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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결정짓는가 /눅16:19-31 2008-01-13 17:28:18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문화관광부에서 예수 믿는 신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는 중에 왜 당신은 교회를 나가십니까? 하고 물었을 때 마음에 평안을 얻고 싶어 나갑니다. 나는 내 개인과 우리 가족의 소원이 있어서 나갑니다 하는 사람이 거의 67%에 달했고, 나는 천국가기 위해서 교회 나갑니다 하는 사람은 8%에 그쳤습니다. 여러분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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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재물/눅16:1-15 2008-01-18 09:38:47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 로마 천주교에서 한 때 크게 유행한 것이 바로 수도승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든 사생활과 세속을 등지고 최소한의 수준의 생활만 하면서 자신을 수양시키려 했던 자들로서, 소위 '청빈(淸貧)이라는 귀부인'을 사모하며 사는 자들이라고 추앙되었었습니다. 반면에 교황청은 최대의 부동산 소유 기업이 되고 사제들은 돈방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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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존재로 살 것인가/눅16:19-31 2008-01-18 18:53:10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나라에는 모 대학 교수의 가짜 학위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이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조건들을 억지로 갖추려고 하다가 생겨난 문제입니다. 이런 조건을 반드시 요구하는 사회도 문제요, 가짜로라도 충족시키겠다는 빗나간 욕망도 문제입니다. 성공위주의 삶, 더 나아가 애매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성공의
어떤 존재로 살 것인가/눅16:19-31 2008-01-18 18:53:10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나라에는 모 대학 교수의 ...

부자의 간청/눅16:19-28 2008-01-20 04:08:3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례식장에서 검시관이 죽은 시신을 하나하나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사고로 죽은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죽었는지 그 사고의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몇 구의 시신을 보는 순간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이 시신들이 빙그레 웃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무엇을 하다가 죽었는데 이렇게 웃다가 죽었을까? 궁금했습니다. 원인을 조사해
부자의 간청/눅16:19-28 2008-01-20 04:08:3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례식장에서 검시관이 죽은 시신을 하나하나 조사하...

두 주인/눅16:13-15 2008-02-01 02:12:39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과 종이라는 개념은 고대 사회에서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를 말하는 것입니다. 과거 사회는 소유가 지극히 일부에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회 전반적 구조가 주인과 종이라는 관계가 성립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50년 전만 하더라도 농촌 부자는 대부분 주인과 머슴이라는 이름으로 주인과 종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고 여자들에
두 주인/눅16:13-15 2008-02-01 02:12:39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과 종이라는 개념은 고대 사회에서는 ...

부자와 거지 나사로 /눅16:19-31 2008-02-03 00:40:1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비유를 소개합니다. 대개 예수님의 비유에는 주인공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데 이 비유에서는 '나사로'와 '아브라함'이라는 실명이 나옵니다. 흔히 이 비유를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라고 부릅니다. 부자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눅16:19-31 2008-02-03 00:40:1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

현세에서 내세 /눅16:19-31 2010-09-10 16:04:5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이 바둑을 참 좋아하셨답니다. 장로님께서 주일 대표기도를 하셨는데 길게 하셨답니다. 그러자 이 목사님께서 눈을 감고 바둑을 두신 것입니다. 회중석에 앉아 계시는 성도님의 머리에 한 돌 한 돌 두신 것입니다. 상대의 수를 헤아리며 한 참 두고 있는데 장로님께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기도를 마쳤습니다. 그 때
현세에서 내세 /눅16:19-31 2010-09-10 16:04:5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이 바둑을 참 좋아하셨답니다. 장로님께서 주...

악한 종 /눅16:1-13 2012-09-06 13:21:54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청지기 하나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청지기가 자신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서 그 청지기로 하여금 맡아보던 일을 정리하도록 합니다. 그러자 그 청지기는 자신이 쫓겨난 후를 걱정하다가, 나기 전에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한 사람씩 불러다가 그 빚을 탕감해 줍니다. 그러자 그것을 본 주인이 그 청지기가
악한 종 /눅16:1-13 2012-09-06 13:21:54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청지기 하나를 두고 있었습...

함께 비상해야 아름답습니다 /눅16:19-31 2015-04-01 14:07:46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 장로님이 한 분이 계셨는데 너무 믿음이 좋은 분이었다고 합니다. 교회의 궂은 일 도맡아 하실 뿐 아니라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헌금뿐만 아니라 봉사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 이장로님과 같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이 장로님이 늙어 돌아가셔 천국에 갔답니다. 장로님은 너무 기뻐하
함께 비상해야 아름답습니다 /눅16:19-31 2015-04-01 14:07:46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 장로님이...

