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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3: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눅13:1-9 2006-11-17 13:07:58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17일 필리핀 중동부 레이테(Leyte)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사망 및 실종자가 최대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일에는 필리핀 남부 삼보앙가에서 산사태가 가옥 2채를 덮쳐 10여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지구상에는 이런 큰 뉴스거리들이 등장한다. 2004년 12월 2: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눅13:1-9 2006-11-17 13:07:58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17일 필리핀 중동부 ...

유예하시는 하나님 /눅13:1-9 2010-06-04 11:07:2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하는 목사로서 어떤 설교는 무겁고 심각한 말씀을 전할 때가 있고, 때로는 알아듣기 쉽기도 하고, 은혜 받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본문 말씀을 정하고 보니, 평소보다 조금 무거우며, 심각한 말씀을 전하게 되어 전하는 저 역시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신앙이라는 것은 때로는 좀 무겁고, 심각한 주제를 담아: 유예하시는 하나님 /눅13:1-9 2010-06-04 11:07:2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하는 목사로서 어떤 설교는 무겁고 심각한 말씀을 ...

마음과 손을 들 때/ 애3:40-54, 눅13:1-5/ 2006-12-21: 마음과 손을 들 때 애3:40-54, 눅13:1-5 세상에는 놀랄 만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갑작스런 변고나 재해가 세상을 온통 불안과 공포에...

계산할 준비가 되셨습니까?”/눅13:6-9 2007-02-22 12:54:48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 계산할 준비가 되셨습니까?”/눅13:6-9 2007-02-22 12:54:48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겨자씨 속의 큰 나무/눅13:18-21 2007-03-03 09:41:08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의 겨자씨는 씨중에서도 아주 작은 씨입니다. 볼펜으로 점을 찍어놓은 것 같은 아주 작은 씨앗입니다. 겨자씨는 채송화씨만한데 땅에 떨어지면 찾기 힘들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겨자씨는 보잘것 없는 것을 나타내는 대표적 표현입니다. 겨자씨는 가장 작은 씨일지라도 그곳에서 자란 나무는 1년 또는 2년 생의 풀로서: 겨자씨 속의 큰 나무/눅13:18-21 2007-03-03 09:41:08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의 겨자씨는 씨중에서...

네 병에서 놓여 치유 받는 날/눅13:10-17 2007-04-24 09:02:29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따라합니다! 입술을 열어 아멘으로 화답하자! 은혜는 내가 입술을 열 때 주어진다! 은혜는 내가 아멘으로 화답할 때 얻는 것이다! 이 시간 은혜 받기 원하시면 힘차게 아멘 합시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루 바쁘게 살아 온 한 주간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일반 사람들이야 특별한 답이: 네 병에서 놓여 치유 받는 날/눅13:10-17 2007-04-24 09:02:29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따라합니다! 입술을 열어 아멘...

주님! 올해도 그대로 두소서/눅13:6-9 2007-05-23 14:50:3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이 시간 같이 은혜받고: 주님! 올해도 그대로 두소서/눅13:6-9 2007-05-23 14:50:3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눅13:6-9 2007-06-14 09:59:3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이 되면 사업하는 사람들은 연말결산을 하고 재고정리도 한다. 그렇게 함으로 다가 오는 새해에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지난 일년을 되돌아보고 우리의 삶을 정리해야 다가오는 새해에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다. 오늘 성: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눅13:6-9 2007-06-14 09:59:3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이 ...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눅13:6-9 2007-06-14 10:00:15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2006년 12월 31일 마지막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눅13:6-9 2007-06-14 10:00:15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

금년에도 그대로 /눅13:6-9 2008-01-06 18:09:45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대하는 이 누가복음 13장을 흔히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라고 말합니다. 6절에 보면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비유를 통해서 우리가 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이 있다면, 열매가 있어야: 금년에도 그대로 /눅13:6-9 2008-01-06 18:09:45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대하는 이 누가복음 13장...

