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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라/눅17:11-19 2001-09-08 19:38:00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똑같은 은혜를 받고도 이 사마리아 사람은 너무도 그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해 서 예수님께 찾아왔지만 나머지 아홉사람은 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 아홉사람들은 사마리아 사람이 아니라 유대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18절에 [이 이 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온 자가 없느니라]라는 말씀에 비추어 볼때 사마리아 사람만 이방
하나님께 감사하라/눅17:11-19 2001-09-08 19:38:00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똑같은 은혜를 받고도 이 사마리아 사람은 너무도 그 ...

은혜 받은 자의 감사/눅17:11-21 2001-10-30 10:49:14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때,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이 인격적 관계가 형성되지 아니할 때,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은혜로운 관계로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시며 우린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이 말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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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신앙(1)/눅17:11-19 2001-10-30 10:51:27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개월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스페인에서 세계 육상선수권대회가 열렸습니다. 100미터 허들경기가 시작됐고 디버스라는 여성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엔퀴스트라는 여성이 차지했습니다. 경기가 끝났을 때 이 두 여성은 서로를 감싸안고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단 디버스는 동메달을 단 엔퀴스트에게 우승자리를 내
성숙한 신앙(1)/눅17:11-19 2001-10-30 10:51:27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개월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스페인에서 세계 육...

긍정적인 믿음/ 눅17:5-10/ 2001-10-30
긍정적인 믿음 눅17:5-10 일생을 행복하게 살고 성공적인 삶을 누린 사람들의 공통적인 삶의 자세가 있습니다. 그것은 긍정적인 믿음과 ...

하나님의 나라/눅17:20-21 2001-10-30 10:56:5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기도문 3번째 말씀으로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는 기도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물어보면 "하나님은 하늘 나라에 계시니까! 저기요."손으로 하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저 높은 하늘에 살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소련의 우주 비행사 한 사람이 우주 여행을 하
하나님의 나라/눅17:20-21 2001-10-30 10:56:5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기도문 3번째 말씀으로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는...

노아의 때/눅17:26-30 2001-11-01 09:39:57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공평한 선물입니다. 때를 아는 사람은 귀중한 자산을 가진 샘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저주의 도구를 가진 샘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이미 시간의 선물과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로마서 13:11에는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
노아의 때/눅17:26-30 2001-11-01 09:39:57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공평한 선물입니다. 때를 아는 사람...

믿음을 더하소서/눅17: 5-11 2001-11-01 09:40:48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사업의 종말기로 접어든 어느 날 제자들이 조용히 나와 주님께 은밀하고도 간절한 청을 드렸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제자들이 이런 청을 드리기까지는 몇 차례 주님의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는 책망을 들은 후였습니다. 한 번은 갈릴리 바다에서 풍랑을 만났을 때 그들은 당황하여 주무시는
믿음을 더하소서/눅17: 5-11 2001-11-01 09:40:48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사업의 종말기로 접어든 어느 날 제자들이 조용...

자랑할 것 없는 교회/눅17:5-10 2001-11-01 09:41:45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울어버린 나라를 되찾는 길은 교육과 신앙의 길밖에 없다고 판단한 박승봉 유성준 장로님은 1908년 지금의 중앙고등학교의 전신인 기호학교를 세웠고, 그 이듬해인 1909년에 교회를 시작한 것입니다. 당장 나라를 되찾을 수는 없다고 본 이분들의 이런 판단은 참으로 옳았다고 하겠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자랑할 것 없는 교회/눅17:5-10 2001-11-01 09:41:45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울어버린 나라를 되찾는 길은 교육과 신앙의 길밖에...

감사하는 입술이 누리는 복락/눅17:11-19 2001-11-29 12:56:48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범죄한 후에 세상에는 많은 질병이 생겨 났지만 그 중에서 가장 무서운 병중에 하나가 나병입니다. 오늘날도 나병환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구약시대의 문둥병은 천형(天刑)으로 이해되었습니다. 그와 같은 상황은 신약시대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시의 문둥병은 불치병, 전염병, 그래서 한번 발병
감사하는 입술이 누리는 복락/눅17:11-19 2001-11-29 12:56:48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범죄한 후에 세상에는...

감사하며 살자/눅17:11-19 2001-12-04 07:31:3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시기 위해서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를 지나가실 때 10 문둥병자를 만나게 되고 이들이 예수님을 보고 소리를 높여서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하고 애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간절한 애원을 들으시고 제사장에게 가서 자신들의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문둥병자의 치료됨의 판정은 제사장
감사하며 살자/눅17:11-19 2001-12-04 07:31:3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시기 위해서 사마리아와 갈릴리 ...

