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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끝자리에 앉으라/ 눅14:7-/ 홍종일 목사/ 2020-03-22
차라리 끝자리에 앉으라 눅14:7- 우리 주님께서 성경 그 중에서도 신약에서 강조하신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신 것이 무엇일까요?“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
제자의 길/ 눅14:25-35/ 임영수 목사/ 2014-12-16
제자의 길 눅14:25-35 우리가 성서를 읽어 갈 때 희망·위로·기쁨을 경험하는 반면, 실망·좌절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갈등·의문으로 고뇌할 때도 있습니...
제자의 길/눅14:25-27 2001-10-28 17:36:24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그의 백성들에게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그를 따르는 법을 가르쳐 주셨고, 또 어떻게 살 것까지 자세히 언급하셨습니다. 특히 학습, 세례를 받거나 직분을 받는 자를 그리고 하나님께 헌신을 하고자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하
제자의 길/눅14:25-27 2001-10-28 17:36:24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그의 백성들에게 예수님의 참 제자...
적극적으로 전도합시다/눅14:15-24 2001-12-28 22:52:47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됩니다. 천국은 잔치와 같습니다. 잔치에 가면 기쁨이 있습니다. 잔치에는 먹을거리가 있습니다. 마실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성찬상에서 말씀하셨지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 26:29). 잔치
적극적으로 전도합시다/눅14:15-24 2001-12-28 22:52:47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됩니다. 천국...
잔치에의 초대/눅14:16-24 2002-01-05 18:33:1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9월 20, 9월 15일이죠. 9월 15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는 새 천년을 여는 세계 제27회 섬머 올림픽, 세계 올림픽 큰 잔치가 인류 역사 사상 가장 많은 나라인 200 국가가 참여한 가운데, 17일 간에 세계의 가장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선수단만 무려 1만6천6백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석하고, 역사 사상 가장 많은 To
잔치에의 초대/눅14:16-24 2002-01-05 18:33:1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9월 20, 9월 15일이죠. 9월 15일부터 ...
강권하여 채우라/눅14:12-24 2003-04-22 09:41:3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잠언인 탈무드에 보면 유대인들에게는 여섯가지의 덕이 있습. 1. 공부하는 것입. 사람은 죽을 때까지 계속 배워야 덕이 된다는 것입. 2. 환자를 방문하는 것입. 3. 손님을 대접하는 것입. 4. 기도하고 명상하는 것입. 5. 자녀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는 것입. 6. 다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하고 격려해 주는 것이 덕으로 되
강권하여 채우라/눅14:12-24 2003-04-22 09:41:3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잠언인 탈무드에 보면 유...
앎에서 삶으로 나아가라/눅14:1-6 2004-04-05 15:15:51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가족여러분! 지난 한가족 수련회를 통하여 받은 도전은 무엇입니까? 믿음생활의 요체는 믿음과 인격의 변화입니다. 변화없는 신앙생활은 불가능합니다. 예수믿는 우리는 생각과 삶의 형태가 날로 새로워지는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과거의 삶을 반복하거나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가 불투명할지라도 믿음의 발걸음으로 나아가야 합니
앎에서 삶으로 나아가라/눅14:1-6 2004-04-05 15:15:51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가족여러분! 지난 한가...
내 집을 채우라/눅14:16-24 2007-03-06 15:53:25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열고 손님을 초청한 것과 비유하셨다. 본문의 내용은 어떤 사람이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초청하였는데 초청받은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오지 않았다. 그 주인은 노하여 마침내 종들을 보내어 길거리와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자와 병든 자와 소경들을 데려오라고 하였다. 그래도 자리가 비게 되
내 집을 채우라/눅14:16-24 2007-03-06 15:53:25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열고 ...
기쁨이 되는 자 /눅14:25-35 2008-01-07 18:11:54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버트 J. 스타인버그(Robert J. Steinberg)]라고 하는 예일대학의 심리학과 석좌교수가 이런 재미있는 예화를 말했습니다. 똑똑이라는 아이와 똘똘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똑똑이라는 아이는 학교에서 최우등을 하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입니다. 똘똘이라는 아이는 동네에서 소문난 개구쟁이이고 사실은 말썽부리는데 일등인
기쁨이 되는 자 /눅14:25-35 2008-01-07 18:11:54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버트 J. 스타인버그(Robert J. Steinberg)]라...
