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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눅17:11-19 2006-07-11 11:04:4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 43:7을 보면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라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2장을 보면 엿새 동안 천지와 만물을 만드신 후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복을 주시면서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눅17:11-19 2006-07-11 11:04:4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 43:7을 보면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

주께 감사하라/눅17:11-19 2007-04-10 16:42:1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전에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한 교회의 청년이 결혼을 했습니다. 그 청년은 저에게 한가지 부탁을 했습니다. 자신의 결혼식에 와서 기도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례는 자신의 교회 목사님께 부탁을 드렸노라고 하면서.. 저는 그 청년의 부탁대로 결혼하는 토요일날, 바빴지만 그 교회로 가서 기도를 해주었고 또 축하금도 전했습니다.
주께 감사하라/눅17:11-19 2007-04-10 16:42:1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전에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한 교회의 ...

감사를 잊지 않은 사람/눅17:11-19 2008-02-01 03:43:21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의 하나가 ‘기억한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떤 것은 결코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컨대 시103:2에 보면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또 어떤 것은 기억하지 말고 잊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예컨대 사43:18에
감사를 잊지 않은 사람/눅17:11-19 2008-02-01 03:43:21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의 하나가 ‘기억...

감사하는 자의 축복 /눅17:11-19 2009-04-11 09:22:48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두 학생이 주일예배를 빠지고 들판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리고 들판을 걷다가 미친 듯이 날뛰는 소를 발견했습니다. 곧 그들은 근처 담으로 도망쳤는데, 미친 소도 무섭게 그들을 쫓아왔습니다.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자 한 녀석이 소리쳤습니다. “야! 기도해! 이제 기도밖에는 길이 없어!” 그러자 다른 녀석이 대답합니다.
감사하는 자의 축복 /눅17:11-19 2009-04-11 09:22:48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두 학생이 주일예배를 빠지고 들판으로 놀...

롯의 처 /눅17:28-35 2010-03-12 14:56:21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 32절에 보면 "롯의 처를 기억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을 때때로 인용하셔서 그것을 교훈으로 주셨습니다. 구약은 신약의 예비요 준비요 예시요 그림자며 표상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은 우리가 신앙생활의 교훈으로 받아야 할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은 우리 주님이 거하시는 집이요 침상
롯의 처 /눅17:28-35 2010-03-12 14:56:21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 32절에 보면 "롯의 처를 기억하라"는 주님의 말...

롯의 처를 기억하라 /눅17:20-37 2011-10-07 14:30:58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서 부부싸움 60여 년 동안이나 같이 살았던 노부부가 85세에 교통사고로 같이 죽고 말았다. 죽기 전 그들은 할머니의 권유로 건강식을 하며 10년 동안 건강하게 살았다. /채소, 보양 식, 절제 등, 그들이 함께 죽어 천국의 문에 다다르자 베드로가 맞이하며 멋진 주방과 거품 목욕탕이 있는 커다란 저택으로 안내했다.
롯의 처를 기억하라 /눅17:20-37 2011-10-07 14:30:58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서 부부싸움 60여 년 동안이나 ...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 /눅17:11-19 2014-02-20 11:57:06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 - '실미도'라는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늘의 본문에는 돌아오지 않은 안타까운 사람들이 나나타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한센병이라고 하는 문둥병 환자들만큼 고통 속에 살았던 사람은 없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 /눅17:11-19 2014-02-20 11:57:06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 - '실미도...

가장 복된 한 해를 보낸 성도 /눅17:10 2015-07-25 13:22:50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종종 ‘인간적인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문득 떠오른 생각을 한 번 글로 정리해 봅니다. 금년에도, 가장 복된 한 해를 보낸 성도는 누구일까요? ▲3위. 예수를 믿지만, 불순종을 많이 해서, 징계를 받아 괴로운 한 해를 보낸 사람 제일 불쌍한 한 해를 보낸 사람입니다. 자세히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2위
가장 복된 한 해를 보낸 성도 /눅17:10 2015-07-25 13:22:50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종종 ‘인간적인 생각’을 하게 되기 때...

다른 삶을 상상하라 /눅17:20-25 2017-04-06 22:15:5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물으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을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다른 삶을 상상하라 /눅17:20-25 2017-04-06 22:15:5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

누가복음강해(59) 감사하는 데까지 자라가라! /눅17:11-19 2019-05-13 23:41:04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든 것은 변하고 성숙한다! 지난 20일은 절기상으로 ‘춘분(春分)’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개 立春부터 봄이라고 하지만 유럽은 春分부터 봄으로 칩니다. 춘분은 태양의 중심이 춘분점 위에 왔을 때로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때를 말합니다. 바로 이 춘분부터 땅을 일구고, 화초는 파종을
누가복음강해(59) 감사하는 데까지 자라가라! /눅17:11-19 2019-05-13 23:41:04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16)/눅17:11-19 2002-03-07 06:31:56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금요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인생의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병이 낫는 것이 기적입니까? 아니면, 어떤 것이 기적입니까? 진정한 기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신앙의 가장 큰 기적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마다, 모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16)/눅17:11-19 2002-03-07 06:31:56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금요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인생...

