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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7:

누가 바라는가?/ 눅17:5-10/ 2010-12-20: 누가 바라는가? 눅17:5-10 할렐루야!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저는 지난 한 주간 힘들었습니다. 힘든 일이 많았습니...

감사의 축복 /눅17:11-19 2012-12-03 15:01:58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어떠한 사람에게 이러한 은혜를 주실까요? 하나님은 언제나 긍정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은혜와 축복을 주십니다.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 감사의 축복 /눅17:11-19 2012-12-03 15:01:58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

아홉은 어디있느냐? /눅17:11-19 2015-10-30 14:28:03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 아홉은 어디있느냐? /눅17:11-19 2015-10-30 14:28:03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

받은 은혜 감사하자 /눅17:11-19 2018-12-27 13:32:0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산주의 국가들을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못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생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감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좋은 일에도 감사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투쟁과 혁명이란 차원에서 살다보니 감사, 사랑, 은혜 그런 말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공산주의의 기본 철학이 변증법적인 유물론이요, 정반합의 원리에 나오: 받은 은혜 감사하자 /눅17:11-19 2018-12-27 13:32:0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산주의 국가들을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못산다는 것...

은혜와 감사의 이중주 /눅17:11-19 2020-08-10 14:33:3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맥추감사절은 무슨 날입니까? ‘올해 하나님께서 주신 첫 열매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주일’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첫 열매와 그에 따르는 감사를 강조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 열매를 거둘 때는 일 년 중 가장 어려울 때입니다. 어려울 때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 은혜와 감사의 이중주 /눅17:11-19 2020-08-10 14:33:3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맥추감사절은 무슨 날입니까? ‘올해 하나님께서 주...

은혜 받은 자의 삶/눅17:11-19 2003-03-31 11:19:05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일이나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한 생애의 과정을 생각하고 돌이켜 볼 때 이웃과 스승의 은혜를 비롯하여 부모님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놀라운 사랑과 축복의 은혜,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내가 입은 은혜를 생각할 때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은혜 받은 자의 삶/눅17:11-19 2003-03-31 11:19:05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일이나 이 세상에서 살...

감사가 없는 감사/눅17:11-19 2003-04-01 19:58:36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에서 다같은 인생을 살면서도/ 불평과 불만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불평하는 것이/ 뭐 꼭 무엇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자란다고 불평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불평합니다. 사실 불평하려고 하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불평거리입니다. 그런가 하면/ 다: 감사가 없는 감사/눅17:11-19 2003-04-01 19:58:36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에서 다같은 인생을 살면서도/ 불평...

진정한 감사와 축복/눅17:11-19 2003-04-01 21:10:4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이 옛 조상들로부터 함께 즐거워하는 명절중에 추석이 있습니다. 추석은 하늘은 맑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곡식이 익어 풍요롭고 밤에는 하늘높이 둥근 달이 떠 있어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야릇한 향수를 느끼게 하는 명절입니다. 추석명절에 조상의 무덤을 찾아 갑니다. 즐거운 명절에 무덤을 찾는다! 참으로 의미 깊은 전통이 아: 진정한 감사와 축복/눅17:11-19 2003-04-01 21:10:4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이 옛 조상들로부터 함께 즐거워하는...

주여 믿음을 더하소서/눅17:5-6 2003-04-03 09:52:2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감리교회가 지키는 교역자 보건 주일이다. 여러분들이 늘 저희 교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으로, 저희 교역자들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음을 늘 감사한다. 일년에 한 번 교역자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하기 위하여 정한 주일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관: 주여 믿음을 더하소서/눅17:5-6 2003-04-03 09:52:2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감리교회가 지키는 교역자 보건 ...

뜻밖의 감사/눅17:11-19 2003-04-14 13:25:02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는 참으로 듣기 좋은 단어 가운데 하나인데 어느 듯 목회를 하다보니까 또 성도들에게 부담을 드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상한 우려가 되어 버린 것 같아 내가 잘 못 된 것인가? 바로 된 것인가? 하는 혼란을 느낄 때도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바로 된 것입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란 말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기: 뜻밖의 감사/눅17:11-19 2003-04-14 13:25:02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는 참으로 듣기 좋은 단어 가운데 하나인데 어느 ...

그 중의 한 사람/눅17:11-19 2004-02-23 09:27:54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추수 감사절로 지키는 날입니다. 이 추수감사절의 성서적 근거는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농사를 지어다 거두어 들인 다음 하나님앞에 그 중에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와서 일주일 동안 축제를 벌이며 감사했던 수장절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키는 감사절의 직접적인 동기는 청교도들의 추수감사: 그 중의 한 사람/눅17:11-19 2004-02-23 09:27:54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추수 감사절로 지키...

