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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6:

충성된 청지기/눅16:1-13 2001-12-18 17:12:35 read : 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어떤 사람에게 세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그는 두 친구에게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는 반면 나머지 한 친구에게는 그다지 애정을 쏟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왕으로부터 궁전으로 들어오라는 전갈을 받았다 무슨 영문인지 몰라 겁을 먹은 그는 혼자 가기가 몹시 두려웠다. 그래서 궁리 끝에 그가 가장 사랑했던 친구를 찾아가: 충성된 청지기/눅16:1-13 2001-12-18 17:12:35 read : 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어떤 사람에게 세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그는 두 친...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눅16:1-13 2002-11-05 14:20:29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갔습니다. 금년 일 년만이 아니라 백년, 아니 천년을 반성해 보아야 하는 시점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한 청지기가 등장합니다. 청지기란 아주 묘한 직책입니다. 주인에게는 종이요, 다른 종에게는 주인입니다. 주인으로 위임받은 권한을 가지고 주인행세 하는 것이 바로 청지기입니다. 주인을 대할: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눅16:1-13 2002-11-05 14:20:29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갔습니다. 금년 일 년만이 ...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눅16:9-13 2001-09-08 16:10:28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우리는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를 생각했습니다. 오늘 봉독한 성경 말씀 바로 앞부분인 눅 16:1-8의 말씀입니다. 저는 이 비유를 통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뭔가 달라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청지기들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영광스러운 직분을 받은 우리들이 이 청지기직을 잘 감: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눅16:9-13 2001-09-08 16:10:28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우리는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를 생각했습니...

거지도 천국가나요/눅16:19-25 2001-10-30 10:19:32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누구나 다 잘 살아야 합니다. 누구는 잘 살고 누구는 못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누구나 다 같이 잘 사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하고 천국 백성이 되게 하시고 천국을 약속하신 이유도 한가지입니다. 누구나 다 잘 살게 하기 위해 쓰임 받는 그릇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우리: 거지도 천국가나요/눅16:19-25 2001-10-30 10:19:32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누구나 다 잘 살아야 합니다. 누구는 잘 살고 누...

인생의 결국/눅16:19-31 2001-12-23 20:34:40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내세를 준비하지 아니하고 돈을 사랑하여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돈을 잘 활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바리새인들이게 주신 권면의 말씀이요 책망의 말씀이기도 합니다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인생의 결국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가 어떠한 생활을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결국/눅16:19-31 2001-12-23 20:34:40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

앞을 내다보는 지혜/눅16:4 2002-11-05 14:21:03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을 내다보는 지혜/눅16: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본문에 내용을 살펴보면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의 하던 일을 계속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때 불의한 청지기가 생각하기를 '직분을 빼앗기고: 앞을 내다보는 지혜/눅16:4 2002-11-05 14:21:03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을 내다보는 지혜/눅16:4

이럴줄 알았다면!/눅16:14-15,19-31 2001-09-08 16:11:51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말씀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로 잘 알려진 천국과 지옥의 스토리중 하나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 부자는 다이브스라는 이름을 가진 실제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언제나 어떤 사회나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공존합니다. 사회보장 제도가 잘된 미국에도 길거리에서 자고 구걸하는 홈레스피플들이 많이 있습: 이럴줄 알았다면!/눅16:14-15,19-31 2001-09-08 16:11:51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말씀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로 잘 알...

네 보던 일을 셈하라(1)/눅16:1-13 2001-10-30 10:23:1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을 오늘 이시대의 내용으로 다시 각색해본다면, 어떤 사업을 크게 잘하는 사업가가 있습니다. 자기가 손수 사업을 다 할 수는 없어서 똑똑하고 신실해 보이는 사람에게 총 책임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주인은 그 지배인에게 "이 사업체를 자네한테 맡기는데 내가 없어도 잘 관리해 주기 바라네. 나는 자네만 믿네"라며: 네 보던 일을 셈하라(1)/눅16:1-13 2001-10-30 10:23:1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을 오늘 이시대의 내용으로 다시 각색해...

부자와 나사로(4)/눅16:19-31 2002-01-04 23:23:40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영화 감독이나 연극 감독이 영화화하거나 연극으로 만들면, 굉장히 흥미진진한 작품, 볼거리가 있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왜냐 하면 극에서 극으로 대조적으로 흥미를 끄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화 감독도 아니고 연극 감독도 아니고 배우도 아닙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여 드리듯이, 한 편의 연극을 보여 드리듯이 본: 부자와 나사로(4)/눅16:19-31 2002-01-04 23:23:40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영화 감독이나 연극 감독이 영화화하거나 ...

