 원고된 사람이 천신만고로 구원해 준 일이 발단이었습니다. 원고된 사람은 자기가 희생하여 구해준 피고에게 수수료 청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를 주지 않고 거절한 사건입니다. 빌립 왕은 피고에게 <감사할 줄
너희 중 아홉은 어디 있느냐/눅17:11-19 2002-01-04 23:06:47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왕 빌립은 독특한 판결을 내린 일이 있습...
하나님의 나라 /눅17:20-21 2002-11-05 15:03:02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기도문 3번째 말씀으로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는 기도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물어보면 "하나님은 하늘 나라에 계시니까! 저기요."손으로 하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저 높은 하늘에 살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소련의 우주 비행사 한 사람이 우주 여행을
하나님의 나라 /눅17:20-21 2002-11-05 15:03:02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기도문 3번째 말씀으로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
감사할 줄 모르는 아홉/눅17:11-19 2003-10-30 21:31:2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도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일년에 두 차례 감사주일을 지내는데 맥추감사주일은 첫 번째 감사주일입니다. 첫 곡식을 거두고 감사합니다. 두 번째 감사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마지막 곡식을 거두고 감사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은 시작과 마침을 감사 가운데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일년 365일 날마다 감사하면서
감사할 줄 모르는 아홉/눅17:11-19 2003-10-30 21:31:2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도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일년...
성숙한 크리스챤의 감사/눅17:11-19 2004-03-17 22:56:19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45년 전에 소록도에 살고 있는 문둥병 환자들이 성가대를 조직해서 우리 교회에서 연주하기 위해서 올라왔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그 성가대에서 장소를 빌려주지 않아서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니다가 마침내 우리 교회에 찾아왔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많은 문둥병자를 고치셨는데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찬송을 부르기
성숙한 크리스챤의 감사/눅17:11-19 2004-03-17 22:56:19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45년 전에 소록도에 살고 있는 ...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12)/눅17:11-19 2004-05-14 10:55:37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주전, 영등포 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 의 이야기입니다. 개구쟁이 아이 하나가 철로맨앞선상에서 앉아있었고 기차는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위기의 상황, 그 때 철도원 김행균씨는 몸을 날려서 아이를 철로 반대편으로 밀어내었습니다. 그러나 중심을 잃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12)/눅17:11-19 2004-05-14 10:55:37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주전, 영등포 역에서 일어난 일입니...
더 위대한 기적/눅17:11-19 2006-01-03 10:09:3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초로의 노인이 대학가에서 대학생들에게 전도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노인을 피하고 있었는데 한 학생이 노인에게 말을 걸어 왔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아직도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켰다는 말도 안 되는 기적을 믿으시나요?" "학생이 원한다면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대신 포도주를
더 위대한 기적/눅17:11-19 2006-01-03 10:09:3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초로의 노인이 대...
감사와 구원/눅17:11-19 2007-04-03 13:52:1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다함께 지키고 있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고 있는 추수감사절은 성경에서 명하고 있는 절기는 아닙니다. 성경에 감사에 대하여 말하는 절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약성경의 절기 가운데 맥추절이나 초막절은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기념하기 위한 역사절기입니다만 동시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
감사와 구원/눅17:11-19 2007-04-03 13:52:1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다함께 지키고 있는 추수감사...
맥추감사절/ 큰 감사 /눅17:11-19 2008-01-20 14:28:49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기독교 신앙은 기적의 신앙입니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이 단순히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윤리만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종교라고 한다면 저는 오늘로 교회 문을 닫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성과 상식을 얻기 위해서라면 여러분이 꼭 교회까지 오시는 것은 시간낭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기독교는
맥추감사절/ 큰 감사 /눅17:11-19 2008-01-20 14:28:49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기독교 신...
