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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청지기 /눅16:1-13 2020-01-15 10:13:15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떤 부자가 자기 집을 관리하기 위해 ‘청지기’를 두었습니다. 청지기는 ‘집사’(執事,steward)로 번역되기도 하는데, 집주인의 식사 시중에서부터 그 집의 모든 종들에 대한 관리 감독, 모든 재물 관리 등의 업무를 관장했습니다. 이러한 직무 성격상 청지기는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동안 부정(不正)을 저지를 가능성이 항상 있
지혜로운 청지기 /눅16:1-13 2020-01-15 10:13:15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떤 부자가 자기 집을 관리하기 위해 ‘청지기’를 두...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 /눅16:19-31 2008-11-05 08:22:06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나눈 일련의 예화 도중에 나온 비유입니다. 이 비유에서 예수님은 먼저 바리새인들의 재물의 탐욕을 경책했습니다. 그 다음은 그들의 이웃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살인적인 이기주의를 지적했습니다. 레위기 19장 18절에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 /눅16:19-31 2008-11-05 08:22:06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나눈 일련의 예화 도...

사는 동안 해야 할 일 /눅16:19-31 2008-11-06 12:22:00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스토리는 어린아이들까지도 듣기 좋아하고 잘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비유의 말씀이 권선징악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욕심쟁이 부자는 결국 지옥에 갔고, 가난하지만 마음 착한 나사로는 천국에 갔다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부자가 ‘욕심쟁이’였다는 말이 없고,
사는 동안 해야 할 일 /눅16:19-31 2008-11-06 12:22:00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스토리는 어린아이들까지도 듣기 좋아...

지혜로운 사람(2) /눅16:1-13 2008-11-12 11:03:38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일 비유의 말씀을 통해 지혜로운 두 사람을 만나 보았다. 농부는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 보화를 숨긴 밭을 샀고, 보석 상인도 자신의 모두 소유를 팔아 좋은 진주를 샀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지불하고라도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소유한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 천국을 소유한 사람이 지
지혜로운 사람(2) /눅16:1-13 2008-11-12 11:03:38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일 비유의 말씀을 통해 지혜로운 ...

칭찬받는 청지기/눅16:1-13 2008-11-20 04:50:10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차 안에서 극동방송을 듣노라니까 어느 여신도가 본문 말씀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데, “어떻게 주인의 재물을 가지고 제멋대로 탕감해준 사람을 잘했다고 칭찬을 했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본문을 가지고 다시 한번 설교할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비유는 비유 자체의 도덕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그 비유가 강조하고
칭찬받는 청지기/눅16:1-13 2008-11-20 04:50:10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차 안에서 극동방송을 듣노라니까 어느 여신도가 ...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눅16:19-31 2008-11-25 14:31:39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곳에 한 부자가 있어서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잔치를 베풀고 호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잣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는 거지가 헌데 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으면서 부잣집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주린 배를 채우려 하였습니다. 나사로는 상처가 심했으나 싸맬 형편도 못되어 그냥 내버려두었더니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눅16:19-31 2008-11-25 14:31:39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곳에 한 부자가 있어서 자색 옷과 고운 ...

기회와 후회/눅16:19-31 2008-11-29 10:15:24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카고에 사는 한 부자가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아들을 고치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전문의인 로렌스 박사를 초빙했습니다. 로렌스 박사가 정성스레 이 아들을 치료하여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이 신문에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같은 마을에 사는 한 소년도 부자집 아들과 같은 병을 앓고 있다가 신문을 보고 로렌스 박사를 만나보기를 소원했으나 어려운
기회와 후회/눅16:19-31 2008-11-29 10:15:24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카고에 사는 한 부자가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아들을 고치...

일을 셈하라 /눅16:1-13 2011-02-22 15:39:00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일 년 삼백 육십 오일의 인생 항로 중에서 크고 작은 풍파가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선장 되신 우리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그 거센 풍랑을 헤치면서 오늘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항구를 출발하면서 무사한 항해를 하나님께 기원했다면,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반드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일을 셈하라 /눅16:1-13 2011-02-22 15:39:00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일 년...

불의한 청지기 /눅16:1-15 2012-11-16 16:51:31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불의한 청지기’이야기입니다. 이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중의 한가지입니다. 청지기가 누구의 재산을 축 냈습니까? 주인의 재산입니다.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그래서 주인은 청지기에게 책임을 물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청지기는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
불의한 청지기 /눅16:1-15 2012-11-16 16:51:31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불의한 청지기’이야기입니다. ...

불의한 재물로 세상 사람을 구하는 지혜로운 청지기 /눅16:1-13 2015-04-21 16:27:38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이나 미국이나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대기업은 흑자를 보는 반면에 자영업자들은 점점 힘들어집니다.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중산층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4인 가족 기준 연소득이 2만 3000달러 이하인 빈곤층 비율은 현재 전체의 15%로 기록적인 4620만명에 달하고 있습
불의한 재물로 세상 사람을 구하는 지혜로운 청지기 /눅16:1-13 2015-04-21 16:27:38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이나 미국이나 계...

