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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눅17:5-10 2010-10-20 17:01:40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이 하루는 예수님에게 이런 요구를 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눅 17:5) 제법 대견하지 않습니까? 출세를 요구할 수도 있었습니다. 건강을 요구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믿음을 더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그 무엇보다 믿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무엇 때문에 믿음을 더해
무익한 종 /눅17:5-10 2010-10-20 17:01:40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이 하루는 예수님에게 이런 요구를 했습니다.

인정하시는 믿음 /눅17:11-19 2011-12-15 16:16:55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는 감사 부재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사하기보다는 쉽게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일생은 넘치는 감사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넘치는 감사가 모든 환난을 믿음으로 극복하게 하고, 그 삶을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인도합니다. 누가복음 17장 11∼19절은 고침
인정하시는 믿음 /눅17:11-19 2011-12-15 16:16:55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는 감사 부재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실족하지 말라 /눅17:1-4 2014-03-05 14:34:58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3년 7월부터 1994년 9월까지 김기환 등 전라도 출신 지존파 일당 7명이 5명을 연쇄 살인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명 지존파 사건입니다. 납치자들의 인육을 먹기도 했던 끔찍한 사건이었지요. 이 지존파 두목 김기환이 사형을 당하기 전 1994년 10월 법정 최후 진술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실족하지 말라 /눅17:1-4 2014-03-05 14:34:58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3년 7월부터 1994년 9월까지 김기환 등 전라도 출신 지존...

좋은 것 속에 숨겨진 위험 /눅17:10 2015-08-29 11:18:35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 속에 감춰진 '이기심'이 있고, 선행 속에 감춰진 '자만심'이 있으며, 이타적 사회봉사활동 중에 숨겨진 '증오심'이 있을 수 있으며, 대화와 학문적 논쟁 속에 숨겨진 '지적 허영심'이 있을 수 있다... ▲<일> 속에 영성이 있다. 유진 피터슨은
좋은 것 속에 숨겨진 위험 /눅17:10 2015-08-29 11:18:35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 속에 감춰진 '이기심'이 있고,

감사 영성 /눅17:11-19 2017-10-14 22:15:4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행가중에 “아무나 사랑하나?”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무나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아무나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의 영을 지닌 사람만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영성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이 감사할 수 없는 상화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원자탄으로 유명한 손 양원 목사님 이야기입니다. 여수 반란사건
감사 영성 /눅17:11-19 2017-10-14 22:15:4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행가중에 “아무나 사랑하나?”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신자라면 감사해야 /눅17:11-19 2019-12-01 14:49:34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감사하는가? 만약 여러분이 남의 물건을 주웠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연히 주인을 찾아 돌려주거나, 아니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유실물보관소> 만일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이 가져버리면, ‘유실물 횡령죄’에 해당되어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와 반대로 누군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인에게 돌려주었을 경우, 만약
신자라면 감사해야 /눅17:11-19 2019-12-01 14:49:34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감사하는가? 만약 여러분이 남의 물건...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눅17:7-10 2002-11-05 14:56:32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주 우리교회에서 개최된 제51차 3/4분기 충주동지방 여선교회 계삭회가 은혜가운데 끝났습니다. 염려되는 문제가 없지는 않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날씨도 비교적 좋았습니다. 오전 중에는 조금 흐리고 다 돌아간 후에 햇볕이 쨍쨍 내리쬐었습니다.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눅17:7-10 2002-11-05 14:56:32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

감사로 인생을 충만케 하라/눅17:11-19 2002-11-05 14:57:06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주는 민족의 절기인 추석입니다. 일년 농사를 지어 첫 곡식을 수확하여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절기입니다. 속담에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교회 김전도사가 속담같이 하는 말입니다. 맞는 것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머리가
감사로 인생을 충만케 하라/눅17:11-19 2002-11-05 14:57:06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주는 민족의 절기인 추석입...

아홉은 어디 있느냐?(1)/눅17:11-19 2002-11-05 14:57:39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실의 달이요, 감사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한 해동안 우 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건강과 양식도 주시고 가정과 나라도 지켜 주셨습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가뭄과 흉년으로 고통받다가 죽 는 사람들로 허다한데 우리 나라는 그 불순한 일기 속에서도 다시 풍년을 허락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러므
아홉은 어디 있느냐?(1)/눅17:11-19 2002-11-05 14:57:39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실의 달이요, 감사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

롯의 처를 생각하라/눅17:22-37 2003-01-23 13:39:20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주님의 말세론 강론의 한 부분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말세에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의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32절을 제목 삼아 "롯의 처를 생각하라"는 제목 아래 몇 가지 교훈을 찾아보며 같이
롯의 처를 생각하라/눅17:22-37 2003-01-23 13:39:20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주님의 말세론 강론의 한 부...

감사를 회복합시다/눅17:11-19 2004-02-04 22:48:3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를 한 토막 하겠습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셨습니다. 그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큰 아들은 우산 장사를 했고, 작은 아들은 소금 장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매일 두 아들 걱정하면서 울며 세월을 보냈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우산 장사하는 큰 아들을 걱정하고, 반
감사를 회복합시다/눅17:11-19 2004-02-04 22:48:3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를 한 토막 하겠습니다. ...