살아서 좋은 것 마음껏 누리는 것도 좋지 않을 수 있다. /눅16:25 2015-08-28 11:11:07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옥은 실재하는 곳 눅16:19, 20 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 곳입니다. 오늘 본문은 비유로 하신 말씀이 아니며 19절에 분명히 ‘한 부자가 있어’라고 기록했고, (분명히 그 때 살았던 사람) 거지의 이름 ‘나사로'를 분명히 거명 하고 있습니다 ▲1. <살아서 좋은 것 마음껏 누리
살아서 좋은 것 마음껏 누리는 것도 좋지 않을 수 있다. /눅16:25 2015-08-28 11:11:07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옥은 실재하는 ...

천국은 있습니까? /눅16:19-31 2017-10-07 19:51:14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부자의 자리와 거지의 자리를 놓고 험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 본문은 두 가지 대립되는 현상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서로 대립되는 현상이 표면적으로 보면 전혀 갈등이 없어 보입니다. 지적한다면 좋은 것을 가지고도 좋은 것의 의미를 몰랐다고
천국은 있습니까? /눅16:19-31 2017-10-07 19:51:14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부자의 자리와 거지의 자리를 놓고 험하게 싸우...

사랑의 진실 /눅16:1-13 2019-03-08 23:52:4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 불의한 청지기 예수님의 비유들(PARABLES) 중에는 이해하기 힘든 비유들이 더러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눅 18: 1-8)나 '뻔뻔스러운 친구의 비유'(눅 11: 5-8) 등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비유보다 훨씬 더 난해한 비유가 있습니다. 바로 본문에 나오는
사랑의 진실 /눅16:1-13 2019-03-08 23:52:4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 불의한 청지기 예수님의 비유들(PARABLES) 중...

지옥에 보내서는 안될 사람 /눅16:19-31 2019-11-26 15:04:2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입니다. 특별히 이 아름다운 계절, 단풍이 물들고 풍성한 열매가 있는 이 계절에 우리 인생의 삶도 하나님께서 더욱 아름답게 해 주시고 더 풍성한 열매들로 채워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배 자 한 분 한분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고 은혜로 축복으로 함께 해 주
지옥에 보내서는 안될 사람 /눅16:19-31 2019-11-26 15:04:2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아름다운 계절, 가...

지옥에서 들려오는 복음 /눅16:19-29 2008-02-03 07:29:39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버스가 언덕에서 굴러 여러사람이 다치고 죽었습니다.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가장 억울하게 죽은 네사람이 밝혀졌습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노총각 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사고나서 죽은 사람 버스가 출발하는데 허겁 지겁 달려와 차 문을 막 두드려서 운전기사에게 핀잔 들으면 탄 사람 96번 버스를 69번으로 잘못
지옥에서 들려오는 복음 /눅16:19-29 2008-02-03 07:29:39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버스가 언덕에서 굴러 여러사람이 다치고...

셈하라 /눅16:1-8 2008-02-05 09:03:2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곳에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맡은 청지기가 일도 않고 빈둥거리며 놀음판과 유흥가에 들락거리며 주인의 재산을 함부로 낭비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그 청지기에게 회계장부를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맡겼던 재산 상태를 파악함으로서 소문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눅 16:2 주인이
셈하라 /눅16:1-8 2008-02-05 09:03:2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곳에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맡은 청...

마지막 추수 /눅16:19-31 2008-02-12 10:46:4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끝을 아는 지혜 주일학교 아이가 교회 갈 때마다 엄마에게 헌금을 받아 가지고 갑니다. 그날따라 엄마가 500원짜리 동전 두 개를 주면서 하나는 하나님께 헌금해야 된다. 그리고 예배 잘 드리고 돌아오다가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어도 된다. 아이는 얼마나 신이 났는지 양 손에 동전을 들고 깡충깡충 뛰어 갑니다. 개울창을 지나가다
마지막 추수 /눅16:19-31 2008-02-12 10:46:4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끝을 아는 지혜 주일학교 아이가 교...

청지기를 칭찬하신 이유/눅16:1-9 2008-02-16 11:18:09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
청지기를 칭찬하신 이유/눅16:1-9 2008-02-16 11:18:09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

새로운 재물관/눅16:1-13 2008-03-24 17:13:29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래 신앙생활 재점검 시리즈 설교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주제이지만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주제이기 때문에 새로운 재물관을 오늘 여러분과 함께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은 우리의 삶 전부를 새롭게 합니다. 세상의 생각을 뒤엎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새로운 재물관/눅16:1-13 2008-03-24 17:13:29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래 신앙생활 재점...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눅16:19-31 2008-03-25 12:14:28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2007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년말이면 10대 뉴스 등을 발표하며 올 한 해의 사건을 정리하거나 한 해의 문화 경향이나 사람들의 유행 등을 정리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었습니다. 올 한 해 사람들의 중요 관심사는 무엇이었을까요? 올 한 해도 다사다난이라는 말로 규정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사람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눅16:19-31 2008-03-25 12:14:28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2007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년...

한 주인만 섬기는 삶 /눅16:13-15 2008-04-03 08:41:44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의 현격한 견해의 차를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먼저 13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 물을 겸하여 섬길
한 주인만 섬기는 삶 /눅16:13-15 2008-04-03 08:41:44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