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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눅14:12-24
초청장/눅14:12-24 2003-06-20 17:15:03 read : 8 본문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비유를 잘 이해하기 위하여 먼저 제 1세기 팔레스타인 ...

장애인과 함께하는 잔치/눅14:12-14
장애인과 함께하는 잔치/눅14:12-14 2003-06-20 17:15:37 read : 5 예수님은 잔치를 좋아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잔치를 좋아하시는 ...

갚을 것이 없는 자들과 사귀라/눅14:12-14
갚을 것이 없는 자들과 사귀라/눅14:12-14 2003-06-20 17:16:04 read : 6 라틴 격언에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

강권하여 채우라/눅14:12-24
강권하여 채우라/눅14:12-24 2003-06-20 17:16:42 read : 9 유대인의 잠언인 탈무드에 보면 유대인들에게는 여섯가지의 덕이 있습. 1. 공부하는 것...

아이가 타고 있어요/눅14:12-14
아이가 타고 있어요/눅14:12-14 2003-06-20 17:17:19 read : 10 제가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면서, 궁금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자...

섬김의 영광/눅14:7-14
섬김의 영광/눅14:7-14 2003-06-20 17:04:16 read : 12 영예의 자리는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존귀한 사람인가? 하나님 나라...

겸손과 자비/눅14:7-14
겸손과 자비/눅14:7-14 2003-06-20 17:06:00 read : 11 본문은 우리가 퍽 이해하기 쉬운 사실을 예로 들어 예수님이 비유로 주신 말씀입니다. 지극...

말석에 앉는 지혜/눅14:7-11
말석에 앉는 지혜/눅14:7-11 2003-06-20 17:06:42 read : 10 높아지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눅14:7-14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눅14:7-14 2003-06-20 17:07:44 read : 10 [예화] 웃지 못 할 우스운 이런 이야기가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14세기, 현재...

나에게 어울리는 자리를 택하라/눅14:7-10
나에게 어울리는 자리를 택하라/눅14:7-10 2003-06-20 17:09:05 read : 11 할렐루야!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나에게 어울리는 자리를 ...

말석에 앉으라/눅14:7-11
말석에 앉으라/눅14:7-11 2003-06-20 17:09:43 read : 9 사람이 높은 자리를 포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얼마 전에 장관 한 사람이 장관...

벗이여, 겸손하라/눅14:7-14
벗이여, 겸손하라/눅14:7-14 2003-06-20 17:10:15 read : 11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잔치 자리에 와 있습...

자기를 낮추는 자/눅14:7-11
자기를 낮추는 자/눅14:7-11 2003-06-20 17:12:04 read : 8 미국의 대통령을 지냈던 벤저민 프랭클린은 학교를 거의 다니지 못하였습니다. 이분은 ...

선행(善行)이 통찰력이다/ 눅14:7-14/ 2003-06-20
선행(善行)이 통찰력이다 눅14:7-14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아이가 어느 날 자기 어머니께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편지를 뜯어보니 그 ...

말석에 앉으라/눅14:7-11
말석에 앉으라/눅14:7-11 2003-06-20 17:13:33 read : 7 사람이 높은 자리를 포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얼마 전에 장관 한 사람이 장관...

율법사에게 물어서 병 고친 예수님/눅14:1-6
율법사에게 물어서 병 고친 예수님/눅14:1-6 2003-06-20 17:01:03 read : 7 안식일 즉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되도록 규정이 되어 있는 ...

낮은 자리의 보상/눅14:1-14
낮은 자리의 보상/눅14:1-14 2003-06-20 17:02:01 read : 6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인 ‘레오나드 번스타인’에게 기자가 질문을 했습니다. “가...

장애우의 한 생명/눅14:1-6
장애우의 한 생명/눅14:1-6 2003-06-20 17:02:38 read : 7 이조 500년 동안 유교의 지배적인 생활문화 가운데 극단화된 신분차별의식은 장애우들을...

엿보지 말고 바로 보라/눅14:1-6
엿보지 말고 바로 보라/눅14:1-6 2003-06-20 17:03:10 read : 11 오늘은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루터와 칼빈 같은 개혁주의 신앙의 용장들은 외쳤습...

상좌에 앉지 말라/ 눅14:7-11, 빌2:3/ 2002-12-02
상좌에 앉지 말라 눅14:7-11, 빌2:3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2:3) 이 세상에는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