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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양으로/눅15:3-7 2002-05-08 20:20:37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83주년 종교개혁주일) 미국사회가 골치를 앓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마약문제입니다. 심각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이 마약문제가 미국뿐 아니라 우리 한국사회에도 상당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에는 주로 향락업소에 종업원들이나 일부 연예인들에 의해 성행이 되어졌는데 최근에는 청소년 여성, 심지어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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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란 무엇인가/눅15:11-32 2002-11-05 14:02:25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란 무엇인가/눅15:11-32 기독교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 있다면 은혜와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성도들은 늘 은혜를 구하고 은혜 받는 것을 가장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은혜는 기독교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상의 선물입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우
은혜란 무엇인가/눅15:11-32 2002-11-05 14:02:25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란 무엇인가/눅15:11-32 기독교...

두 아들의 시각/눅15:21-32 2001-09-08 13:53:53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중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지미와 조는 감옥에 갇혔다네 어느날 둘은 바깥 세상을 보았는데 지미는 트럭이 지나가는 진흙탕을 보았고 조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았다네' 그들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똑같은 감옥에 두 사람이 있지마는 이 두 사람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을 가
두 아들의 시각/눅15:21-32 2001-09-08 13:53:53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중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눅15:20-32 2001-10-29 15:42:16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바라는 소원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바람이라고 하기고 하고 꿈이라고 하기도 하는 반면 목표 내지는 비젼이라는 말로도 표현하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어린 아이들대로의 바람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생들 나름대로의 바람이 있고 청년들은 청년들 나름대로의 바람이 있고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직장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눅15:20-32 2001-10-29 15:42:16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바라는 소원이 있게 마...

잃어버린 양/눅15:3-7 2001-10-29 17:07:45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하신 말씀으로 잃은 양의 비유입니다. 목자는 양 100마리 가운데 1마리를 잃어버리게 되자,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99마리 양을 뒤로 한 채 산야를 헤멥니다. 결국 목자는 그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기쁨으로 돌아와 벗과 이웃을 모아서 잔치를 베풀게 됩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잃어버린 양/눅15:3-7 2001-10-29 17:07:45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하신 말씀으로 잃은 양의 비유입니다...

집에 있는 아들/눅15:25-32 2002-01-04 23:11:04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집에 있는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하시겠습니다. "집에 있는 아들", "집에 있는 아들." 지난 두 주일 동안 "좋은 아버지의 비유"를 통해서 기다리는 아버지와 돌아온 아들에 대해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비유를 읽을 때, 집 나간 아들
집에 있는 아들/눅15:25-32 2002-01-04 23:11:04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집에 있는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같이 ...

성령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눅15:1-2 2002-05-07 19:50:05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어린 시절 집이 산 위에 있었습니다. 마당에 서서 아래쪽을 내려다 보면 동네가 한 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어느날 어머님께서 마당에서 빨래를 널다가 아래를 우연히 내려다 보았는데 저 아래 시장 앞 길가에 제 여동생하고 비슷한 나이의 아이가 길을 가는 데 보니 영락없이 제 동생이더랍니다. 입은 옷하며 모습하며......
성령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눅15:1-2 2002-05-07 19:50:05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어린 시절 집이 산 위에 있었습니다. 마당에 ...

인생에 흉년이 찾아들 때/눅15:11-24 2002-11-05 14:02:5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에 흉년이 찾아들 때/눅15:11-24 1912년 영국 화이트스 라인사가 만든 타이타닉이란 호화 여객선을 여러분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배에 물이 새지 않도록 방수구역을 만들고, 침몰하지 않도록 여러 시설들을 잘 갖추어 일명 침몰하지 않는 배, 불침선을 만들었습니다. 4월 10일 영국에서 뉴욕을 향해 2224명의
인생에 흉년이 찾아들 때/눅15:11-24 2002-11-05 14:02:5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에 흉년이 찾아들 때/눅15:11-24

21세기와 탕자문화/눅15:25-32 2001-09-08 13:54:49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화는 언제나 뿌리가 있습니다. 우연히 발생하거나 자생적으로 나타나는 문화는 없습니다. 문화는 반드시 출처, 근거, 주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기독교문화 보다는 불교문화, 샤먼문화가 근거에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오천년의 역사 속에 기독교가 들어온 계기는 지금부터 약 백여년 전이고 그전에는 불교, 유교,
21세기와 탕자문화/눅15:25-32 2001-09-08 13:54:49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화는 언제나 뿌리가 있습니다. 우연히 발생하거나 자...

잃은 양을 찾읍시다./눅15:1-7 2001-10-29 15:44:00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무척이나 바빴던 하루를 보낸 앤드류 아르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이 뉴욕 75번가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어떤 사람과 사업관계로 중요한 만남을 가질 약속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서두르지 못한 탓에 약속시간에 늦어 급히 택시를 타고 그 사무실로 갔습니다. 사무실 앞에서 급하게 택시비를 주고 내려
잃은 양을 찾읍시다./눅15:1-7 2001-10-29 15:44:00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무척이나 바빴던 하루를 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눅15:20-24 2001-10-29 17:10:51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친구 목사 한 분이 시골에서 개척 교회를 할 때 그 지역에 결혼한 지 얼마 안되는자부(子婦)가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분이 있었습니다.남편은중동 지역에 취업 차 나가 있었습니다. 이 자부(子婦)에게어떤 정신적 문제가 있었습니다.그의문제는 늘 귀에 톱켜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하루는자부와 시어머님이 친구 목사를 찾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눅15:20-24 2001-10-29 17:10:51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친구 목사 한 분이 시골에서 개척 교회를 할 ...