부자와 거지 나사로/눅16:1-13 2002-11-05 14:24:37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자와 거지 나사로/눅16:1-13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 중에 대단히 큰 부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웬만큼 쓰고 웬만큼 파티를 열어도 넉 넉할 만큼 부자였으므로 날마다 친구들을 불러서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집 대문 앞에 거지 한 사람이 있었 는데 그는 피부병까지 앓고 있어서 참으로 힘든 사람이었습: 부자와 거지 나사로/눅16:1-13 2002-11-05 14:24:37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자와 거지 나사로/눅16:1-13

거지도 천국가나요?/눅16:19-25 2001-09-08 16:13:13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누구나 다 잘 살아야 합니다. 누구는 잘 살고 누구는 못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누구나 다 같이 잘 사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하고 천국 백성이 되게 하시고 천국을 약속하신 이유도 한가지입니다. 누구나 다 잘 살게 하기 위해 쓰임 받는 그릇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거지도 천국가나요?/눅16:19-25 2001-09-08 16:13:13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누구나 다 잘 살아야 합니다. 누구는 ...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16:27-31 2001-10-30 10:25:07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전 40대의 한 남자가 경찰서에 불쑥 나타나서 두손을 내밀며 '나를 체포해 달라'고 했습니다. 백모씨는 5년전 사람을 죽게했습니다. 95년 9월 술을 마신 뒤 성북구 정능동 모 요양원 마루에 누워 있었습니다. 박할아버지(68세)가 젊은 사람이 왜 술에 취해 여기 누워있느냐며 잔소리를 하자 순간적: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16:27-31 2001-10-30 10:25:07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전 40대의 한 남자가 경찰서에 불쑥 ...

세상을 사는 지혜 -하나님과 사람과 재물-/눅16:1-13 2002-01-05 14:17:28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온통 신비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저는 자주 TV에서 나오는 동물의 세계나 식물의 세계, 조류들의 세계 그리고 바다 속에 있는 어류들의 세계를 보고 감탄에 잠길 때가 많습니다. 더욱이 광활한 저 우주세계의 장면들 앞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자기 생명을 보존하는 기능면에 있어서 동식물세: 세상을 사는 지혜 -하나님과 사람과 재물-/눅16:1-13 2002-01-05 14:17:28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온통 신비...

가치있는 삶/눅16:19-21 2002-11-05 14:25:58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치있는 삶/눅16:19-21 개는 열심히 집을 지켜주다가 한 여름 집주인의 건강을 위해서 고기를 주고 간다. 소는 땀을 뻘뻘흘리고 일하다가 고기와 가죽을 남겨주고 간다. 그러나 세상에는 밥값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생 남의 신세나 달달 볶으면서 고달프게 하는 인생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역경을 오히려 가치있게: 가치있는 삶/눅16:19-21 2002-11-05 14:25:58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치있는 삶/눅16:19-21 개는 열심히 집을 지켜주다가 ...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을 향하여/눅16:19-31 2001-09-08 16:14:0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부자와 나사로"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얘기를 예수님이 꾸며내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즉 비유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실화라고 주장합니다. 나사로와 아브라함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화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대체로 이 본문을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증거하는 구: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을 향하여/눅16:19-31 2001-09-08 16:14:0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부자와 나사로" 얘기를 나누고...

나사로를 보내주세요/눅16:16-31 2001-10-30 10:25:44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옛언약과 새언약의 차이 (1) 이 내용은 옛언약 때의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옛언약(舊約)은 율법과 선지자로 나뉜다. 다른 말로는 '모세와 선지자'이다. 모세가 받은 율법을 충실히 따라 하나님을 섬기라고 선지자들은 가르쳤고 또한 장래에 대한 일을 말했다. 옛적에는 모세나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들로 여러 부: 나사로를 보내주세요/눅16:16-31 2001-10-30 10:25:44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옛언약과 새언약의 차이 (1) 이 내용...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눅16:19-31 2002-01-05 15:10:40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복음서의 본문 누가복음16장 19절에서 31절까지의 말씀은 우리들 모두가 다 잘 아는 말씀입니다. 옛날에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게 인생을 살았던 부자입니다. 그런데 그 집에 밥을 얻어먹는 사람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밥을 얻어먹는 사람이 하나 있었습: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눅16:19-31 2002-01-05 15:10:40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복음서의 본문 누가...

나는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 것인가/눅16:19-31 2002-11-05 14:26:56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 것인가/눅16:19-31 엊그제 우리 교회 장로님 한분하고 식당에서 점심으로 추어탕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그날도 오늘처럼 날씨가 꽤 무더웠는데 펄펄 끓는 뜨거운 추어탕을 들면서 그 장로님은 '참 시원하다'고 하였습니다. 왜 뜨거운 추어탕을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할: 나는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 것인가/눅16:19-31 2002-11-05 14:26:56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 것인가/눅1...

너희와 우리사이에/눅16:19-31 2001-09-08 16:15:01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으로 약 한달만 지나면 우리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게 됩니다. 추석이 되면 성도들 가정들 중에 제사문제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오늘 교회를 영적으로 이끌어가는 목회자로서 교우 여러분들에게 신앙적 도움을 주기 위해 설교를 준비하였습니다. ---------- 우리 한국의 재래사상이라고 하면 무교(巫敎: 너희와 우리사이에/눅16:19-31 2001-09-08 16:15:01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으로 약 한달만 지나면 우리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

지혜 있는 청지기(2)/눅16:1-13 2001-10-30 10:26:34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가 지나갑니다.] 새 천년이라고 다른 어떤 해보다 다짐과 꿈을 가졌지만 어느덧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청지기처럼 이 해가 가기 전에 우리는 반드시 우리들의 했던 일을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청지기>란 참으로 묘한 직책입니다. 주인에게는 종이지만, 다른 종에게는 주인입니다. 주인에게 권한을 위임: 지혜 있는 청지기(2)/눅16:1-13 2001-10-30 10:26:34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가 지나갑니다.] 새 천년이라고 다른 어떤 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