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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2)/눅16:19-31 2002-11-05 14:48:20 read : 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 한 늙은 부부가 여행을 하다가 쉴 방을 찾아 여관에 갔습니다. 카운터에 앉아 있던 종업원은 자기네 여관을 비롯해서 그 읍내의 3개의 여관이 모두 초만원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노부부를 안쓰럽게 여긴 종업원은, 노인들께서 원하신다면 자기 방을 내어 드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노부부는 그날
천국과 지옥(2)/눅16:19-31 2002-11-05 14:48:20 read : 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 한 ...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눅16:19-31 2001-09-08 16:26:22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와 있으면서도 가장 생각하기 싫어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죽음일 것입니다. 젊은이들은 그 마음속에 '나는 적어도 80살까지는 살 수 있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노인들은 입으로는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좀 더 오래 살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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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관심을 가지시는 하나님/눅16:10-11 2002-07-26 16:53:30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도 어떤 때는 오후예배 때 깜빡깜빡 졸 때가 있습니다. 주일새벽에는 평일보다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4시에는 일어나야 면도하고, 머리를 감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시간에 나와 새벽예배를 드리고 1, 2, 3부예배를 인도합니다. 또 예배와 예배 사이에 성도님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고 점
작은 것에 관심을 가지시는 하나님/눅16:10-11 2002-07-26 16:53:30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도 어떤 때는 오후예배 때 깜빡깜빡 ...

구원을 받으셨습니까?/눅16:19-31 2002-11-05 14:48:4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달 인디아나주에서는 미국 기독교사에 매우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2월 7일 인디아나주 의회에서는 십계명 법을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십계명 법은 공공시설에 십계명을 계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법이 통과된 배경은 현재 미국이 세계최고의 국가로 우뚝 선 것은 각 세대를 통하여 이어져 내려오는 신앙의 유산이 있기 때
구원을 받으셨습니까?/눅16:19-31 2002-11-05 14:48:4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달 인디아나주에서는 미국 기독교사에 매우 역...

지옥간 부자의 교훈(2)/눅16:27-31 2001-09-08 16:30:1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이름없는 어떤 부자와 가난한 거지 나사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잘 먹고 잘 입고 떵떵거리며 살았던 부자였지만 그 이름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잘 먹고 잘 사는 부자라고 해서 성경에 기록되는 유명인 사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0:20을 보면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지옥간 부자의 교훈(2)/눅16:27-31 2001-09-08 16:30:1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이름없는 어떤 부자와 가난한 거지 나사로...

이 지구를 떠날 때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눅16:19-31 2001-11-17 23:38:51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죽음과의 투쟁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투쟁은 100년 안팎에 반드시 죽음의 승리로 결판이 나고 맙니다. 요즘 저는 저의 삶에 보다 가까와 오는 죽음의 문제에 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의 국민하교, 중고등학교 동창중에 이미 세상을 떠난 이들이 꽤 있고, 신학교 한 기숙
이 지구를 떠날 때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눅16:19-31 2001-11-17 23:38:51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

천국(天國)과 지옥/눅16:19-31 2002-08-06 14:55:58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수 사랑 큰 잔치에 참석하신 성도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오늘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신 새가족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을 초청하고 같이 예배드리기 위하여 선화교회 전 교인은 오랫동안 기도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이 시간이 여러분들의 일생에 운명을 좌우하는 대단히 중요한 순간이
천국(天國)과 지옥/눅16:19-31 2002-08-06 14:55:58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수 사랑 큰 잔치에 참석하신 성도 여러분들을 ...

부자와 나사로에 관한 이야기/눅16:19-31 2002-11-05 14:49:27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그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
부자와 나사로에 관한 이야기/눅16:19-31 2002-11-05 14:49:27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부자가 있어 자색 ...

지옥 불 속의 고민/눅16:10-31 2001-10-29 14:59:4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이 시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말씀을 통하여 각가지 은혜와 은사가 소낙비처럼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요즘 날씨는 점점 가을로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게 높아만 가고 있고 여름내 따가운 뙤약볕 아래서 구슬땀 흘려 지은 농사는 나날이 영글어 가고
지옥 불 속의 고민/눅16:10-31 2001-10-29 14:59:4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이 시간 예배...

작고 적은 것으로부터/눅16:10- 2001-11-17 23:54:57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속담에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 `티끌 모아 태산` `눈물 모아 한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정성과 인내와 열심이 담기면 위대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뜻입니다. 인도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돌보는 테레사수녀는 "밝은 미소, 정다운 태도, 한 마디의 따뜻한 말이 지친 인간의 마
작고 적은 것으로부터/눅16:10- 2001-11-17 23:54:57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속담에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 ...

