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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나사로(2)/눅16:19-31 2004-03-17 12:12:27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소원이 있습니다. 그 소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소원을 갖습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늘 땅의 부요를 누리고 싶은 간절한 욕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하기를 모든 인간의 행복과 좋은 것은 다 부자들의 것이고 불행과 슬픔은 다 가난한 자들의
부자와 나사로(2)/눅16:19-31 2004-03-17 12:12:27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소원이 있습...

인생의 세 때/눅16:19-31 2004-03-23 11:44:0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부자가 저명한 학자를 찾았습니다. "내가 언젠가 세상을 떠날텐데 나의 묘비에 새길 좋은 말이 없을까요?" 그때 학자가 물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요?" 부자는 자기의 자랑스러운 얘기를 모두 했습니다. 다 듣고 난 후에 학자는 말했습니다. "당신의 묘 비에 이렇게 쓰시지요, '낳다, 살다, 죽다.'
인생의 세 때/눅16:19-31 2004-03-23 11:44:0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부자가 저명한 학자를 찾았습니다. "내가 언젠가 ...

성공한 인생 실패한 인생/눅16:19-31 2004-03-25 10:15:5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나님께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 보면 두 사람이 비교되어 나옵니다. 한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부자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멸시하는 거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성공한 인생 실패한 인생/눅16:19-31 2004-03-25 10:15:5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눅16:19-31 2004-03-25 21:57:03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는 우리 성도들에게 너무나 익히 알려진 말씀입니다. 그런데 부자는 왜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되었습니까? 단순히 돈이 많은게 죄입니까? 자색 비단 옷을 입은 것이 죄입니까? 불쌍한 나사로를 도와주지 않았던게 죄입니까? 반면에 나사로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채 가난하고 병들어 남에게 걱정만 끼치고, 부잣집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눅16:19-31 2004-03-25 21:57:03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는 우리 성도들에게...

철든 신앙인/눅16:1-13 2004-03-25 22:08:2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두 사람이 밤을 얻기 위하여 밤나무 아래 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밤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워 푸른 밤송이를 땄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껍질을 벌리고 손에 가시가 박히는 아픔 끝에 덜 익은 밤 몇 알을 얻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밤이 익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되자 탐스럽게 익은 밤들이 가시
철든 신앙인/눅16:1-13 2004-03-25 22:08:2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두 사람이 밤을 얻기 위하여 밤나무 아래 가 있었...

때늦은 소원/눅16:19-31 2004-03-26 09:07:1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4:7을 보면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고 하였다.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바란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일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면서, 행동하는 사람이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미래의 결과를 전혀 예측하지 않고, 그냥 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때늦은 소원/눅16:19-31 2004-03-26 09:07:1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4:7을 보면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고...

지옥에서 온 메시지/눅16:19-31 2005-01-17 12:28:35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부산에 있는 모 병원에 성경공부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의 직원들과 간호사, 의사들을 위주로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한번은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지옥과 천국이 있습니까?” 저가 반문을 했습니다. “왜 그런 질문을 하는가?” 답변하는 말이 “제가 성경을 읽어보니까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씀이
지옥에서 온 메시지/눅16:19-31 2005-01-17 12:28:35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부산에 있는 모 병원에 성경공부를 인도한 ...

죽음 이후 삶 /눅16:19-31 2009-09-01 15:37:02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TV를 보다가, 자기 엄마에게 질문했다. "엄마, 왜 사람들은 죽어야 해요" 엄마는 이 질문을 받고, 머뭇머뭇했다. "그것은 말이야…" 곤란한 질문에 끙끙대다가, 엄마는 다음과 같이, 궁색한 답변을 했다. '사람에게는 세포가 있는데, 그 세포가 늙으면 죽는다.' 이 아이에게 생물학적 답변
죽음 이후 삶 /눅16:19-31 2009-09-01 15:37:02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TV를 보다가, 자기 엄마에게 질문했...

지옥은 있습니다 /눅16:23-31 2011-03-16 16:41:56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 뜨거운 지옥? 어느 날 마귀들이 긴급대책회의로 모였습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모인 것입니다. 의장 마귀가 안건을 꺼냅니다. “그동안 우리 지옥불이 정말 뜨거워서 사람들이 생각만 해도 벌벌 떨었는데 한국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활활 타는 지옥불에 넣어도 하나도 안 뜨겁다고, 오히려 ‘어, 시원하
지옥은 있습니다 /눅16:23-31 2011-03-16 16:41:56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 뜨거운 지옥? 어느 날 마귀들...

불의한 청지기 /눅16:1-13 2011-11-01 17:12:05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불의한 청지기들이 많다. 그래서 주인들은 마음이 편치 않고 걱정을 한다. 주인들은 불의한 청지기를 용납할 수 없다. 직무를 빼앗고 청지기를 자기의 가게에서 내어보내 퇴출시킨다. 불의한 청지기에 대해 눅16:1~8까지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수님은 다시 눅16:9에서 말씀하신다. 갑자기 이야기를 바꾸어 “내가 너희에게 말
불의한 청지기 /눅16:1-13 2011-11-01 17:12:05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불의한 청지기들이 많다. 그래서 주인들은 마...

온전한 복음 /눅16:19-31 2013-11-07 16:05:1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자의 변명 ‘하지만’ 지금 World Vision의 회장으로 있는 리처드 스턴스가 쓴 [구멍 난 복음]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이 흥미로워 책을 주문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읽은 책 중에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리처드 스턴스는 소위 잘 나가는 성공한 기업인이었습니다. 레녹스라는 고급 주방기기를 생
온전한 복음 /눅16:19-31 2013-11-07 16:05:1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자의 변명 ‘하지만’ 지금 World Vision의 ...