믿음을 보시는 하나님~!/눅17:5-6 2002-03-10 15:28:22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새로운 달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는 것을 확신하고 주 앞에 충성을 다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인 박남수님이 노래한 '시계는 열 한시 오십 구 분'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시계
믿음을 보시는 하나님~!/눅17:5-6 2002-03-10 15:28:22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새로운 달을 우...

은혜를 잊지 맙시다/눅17:11-21 2002-12-27 16:48:00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 양문 곁에는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었습니다. '베데스다'라는 이름은 '행랑의 집' 혹은 '감람의 집'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자비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통했습니다. 이 연못가에는 행랑 다섯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지방은 더운
은혜를 잊지 맙시다/눅17:11-21 2002-12-27 16:48:00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 양문 곁에는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사도들의 기도/눅17:5-10 2003-12-29 23:05:43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는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폴 투르니에와 그의 몇몇 학자들이 공저로 내놓은 책 가운데에 "Are You Nobody? 당신은 하찮은 존재입니까?"라고 하는 그런 책이 있습니다. Are You Nobody? 이 책에서 인간성숙의 단계를 세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정신적 성숙함이 이러한 단계로 발전된다 하
사도들의 기도/눅17:5-10 2003-12-29 23:05:43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는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폴 투르니에...

감사/눅17:11-19 2004-03-26 09:08:13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 함께 손을 잡고 하나가 될 때, ‘적과의 동침’이라는 말을 쓴다. 9명의 유대인과 1명의 사마리아인은, 원수 관계였지만,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후, 한 마음이 되어서, ‘적과의 동침’을 하며, 같이 살아가고 있었다. 이들은 다른 사람과 격리되어,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의 경계지대에 살고 있었다. 이 지역을 때마
감사/눅17:11-19 2004-03-26 09:08:13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 함께 손을 잡고 하나가 될 때, ...

겨자씨 비유를 말씀하신 목적/눅17:5-6 2004-06-01 09:19:5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겨자씨 비유를 말씀하신 목적 이 겨자씨 비유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심은 그 목적이 세 가지에 있습니다. 하나는 산 믿음을 가진 우리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요, 둘째는 초자연의 주권의 믿음을 가지게 하려 함이요. 세째로는 초인간의 결실을 하는 능력 있는 믿음을 가지게 하려 하심인 것입니다. 산 믿음은 뽑는 것과 옮기는
겨자씨 비유를 말씀하신 목적/눅17:5-6 2004-06-01 09:19:5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겨자씨 비유를 말씀하신 목적...

구원하는 믿음/눅17:11-19 2006-09-27 10:56:40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신자들에게 기도는 참으로 고행입니다. 율법 아래서 하나님의 친자식이 될 수 없었던 이스라엘은 기도를 오래 많이 해야 했습니다. 솔로몬은 일천 번제를 드린 후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나마도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해서 기도를 할 권리라도 있었지요. 이스라엘의 정성을 대신해 다른 민족은 귀신을 향해 제물을 드리며 기도했습니다.
구원하는 믿음/눅17:11-19 2006-09-27 10:56:40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신자들에게 기도는 참으로 고행입니다. 율법 아래서 ...

화해와 공생의 길/눅17:11-19 2007-05-04 15:40:54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은 일본의 입장에서는 패전 60주년의 해입니다. 동시에 재일 동포나 우리 조국에 있어서는 해방, 즉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또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의 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금년은 일본에 의해 1905년에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해서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일본과 이웃 나라의 관계로서는 최근,
화해와 공생의 길/눅17:11-19 2007-05-04 15:40:54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은 일본의 입장에서는 패전 60주년의 해입...

우리의 때 /눅17:26-30 2008-02-05 08:57:4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종말에 대한 무관심 한 해의 마지막이 다가옵니다. 늘 이맘때면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세”, 혹은 “종말”이라는 것입니다. 한 해의 끝자락이 온 세상의 마지막을 떠올리게 하고, 또 이렇게 한 해 한 해가 지나면 주님이 오실 것이기에 드는 생각입니다. 이 ‘말세’, 혹은 ‘종말’이라는 말이나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
우리의 때 /눅17:26-30 2008-02-05 08:57:4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종말에 대한 무관심 한 해의 마지막이 다가옵...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눅17:20-23 2009-05-27 14:49:41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들이 예배드리면서 말씀도 읽고, 듣고, 찬양도 하고, 듣고, 그렇습니다. 성가대의 찬양을 들을 때에 여러분이 하시는 두 번째 찬양이 있거든요. ‘아멘 찬양’인데 그 아멘 찬양을 들을 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 말이 틀림이 없을 겁니다. ‘성가를 성가대가 부르는구나, 들어보자.’ 하고 들으시면 귀는 훌륭하겠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눅17:20-23 2009-05-27 14:49:41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들이 예배드리면서 말씀도 읽고, 듣고,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