돌아온 아들/눅15:11-24 2002-01-04 23:17:20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돌아온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하시겠습니다. "돌아온 아들." "돌아온 아들." 누가복음 15장에는 비유가 셋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잃은 양의 비유", 또 하나는 "드라크마의 비유", 마지막 하나는 "좋은 아버지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를 깨달으려
돌아온 아들/눅15:11-24 2002-01-04 23:17:20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돌아온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아버지와 아들/눅15:17-24 2002-05-02 14:19:38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깊은 진리를 알기 쉽게 가르치기 위해서 두 가지 종류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 가지는 비유(比喩)입니다 . 영적인 진리를 물질 세계의 사실로 비유해서 우리들의 이해를 도와서 잘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마태 복음 13장에 씨뿌리는 비유, 진주 장사 비유, 집 짓는 비유들이 그런 것입니다. 다른 한 가지는 우화(寓話)
아버지와 아들/눅15:17-24 2002-05-02 14:19:38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깊은 진리를 알기 쉽게 가르치기 위해서 ...

쥐엄 열매를 버립시다/눅15:11-24 2002-11-05 14:04:01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쥐엄 열매를 버립시다/눅15:11-24 누가복음 15장은 잃었던 것을 찾는 예수님의 유명한 비유 세 가지가 있습니다. 잃은 양을 찾아서 어깨에 메고 돌아와서 이웃과 더불어 즐거워한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표현한 비유이고, 두 번째는 어느 여인이 은전을 잃어버리고 온 집안을 쓸고 뒤져 그 은전을 찾아 기쁨으로 이웃을 모두 불러다
쥐엄 열매를 버립시다/눅15:11-24 2002-11-05 14:04:01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쥐엄 열매를 버립시다/눅15:11-24 누가...

그 집의 큰 아들/눅15:25-32 2001-09-08 13:55:38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느 방송국에서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효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효도에 대한 의식조사를 했습니다. 그 중에 대다수인 60%이상의 대답이 ‘효도란 부모님의 속을 썩이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바 전통적인 효의 개념이라고 하는 것, 즉 극진히 부모님을 섬기
그 집의 큰 아들/눅15:25-32 2001-09-08 13:55:38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느 방송국에서 대학생 500명...

기다리시는 아버지/눅15:20-24 2001-10-29 15:44:54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 무엇입니까? 누구라도 "노벨상입니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노벨은 1833년 스웨덴에서 출생하여 화학자와 발명가가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는 1866년 그 유명한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해 냈습니다. 노벨이 나이가 많은 어느 날 신문을 펼치던 그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조간의 일면에 "알프레드
기다리시는 아버지/눅15:20-24 2001-10-29 15:44:54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 무엇입니까? 누구라도 "...

아직도 상거가 먼데.../눅15:11-32 2001-10-29 17:11:37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정한 신앙인은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생활 속에서 이 일에 쫓기고, 저 일에 바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항상 자신의 영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바쁜 생활 속에서 내 영혼은 어떤가....? 내 영혼은 오늘 무엇으로 채웠나....? 하나님 앞에서 내 영혼은 어떤가.....? 조금이라도 이런
아직도 상거가 먼데.../눅15:11-32 2001-10-29 17:11:37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정한 신앙인은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

탕자의 귀향/눅15:11-24 2002-01-05 18:29:5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안 계시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을 무신론이라고 하죠? 하나님은 계신다, 살아계시다! 유신론이라고 합니다. 에~ 무신론자들과 유신론자들 사이에 가장 첨예한 논쟁의 초점 가운데 하나는, 인간이 신을 만들었느냐? 신이 인간을 만들었느냐? 라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들었다고 믿고
탕자의 귀향/눅15:11-24 2002-01-05 18:29:5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안 계시다! 이렇게 주장하...

아버지께로 돌아가자~!/눅15:11-24 2002-03-10 15:39:05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 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귀한 은혜가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되 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옛날 어떤 사람이 죽으면서 벽에 ‘人’ 여섯 개를 써놓고 죽었는데 아무도 그 뜻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아버지께로 돌아가자~!/눅15:11-24 2002-03-10 15:39:05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오순절 후 여섯 번...

생각나는 사람이 되자/눅15:11-32 2002-11-05 14:05:3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각나는 사람이 되자/눅15:11-32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주님의 비유 중에 너무나 유명한 비유입니다. 한집에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큰아들은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았고, 작은아들은 아버지 곁을 떠나 방탕하며 많은 재산을 탕진했습니다. 그리고 초라한 모습으로 고향집으로 찾아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 아들
생각나는 사람이 되자/눅15:11-32 2002-11-05 14:05:3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각나는 사람이 되자/눅15:11-32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