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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기다리시는 감사 /눅17:11-19 2020-08-11 05:58:1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해가 가지 않던 이야기 삭개오 이야기 예수님을 보기 위해 나무위에 올라간 삭개오 이야기를 모두 아시지요? 전 삭개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삭개오가 자신의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이 속이거나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으면 4배로 갚겠다고 고백했을 때 예
주님께서 기다리시는 감사 /눅17:11-19 2020-08-11 05:58:1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해가 가지 않던 이야기 삭개오 이야기 ...

예수 믿는 기쁨(5)-천국의 삶/눅17:20-21 2003-04-14 22:41:2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토끼 한 마리가 코코넛 나무 밑에서 낮잠을 맛있게 자고 있는데 갑자기 무르익은 코코넛 열매가 토끼의 콧등으로 떨어졌어요. 토끼의 콧등에 날벼락이 떨어진 거예요. 토끼는 잠결에 당한 것이라서 세상이 마지막인 줄로 알고 필사적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토끼가 달리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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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사람들/눅17:11-19 2003-04-16 18:20:58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본 영화여서 마치 낡은 필림같이 기억에 희미하다. 자세하게 알기 위해 비디오방에 알아보았더니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테이프가 없다고 한다. 누가 주인공이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분명한 기억은 남자답게 행동하는 연기파 장동휘만은 지금도 생각난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란 영화이다. 해병대 한 소대는 중요한 작전임무를 맡고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눅17:11-19 2003-04-16 18:20:58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본 영화여서 마치 낡은 필림같이 ...

그 아홉 속에 혹시 내가?/눅17:11-19 2003-04-17 15:53:44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아버지가 술주정꾼으로 살다가 죽어서 지옥 갔습니다. 아버지도 술주정꾼으로 살다가 죽어 지옥 갔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도 술주정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아들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할아버지가 예수 잘 믿고 살다가 죽어 천국에 갔습니다. 아버지도 예수 잘 믿고 살다가 죽어 천국에 갔습니다. 그 아들도 예수 잘 믿는 사
그 아홉 속에 혹시 내가?/눅17:11-19 2003-04-17 15:53:44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아버지가 술주정꾼으로 살다가 죽어서 ...

주님이 좋아하시는 사람/눅17:11-19 2003-04-19 08:44:24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목요일 낮에 둔산동 충남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전도하는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너 몇학년이니?” 물었더니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남자 아이였습니다. 이 아이가 혼자 “순복음교회 전도지”를 나누어 주면서 “예수 믿으세요”하는 겁니다. 틈틈이 혼자, 혹은 어른들과 같이 나와서 전도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그 아이
주님이 좋아하시는 사람/눅17:11-19 2003-04-19 08:44:24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목요일 낮에 둔산동 충남고등학교 정...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11/눅17:11-19 2003-04-19 09:06:1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명의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 한 명만 예수님께 돌아와서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9명은 예수님께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돌아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 니다. 그러나 돌아온 한 명과 돌아오지 않은 아홉 명을 분명히 구분하시는 예 수님의 말씀을 소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11/눅17:11-19 2003-04-19 09:06:1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명의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고침을 받았...

감사에 감사하라/눅17:11-19 2004-03-08 14:35:0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우리에게는 감사할 일이 너무도 많은데 감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주일을 당하여 감사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사마리아와 갈릴리사이를 지나 가시게 되었습니다. 한 동네에 들어 섰습니다. 10명의 문둥병자들이 이 동네밖에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었
감사에 감사하라/눅17:11-19 2004-03-08 14:35:0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우리에게는 감사할 일이 너...

감사하는 사람들/눅17:11-19 2004-04-22 09:42:34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성녀라고 불리는 '헬렌 켈러'(Keller Helen Adams, 1880-1968) 여사를 여러분이 잘 아실 겁니다. 그는 삼중 장애자입니다. 태어난 지 1년 반만에 열병에 걸려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극진한 사랑과
감사하는 사람들/눅17:11-19 2004-04-22 09:42:34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성녀라고 불리는 '헬렌 켈러'(K...

구원받은자의 믿음/눅17:11-19 2005-02-21 12:49:04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이냐? 행동이냐? 라는 문제가 항상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합니다. 말을 통하여 믿음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은 예수께서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하시여 말보다는 행함을 더욱더 소중히
구원받은자의 믿음/눅17:11-19 2005-02-21 12:49:04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이냐? 행동이냐? 라는 문제가 항상 우리 주위를 맴돌...