2와 35를 세는 마음/눅17:11-19 2004-04-07 21:27:0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공원에 노인 한 분이 매일 나와 앉아 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뭐든지 수를 세는 것 을 좋아했습니다. 노인은 그 날도 공원에 있는 사람들의 수를 세었습니다. 공원에는 부모와 함께 놀러 나온 아이들과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그날은 서른 일곱 명이었습니다. 바로 그 때, 10개월이 좀 넘었을 듯한 어린아이를 팔에 안고 있는
2와 35를 세는 마음/눅17:11-19 2004-04-07 21:27:0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공원에 노인 한 분이 매일 나와 앉아 있...

예나 지금이나/눅17:26-30 2005-01-07 13:50:24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나이가 비록 얼마 되진 않았지만, 가장 어린 시절 기억은 5살, 6살 무렵인데, 제가 서울 시내에서 ‘전차’를 본 기억이 선명합니다. 아이스크림을 담아 가지고 다니는 나무통도 보았고, 새파란 풋 복숭아, 엄지 손가락만한 신 복숭아를 설탕물에 담아두고 팔던 것도 사먹어 보았고, 저 영등포에 살 때는 반나절 가까이 연탄공장에서 연탄
예나 지금이나/눅17:26-30 2005-01-07 13:50:24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나이가 비록 얼마 되진 않았지만, 가장 어린 시절 기억...

사마리아인 믿음 /눅17:11-19 2008-01-07 18:30:5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추수감사주일은 ‘수장절’에서 그 기원을 찾습니다. 수장절은 한해의 수확을 마친 뒤 곡식을 창고에 저장하면서 지키는 절기입니다. 특히 절기를 지키는 동안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에서 장막을 치며 어렵게 보내던 삶을 추억하며 똑같이 장막을 치며 지킵니다. 그래서 수장절을 보통 ‘장막절, 초막
사마리아인 믿음 /눅17:11-19 2008-01-07 18:30:5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

종의 태도/눅17:1-10 2008-05-27 10:21:3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교회는 참 좋은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9시 MBC 뉴스에서는 우리 교회가 갑자기 나왔습니다. 그때 전 후의 뉴스 내용과는 별로 상관이 없이 우리 교회가 나왔습니다. 덕분에 저는 가문의 영광으로 9시 뉴스에 제 얼굴이 약 3초간 나왔습니다. 그 후에도 ‘뉴스 후’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비판의 대상이 된 교회의 정 반대 케이
종의 태도/눅17:1-10 2008-05-27 10:21:3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교회는 참 좋은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9...

부르짖는 기도, 부르짖는 감사 /눅17:11-19 2009-07-24 16:36:46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일 년에 세 차례 큰 절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유월절과 맥추절이라고도 하는 오순절과 장막절입니다. 하나님은 절기의 규례를 제정하시면서, 절기를 철저히 지키되 ‘감사함으로 하라’고 가르쳐주십니다. 감사함으로 하는 자세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범사의 마땅한 자세인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부르짖는 기도, 부르짖는 감사 /눅17:11-19 2009-07-24 16:36:46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일 년에 세 차례 ...

은혜를 감사하라 /눅17:11-19 2010-11-30 10:07:27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은 칠레 산호세 광산에서 69일 동안 사투를 벌이다 구조된 33명에 대한 생명의 드라마로 전세계에 희망과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그 깊은 죽음의 구덩이에서 빠져 나온 한 광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땅 밑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악마도 함께 있었다. 그들은 싸웠고, 하나님이 이겼다. 나는 하나님의 손을 잡았다.
은혜를 감사하라 /눅17:11-19 2010-11-30 10:07:27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은 칠레 산호세 광산에서 69일 동안 사투를...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9 2012-07-18 11:06:04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신앙이란 감사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모든 순간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힘에 부치는 고통을 당할 때도 마음으로부터 감사할 수 있을까요? 나 자신이 손해를 보는 것 같이 여겨질 때도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9 2012-07-18 11:06:04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제자도의 본질 /눅17:7-10 2014-03-06 05:27:54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삼년 동안의 공생애 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함께 먹고 마시면서 어울리기도 하고, 여러 병을 고치시키고 하셨으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의 가르침이나 신앙과 종교의 본질에 관한 가르침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런 가르침 중에서는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것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제자도의 본질 /눅17:7-10 2014-03-06 05:27:54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삼년 동안의 공생애 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

실족케 하는 일 /눅17:1-6 2015-09-03 11:10:53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족이란? ‘실족’이란 한자어 뜻은, ‘헛디딘다. 발을 잘못 디딘다.’는 뜻이다. 등산하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것을 ‘실족했다’라고 한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실족’(스켄달론)은 약간 다른 뜻이다. 그것은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란 뜻이다. 원래 ‘스켄달론’은 ‘짐승 잡을 때 쓰는 올가미의 미끼’를 뜻한다. 그 미끼를
실족케 하는 일 /눅17:1-6 2015-09-03 11:10:53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족이란? ‘실족’이란 한자어 뜻은, ‘헛디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