너희는 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들어갈 것이다 /눅16:9 2015-09-04 17:43:0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유를 팔아서 존재를 사라 그러니 잘 들어라. 세상의 재물로라도 친구를 사귀어라. 그러면 재물이 없어질 때에 (죽을 때 포함) 아래 글은, ‘물질=행복’ 이라는 현대인들의 신념을 깨버린다. ‘물질=행복’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여준다. ◑1. 부wealth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갈라놓는
너희는 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들어갈 것이다 /눅16:9 2015-09-04 17:43:0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유를 팔아서 존재를 사...

불행한 부자, 가난한 행복 /눅16:19-31 2018-05-13 14:03:2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같은 물건을 파는 서로 마주보는 두 가게가 있었는데 이집의 물건이 잘 팔리면 저 집이 안 팔리고, 저 집이 장사가 잘되면 이 집이 장사가 잘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신경을 쓰면서 장사를 하는 가운데 이 사실을 천사가 하나님께 보고했습니다. “하나님, 저 두
불행한 부자, 가난한 행복 /눅16:19-31 2018-05-13 14:03:2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누가복음강해(57)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까? /눅16:19-31 2019-05-13 23:39:31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장차’의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을 믿으십니까? 어느 군인이 자신은 지옥을 믿는다면서 다음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바로 화생방훈련 사진입니다. 군대생활을 하신 분들은 화생방훈련이 지옥과 같다는 말에 共感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의 實在를 믿지
누가복음강해(57)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까? /눅16:19-31 2019-05-13 23:39:31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장차’의 천국과 ...

이것을 기억하라 /눅16:19-31 2020-01-16 16:04:08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저는 언제 보고 또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것이 있는데 ‘신데렐라’, ‘콩쥐 팥쥐’, ‘춘향전’ 등입니다. 그 중에 춘향전은 판소리로 듣거나 영화로 보아도 언제나 긴장감을 느끼며 감격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바로 이몽룡이 암행어사 출도해서 주색잡기에 여념이 없어 백성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변사또 일행을 잡아들이는 장면입니다. 특
이것을 기억하라 /눅16:19-31 2020-01-16 16:04:08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저는 언제 보고 또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것이 있는데...

지극히 작은 것도/눅16:10 2008-11-29 10:55:5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편자 하나 때문에 나라까지 망한 얘기를 아십니까? 말편자란 말의 발바닥에다는 쇠붙이를 말합니다. 말편자를 잘 달아야만 발이 상하지 않아 잘 달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옛날 어느 장군이 전쟁터에 나가면서 말편자가 말의 발에 잘 붙어져 있는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장군이 탄 말의 말편자에서 못이 하나
지극히 작은 것도/눅16:10 2008-11-29 10:55:5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편자 하나 때문에 나라까지 망한 얘기를 아십니까? 말편...

이웃에 사랑과 관심을/눅16:19-24 2008-11-29 12:31:4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이 갖고 있는 가장 무서운 병은 무관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캐덜린 대학의 명예총장 로우렌스 고울드 박사는 인간사에서 늘어나고 있는 무관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미래에 가장 두려운 일이 폭탄이나 미사일, 핵무기 때문에 생기리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나는 우리 문명이 그런 식으로 끝나리라
이웃에 사랑과 관심을/눅16:19-24 2008-11-29 12:31:4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이 갖고 있는 가장 무서운 병...

천국은 있다 /눅16:19-31 2011-03-14 16:59:44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담으로 여겼더라 지난 시간 우리는 예수님이 들려주신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천국과 지옥은 신화나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귀사탄이 사람들로 하여금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못 믿게 하려고 기를 쓰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이 신화처럼 꾸며낸 이야기
천국은 있다 /눅16:19-31 2011-03-14 16:59:44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담으로 여겼더라 지난 시간 우리는...

천국과 지옥 /눅16:19-31 2012-11-19 12:54:46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 교회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초신자가 하루는 목사님을 찾아 왔습니다. “목사님 ! 질문할 것이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습니까?” 그러자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당연하지요, 천국과 지옥은 실존합니다.” 그러자 그 성도가 하는 말, “목사님! 그러면 이제부터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교만 하십시오. 그러면 모
천국과 지옥 /눅16:19-31 2012-11-19 12:54:46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 교회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초신자가 하루는 목...

이를 사랑하고 저를 미워함이라 /눅16:13 2015-06-17 15:44:11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종교기관은, 물질로 타락하기 쉽습니다. 오늘 저는 ‘주님이 돈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셨는가?’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지난 기독교역사 내내, 특히 ‘기독교 왕국’을 지내왔던 나라에서는 교회에서 ‘물질’에 대한 강조가, 끊임없이 있어 왔습니다. 그게 도를 넘어서 압력이나 스트레스를 준 적도 많았습니다. 오
이를 사랑하고 저를 미워함이라 /눅16:13 2015-06-17 15:44:11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종교기관은, 물질로 타락하기 쉽습니다...

너희는 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들어갈 것이다 /눅16:9 2015-09-04 17:43:0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유를 팔아서 존재를 사라 그러니 잘 들어라. 세상의 재물로라도 친구를 사귀어라. 그러면 재물이 없어질 때에 (죽을 때 포함) 아래 글은, ‘물질=행복’ 이라는 현대인들의 신념을 깨버린다. ‘물질=행복’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여준다. ◑1. 부wealth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갈라놓는
너희는 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들어갈 것이다 /눅16:9 2015-09-04 17:43:0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유를 팔아서 존재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