감사하는 성도의 복 /눅17:11-19 2008-01-08 16:37:14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감사, 감사, 감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지난주 광고 시간에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절이니 감사의 제목들을 찾아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떻게 감사거리들을 찾아보셨습니까? 감사거리가 얼마나 되던가요?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하시는 분, 한 번 손들어 보십시오.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아주 특별한
감사하는 성도의 복 /눅17:11-19 2008-01-08 16:37:14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감사, 감사, 감사 ․․․

참 평화의 길 /눅17:1-4 2008-11-11 16:13:07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러한 일들을 일으키는 사람은 화가 있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자기 목에 큰 맷돌을 매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을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믿음의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참 평화의 길 /눅17:1-4 2008-11-11 16:13:07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

나의 천국을 크게 /눅17:20-21 2010-01-11 12:07:59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가장 능력 있게 사는 사람일까요? CS 루이스가 쓴 <순전한 기독교>란 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현세에서 위대하게 산 신자는 누구나 천국을 진심으로 생각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마음이 천국으로 가득 차 있기에 그럴 수 있었던 것이다.” 천국 행복을 생각하면 세상도 그렇게 된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이
나의 천국을 크게 /눅17:20-21 2010-01-11 12:07:59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가장 능력 있게 사는 사람일까요? CS 루이스가 쓴...

더좋은 믿음 /눅17:6 2011-03-08 15:38:04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입니다. 아이젠하워 장군이 지휘하는 군대가 1943년 7월 10일 이탈리아 남부 시실리아 섬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당시 공격 군함은 3천 척이었고, 군대 인원은 8만 명이었습니다. 장군은 공격 개시 명령을 하고 그 자리에서 머리 숙여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당시 기도를 끝낸 아이젠하워 장군이 했던 말
더좋은 믿음 /눅17:6 2011-03-08 15:38:04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입니다. 아이젠하워 장군이 지...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9 2013-03-18 15:05:34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사마리아와 갈릴리 지방 사이의 어떤 촌마을에 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지 나이가 몇 살인지 어디에 사는 사람인지 본문에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은 오직 두 가지, 이 사람이 사마리아 사람이고 문둥병자였다는 사실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9 2013-03-18 15:05:34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사마리아와 갈릴리 지...

감사의 큰 복 /눅17:11-19 2015-12-21 16:47:48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고인이 된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을 지내기 전에 그가 감옥에서 27년을 생활한 적이 있었습니다. 27년에 감옥생활을 마치고 그가 출소할 때 많은 사람들은 염려했습니다. 70이 넘은 그가 많이 늙고 병들고 노새하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남아공의 감옥이라는 곳은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니에요. 더럽고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그리고 갖가
감사의 큰 복 /눅17:11-19 2015-12-21 16:47:48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고인이 된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을 지내기 전에 그...

하나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 /눅17:11-19 2018-12-27 13:35:43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감사의 힘”이라는 제목의 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감사절이 되면 무엇을 감사하라고 설교할 것입니까? 추수감사절이 되면 오늘 하루만의 감사로 그치고 내일이 되면 다시 원망과 불평으로 살아가는 건 아닌가 하여 해마다 죄송한 마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오늘은 “하
하나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 /눅17:11-19 2018-12-27 13:35:43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감사의 ...

믿음이 더 필요하십니까 /눅17:5-10 2020-09-30 08:32:51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눅17:5) 그저 지나가는 듯한 말씀입니다. 평범한 이야기의 흐름 같지만, 이 짧은 요청에는 주님을 따르는 수많은 제자의 로망이 담겨 있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실 때 사도들이 이 질문을 던져준 것이
믿음이 더 필요하십니까 /눅17:5-10 2020-09-30 08:32:51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오...

좋은 믿음/눅17:5-10 2003-04-23 14:06:5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드컵의 분위기 속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 하나 있습니다. ‘부정적 시각’입니다. 불안하다느니, 안된다느니, 잘못했다고 삿대질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다 관대해져서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점점 어두움의 자리로 되돌아오는 분위기입니다. 한숨도 많아지고 정치세계는 또 상대방을 비방하고 헐뜯고 흠잡아 내기
좋은 믿음/눅17:5-10 2003-04-23 14:06:5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드컵의 분위기 속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 하나 있습니다...

희망의 삶/눅17:11-19 2003-04-25 13:53:1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도 경상도에서는 허물없는 사이에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어이, 이 문디이!" 별로 싫지 않으시지요? 자식이나 친구가 잘못을 했거나 한심하다고 생각될 때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 말의 의미에 대해서는 좀 이런저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문동(文童)이의 잘못된 발음이라 해석합니다. 즉 공부하
희망의 삶/눅17:11-19 2003-04-25 13:53:1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도 경상도에서는 허물없는 사이에 자주 사용되는 표...

축복을 더해주는 감사신앙/눅17:11-19 2003-06-08 23:43:45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감사하는 삶을 사십시오 >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금년에도 엄청난 수마가 우리 나라와 이웃을 할퀴고 갔고 여러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 아픔 속에서도 우리가 건강하게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는 항상 감사거리를 찾아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갈
축복을 더해주는 감사신앙/눅17:11-19 2003-06-08 23:43:45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감사하는 삶을 사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