청지기적인 삶 /눅16:1-13 2015-07-31 07:32:01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난해한 본문을 해석(이해)하려고 시도하지 않고, 이 난해한 본문이 주는 메시지를 들어보려고 한다. ◑1. 청지기적인 삶이란.. 미래를 준비하는 삶 평소에 많이 다루는 내용이므로 주1)을 읽어보세요. ◑2. 청지기적인 삶이란.. 좋은 관계를 갖는 것 ▲9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포인트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
청지기적인 삶 /눅16:1-13 2015-07-31 07:32:01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난해한 본문을 해석(이해)하려고 시도하지 않고, ...

영원을 준비하셨습니까? /눅16:19-26 2017-03-22 18:10:27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아이들이 동네 마당에 모여서 구슬치기도 하고 딱지치기도 하고 땅따먹기도 합니다. 많이 딴 아이는 좋아서 어쩔 줄 모드로, 잃어버린 아이는 시큰둥하여 있기도 하고, 다 잃어버린 아이는 슬프게 울고 있습니다. 많이 딴 아이에게 조금만 돌려달라고 사정을 해보지만 냉정하게 거절당합니다. 이윽고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자 땅거미
영원을 준비하셨습니까? /눅16:19-26 2017-03-22 18:10:27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아이들이 동네 마당에 모여서 구슬치기도 ...

영원을 어디서 보낼까 /눅16:22-25 2019-02-01 11:27:01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복 주시길 원합니다. 오늘 읽은 성경 말씀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한 부자가 자색 옷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운 잔치를 하며 인생을 만끽하며 삽니다. 그 집 대문에 나사로라 이름 하는 한 사람이 병을 앓고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들로 배를 채우곤
영원을 어디서 보낼까 /눅16:22-25 2019-02-01 11:27:01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복 주시길 원합...

하나님이 가장 입혀주고 싶으신 것 - 은혜/눅16:19-25 2004-03-26 10:26:11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을 이해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갖고 있는 정서가 무엇인가’ 이것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그 하나님 속에 자리하고 있는 인간 존재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자리를 우리 속에 세우는 것이, 인간이 그의 삶을 살아가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입혀주고 싶으신 것 - 은혜/눅16:19-25 2004-03-26 10:26:11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을 이해하는 자리에...

진정한 부자/눅16:19-31 2004-03-27 09:21:2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발행된 시사저널에는 국내언론 매체 중 처음으로 국내에 상장된 688개 기업의 경영자 중 최우수 경영자 CEO 10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에 의하면 한국 최고 경영자들의 공통점은 '의외로 한결같이 겸손했고 심지어 수줍음까지 타는 사람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대기업 경영자라고
진정한 부자/눅16:19-31 2004-03-27 09:21:2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발행된 시사저널에는 국내언론 매체 중 처...

청지기의 지혜/눅16:1-13 2004-04-06 22:12:38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 나라에서 연일 시리즈로 터져나오는 불법 정치자금 사건들을 보면 돈과 권력이 어떻게 결탁하고 있는가를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가 있다. 관련된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서는 최고위급 인물들이다. 돈을 받은 사람들이 정치권력의 최정점에 도달한 사람들이고, 돈을 준 사람들은 경제계의 최고수급 사람들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 나라에서는
청지기의 지혜/눅16:1-13 2004-04-06 22:12:38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 나라에서 연일 시리즈로 터져나오는 불법 ...

잃어버린 내세/눅16:19-31 2004-04-06 22:13:04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 전에 우리교회 청년들이 일일 찻집을 열어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한 일이 있었다. 나는 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그 기금을 전달하는 일을 맡았었다. 그 때 우리 일행은 여러모로 어려운 속에 있는 가정 몇을 돌아보았는데, 그 중에는 이런 가정이 있었다. 40대 초반의 아버지와 중학생 딸, 두 식구가 사는 가정이었다. 그 아버지
잃어버린 내세/눅16:19-31 2004-04-06 22:13:04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 전에 우리교회 청년들이 일일 찻집을 열어 이...

지혜로운 청지기/눅16:1-13 2004-04-12 16:26:3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지막 주일을 맞이 했다. 마지막이라 할 때 우리는 항상 두려움을 느낀다. 평가가 있기 때문이다. 결산이 있기 때문이다. 년초가 있었으니 년말이 있는 것이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끝이 있다. 더 열심히 하고 싶어도 더 이상 못할때가 있을 것이고, 더 봉사하고 싶어도, 더 섬기고 싶
지혜로운 청지기/눅16:1-13 2004-04-12 16:26:3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지막 주일을 맞이 했다. 마지막이라 할 때 우리...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눅16:1-13 2004-04-13 09:45:4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의 어떤 왕은/ 아침마다 신하를 시켜/ 한마디 인사를 하게 했다고 합니다. 왕은 일어나자 말자/ 그 인사를 듣습니다. “왕이시여 당신은 반드시 죽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에/ 얼마나 기분 나쁜 말입니까? 왕은 그 인사를 들을 때마다/ 자기가 언젠가는 죽어야 할 존재인 걸 알고/ 겸손한 왕이 되기 위해 힘썼다고 합니다. 참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눅16:1-13 2004-04-13 09:45:4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의 어떤 왕은/ 아침마다 신하를 시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