후회하기 전에/눅16:19-31 2002-08-07 10:21:34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넌센스) 성경에 수학을 아주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숫자를 알아맞추지 못해서 쩔쩔매는 사람입니다. 다른 것은 다 잘하는데 돈을 세라면 잘 세지를 못합니다.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모세 / 못세> 시험을 치면 항상 100점을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자입니다
후회하기 전에/눅16:19-31 2002-08-07 10:21:34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넌센스) 성경에 ...

종말론적인 삶의 윤리/눅16:19- 2002-11-05 14:50:16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좋은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운 잔치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자집 앞에 나사로라 하는 가난한 거지가 살았습니다. 그는 헌데를 앓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부자집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얻어먹으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부스러기 마저 가난한
종말론적인 삶의 윤리/눅16:19- 2002-11-05 14:50:16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 한 ...

회개하리 이다/눅16:19-31 2001-10-29 17:23:36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관한 이야기는 우리가 어려서부터 많이 들어서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 말씀에 대한 성령의 조명을 새로이 주실 때에 이태까지 알지 못했던 진리가 더 깊은 진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만큼 참 애매
회개하리 이다/눅16:19-31 2001-10-29 17:23:36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관한 이야기는 우리가 어...

그때 가서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눅16:19-31 2001-11-20 16:37:31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에는 아주 유명한 비유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눅 10:25-37>, 어리석은 부자 비유<눅 12:13-21>, 잃은 양의 비유·잃은 드라크마 비유·탕자 비유<눅 15장>, 불의한 청지기 비유<눅 16:1-13>, 불의한 재판관 비유<눅 18:1-8>,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비
그때 가서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눅16:19-31 2001-11-20 16:37:31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에는 아주 유명한 비유들이 많...

재물과 성도의 생활/눅16:13 2002-08-23 15:54:42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신앙의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목사의 신앙 간증입니다. 그가 최초로 부임한 ‘부에노스아이레스’교회의 교인 수는 184명이었습니다. 그런데, 2년 동안 극성스런 전도와 하루 16시간 목회에 몰두해서, 교인수가 600명을 헤아려 교세가 3배로 증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재물과 성도의 생활/눅16:13 2002-08-23 15:54:42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신앙의 세계...

지옥은 있다/눅16:19-31 2002-11-05 14:50:50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 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
지옥은 있다/눅16:19-31 2002-11-05 14:50:50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부자가 있어...

부자인가? 나사로인가?/눅16:19-31 2001-10-30 10:05:44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 8월 15일부터 시작된 남북이산가족들의 상봉 장면을 보았습니다. 50년만에 만나 3박 4일만을 함께 지낸 이산가족들은 서울과 평양에서... 뜨거운 포옹을 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기쁨이 너무나 커서 치매를 앓던 노모의 말문이 트이는가 하면, 최인창 할머니는 오랜 병석에서 일어나 혼자 걸어 다닐
부자인가? 나사로인가?/눅16:19-31 2001-10-30 10:05:44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 8월 15일부터 시작된 남북이산가족...

사람이 살았을 때 해야 할 일/눅16:19-31 2001-11-29 13:02:33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마을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가 살았는데 부자는 살았을 때 예수님없이 호화스럽게 살다가 죽은 후에 지옥에 가서 고통을 받았고, 나사로는 살았을 때 부잣집 대문에서 거적때기를 깔고 그 집에서 버리는 음식을 주워 먹으면서 고난을 받으며 살다가 죽은 후에 천국에서 위로를 받게 되었다
사람이 살았을 때 해야 할 일/눅16:19-31 2001-11-29 13:02:33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눅16:1-13 2002-09-20 09:25:58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 의한 청지기의 지혜/눅16:1-13 우리는 오늘 예수 님이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오늘 부잣집의 살림을 맡은 청지기가 나옵니다. 오늘날로 말하자면 종이 아닌 매니저입니다. 오늘 주인과 매니저와의 관계를 통하여 그리고 직분을 빼앗기는 것을 통하여 예수 님이 주시는 진리를 배우고자 합니다. 항상 예수 님의 이야기
불 의한 청지기의 지혜/눅16:1-13 2002-09-20 09:25:58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 의한 청지기의 지혜/눅16:1-13 우...

죽음을 준비하라/눅16:19-31 2002-11-05 14:51:26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화요일 밤에 제가 죽었습니다. 꿈이었습니다. 죽어서 누워 있는 내 시체를 내가 보았습니다. 아내는 곁에서 초라한 모습으로 소리 없이 흐느끼고 있었고 큰아들 의진이는 벽에다 머리를 부딪치며 울고 있었고 작은아들은 엄마 곁에서 변성기의 목소리로 소리내어 울고 있었습니다. 깨어 보니 새벽 2시였습니다. 그 장면이 계속 떠올라
죽음을 준비하라/눅16:19-31 2002-11-05 14:51:26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화요일 밤에 제가 죽었습니다.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