무화과나무의 비유 /눅13:6-9 2008-01-06 18:27:39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무화과나무의 비유 /눅13:6-9 2008-01-06 18:27:39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

기회 가기 전 /눅13:6-9 2008-01-07 18:39:29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부흥회에서 특별히 마음 사로잡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강사목사님의 목회 초기에 나이 많은 여자 분이 등록했습니다. 이 분은 하반신이 마비가 되어 예배에 나올 수는 없었어요. 한경직 목사님과 한 고향 사람으로 한씨입니다. 젊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똑똑했습니다. 일찍 교회 권사가 되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장래가 창창한 엘리트였습니: 기회 가기 전 /눅13:6-9 2008-01-07 18:39:29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부흥회에서 특별히 마음 사로잡는 말씀이...

열매를 구하였으나 /눅13:6-9 2008-01-12 03:54:2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한때 유명한 두 가수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엘비스 프레슬리(Elvis Aaron Presley)' 로, 그는 미시시피 강변에 가난한 집 외아들로 태어나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19세부터 운전사가 되어 주급 14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노래를 잘 부르게되자 인기를 누리게 되어 미국 역사상 최고의: 열매를 구하였으나 /눅13:6-9 2008-01-12 03:54:2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한때 유명한 두 가수가 있었습니...

한 번의 기회/눅13:6-9 2008-01-20 17:26:20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방황은 잘못된 자기 이해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간들이 잘못된 자기 이해 때문에 고난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자기를 찾는 것입니다. 나를 찾고 나를 알고 나를 세워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가만히 보면 의외로 환경보다 부정적인 자아형성이 주는 고난이 훨씬 많습니다. 상: 한 번의 기회/눅13:6-9 2008-01-20 17:26:20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방황은 잘못된 자기 이해에서 비롯되고 있...

좁은 문은 곧 답힙니다./눅13:22-27 2008-02-06 08:09:28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이미 21세기에 들어왔으며 이제 우주시대까지 열리는 단계로서 웬만한 일은 집에서 컴퓨터만 켜면 가능하게 된 인터넷 시대입니다. 한나절이니 반나절이니 하면서 교통을 논하는 시대도 벌써 옛 말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역시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화상회의가 가능하게 되: 좁은 문은 곧 답힙니다./눅13:22-27 2008-02-06 08:09:28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성도 여러분! 우리가 ...

결실의 계절 앞에 /눅13: 6-9 2008-03-15 01:47:01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렇게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9월로 접어드니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지 않습니까? 벌써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하늘도 높고 바람도 산들산들, 한국의 가을은 외국사람들이 아주 감탄을 한답니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 특별한 계절의 축복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저는 가을이 오면은 늘 제 마음속에 되뇌어지는 제가 좋아하: 결실의 계절 앞에 /눅13: 6-9 2008-03-15 01:47:01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렇게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9월로 접어드니까 ...

재난은 어찌하여 /눅13:1-9 2008-03-20 10:51:36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난(災難- 뜻밖의 변고로 받는 곤란)은 어찌하여(눅13:1~9절)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 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재난은 어찌하여 /눅13:1-9 2008-03-20 10:51:36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난(災難- 뜻밖의 변고로 받는 곤란)은 어찌하여(...

잔치에 참석하라!/눅13:29-30 2008-03-20 10:56:56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연회라는 말은 아름답게 쓰이질 않았습니다. 인간의 향락과 쾌락을 추구하는 “흥청망청 또 망청”의 목적으로 모이는 모임을 표현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성경에 잔치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어떤 잔치는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는 잔치가 있는가 하면, 어떤 잔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잔치가 있기도 합니다. 나발과 같이 죽음: 잔치에 참석하라!/눅13:29-30 2008-03-20 10:56:56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연회라는 말은 아름답게 쓰이질 않았습...

무화과 나무를 심은 뜻은 /눅13:1-9 2008-05-21 10:35:39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 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 무화과 나무를 심은 뜻은 /눅13:1-9 2008-05-21 10:35:39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

하나님 나라는(2) /눅13:18-21 2008-06-02 10:21:1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겨자씨 비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겨자씨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시작은 아주 작지만, 나중에는 크게 자라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안식과 평안을 제공해 주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재미있는 우화가 있습니다. 생쥐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이 생쥐는 항상 두려워 떨며 살았습니다.: 하나님 나라는(2) /눅13:18-21 2008-06-02 10:21:1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겨자씨 비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