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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하여 채우라2/눅14:15-24 2003-03-27 23:18:47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른 생명체와 다른 것이 있다면 잔치를 가지고 산다는 것입니다. 사람만이 특별한 의미의 잔치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잔치는 사람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주며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평소에 먹지 못하던 음식을 먹어 보며 좋은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잔치입니다. 예수님은 잔치에 참여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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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하여 데려오라/눅14:15-24 2004-03-16 11:24:38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꿈속에서 세계 대전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을 죽게하고 독가스로 유대인 600만 명을 독살한 아돌프 히틀러가 무시무시한 지옥불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 받는 장면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히틀러의 끔찍한 죄악상을 보여 주며 심판을 내릴 때 그는 이렇게 애원하더랍니다. "하나님! 나는 이런 심판과
강권하여 데려오라/눅14:15-24 2004-03-16 11:24:38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꿈속에서 세계 대전을 일으켜 수많...

순종하는 믿음/눅14:15-24 2006-12-08 10:56:51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0년대 초반쯤에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표어가 있었다. ‘질서는 편하다.’ 대통령의 갑작스런 사망과 정권교체의 혼란기에 안정을 기하기 위한 구호 중이 하나였을 것이다.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제법 의미 있는 문구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질서를 지킨다고 하는 것은 함께 사는 사람들 사이에 약속이 되어 있는 규
순종하는 믿음/눅14:15-24 2006-12-08 10:56:51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0년대 초반쯤에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

살아있는 성전 /눅14:16-24 2010-06-28 11:39:1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젯밤 잘 지내셨습니까? 저도 어제 기분 좋은 밤을 보냈습니다. 마음으로는 남아프리카에도 다녀왔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열한 명의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오천만 명이 같이 뛰는 걸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문명의 이기가 하도 발달해서 예수님 당시에는 상상도 못하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진으
살아있는 성전 /눅14:16-24 2010-06-28 11:39:1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젯밤 잘 지내셨습니까? 저도 어제 기분 좋은 밤을 보냈...

오늘부터 영원을 /눅14:25-35 2013-12-11 15:39:30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개 나이가 어릴수록 생명력은 왕성한 법입니다. 약 3-4kg의 연약한 육체로 태어나 청년에 이르는 시기가 되면 가장 아름답고 튼튼한 육체로 자라게 됩니다. 바로 우리 안에 있는 생명력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갈수록 생명력은 감소합니다. 결국 죽음은 그 생명력을 완전히 고갈시켜버립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오늘부터 영원을 /눅14:25-35 2013-12-11 15:39:30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개 나이가 어릴수록 생명력은 왕성한 법입니다. 약 3-4...

잔치집을 채우라 /눅14:16-24 2019-01-13 13:35:12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야기꾼이셨다. 그래서 복음을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셨다. 오늘 이야기는 교회는 복음 전하는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잘 가르쳐주는 비유이다. 1. 교회는 잔치집 분위기여야 한다.(16) (눅14:16)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여기서 ‘큰 잔치’는 ‘천국’을 말하고 잔치
잔치집을 채우라 /눅14:16-24 2019-01-13 13:35:12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야기꾼이셨다. 그래서 복음을 이야기로 쉽고 ...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라 /눅14:25-33 2020-01-16 16:07:04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가고 있을 때, 상당히 많은 무리들이 그의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당시 예수께서 행하신 여러 가지 능력과 기적, 그리고 권세있는 말씀과 교훈에 대단한 기대를 가지고 예수님을 따라갔던 것입니다. 그 따르던 많은 무리들은 무엇보다 현세적인 축복을 갈구하던 무리들이었습니다. 나라가 망하여 로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라 /눅14:25-33 2020-01-16 16:07:04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

축복으로의 초대/눅14:15-24 2003-03-31 15:32:16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2월 초순이 되면 미국에서는 대통령 조찬기도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미국의 대통령을 비롯해서 상하의원과 세계 모든 지도자들이 모여서 조찬을 나누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우리나라 지도자들도 교계 지도자들도 초청을 받아서 가게 되는데 그날 아침에 간단한 조반을 나누기 위하여 수만의 수천달러를 들여서 그 초
축복으로의 초대/눅14:15-24 2003-03-31 15:32:16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2월 초순이 되면 미국에서는 대통령 조찬기...

행복한 사람들/눅14:15-24 2003-04-01 20:07:16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옆에 계신 분들과 함께 인사하겠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나오셨는지/ 아니면 그냥 한번 나와 보셨는지/ 그것도 아니면 반강제적으로/ 마지못해 끌려 나오셨는지 몰라도/ 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우리 교회로 인도하셨다고 믿
행복한 사람들/눅14:15-24 2003-04-01 20:07:16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

비용을 계산하라/눅14:25-33 2003-04-07 21:30:27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격언 중에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처음부터 무슨 일을 결정할 때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스스로 따져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처지를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일깨워 주는 말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인가를 할 때 계산을 하게 됩니
비용을 계산하라/눅14:25-33 2003-04-07 21:30:27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격언 중에

하나님의 분노/눅14:15-24 2003-04-14 13:21:21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인이 잔치를 준비하고 사람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잔치 당일 날 어떤 사람은 밭을 사서 못 온다고 사양을 했고, 어떤 사람은 소를 사서 못 온다고 했으며, 또 어떤 사람은 결혼을 했기 때문에 오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주인은 화를 버럭 내며 아무나 데려와 잔치 자리를 채우라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주인이
하나님의 분노/눅14:15-24 2003-04-14 13:21:21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인이 잔치를 준비하고 사람들을 초청했습니다....