부족할 때 /눅14:25-35 2010-08-24 15:11:44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주님의 메시아 사역의 핵심은 사람들을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마태복음 11장 28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부족할 때 /눅14:25-35 2010-08-24 15:11:44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제자가 되는 길 /눅14:25-35 2013-05-03 14:25:4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일생의 사역은 이 땅에 큰 교회당을 지은 것도 아니고 명문학교나 종합병원을 설립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회복지관을 건립한 것도 아니고 오직 열 두 명의 제자들만 남겨 놓고 갔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예나 지금이나 예수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마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늘 본
제자가 되는 길 /눅14:25-35 2013-05-03 14:25:4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일생의 사역은 이 땅에 큰 교회당을 지은 것도 ...
혼인 잔치 /눅14:15-24 2014-01-06 16:25:1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는 마태복음 22장에도 기록되어 있는 비유입니다. 같은 비유이지만 누가와 마태는 좀 다른 관점에서 이 비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태는 예수 그리스도(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에 맨 처음 초대받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하나님)의 그 초대를 거절하였고, 그러자 왕(하나님)은 다른 많
혼인 잔치 /눅14:15-24 2014-01-06 16:25:1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는 마...
소금, 그 그리스도인 됨의 본질 /눅14:34-35 2019-01-15 04:13:25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8년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가는 길에 참 재밌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옆 차선에 어떤 아저씨가 승합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창문을 열어놓고 담배를 한 대 맛있게 피웁니다. 창문을 열고 한 손으로 운전하며 한 손으로 담배를 피우는 것도 문제요, 다른 사람들한테도 담배연기로 피해를 주는
소금, 그 그리스도인 됨의 본질 /눅14:34-35 2019-01-15 04:13:25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8년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가족들과 ...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9)/눅14:15-24 2001-12-26 21:34:57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아는 어느 전도사님이 교회 없는 농촌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여 한분이 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교인등록카드를 내는 그날 이미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을 알기에 그가 거듭나는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관문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 전도사님은 너무도 좋아서 새벽 낮 저녁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9)/눅14:15-24 2001-12-26 21:34:57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아는 어느 전도사님이 교회 없는 농촌에...
평화의 계절 행복한 사람들/눅14:15-24 2002-01-29 11:54:22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대강절(Advent)이 시작됩니다. 대강절은 하나님의 평화가 이 땅에 실현된 큰 기쁨의 절기이며. 동시에 영원한 평화와 기쁨의 날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에 평화를 선포한 평화의 계절입니다. 교회력(敎會曆)은 이 대강절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대강절은 교회력으로는 신년이 되며, 대강절
평화의 계절 행복한 사람들/눅14:15-24 2002-01-29 11:54:22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대강절(Advent)이 시작됩니다. 대강...
제자입니까?(1)/눅14:25-35 2003-04-28 14:24:1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한 해 동안 교회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할 일꾼들을 임명하는 주일입니다. 누구나 교회의 일원이 될 수는 있지만 누구나 교회의 일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에는 무리가 있었는가 하면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도 마찬가지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교회의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자입니까?(1)/눅14:25-35 2003-04-28 14:24:1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한 해 동안 교회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할 ...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눅14:15-24 2004-04-05 17:01:4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가장 위대한 대 장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도 하는 일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가장 큰 사명도 복음 전하는 일입니다. 이땅에서 하나님이 이루실 가장 큰 일은 불신앙의 사람들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일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불러 주시어서 예수 믿게 하신 것도 우리로 하여금 믿지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눅14:15-24 2004-04-05 17:01:4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가장 위대한 대 ...
제자됨의 조건/눅14:25-35 2004-06-16 13:59:19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안의 세 그룹 교회 안에는 크게 세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교인(church member)이 있습니다. 내가 어느 교회에 속했다는 소속감에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대형 교회일수록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교인은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자입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닫지 못하고 마당만 밟는 자입니
제자됨의 조건/눅14:25-35 2004-06-16 13:59:19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안의 세 그룹 교회 안에는 크게 ...
망대 세우는 비용 비유 /눅14:26-33 2008-01-07 18:21:12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28)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
망대 세우는 비용 비유 /눅14:26-33 2008-01-07 18:21:12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
제자로 살고 있습니까? /눅14:25-33 2010-09-17 17:23:17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한국교회의 큰 별이신 옥한흠목사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옥한흠목사님(1938-2010)은 사랑의 교회를 창립하시고 은퇴하여 원로목사님으로 계시다가 지난 2일 향년 72세의 일기로 소천하셨습니다. 2006년에 폐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생활 하시다가 급성폐렴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민
제자로 살고 있습니까? /눅14:25-33 2010-09-17 17:23:17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한국교회의 큰 별이신 옥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