엎드리어 감사하는 자 /눅17:16 2009-01-16 15:00:5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17: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의 마지막 여행을 위해 갈릴리와 사마리아 접경을 지날 때 열 명의 나병환자를 만나셨습니다. 나병환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멀리서 소리를 높여 긍휼히 여겨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긍휼히 여겨 달라는 그들의 외침 속에서 그들이 예수께서
엎드리어 감사하는 자 /눅17:16 2009-01-16 15:00:5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17: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7 2010-01-25 10:47:59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귀한 모습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인격의 향기로움을 드러내는 사람도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다정하고 따뜻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얼굴에 미소가 있고 그 가슴에는 평화와 담대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사람은 다가가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7 2010-01-25 10:47:59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귀한 모습...
심판의 성격 /눅17:26-37 2011-06-21 14:21:4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나라가 마음 속에서 이루어진다면 미래의 하나님 나라는 없는 것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마음의 나라로 구분되지만 장차 주님이 심판의 주가 되어 임하시는데 이루어지는 우주적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그리고 내세의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우주적 하나님 나라는 심판의 나라다. 초림의 예수는 이 세상에 버린 바 되고 고난을 받았다.
심판의 성격 /눅17:26-37 2011-06-21 14:21:4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나라가 마음 속에서 이루어진다면 미래의 하나님 ...
겨자씨 마음 /눅17:5-6 2013-11-06 09:54:41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갑작스러운 질문입니다만,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는 믿음이 있습니까? 있다면, 얼마나 크다고 생각합니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믿음'이 무엇인지를 밝혀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존재하신다고 믿
겨자씨 마음 /눅17:5-6 2013-11-06 09:54:41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갑작스...
주여,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주소서 /눅17:1-10 2015-06-03 10:59:13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우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중요한 기도제목 한 가지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사도들이 예수님께 간청한 제목으로서 ‘주여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주소서!’ 라는 기도의 제목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주소서!’ 이 기도의 제목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믿음이 있는 사람들
주여,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주소서 /눅17:1-10 2015-06-03 10:59:13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우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반드...
감사의 예절을 갖춘 사람 /눅17:11-19 2016-07-04 20:08:30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감사의 예절을 갖춘 사람(시므온의 회복) ➊ <이봐, 시므온, 왜 자꾸 뒤처지는 거야? 빨리 가자구!> 모두들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자! 힘들 내! 저 언덕만 넘으면 제사장들이 거주하는 성읍이 있어.> 야콥은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몇 번이고 자신의 팔다리를 만져보며 새로운 살갗으로 탄력이 살아난 팔다리
감사의 예절을 갖춘 사람 /눅17:11-19 2016-07-04 20:08:30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감사의 예절을 갖춘 사람(시므온의 회복)
겨자씨만한 믿음 /눅17:1-6 2019-03-22 09:03:29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겨자씨만한 믿음 /눅17:1-6 설 연휴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향에 갔거나, 고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주님 전에 나아온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겨자씨만한 믿음”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 /눅17:1-6 2019-03-22 09:03:29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겨자씨만한 믿음 /눅17:1-6 설 연휴가 이미 ...
한 문둥이의 감사/눅17:11-19 2002-01-05 18:13:5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흔히 이런 얘기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인생을 사노라면 별의별 일을 다 당한다 . 또는 살다가 보니까 별일을 다 본다.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 얘기는 결국은 무엇이겠습니까? 인생은 살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당하면서 산다. 그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깐 올라갈 때가 있고 내려갈 때가 있고 잘 될 때도 있
한 문둥이의 감사/눅17:11-19 2002-01-05 18:13:5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흔히 이런 얘기를 하는 때가 있습...
다수에 숨지 말라./눅17:11-19 2002-01-31 12:31:20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한 남자가 사막에서 길을 잃고 보름을 헤매다가 집 한 채를 발견하고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 집은 선교사님의 집이었는데, 마침 집으로 돌아오던 선교사님이 남자를 발견하고 집안으로 들여 간호를 해주었고, 하루가 지나서야 남자는 깨어났습니다. 남자는 일주일간을 선교사님의 집에 머물면서 기력을 회복했습니다. 그런 뒤 선교
다수에 숨지 말라./눅17:11-19 2002-01-31 12:31:20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한 남자가 사막에서 길을 잃고 보름을 헤매다가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