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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전도와 인생/눅16:19-31 2003-02-25 17:10:56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는 성도의 필수과목입니다. 이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우리 교회는 '엎드려 기도하고 일어나 전도하자'라는 표어대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금주는 특별히 전교인 전도실천 훈련집회를 3일간 갖게 됩니다. 모두 훈련받아 좋은 전도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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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장 입혀주고 싶으신 것 - 은혜/눅16:19-25 2004-03-26 10:26:11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을 이해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갖고 있는 정서가 무엇인가’ 이것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그 하나님 속에 자리하고 있는 인간 존재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자리를 우리 속에 세우는 것이, 인간이 그의 삶을 살아가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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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지혜로운 종입니다/눅16:1-9 2004-08-14 19:25:32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주님은 무척 난해한 비유 한 편을 제자들에게 들려주셨습니다. 일명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라고 불리는 내용인데 사람의 이해도에 따라 어떤 질문은 끝내 풀리지 않는 의문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왜 의문점이 생기느냐 하면 그 내용 중에 청지기가 분명 불의한 일을 하였는데도 주인으로부터 칭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먼
알고 보니 지혜로운 종입니다/눅16:1-9 2004-08-14 19:25:32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주님은 무척 난해한 비유 한 편을 제자...

영원한 삶을 향한 결단 /눅16:19-31 2009-01-16 15:46:2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11월 30일이니까 만추, 늦가을 중에서도 맨 마지막 날입니다. 가을을 가리켜 사색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思索이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생각할 思. 찾을 索이라는 뜻이지요. 그러니까 가을을 가리켜 사색의 계절이라고 하는 것은, 그 푸르고 울창하던 나뭇잎들이 빨갛게 또는 노랗게 단풍이 들었다가 마침내 한 잎 두
영원한 삶을 향한 결단 /눅16:19-31 2009-01-16 15:46:2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11월 30일이니까 만추, 늦가을 중에서도 ...

전도 합시다. /눅16:19-31 2011-04-12 16:43:32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잘못간 메일 강원도에 사는 사업가가 어느 초여름에 부산지방으로 출장을 갔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썼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아내의 이메일 주소를 잘못 쳐서 메일이 엉뚱하게도 이제 막 장례식을 마치고 슬픔에 젖어 있는 어느 가정의 부인에게 발송되고 말았다. 그 부인은 이메일을 읽고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거기엔
전도 합시다. /눅16:19-31 2011-04-12 16:43:32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잘못간 메일 강원도에 사는 사업가가 어느 초여름에...

지옥은 있다 /눅16:19-31 2011-07-28 15:02:32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지옥은 왜 만들었을까요? 자비하고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이라면 차라리 사람을 만들지 말았어야죠. 공연히 사람을 만들어서 지옥에 떨어지게 하네요. -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구원될 수 없다고 하는데 정말 착하고 바르게 도덕적으로 사는 사람도 기독교를 안 믿으면 구원을 받지 못합니까? 주변에 적당히 사기도 치고 나쁜 짓을 하는 기독교
지옥은 있다 /눅16:19-31 2011-07-28 15:02:32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지옥은 왜 만들었을까요? 자비하고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

지옥을 피하라 /눅16:19-31 2013-02-22 15:14:42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16:19-31> 2년 전 소천하신 미국의 타임 스퀘어 교회 데이비드 윌커슨목사님(뉴욕의 마약중독자, 갱단 두목들을 집단적으로 전도한 목사님)의 한국교회에 대한 지적입니다. “저는 한국에 여러 교회를 다녀봤습니다. 그러나 단 한 교회도 지옥에 관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설교하는 목사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교회는 항상 축복만
지옥을 피하라 /눅16:19-31 2013-02-22 15:14:42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년 전 소천하신 미국의 타임 스퀘어 교회 ...

지금 정직하게 절망하기 /눅16:19-31 2015-07-08 08:43:28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박 노해 시인의 시 가운데 ‘길이 끝나면’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길이 끝나면 거기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한쪽 문이 닫히면 거기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겨울이 깊으면 거기 새 봄이 걸어 나온다. 내가 무너지면 거기 더 큰 내가 일어선다. 최선의
지금 정직하게 절망하기 /눅16:19-31 2015-07-08 08:43:28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의 이야기입니다.

천사를 따라가면 된다 /눅16:22 2015-09-11 16:36:3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6:22 이에 그 거지(나사로)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최근에, 군복무 중에 군대 병원에서 위궤양 판정을 받은 모 씨가 제대 후에 진단해 보니, 위궤양이 아니라,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가 결국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호스피스 사역을 하시는 박 목사님은 투병
천사를 따라가면 된다 /눅16:22 2015-09-11 16:36:3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6:22 이에 그 거지(나사로)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눅16:1-13 2018-06-29 01:25:57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눅16:9) 물어 봅시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는데, 의로운 세상에 왔다? 불의한 세상에 왔다.? 불의한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바다주의에 있는 약 20개 마을을 다니면서 전도했습니다. 베세다에서 시몬 베드로를 불렀습니다. 물어봅시다. 시몬 베드로가 의로운 자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눅16:1-13 2018-06-29 01:25:57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눅16:9)...