믿음은 천국을 산다/눅17:20-21 2004-04-22 09:37:21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장로님이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게 되었답니다. 검사 결과 암으로 판명이 되었고 6개월 밖에 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고민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본인에게 알렸습니다. 장로님은 믿음이 아주 좋은 분이었기에 자신의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드렸습니다. 장로님은 그 때부터 자신의 삶을 하나하나 정리하기 시작합: 믿음은 천국을 산다/눅17:20-21 2004-04-22 09:37:21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장로님이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서 종합검...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눅17:11-19 2005-02-14 13:08:17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불평하는 눈으로 세상을 보면 불평할 일이 수두룩합니 다. 그러나 감사하는 눈으로 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감사할 것들 뿐입니다. 감사주일을 맞으면서 지난 1년 동안의 생활을 돌아보았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 습니다. 감사함뿐임을 새삼 느끼면서 주님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먼저 개인: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눅17:11-19 2005-02-14 13:08:17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불평하는 눈으로 세상을 ...

추수감사절/ 아홉은 어디있느냐 /눅17:11-19 2008-01-08 14:55:43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는 남자들이 그리 오래 살지 못했습니다. 한 여성이 20대 초반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나이 23세에 그만 남편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 당신 임신 중이었던 여인은 유복자로 딸을 낳았습니다. 요즘 같으면 금세 재혼해서 인생을 새롭게 시작했겠지만, 40년 전만 해도 사정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청상과: 추수감사절/ 아홉은 어디있느냐 /눅17:11-19 2008-01-08 14:55:43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는 남자들이 그리 ...

있었더라면… ! /눅17:5-6 2008-11-10 15:54:03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더위 때문에 힘든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그러나 더워야 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 더위 때문에 과일이 익어가고 이 더위 때문에 변화되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더워야 장사가 잘 되는 일도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생각하며 ‘이만하면 견딜 만하다’라고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저는 몸에는 땀이 많이 나는데, 얼굴에는 땀이: 있었더라면… ! /눅17:5-6 2008-11-10 15:54:03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더위 때문에 힘든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

감사로 채워야 할 마음 /눅17:11-19 2009-09-14 15:28:40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인가..? 어떤 경우에 처해도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모습 그대로를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행복은: 감사로 채워야 할 마음 /눅17:11-19 2009-09-14 15:28:40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감사를 낳는다 /눅17:11-19 2010-12-21 16:16:04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의 고백은 은혜에서 나온다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것은 우리 마음속에서 어떻게 감사가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아무리 복을 받아도 감사가 없는 사람이 있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사가 없는 사람은 늘 불평과 원망이 있고, 감사가 있는 사람은 감동과 눈물과 감격이 있습니다. 감사는 어떻게 생기는: 감사를 낳는다 /눅17:11-19 2010-12-21 16:16:04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의 고백은 은혜에서 나온다 오늘 여러분...

감사의 제사 /눅17:11-19 2012-12-14 15:22:44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의 계절을 잘 지내고 계십니까?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시기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하고 계십니까? 병원에서 산소 호흡기를 사용하는 비용이 하루에 약 30만원이라고 합니다. 3일만 있어도 거의 100만원이 듭니다. 한 달이면 천만 원의 비용이 듭니다. 자동 산소 호흡기를 몸에 지닌 여러분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을 만: 감사의 제사 /눅17:11-19 2012-12-14 15:22:44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의 계절을 잘 지내고 계십니까?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9 2015-12-15 11:23:56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규태씨의 글에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마음의 병은“감사결핍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서 돌아설 때 감사하다는 말 대신에“또 오십시오”라는 이기적인 인사를 하고,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면“고맙습니다.”라는 말 대신“야! 신난다.”라는 말이 앞서고, 택시 정류장에서 바빠 야단하는 젊은이에게 양보해도“: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9 2015-12-15 11:23:56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규태씨의 글에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마...

감사의 옷을 입으십시오 (1) /눅17:11-19 2018-12-27 13:34:10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태도가 삶의 고도를 결정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언제나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면 광야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를 가지면 약속의 땅에서 살아갑니다. 약속의 땅 곧 가나안입니다. 우리가 거할 천국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어떠한 태도로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 곧 그의 운명: 감사의 옷을 입으십시오 (1) /눅17:11-19 2018-12-27 13:34:10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태도가 삶의 고도를 결정한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