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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해방 영성 /눅13:10-17 2014-03-12 17:18:1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년 된 여자 꼽추 이야기 예수님은 당시에 유랑 랍비처럼 활동하시면서 틈틈이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가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거나 설교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자리에 어떤 여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18년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면서 허리가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했습니다.
생명과 해방 영성 /눅13:10-17 2014-03-12 17:18:1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년 된 여자 꼽추 이야기 예수님...

예수와 헤롯 /눅13:31-35 2014-03-13 21:24:45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본문인 눅 13:31-35절에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내용이 나옵니다. 어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와서 자리를 피하라고 말합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는 겁니다. 이 헤롯은 헤롯 대왕의 아들인 안티파스를 가리킵니다. 눅 3:1절에 따르면 이 헤롯 안티파스는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있었고, 그의 동생 헤롯 빌립은 이두
예수와 헤롯 /눅13:31-35 2014-03-13 21:24:45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본문인 눅 13:31-35절에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내...

신앙과 위선 /눅13:10-17 2014-03-14 15:57:3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저는 한 대형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19년 동안 간호사로 활동하다가 그 일을 그만두고 간호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분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은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서 있던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들에게 행하는 적극적인 연명치료에 대해서 회의가 들었다고 합니다. 연명치료란
신앙과 위선 /눅13:10-17 2014-03-14 15:57:3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저는 한 대형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19년 동안 간호사...

구원받을 사람 /눅13:22-30 2014-03-28 12:36:59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여러 성읍과 마을에 들르셔서, 가르치시면서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께 물었다.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구원받을 사람 /눅13:22-30 2014-03-28 12:36:59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여러 성읍과 마을에 들르셔서, 가르치시...

하나님의 나라 /눅13:18-19 2014-04-10 16:09:43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고사리 씨앗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아마도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고사리가 어떻게 큰 나무가 되어 그 가지에 새들이 깃들 정도로 자라나?”하고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눅13:18-19 2014-04-10 16:09:43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면 여러분은 어...

회개하지 아니하면 /눅13:1-5 2014-05-28 16:17:24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고가 난지 12일 째 되는 지금도 차디찬 바다 밑에서 어른들의 말을 믿고, 어른들이 구해주길 기다렸을 자녀들이 ‘높은 파고, 빠른 조류, 탁한 시계’를 넘지 못하고 기적만 바라는 과정을 보면서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잠수사가 선실 안에 들어가서 시신을 거두다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시신마다 성한 손톱들이 없이 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눅13:1-5 2014-05-28 16:17:24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고가 난지 12일 째 되는 지금도 차디찬 바다 밑에서 ...

아브라함의 딸 /눅13:10-17 2014-06-24 16:16:59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그런데 거기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허리가 굽어 있어서, 몸을 조금도 펼 수 없었다. 예수께서는 이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서 말씀하시기를, "여자야,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곧
아브라함의 딸 /눅13:10-17 2014-06-24 16:16:59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그런데 거...

열매 맺는 가을이기 위하여 /눅13:6-9 2015-04-01 09:41:22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나누기 전에 먼저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라는 시를 소개할까 합니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열매 맺는 가을이기 위하여 /눅13:6-9 2015-04-01 09:41:22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나누기 전에 먼저 서정주 시인의

열매 맺는 가을 /눅13:6-9 2015-04-06 10:20:45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나누기 전에 먼저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라는 시를 소개할까 합니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
열매 맺는 가을 /눅13:6-9 2015-04-06 10:20:45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나누기 전에 먼저 서정주 시인의 라는...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눅13:1-9 2015-04-08 13:54:37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14년도 마지막 송년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병마 질고 재난 많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한 해를 살아 왔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우리는 또 며칠 후 새 해를 선물로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난 한 해 동안의 내 신앙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다가오는 새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눅13:1-9 2015-04-08 13:54:37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14년...