천국 잔치의 맛/눅14:15-24 2003-04-17 16:01:2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새로 개관하는 일류 호텔에서 제게 초청장이 왔습니다. 초청장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이번에 저희 호텔을 개관하면서 귀하를 초청하오니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그 호텔에 전혀 아는 사람도 없는데 그런 초청장이 왔습니다. ‘이 사람들이 사람은 볼 줄 아는구만’ 어깨에 힘을 주고 호텔 개관 세레머니에
천국 잔치의 맛/눅14:15-24 2003-04-17 16:01:2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새로 개관하는 일류 호텔에서 제게 초청장...

주인의 마음을 알았다면/눅14:16-23 2003-04-21 13:22:57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총회 교육부에서는 교단내 목회자 자녀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아버지목사란 자부심을 불어 넣어주기 위한 목회자자녀 컨벤션을 준비했습니다. 신문에 광고를 내고, 각 노회에 공문을 보내고, 목사가 2만명 가량 되니 최소한 100명은 올 것으로 생각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식당에 100명분의 음식을 예약하고, 선물
주인의 마음을 알았다면/눅14:16-23 2003-04-21 13:22:57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총회 교육부에서는 교단내 목...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워라/눅14:15-24 2004-03-23 21:18:25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문의 말씀을 오늘날 현 시대에 맞게 비유한다면, * 큰 잔치 집은 교회를 말하고, * 잔치를 배설한 집주인은 하나님이며, * 그 종들은 오늘날 먼저 믿은 성도들을 말하고, * 초청은 곧 복음전도를 말하는 것이다. @ 본문에서 초청 받은 사람들의 반응을 한번 보면, 첫 번째 사람은 "나는 밭을 샀으매 불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워라/눅14:15-24 2004-03-23 21:18:25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문의 말씀을 오늘날 현 시...

아낭케 전도/눅14:15-24 2004-03-25 21:55:3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동대 총장 김영길 박사의 간증입니다. NASA 연구원이 될 때까지는 한인교회에 출석하여 한국말도 하고 교제를 나누는 재미로 교회에 다녔는데 하루는 동료 가운데 한 명이 자기가 교회 나가는 줄 알고는 느닷없이 <화요일 마다 낮12시에 크리스쳔 기도 모임이 있소. 거기에 꼭 나오시오> 얼마나 당부를 하든지 다음 화요일 기도 모임 장소
아낭케 전도/눅14:15-24 2004-03-25 21:55:3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동대 총장 김영길 박사의 간증입니다. NASA ...

사람을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눅14:15-24 2004-05-28 10:19:33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잠깐 조는 사이에 무릎 위에 수북히 뭔가가 올려 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여 고개를 들어 보면 어김없이 가방을 둘러메고 물건을 파는 잡상인입니다. 『차안에 계신 형님, 누님, 아저씨, 아주머니 여러분! 제가 오늘 좋은 물건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
사람을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눅14:15-24 2004-05-28 10:19:33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내 집을 채우라/눅14:16-24 2007-05-29 15:27:1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열고 손님을 초청한 것과 비유하셨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어떤 사람이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초청하였는데 초청받은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 주인은 노하여 마침내 종들을 보내어 길거리와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자와 병든 자와 소경들을 데려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자
내 집을 채우라/눅14:16-24 2007-05-29 15:27:1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어떤 사람이 큰 잔치...

사람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눅14:15-24 2010-07-27 17:03:13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천국의 큰 잔치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비유입니다. -‘큰 잔치비유’ 혹은 마태복음 22장에서는 ‘혼인잔치 비유’ 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천국을 ‘잔치하는 곳’으로 말씀하시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잔치는 기쁨을 의미 -천국은 행복, 기쁨, 즐거움 등...이런 단어로 표현되는 곳임을
사람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눅14:15-24 2010-07-27 17:03:13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천국의 큰 잔치 ...

혼인 잔치 /눅14:15-24 2014-01-06 16:25:1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는 마태복음 22장에도 기록되어 있는 비유입니다. 같은 비유이지만 누가와 마태는 좀 다른 관점에서 이 비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태는 예수 그리스도(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에 맨 처음 초대받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하나님)의 그 초대를 거절하였고, 그러자 왕(하나님)은 다른 많
혼인 잔치 /눅14:15-24 2014-01-06 16:25:1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는 마...

상석에 앉는 사람이 부끄러움을 당하는 시대 /눅14:7-11 2019-02-13 10:34:36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14 : 7-11 제가 과거에 섬기던 교회에서 겪은 일입니다. 어떤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의사였습니다. 남편은 그 교회 장로님인데 남편도 의사였습니다. 자녀가 셋인가 있었는데 다 시집장가를 보냈습니다. 하루는 그 권사님이 구역이 모인 자리에서 저에게 자식 자랑을 하면서 ‘애들 직업이 다
상석에 앉는 사람이 부끄러움을 당하는 시대 /눅14:7-11 2019-02-13 10:34:36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14 :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