사도들의 기도/눅17:5-17:10 2001-12-09 15:04:35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는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폴 투르니에와 그의 몇몇 학자들이 공저로 내놓은 책 가운데에 "Are You Nobody? 당신은 하찮은 존재입니까?"라고 하는 그런 책이 있습니다. Are You Nobody? 이 책에서 인간성숙의 단계를 세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정신적 성숙함이 이러한 단계로 발전된다
사도들의 기도/눅17:5-17:10 2001-12-09 15:04:35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는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폴 투르니에와 그...

문둥이를 고치러 오신 예수님/눅17:11-14 2001-12-13 16:15:40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2001년 마지막 달이 왔습니다. 이렇게 하루의 끝을 맞고, 일주일의 끝을 맞고, 한 달의 끝을 맞고, 또 일년의 끝을 맞다가 우리 삶의 끝도 맞게 될 것입니다. 이 2001년 대강절을 통하여 우리에게 찾아오신 주님이 왜 오셨는지 무엇을 위해 오셨는지 계속적으로 살펴보고 싶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베레아의 3개월
문둥이를 고치러 오신 예수님/눅17:11-14 2001-12-13 16:15:40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2001년 마지막 달이 왔습니다. 이렇게 ...

사마리아인의 감사(感謝)/눅17:11-19 2002-11-05 15:00:0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17: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눅 17: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눅 17: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눅 17: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
사마리아인의 감사(感謝)/눅17:11-19 2002-11-05 15:00:0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17: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행위/눅17:11-19 2003-10-22 20:37:36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은 좁은 길을 걷는 것이며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대중을 따르지 않고 외롭게 좁은 길을 걸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쉽게 신앙생활 하려는 유혹을 떨쳐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첫째로, 주님께서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행위/눅17:11-19 2003-10-22 20:37:36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

그 중의 한사람/눅17:11-19 2004-03-10 22:13:1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질병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암'은 많은 사람들이 걸리기도 하고 또한 치료하기도 힘든 병입니다. 통계를 보면, 세계적으로 매년 8백 7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암에 걸려 이 중 절반정도가 고귀한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매초 1백여명의 암환자가 생겨 이중 절반인 56명 정도가 죽어가고
그 중의 한사람/눅17:11-19 2004-03-10 22:13:1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질병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생각하고 감사하자/눅17:11-19 2004-05-04 09:31:24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어에서 감사란 단어인 Thanks는 Think 곧 생각이란 어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여 베푸신 그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감사한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내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오늘의 설교의 제목을 “생각하고 감사하자”로 여기에 있다. 오늘의 복음서에 의함ㄴ 우리 주님
생각하고 감사하자/눅17:11-19 2004-05-04 09:31:24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어에서 감사란 단어인 Thanks는 Think 곧 생...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눅17:11-19 렘29:12-14 2005-02-21 13:52:14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 온 국민이 참으로 슬픈 일을 경험했습니다. 이라크에서 우리나라 김선일씨가 무장세력에 납치당했다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것입니다. 김선일씨를 납치한 무장세력은 우리 정부에 이라크 파병을 철회하라는 협상을 제안했고, 우리 정부는 이라크 파병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해 왔습니다. 결국 우리 정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눅17:11-19 렘29:12-14 2005-02-21 13:52:14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 온 국민이 참으로 슬...

건강한 현재의 삶을 위하여/눅17:20-21 2007-02-23 10:57:57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현재의 삶이 전반적으로 건강하다면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현재의 삶을 위하여/눅17:20-21 2007-02-23 10:57:57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

종의 비유 /눅17:7-10 2008-01-12 02:29:39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종의 비유 /눅17:7-10 2008-01-12 02:29:39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

진정한 감사의 모습 /눅17:11-19 2008-11-19 10:53:2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여러분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모처럼 옆 사람과 인사를 한번 하겠는데요. ‘안녕하십니까. 감사의 예배를 드립시다.’ 이렇게 한 번 인사를 하겠습니다. 옆 사람들과 ‘안녕하십니까. 감사의 예배를 드립시다. 반갑습니다’ 2008년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리는 성도여러분께,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과 기쁨이 가득하
진정한 감사의 모습 /눅17:11-19 2008-11-19 10:53:2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여러분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