하나님을 보여주세요? /눅16:27-31 2019-06-05 22:23:09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눅16:27-31 제목/하나님을 보여주세요? <연평해전>이란 영화가 화제이다. 지난 6.25일 개봉했는데 일주일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대로 가면 관객 1000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 같다. 13년 전 서해 연평도 앞바다에서 벌어진 한국 해군과 북한 해군과의 전투를 영화화 한 것이다. **동영상 시청.
하나님을 보여주세요? /눅16:27-31 2019-06-05 22:23:09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눅16:27-31 제목/하나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눅16:1-13 2003-02-26 11:14:33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부자의 재산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에게 들려오는 소문이 그 청지기가 주인의 재물과 돈을 제 마음대로 허비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은 청지기를 불러서 더 이상 일을 맡길 수 없으니 보던 일을 셈하라고 하여 “해고”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이제 청지기직에서 쫓겨날 이 사람은 더 이상 할 일이 없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눅16:1-13 2003-02-26 11:14:33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부자의 재산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있었...

나사로와 부자/눅16:19-31 2003-02-28 10:38:3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름은 알수 없지만, 한 부자가 살고 있었다. 틀림없이 그에게도 이름이 있었겠지만,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그가 그저 보통 부자였다는 것 뿐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업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함이고, 또 자신의 사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사로와 부자/눅16:19-31 2003-02-28 10:38:3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름은 알수 없지만, 한 부자가 살고 있었다. 틀림...

뒤바뀐 운명/눅16:19-31 2003-03-13 09:02:1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클린 지역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 설교 클린 제일 순복음 교회, 2002년 3월 31일 새벽 5시 30분 오늘 부활절 새벽에 우리가 읽은 말씀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복음서 중에 오직 누가복음에만 나오는 말씀입니다. 먼저 이 비유의 내용을 쉽게 정리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뒤바뀐 운명/눅16:19-31 2003-03-13 09:02:1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클린 지역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 설교 클린 제...

지헤롭습니까?/눅16:1-8 2003-03-15 13:10:25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어떤 사람이 교수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소청은 받아들여졌으나 그의 손이 너무 후들거리고 떨려서 도저히 물을 마실 수가 없었다. 그때 형 집행을 보고자 그 옆에 앉아있던 왕이 말하기를 "천천히 마셔라. 마시기까지는 처형하지 않을테니까"라고 하였다. 그 순간 이 죄수의 지혜가 번뜩거렸다. 갑자기 물그릇을 내려 놓으면서
지헤롭습니까?/눅16:1-8 2003-03-15 13:10:25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어떤 사람이 교수형을 선고받았다. ...

허망하지 않는 인생/눅16:19-26 2003-03-19 23:14:31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제2차 대전에서 독일이 패전하기 닷새 전까지 독일 국민들은 자기들이 망하리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망하기는커녕 히틀러가 상상도 못할 무기를 내놓아 연합군을 섬멸하리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반대였습니다. 1945년 4월 30일, 히틀러는 자기 집 지하실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그 전날 히틀러
허망하지 않는 인생/눅16:19-26 2003-03-19 23:14:31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제2차 대전에서 독일이 패전하기 닷새 전...

여전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눅16:19-31 2003-03-22 12:58:06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연히 지하철에서 지하철선교회에서 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마 보신 분들도 계실 것이기 때문에 그저 있는 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느 한 장로님이 연세가 드셔서 운명할 때가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꿈을 꾸다가 그 만 천국과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온 장로님은 놀래서 많은 것을 회개하였습
여전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눅16:19-31 2003-03-22 12:58:06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연히 지하철에서 지하철선교회에...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눅16:1-10 2004-10-01 14:15:02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눅 16: 1-10절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 이 시간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이 세상에서의 삶에 있어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 보다는 더 지혜롭습니다. 둘째: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주인이 따로 있고, 믿는 사람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눅16:1-10 2004-10-01 14:15:02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눅 16: 1-10절의 본문 말씀을 같...

돈으로부터의 해방 /눅16:8-13 2009-05-19 16:15:0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은 그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였다. 그가 슬기롭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슬기롭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어라. 그래서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처소에 맞아들이게 하여라. 지극히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돈으로부터의 해방 /눅16:8-13 2009-05-19 16:15:0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은 그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였다. 그가 슬기롭...

지옥은 있다(2) /눅16:27-31 2011-03-18 17:11:29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은 자가 살아오다 모든 인간관계가 쉽지 않습니다만 그 중에도 솔직히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가 참 쉽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하나님도 어찌 할 수 없는 관계라는 말까지 나오겠습니까? 생각해 보면 그 원인은 이렇습니다. 서로 어려운 겁니다. 며느리도 시어머니가 어려울 뿐 아니리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어려운 것
지옥은 있다(2) /눅16:27-31 2011-03-18 17:11:29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은 자가 살아오다 모든 인간관계가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