네 병이 이미 너에게서 떨어졌다/ 눅13:10-17/ 2015-06-02
네 병이 이미 너에게서 떨어졌다 눅13:10-17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8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

그냥 엑시던트 /눅13:1-5 2015-06-09 13:29:53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영국에서 일어난 대형 열차사고를 당한 그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큰 죄인이었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만약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눅13:5 사고를 당한 그들과, 사고를 면한 다른 사람들이, 똑같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사고를 당할 때,
그냥 엑시던트 /눅13:1-5 2015-06-09 13:29:53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영국에서 일어난 대형 열차사고를 당한 그들은...

구원의 완성은 쉽지 않다 /눅13:22-30 2015-06-09 13:30:55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해난사고를 당하신 분들께 심심한(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서, 제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면 안전하다’는 선내 안내 방송이, 결코 안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개신교회가, 구원에 관한 기준을 너무 낮춰버려서 ‘안전하
구원의 완성은 쉽지 않다 /눅13:22-30 2015-06-09 13:30:55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해난사고를 당하신 분들께 심심한(깊은) ...

죄를 버리지 않으면, 문이 열렸어도 못 들어갑니다. /눅13:24/계22:17 2015-07-02 10:34:19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이 구절에 보니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많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나만 묻겠습니다. 왜 회개하는 것과, 믿음을 갖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
죄를 버리지 않으면, 문이 열렸어도 못 들어갑니다. /눅13:24/계22:17 2015-07-02 10:34:19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3:24, ‘좁은...

지옥이 확정된 사람들 P1 /눅13:23-24/마7:13-15 2015-07-04 09:45:1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양면을 다 보는 균형 잡힌 신앙. ▲어떤 전도사님이 제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위대했던 하나님의 사람들, 찰스 피니, 조나단 에드워즈.. 그런 사람들은 모두 한 결 같이 회개의 메시지를 외쳤고,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자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셔서, 이 나라 미
지옥이 확정된 사람들 P1 /눅13:23-24/마7:13-15 2015-07-04 09:45:1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양면을 다 보는 균형 잡힌 신앙...

과원지기 예수님의 사랑의 수고 /눅13:6-9 2015-08-27 10:08:5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교적 전통의 단점인 비판, 정죄 한국의 문화 전통은 사람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유교적인 가르침의 특징은, 사람들이 살아야 할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르치고 그 기준에 따라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전통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당하고, 정죄를 받고, 무시를 당
과원지기 예수님의 사랑의 수고 /눅13:6-9 2015-08-27 10:08:5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교적 전통의 단점인 비판, 정죄 ...

하나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눅13:18-19 2015-09-02 15:32:01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눅13:18~19 ▲1. 보잘것없다는 뜻 겨자씨는 보나마나 보잘것없다. 화려하지도 않고, 거창하지도 않고, 값이 비싸지도 않고, 눈길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눅13:18-19 2015-09-02 15:32:01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

아브라함의 딸 /눅13:10-17 2015-11-05 11:04:07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실린 이런 기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경남 거창의 한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모교인 초등학교에 백만 원이 조금 넘는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합니다.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한 사례들이 많이 있고, 또 동창회에서 낸 장학금이 백만 원이라는 것이 별로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사연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딸 /눅13:10-17 2015-11-05 11:04:07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실린 이런 기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

하나님나라 /눅13:10-21 2015-11-09 10:02:05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위 우린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그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또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 있느냐 물으면 대답하기가 곤란해진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주시는 이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의 실체를 확인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하나님 나라 /눅13:10-21 2015-11-09 10:02:05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위 우린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

좁은 문 좁은 길 /눅13:22-30 2015-11-27 13:21:17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없어진 것으로 보이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전국을 돌아다니면 공연하던 서커스단의 공연입니다. 예전에는 잊을만하면 공터에 와서 자리를 잡고 여러 날 동안 서커스 공연을 하는 서커스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커스를 구경하다 보면, 가장 저의 마음이 조려지고, 긴장이 되는 순서가 있었는데, 그 순서는 서커스 단
좁은 문 좁은 길 /눅13:22-30 2015-11-27 13:21:17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없어진 것으로 보이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